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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마다 웰시코기가 항상 등장하는 미국의 유명 동화작가 타샤튜더의 일러스트




 타샤 튜더 (Tasha Tudor) 동화작가, 삽화가
1915년 8월 28일 (미국) - 2008년 6월 18일

지난 70여년간 ‘비밀의 화원’,‘소공녀’ 등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출간. 미국도서관협회에서 그해 발행된 그림책 중 가장훌륭한 일러스트레이션에 수여하는 칼데콧상을 2번 수상. 중년 이후 버몬트주 산속에 농가를 짓고 정원을 가꾸면서 자연주의를 실천하며 살았다.


작가님의 작품엔 주로 자녀들과 반려견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
자신의 반려견인 웰시코기를 정말 각별하게 생각하신 것 같아요 *_*
포근하고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작가님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지 않나요 ? 저절로 힐링되는 몽글몽글한 느낌 <3
오늘은 작가님의 그림 속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을 같이 찾아 봅시다 !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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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요٩(♡ε♡ )۶
그림 하나하나가 정말 따뜻하네요! 아날로그 감성이 몽글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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