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doqu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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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못해서 유명해진 개구리 실체

금깨구락지야 인간이 미안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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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개구리 1970년 도입 박정희 시대 토착왜구. 대한의 씨를 말리네
오래 버텨주라능
힘내ㅎ그 황소도 요즘 죽을맛인가보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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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갈매기의 진실
대부분이 아는 갈매기란 녀석은 바다에 서식하는 멍청하고 조그만 새일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른다. 이 녀석안에 숨겨져있는 진실을... 오늘은 우리가 몰랐던 갈매기의 진실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은 괭이갈매기) 갈매기는 도요새속 갈매깃과에 속하는 조류로, 바다의 새 하면 생각나는 녀석이다. 바다에서 날아다니며 바닷물고기들을 주식으로 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갈매기를 바닷새로 알고있지만, 갈매기는 바닷새가 아니라 '물새'다. 즉, 알바트로스처럼 바다에서 자리잡고 사는게 아니라 여러곳에 돌아다닌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한강에서도 수많은 갈매기들을 볼 수 있고, 아예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내륙 지역인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도 갈메기들을 볼 수 있다. 주식이 바닷물고기라 바다에서 많이 보여 바닷새로 오해받을 뿐, 갈매기는 먹이만 있는 곳이라면 강이든 하천이든 논이든 가리지 않고 날아온다. 그리고 영화 니모를 찾아서에 멍청하고 순한 모습으로 나와 '갈매기는 지능이 낮아 멍청하고 순한 새다!'라는 인식이 새겨졌는데, 사실 갈매기는 지능이 매우 높고 굉장히 난폭한 새다. 바닷배에 타면 갈매기들이 근처에서 날아다니는걸 볼 수 있는데 지능이 높은 갈매기들이 인간들이 먹이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서 주위에서 맴도는 것이다.  심지어 몇몇 갈매기들은 아예 배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인간이 주는 과자를 받아먹기도 한다. "아ㅋㅋ내 과자를 왜 줌 ㅈ까세요ㅋㅋ" 이 때 과자를 손에 들고 있음에도 주지 않는다면 "시발련이?" 순하다고 생각했던 갈매기는 굉장히 빡쳐 "과자를 내놓아라 좆간들아!" 주위에서 까악 까악 울며 짜증내고 때때로 사람을 부리로 쪼며 공격하기도 한다. 그리고 갈매기가 굉장히 작은 새라고 생각할 사람들이 많을텐데 실제로는 날개를 피면 1M정도 되는 꽤나 큰 새다. 소형종들도 못해도 성체오리 크기는 된다. 크기도 크고 나름 중상위 포식자이기 때문에 육지로 날아와선 토끼도 잡아먹으며, "비둘기야 밥 되자 99999" 유럽의 공원에선 갈매기들이 날아와서 자신들보다 작은 비둘기를 사냥해 꿀꺽꿀꺽 삼키는 모습을 의외로 쉽게 볼 수 있다. 아까 말한대로 성깔도 매우 드럽기 때문에 다른 새들을 공격하거나 그들의 먹이를 뺏어먹기도 하고, 자신들의 영역에 들어오면 떼로 달려들어 독수리도 공격한다. 그야말로 조류계의 깡패다. 당연히 사람도 위협적인 존재라고 판단하면 공격하기도 한다. 부리가 매우 날카로워 쪼이면 큰 상처가 날 수도 있고, 몸에다가 마구 똥을 싸지르기도 하니 갈매기를 만난다면 괜히 성질 건드리지 말고 그냥 먹이나 하나 던져주자. (출처) 클로즈업하니까 진짜 성격 뭐같이 생기긴 했네 사진만 봤는데 쫄았음;;; 알았어 조심할게;;;;
아내 유방암 말기로 마트 폐업…집단 구매 나선 맘카페 회원들
운영자의 유방암 말기 판정으로 폐업을 하게 된 마트에 인근 맘카페 회원들이 찾아가 물건을 구매하는 등 위로가 이어졌다. 24일 경기도 용인 거주민들이 이용하는 한 맘카페에는 ‘폐업을 앞둔 마트 사장님을 위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이달 말 폐업을 앞둔 한 마트에서 생필품 구매를 부탁드리기 위해 글을 썼다”며 “이 마트는 마음 좋은 부부가 운영하고 계셨는데 몇 달 전 아내분이 유방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분이 생업으로 계속 마트를 운영하려 했지만 집에 혼자 남아 있는 초등학생 4학년 자녀가 정서적으로 문제가 커져 아이부터 살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아무 계획 없이 폐업하신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남편분의 소원은 폐업 전까지 반품 불가 상품들을 비롯해 가게 내 물품들을 가능한 한 많이 파는 것”이라고 알렸다. 맘카페 운영진은 이 글을 공지로 띄웠다. 사연을 접한 회원들은 “내일 꼭 가봐야겠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주말에 현금 들고 다녀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연이 처음 올라온 24일부터 26일 오전 8시까지 맘카페에는 해당 마트의 방문 인증 글이 약 70여 개 올라왔다. “마트 사장님이 우셨다”, “마트가 매우 분주했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다”, “저도 동참했다” 등의 글이 잇따라 게시됐다. 마트에서 구매한 물품들을 보육원에 기부한 회원도 있다. 회원 B 씨는 “마트에서 구입해 기부하자는 아이디어에 몇몇 분들이 바로 연락을 주셨다. 조금 전 보육원에 물품을 전달했다”는 글과 함께 62만 원어치 영수증 사진을 올렸다. 이혜원 동아닷컴 기자 http://naver.me/5vOZUSE3 출처 : 더쿠 세상이 아직 이런 분들 덕분에 돌아가나 봅니다.. 부디 쾌차하시길..
수많은 양서류들을 멸종시킨 K-개구리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개구리중 하나인 무당개구리. 독을 가진 개구리로도 유명한 녀석이다. 기껏해야 4~5cm 되는 이 작은 개구리가 200종이 넘는 양서류들을 멸종시키고 현재 양서류의 1/3을 멸종위기 상태로 만들었다면 믿기는가? 오늘은 이 무당개구리가 어떻게 양서류계의 저승사자가 된것인지 알아보자! 양서류들은 피부호흡을 한다.폐호흡을 안하는건 아니지만 호흡량의 60%를 피부호흡이 차지하며,물에 녹아있는 산소를 피부를 통해 흡수한다. 개구리나 도롱뇽들이 습한 곳에 서식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이런 양서류들의 피부를 막아버리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호흡기관이 막혀버리니 숨을 쉬지 못해 질식사해버린다. 지금부터 소개할 녀석이 그런식으로 전세계 수많은 개구리들을 학살한 잔인한 녀석이다. 바로 항아리곰팡이다. 항아리곰팡이는 단세포성 진균의 일종으로, 숙주의 피부에 기생하는 곰팡이다. 페페를 항아리곰팡이, 팝콘을 피부조직으로 빗대어보자 이런식으로 항아리곰팡이는 숙주의 피부에 붙어 피부조직을 조금씩 갉아먹으며 기생한다. 문제는 이녀석들이 피부조직을 갉아먹는것에서 그치지 않는다는것이다. "하하 배도 부르니 '그걸' 해볼까?" 배를 채운 항아리곰팡이는 숙주의 피부를 포자로 덮으며 키트리디오마이코스라는 피부병을 일으키는데, 쉽게 말하자면 무좀 같은거다. "아 시발 무좀 걸렸네" 인간의 경우엔 무좀을 그냥 대수롭지 않은 질병으로 여길 수도 있겠지만 양서류들은 다르다. 아까 말했듯이, 양서류들은 대부분의 호흡이 피부를 통해 이루어지며, 심지어 100% 피부호흡만 하는 종까지 있다. 피부로 숨을 쉬는데 그걸 포자가 막아버린다? 사람으로 치면 기도를 막아버린거나 마찬가지다. "네? 선생님!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제..제가 키드리디오마이코스라뇨..??" 이때문에 양서류들은 호흡이 불가능해져 질식사해버리는것이다. 이 병은 치료법도 없어 걸리면 치사율이 90%나 되며, 치사율에 맞지 않게 감염성도 엄청나다. 1993년 호주에서 처음 발견되고 나서 2004년까지 한 해마다 무려 28km²나 뻗어나갔으며, 만약 감염된 한 마리가 주위에 있다면, 그 주위에 있던 양서류들은 퍼져나간 홀씨로 인해 전부 감염된다. 심지어 홀씨가 숙주를 찾아 물속을 헤엄쳐다닐 수도 있으며, 생존력도 무척 강해서 숙주없이도 무려 3주나 죽지 않고 버틸 수 있다. (멸종된 개구리 사진 아님) 이 미친 곰팡이로 인해 결국 호주의 많은 토종개구리들이 떼죽음을 당했고, "호주만 왕따시키냐? 니들도 당해봐라" 곧 남미와 북중미에서도 퍼지기 시작했다. 파나마의 토착종이던 파나마 황금두꺼비는 단 10년만에 멸종되었으며, 파나마 정부에서 보존을 위해 노력하던 랩스 청개구리 또한 항아리곰팡이로 인해 2006년에 완전히 멸종되었다. 결국 20년동안 전세계 200종이 넘는 양서류들이 멸종하고, 6600종 중 1/3이 멸종위기에 쳐하는 그야말로 비상사태가 일어나버렸다. (사진은 사막비개구리) "찌발!이거 퍼뜨린 새끼 찾아!" 양서류들이 떼죽음을 당하자 전세계의 연구진들은 이 항아리곰팡이의 발원지를 찾기 시작했는데, 발원지가 한반도라는 것이 밝혀졌다. 2018년 5월 11일자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발췌된 내용에 따르면, 21개국 38개 연구기관에서 전세계 항아리곰팡이들의 시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항아리곰팡이가 유전적 다양성이 가장 높았다고 한다. 게다가, 1911년 북한지역 원산에서 채집되어 박물관에서 보관중이던 개구리 표본에서도 항아리곰팡이가 발견되어 항아리곰팡이의 발원지가 한반도라는 것이 확실시되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항아리곰팡이가 한반도에서 시작되었는데 어째서 한국 양서류들은 멀쩡할까? 그리고 어떻게 전세계로 퍼져나간것일까? 그건 내일 2편에서 마저 알아보도록 하자 (출처) K-동식물들은 어딜 가든 초토화시킨다 덜덜덜 근데 저 멸종된 랩스 청개구리 청색도 아닌데 청개구리인 게 너무 귀엽게 생겼군 하지만 멸종이라 평생 볼 수가 없다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