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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트위터
국짐이 툭하면 대장동을 단군 이래 최고 비리 개발사업이라 떠들어대는데 엘시티 파헤치면 아마 '단군이래'라는 말을 어디에다 써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고 국짐당을 비롯한 한국사회 부정부패세력이 누군지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다
엘씨티에서 얼마나 회수 했는지 말해 봐..이것들아..
(펌)#Repost @truth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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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장모 수사정보' 외부 유출 의혹 윤썩을! 대한민국 검찰은… 수사도! 소환도! 기소도! 안하고,못했다! 그러니….. 룰루랄라 맘대로 했다! 국정원이,보안사가 무소불위로 했왔듯이! 그러다 그 조직들은 망했다(?)! 늬넘이 그러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뻔뻔함... https://news.v.daum.net/v/k6d5teiI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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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오늘은 ‘어이없는 자료요구 폭탄을 던져놓고 자료제출이 미진하다며 성남시와 경기도를 항의 방문하는 쇼를 벌이고 있다”며 “화천대유-고발사주 국민의힘 게이트를 덮기 위해 국민의힘은 모든 공력을 다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박건웅>화백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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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장용준 #고교시절 [생방송 단독보도] 나는 장제원의 학폭 피해자였다! -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고교 시절 피해를 당한 동기 및 후배의 절절한 증언! https://www.youtube.com/watch?v=tmMbqDbZ6Fo
한국인이 한복입어서 화난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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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혁> 대장동 사건은 법조계 사람들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요. 김만배 인맥이 다 고위 검찰과 법관이니까. 검찰은 어떻게 해서든 자기 식구들은 살리고 나머지 사람들 몇 명 잡아 쳐넣고 끝내고 싶은 겁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02765695774/posts/3950847311684086/
(펌) 우희종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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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장난할래!! 박영수 얼굴을 몰라서 이러지는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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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특수부대, 도입 40년 기관단총 계속 쓰나 왜놈들에게 비행기 사주고 전쟁에 나가라고 선동질했던 매국언론들... 비판부터 할거면 최신형 기관총 한자루라도 사줘봐라! https://news.v.daum.net/v/202110311001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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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50억은 네가 받아 두거라. 곽상도 부자의 50억 뇌물에 대해선 일동침묵하고 있는 아프니까 청춘들. 한심할 뿐입니다.
(펌) 트위터
대단한 김기현이야 ktx만 휘게 한게 아니야.... 송전탑도 자기땅에서 비켜가게 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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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만나러 한국 온 NYT.."해외서 차기 대통령으로 보는 것" 다른 후보자들과는 별다른 면담 없이 바로 귀국..ㅋㅋ 이게 제일 통쾌하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의 면담을 위해 미국 내 유력 언론인 뉴욕타임스(NYT) 편집국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대선을 앞두고 미국 언론사 임원단이 총집결해 후보를 면담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비공개 면담에서 이들은 내년 3월로 예정된 대선을 앞두고 이 후보의 경제 정책 등에 대해 주로 질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v.daum.net/v/20211107165758163
(펌) 대진연
파도파도 끝이 없는 국힘당 게이트! 찾으려던 이재명과의 연관성은 보이지 않고, 국힘당의 비리만 계속해서 밝혀지는 상황입니다. 비리 정당 국힘당은 지금 당장 해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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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국민을 뭐로 봤으면 국감장에서 저런짓을 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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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이상한 보도형태 국민의짐 장재원의원의 학폭은 정당한가? 언론 한 귀퉁이에도 보도하지 않는 신기한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 그 동안 학폭에 대한 언론보도 태도와 달라도 너무 다르다.] '노엘 아빠' 장제원 의원의 학교폭력 의혹 나왔다… 제보자가 벌써 3명 https://m.wikitree.co.kr/articles/697280?s=09#_ace
(펌) 페북
개성열 오늘도 한 건 했군요. 굉장한 놈입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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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송석준 "왜 이재명엔 50원도 안줬냐" vs 이재명 "나한테 피해 입었으니까" '이재명 청렴성' 입증해준 국힘 의원, 흥분하며 "화천대유 대표 너무하다. 반성하세요!"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