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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라 불평등 사회양극화!학교부터 비정규직 차별 철폐하라!

교섭타결 호소해도 묵묵부답 불성실교섭, 파업 부추기는 시도교육청 규탄한다!
파업 찬성률 83.7%, 역대급 예산의 차별 해소 기회 외면하면 역대급 총파업에 나선다!

우리 사회는 양극화와 불평등의 긴 터널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핵심 요인은 고용불안과 저임금 비정규직의 양산이다. 괜찮은 일자리는 씨가 말랐고, 비정규직 차별은 문재인 정권의 노동존중 배신과 ‘공정’이라는 기득권 세력의 담론 속에 방치됐다. 노동은 부질없는 노력으로 치부되고, 사회 곳곳엔 불로소득 일확천금의 욕망이 들끓는다. 부동산, 주식, 코인이라는 투기판은 이제 갓 사회에 나온 청년들까지 잡아 삼켰고, 자살률 세계 1위인 한국은 야수 자본주의의 결정판이 된 지 오래다.

재난은 코로나만이 아니다. 너나 할 것 없는 불안한 미래, 만연한 차별 또한 명백한 사회적 재난이다. 이 참담한 시대에 보수정치 거대 양당의 대선판은 역겹다 못해, 그 자체로 정치적 재난이다. 대장동은 모든 기득권층이 몰려든 탐욕의 장이고, 국회의원 아들의 50억 퇴직금과 산재 위로금은 국민에 대한 조롱이었다. 위험의 외주화로 죽어나가고 산재 신청조차 못하는 비정규직의 현실은 나아지지 않는데, 50억은 산업재해의 고통마저 희롱했다.

불평등 사회양극화에 맞서 우리는 오늘 총파업 투쟁을 선포한다. 학교에서부터 비정규직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10만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총파업에 나선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17개 시도교육청 및 교육부 간 집단 임금교섭은 한국사회 최대 집단교섭으로서 비정규직 노사관계는 물론 전체 노사관계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그러나 지난 8월 10일부터 2개월여에 걸친 교섭에서 우리는 시도교육청들이 주도하는 사측의 무성의와 무책임만을 절감하며 또 다시 투쟁만이 길임을 확인해왔다.

지난해 사측은 코로나 초기 충격으로 예산이 2조 원 가량 감축됐다는 이유로 해를 넘겨서까지 교섭을 끌고, 차별해소 처우개선은 하고 싶어도 못 한다는 명분을 앞세웠다. 그러나 올해는 상황이 뒤집혔다. 2차 추경만 6조3천억 원 이상 역대급으로 증액됐고, 2022년 예산안은 전년 대비 11조나 늘었다. 예산을 핑계로 회피하던 차별 개선의 기회가 왔지만, 사측은 정규직보다 못한 기본급 인상안을 제시하더니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에서도 예산이 감축된 작년보다 못한 인상안을 제시하는 뻔뻔함을 드러냈다. 이에 보다 못한 중노위 교섭위원들조차 교육공무직노동자를 비용으로만 보지 말고 교육서비스의 주체임을 인식하라며 사측을 질타하기도 했다. 특히 폐암산재 사망 등 죽음의 급식실 문제가 언론과 국감에서까지 이슈가 됐지만, 급식실 위험수당이나 배치기준 개선 등에 대한 대책 요구에도 화답하지 않고 논의조차 거부하는 시도교육청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 문제는 임금교섭 과정에서도 반드시 따져 묻고 투쟁에 나설 것임을 시도교육청에 밝힌다.
사측의 무성의하고 차별적 태도로 교섭과 조정 모두 결렬됐다. 우리는 무거운 마음으로 10월 20일 총파업을 선포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모든 대화의 가능성을 열어놓고자 한다. 이를 위해 조정이 결렬된 직후인 7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집단교섭 대표교육감인 장석웅 전남교육감을 만나 교섭의 진척과 타결 노력을 촉구했다. 이에 장석웅 대표교육감은 사측 교섭단의 제시안이 많이 부족함을 인정하며, “직접 교섭을 지휘하는 등 대표교육감 역할을 어느 해보다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했으며, “예산도 넉넉한 만큼 적극적으로 교섭에 임하겠다.”고 답했다. 인내를 시험하지 말고 신의를 지키길 바란다. 우리 연대회의도 교섭 요구안을 대폭 조정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우리는 총파업 전이라도 교섭을 통해 시도교육청이 타결을 위한 노력을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 올해는 늘 불안한 학교 노사관계의 대전환을 만들 기회다. 교육청들의 예산은 꾸준히 증가해왔지만 올해와 내년은 더 역대급으로 증액된 만큼 비정규직 차별을 해소하고 학교 노사관계의 안정을 꾀할 기회다. 단번에 어렵다면 내년까지 내다보는 차별 해소 방안이라도 우리는 적극 교섭할 의지가 있다. 시도교육감들이 모범 사용자로서 사회적 책임감이 있다면, 당선 당시 공약을 지킬 기회는 아직도 있다. 시도교육청 관료들이 차별적 인식과 서열의식만 벗어던진다면 올해 교섭이 그 시작일 수 있다.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 차별의 해소는 국가인권위원회와 정부 공무직위원회도 입을 모아 권고하고 있으며, 올해 조합원들의 기대도 높다. 높은 기대는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서 투표 대비 83.7%라는 압도적 찬성률로 확인됐다. 연대회의는 10만 조합원들의 뜻에 따라 대규모 파업에 나선다. 나아가 총파업을 출발로 총력투쟁은 이제 본격 시작이다. 민주노총 총파업의 중심에서 대선판에 던지는 노동자들의 외침이 되고자 거침없이 투쟁할 것이다. 파국이냐 타결이냐는 교육당국의 의지에 달렸다. 시도교육감들의 책임과 결단을 촉구한다.

- 멈춰라 불평등 사회양극화, 학교부터 비정규직 차별 철폐하라!
- 비정규직 근속차별 그만, 근속수당 대폭 인상하라!
- 직무 무관 명절휴가비, 더 이상 차별 말라!
- 국가인권위, 정부 공무직위원회 권고 이행하라!
- 처우개선 수당 모든 학교비정규직 직종에 차별 없이 지급하라!
- 죽음의 급식실 대책 외면하고 비정규직 생명 경시하는 시도교육청 규탄한다!
- 예산 충분해도 차별은 나 몰라라, 악덕 시도교육청 규탄한다!

2021년 10월 12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전국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 전국여성노동조합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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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전두환의 미납 추징금 956억여 원을 환수할 입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전두환 씨가 죽음으로도 역사와 정의의 심판을 벗어날 수 없다”며 “그가 남긴 것에 대한 분명한 청산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29만 원밖에 없다는데 이번에 들어온 조의금까지 잘 챙겨 받아야겠어요~ 2. 송영길 대표는 국민의힘을 겨냥해 "저쪽은 김한길, 김병준 모시고 김종인 위원장 합류는 논란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 대표는 “우리는 보다 더 젊게 여성과 청년 중심으로 계속 전진 배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닌 것처럼 젊다고 다 청년도 아니라는 거~ 3. 이재명 후보 측은 김종인 전 위원장과의 회동설에 대해 "김 전 위원장을 만나 나눌 이야기가 없다"며 일축했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민주당 일각에서 김 전 위원장을 접촉하고 있다며 이 후보 선대위 합류 가능성을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똥개도 아니고서야 남이 먹다 버린 x을 주워 먹을 이유가 있나~ 4. 국민의힘 선대위 인선을 두고 김종인 전 위원장과 윤석열 후보 간 의견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당 대변인들이 윤 후보 측 움직임에 대해 공개 비판에 나섰습니다. 신인규 상근부대변인은 “배가 산으로 간다”고 전했습니다. 그나마 산으로나 가면 다행일 텐데 말이지… 기억 안 나? “한 방에 훅 간다” 5. 김종인 전 위원장의 '몽니'에 윤석열 후보의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만약 김 전 위원장의 합류를 극적으로 이끌어낸다 해도 '상왕 논란'이 재현될 수 있어 윤 후보가 ‘딜레마'에 빠졌다는 분석입니다. 같은 노인들끼리도 레벨이 다른 모양입니다. 좀 더 쳐주지 그랬어~ 6. 윤석열 후보는 김종인 전 위원장이 선대위에 합류하지 않더라도 '밖에서 돕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부인한 데 대해 "그래요? 허허"라고 반응했습니다. 또 "나는 우리 김종인 박사와 관련된 얘기는 이제 안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손바닥에 왕자는 새겨도 김종인을 상왕으로 모시진 않겠답니다~ 7. 황교안 전 대표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위해서라도 예우를 갖춰서 우리 고 전두환 대통령님을 정중히 보내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전 대표는 “모든 지도자의 공과는 역사적으로 평가가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살인마 전두환이 “정치는 잘했다”는 윤석열의 평가는 있더라고… 8. 전두환 빈소에는 전두환 정권의 최고 실세로 꼽혔던 허화평, 정권 2인자였던 장세동, '하나회 막내' 강창희 등의 '5공 인사'들이 전두환의 성과를 강조하는 발언을 내놨습니다. 이들은 전두환을 “위대한 전 대통령”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전두환 매장할 때 모조리 ‘순장’을 해도 시원찮을 인간말종들… 개새… 9. 2회 이상 음주운전의 경우 가중처벌하도록 정한 도로교통법 조항이 위헌이라는 결정이 나왔습니다. 헌재는 “과거 위반행위를 근거로 재범 음주운전 행위자에게 책임보다 과도한 형벌을 규정한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래 형벌이란 게 재범의 경우 가중 처벌토록 하는 게 맞지 않나? 아니었어~ 10. 코로나19 재확산이 심각한 가운데 일본에서만 신규 확진자가 급감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덕희 경북의대 교수는 "일본은 자연감염을 막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현재 ‘K-방역'의 치명적 오류를 보여준다고 주장했습니다. 섬나라 일본을 제외한 세상 모두가 오류라고 해야 맞지 않나? 왜 우리만? 김종인 "나한테 최후통첩했다고 주접떨어놨던데” 비난. "김종인 이름 빠졌다" 윤석열, 선대위 주요 인선 단행. 손혜원, ‘목포 투기’ 의혹 항소심 무죄, 명의신탁 벌금형. 수산업자 렌터카 제공 의혹 김무성, 경찰 소환 조사. 아무리 똑똑해도 형편 어려우면 70%는 의대·SKY 못 가. 화살 하나는 쉽게 부러져도 화살 한 묶음은 절대 부러지지 않는다. ​- 칭기즈칸 - 익히 들어 아는 말이지만, 칭기즈칸이 한 얘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누가 했던 이 얘기의 뜻은 익히 들어 아는 얘기처럼 그 뜻 또한 익히 아는 내용일 것입니다. ‘투표가 밥 먹여 준다’는 얘기는 5세훈 때문에 생긴 얘기인지 아닌지 좀 헷갈리긴 하지만, 그 투표가 밥이 되기 위해선 잘 보고 잘 찍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 주변에 그 밥을 나눌 친구 하나쯤 챙겨두면 맛있는 밥이 되지 않을까요? 이번 주말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혼돈의 오스트리아 근황.news
네덜란드에서는 코로나 재봉쇄가 시행되자 반대시위가 벌어졌고 경찰들은 실탄까지 쏘며 진압을 함. 이 시위는 벨기에, 덴마크, 이탈리아까지 확산됨. 가장 상태가 심각한 곳은 오스트리아 방역조치 완화 전만 해도 두자리수 확진자였는데, 풀자마자 만명대로 폭발함. 결국 오스트리아는 EU 국가중에선 처음으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재봉쇄 조치도 단행함. 목표는 단 하나. 백신 접종자들에게 안전한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음날 수도 빈에서 대규모 반대 시위가 일어남. 백신 의무화가 자유 침해라는 것. 그냥 봉쇄에 지쳐서 반대시위에 나온 사람도 있었음. 필수적인 경제활동 외에는 24시간 외출 금지 조치를 실시해서 거리도 한산해짐. 봉쇄조치를 위반하면 벌금이 우리돈으로 최대 200만원이 나옴. 포장을 제외하고는 식당 내에서 식사도 할 수 없음.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한다는 시민. 남친과 데이트한 지 아홉 달이나 지났다며 불평하는 시민. 한편 이렇게 폭발한 오스트리아의 신규 확진자 중 5살부터 14살까지의 어린이들이 노인보다 5배 이상 더 많음. 이 때문에 오스트리아는 5~11살 아동한테 백신 시범접종까지 시작함. 안심하는 학부모. 오스트리아 공영방송은 백신 접정을 독려하기 위해 주택, 자동차가 걸린 백신 복권 추첨까지 진행함. ㅗㅜㅑ한 인센티브도 함. ㅊㅊ 루리웹 모야 만명대로 폭발이라니 ㄷㄷ 안티백서들이 진짜 엄청 많은가보네 자유하고 방종을 구분 못하는 인간이 정말 많다
아내 유방암 말기로 마트 폐업…집단 구매 나선 맘카페 회원들
운영자의 유방암 말기 판정으로 폐업을 하게 된 마트에 인근 맘카페 회원들이 찾아가 물건을 구매하는 등 위로가 이어졌다. 24일 경기도 용인 거주민들이 이용하는 한 맘카페에는 ‘폐업을 앞둔 마트 사장님을 위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이달 말 폐업을 앞둔 한 마트에서 생필품 구매를 부탁드리기 위해 글을 썼다”며 “이 마트는 마음 좋은 부부가 운영하고 계셨는데 몇 달 전 아내분이 유방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분이 생업으로 계속 마트를 운영하려 했지만 집에 혼자 남아 있는 초등학생 4학년 자녀가 정서적으로 문제가 커져 아이부터 살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아무 계획 없이 폐업하신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남편분의 소원은 폐업 전까지 반품 불가 상품들을 비롯해 가게 내 물품들을 가능한 한 많이 파는 것”이라고 알렸다. 맘카페 운영진은 이 글을 공지로 띄웠다. 사연을 접한 회원들은 “내일 꼭 가봐야겠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주말에 현금 들고 다녀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연이 처음 올라온 24일부터 26일 오전 8시까지 맘카페에는 해당 마트의 방문 인증 글이 약 70여 개 올라왔다. “마트 사장님이 우셨다”, “마트가 매우 분주했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다”, “저도 동참했다” 등의 글이 잇따라 게시됐다. 마트에서 구매한 물품들을 보육원에 기부한 회원도 있다. 회원 B 씨는 “마트에서 구입해 기부하자는 아이디어에 몇몇 분들이 바로 연락을 주셨다. 조금 전 보육원에 물품을 전달했다”는 글과 함께 62만 원어치 영수증 사진을 올렸다. 이혜원 동아닷컴 기자 http://naver.me/5vOZUSE3 출처 : 더쿠 세상이 아직 이런 분들 덕분에 돌아가나 봅니다.. 부디 쾌차하시길..
[진보당 김재연 선본] 윤석열 청년위원장 취임은 또 다른 꼰대정치다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m=read&bn=6786 아무리 급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윤석열 후보의 청년위원장 취임이 딱 그런 모습이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직속 ‘내일을 생각하는 청년위원회’ 출범은 청년유권자들을 향한 정책은 부재하고, 청년들과의 시대적 공감대는 찾지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급조된 쇼잉이다. 그저 남에게 보여 주려는 임시방편의 쇼잉에 60대의 윤후보 스스로가 청년위원장까지 자임한 것은 청년 세대들에 대한 기만이다. 지난주에는 KT 채용 부정청탁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성태 전 의원을 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에 선임하고 청년 세대들의 강한 비난과 부정으로 이틀만에 사퇴하는 비상식적인 해프닝을 연출하더니, 이틀만에 아무런 사과와 해명도 없이 또 한 번 청년들을 우롱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윤후보는 발족식에서 “청년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들이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듬직하게 밀어주고 지켜주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했다. 윤후보의 머릿속에는 아직도 본인은 ‘王’이고 청년들은 자신의 대선행보를 보조하는 꼭두각시로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진심이 없는 보여 주기 식의 정치적 쇼는 우스꽝스러운 조롱으로 돌아올 뿐이다. 윤후보는 괜히 몸에 맞지도 않는 청년 옷을 입고 무대의 주인공인냥 나서는 꼰대정치를 중단하기 바란다. 2021년 11월 29일 진보당 김재연 선본
11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2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1주택자 종부세 면제를 주장한 윤석열 후보를 향해 "본인이 혜택을 볼, 본인을 위한 전형적인 부자감세를 철회하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초호화 아파트에 살면서 셀프 부자감세 하겠다는 윤 후보"라고 밝혔습니다. 30억 고급 아파트에 살면서 110만 원 폭탄 맞으신 윤석열 부부~ 2. 윤석열 후보 측이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에 대해 "사실이 밝혀지면 즉각 사퇴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 측은 “변호인단 수임료로 수십억이 건네졌다는 녹취록이 공개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녹취록이 만일 허위나 조작이라면 윤석열은 사퇴할 것인가 부터 대답 좀~ 3. 안철수 후보가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 요청을 받았다가 갑자기 일방적으로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다른 후보도 이미 방송했던 프로그램 자체를 없애게 되어 촬영을 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안 후보님. 방송에 안 나와도 충분히 웃기니까 너무 낙담 마시라니까~ 4. 김종인 전 위원장의 영입을 두고 선대위 인선에 난항을 겪고있고 있는 국민의힘 불화에 '쇄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이같은 비판에 국민의힘 선대위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겠다'며 곧 문제가 봉합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쇄신이라… 이명박 캠프 사람들 모여서 4대강 삽질하는 소리하고 있네~ 5. 김성태 전 의원이 국민의힘 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을 자진 사퇴했습니다. 앞서 윤석열 후보 측은 “유무죄가 확정이 안 난 상태”라며 딸 채용 청탁 혐의로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던 김 전 의원의 임명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의혹만 나와도 ‘석고대죄’하라고 난리를 부리는 사람들이 유무죄를 따지다니… 6. 20대 대통령선거 100일을 앞두고 여야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윤석열 후보 배우자들의 행보에도 이목이 쏠립니다. 이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는 '적극 외조'를,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는 '잠행 내조'를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잠행 내조’라는 전무후무한 일을 하는 이유가 부끄러워서는 아니겠지? 7. 정철승 변호사가 이재명 후보가 과거 변호사 시절 살인을 저지른 조카를 변호한 일에 대해 국민의힘의 맹폭을 받자 엄호에 나섰습니다. 정 변호사는 “변호사는 아무리 흉악범이라도 변호하는 게 당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이 나서서 검찰총장 장모님 변호하는 것보다야 낫지 싶은데~ 8. 경찰이 부수조작 논란과 관련해 조선일보 신문지국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야 국회의원 12명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기회”라며 신문지국 하드디스크에 대한 포렌식 수사 등을 요구했습니다. 여야 국회의원 12명 중에 국민의힘은 없습니다. 혹시 오해 하실까봐… 9. 한 여성단체에 천만 원의 기부금이 입금됐는데, 이 단체가 이 돈을 고스란히 기부자에게 다시 돌려줬습니다. 기부자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로 재판을 받으면서, 감형을 받기 위해 기부를 한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입니다. 돈만 있으면 감형도 된다는 생각… 그래서 유전무죄, 무전유죄~ 10. 의원간 불륜사건으로 제명된 전북 김제시의회 의원이 최근 의원직을 되찾아 시의회에 출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불륜사건 당사자의 제명처분 불복소송에서 법원이 “불륜은 범법 행위가 아니다”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선거 때마다 고개 숙여 인사하듯 고개는 안 들고 다닐 모양이지 뭐… 11.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이름을 지으면서 알파벳 순서를 건너 띠어 중국 눈치를 봤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크사이(Xi)라는 이름이 시진핑(Xi Jinping)의 성 씨와 표기가 같아 고의적으로 누락했다는 의혹입니다. 아시아인에 대해 혐오와 폭력을 자초하는 짓이라는 건 생각 안 하니? 12. 해외직구가 몰리는 연말이 오자 이른바 짝퉁 피해나 사기, 파손 등의 직구 구매 피해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나 사이버먼데이 등 대규모 쇼핑 행사가 몰려있는 11~12월 특히 이같은 소비자 피해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수수료만 먹고 짝퉁 판매는 ‘나 몰라라’하는 대행업체에게 철퇴를~ 빵~ 법원 “공수처의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은 위법 취소”. 이재명 "이순자 사과, 광주 우롱" 윤석열 "드릴 말 없다". 윤석열, 김성태 자녀 KT 특혜채용 사건 “기억 못했다”. 전원 구속된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수사는 무소식. 이재오 “윤석열 후보, 부인 문제가 당락 결정할 것". 보건당국 “‘오미클론’ 발생. 인접 8개국 비자발급 제한”. 오미클론 첫 경보 남아공 의사 "증상 특이하지만 가벼워". 오늘의 식사는 내일로 미루지 않으면서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루는 사람이 많다. - 카를 힐티 - 그러고보니까 11월도 벌써 다 갔습니다. 2021년 달력도 이제 달랑 한 장 남았을 뿐입니다. 아쉽고 안타깝게도 새해 첫날 다짐했던 일들 다 이루지 못하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루다 미루다 다 하지 못한 것과 최선을 다 했지만, 이루지 못한 것은 분명 다를 것입니다. 아직 남은 날이 많습니다. 더이상 미루지 말고 목표를 향해 내달려야 하겠습니다. 끼니를 잠깐 미룰 수는 있지만, 영원히 굶을 수는 없으니까요.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