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wgm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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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향 안테나.

갯마을 차차차 9회.
혜진의 새엄마가 식당에서 혜진에게 하는 말.
"주파수가 안맞아 지지직거릴 때도 있지만 안테나는 언제나 널 향하고 있어."
이 말을 듣는 순간 돌아가신 아버지 얼굴이 떠오른다.
일본 강점기에 태어나 학교 문턱에도 못가고 젊어서는 형님 뒷바라지에, 결혼해서는 자식 뒷바라지에 평생을 노심초사 하시다가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셨지.
늘 안테나 방향이 나에게로 향했었는데 뭘 제대로 대접도 못해드려서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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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돌아가신지 1년5개월... 그때 자주찾아뵐껄 그때 전화자주할껄 아직도 후회로 일과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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