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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옷이 없으면 사람들이 자네를 우습게 볼거야.


요즘 SNS에서 핫한 그 프로그램!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혹시 안 본사람 있어??

(저요~!)

요즘 오징어게임 열풍 때문에 도룡뇽의 그녀 ‘정호연’도 요즘 핫한 배우로 뜨고 있잖아~
외국에서 달고나 인기도 장난아니래!!
달고나, 정호연, 구슬, 양은도시락 말고 요즘 핫한게 하나 더 ITZY

“윗옷이 없으면 사람들이 자네를 우습게 볼거야”

바로, 트레이닝 셋업!
무조건 내년 의정부고 졸업사진에 올라올 예정 ㅎㅎ

▶ 이번년도 의정부고 졸업사진 보러가기

각종 인터넷 쇼핑몰에서 번호 자수까지 새겨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인기가 많다며?
이번 가을 컨셉은 뭐다? 위/아래 한 벌로 착장해야 하는 ‘셋업’ 스타일이다~!

지금부터 내가 크루들을 트렌드세터로 만들어주기 위해 셋업 브랜드를 소개해줄게 ¯\_(ツ)_/¯


볼컴 – 스트리트 무드의 셋업 스타일

글로벌 스포티브 스트리트 브랜드인 ‘볼컴(VOLCOM)’

1. 스카치 컴포트핏
아노락 배색 자켓과 배색 팬츠는 카키/블루/블랙 세 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된 셋업으로, 3M 발광 스카치 파이팅 디테일이 더해져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반사해 야간 스포츠 활동에 안정성을 제공은 물론 자켓의 경우 나일론 타슬란 원단으로 발수성과 내구성을 높였어~!!

스포츠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한테 찐추천 이야!!

2. 유니버시티 시리즈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유니버시티 타입의 타이포 로고 포인트가 들어간 하프집업과 후드집업, 조거팬츠로 구성된 유니버시티 시리즈야.

카키/블랙/멜란지 그레이 세 가지 컬러로 남녀공용으로 입을 수도 있어서 커플룩으로 강력추천!!
(혼자 주문하는 사람 나야나)


NFL - 원마일웨어의 셋업 스타일

혹시.. 원마일웨어가 뭔지 모르는 사람 없지?
원마일웨어는 집 근처 반경 1.6km 이내로 외출할 때 가볍게 입는 편안하면서 실용적인 스타일이야!

아메리칸 스포츠 컬처 브랜드인 ‘엔에프엘(NFL)’

입은듯 안 입은듯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해 실내 활동은 물론 집 근처 가벼운 외출 시에 이거 하나면 걍 끝!!
일교차가 큰 요즘 다양하게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 많아^_^

1. 아포스 셋업
아포스 셋업은 세미 오버핏과 하단의 스트링 조절이 가능해! 여기에 각기 다른 컬러와 사이즈로 디자인 된 ‘엔에프엘’ 쉴드 로고로 심플한 아웃핏에 개성을 부여하는 포인트까지! 취향저격!!!!

2. AFC 시리즈
‘NFL’의 ‘N’을 좌우대칭 형상화해 V-CUT 라인의 컬러 블록으로 표현한 시그니처 재킷&팬츠
투웨이 지퍼로 레이어드 하여 다양한 스타일 연출 가능~
심플함보다는 조금 더 유니크하게 입고 싶은 사람한테 추천함!


디아도라, 도심 속 러닝 셋업으로 제격인 스타일

이탈리아 오리진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웨어 ‘디아도라(diadora)’

운동할 때만 주로 입는 선입견을 가진 트레이닝복을 라이프스타일웨어 영역으로 해석하면서 외출복으로도 손색이 없도록 디자인성을 추가한 셋업임!

1. 1994MVB 트랙수트
퍼플/레드 등 보색 컬러 대비로 강렬해졌고, 한 벌에 3가지 이상의 컬러 배합과 ‘디아도라’의 상징인 프리즈(Frieze) 심볼을 소매 부분에 테이핑 스타일로 프린팅했어!

역동적인 분위기를 살리면서 남다른 존재감을 어필하고 싶다? 뭐해? 빨리 안사고!!


<볼컴 제품 보러가기>

<NFL 제품 보러가기>
<디아도라 제품 보러가기>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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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취,, 세뚜세뚜는 못 참지
송민호 왈 모를땐 셋업이 답..!
이거보니 오징어겜 다시보고싶네
저 안봤어요. 자본주의식 경쟁과 자극적인 주제가 싫어서 유튜브에 요약 영성만 보고 본방은 한번도 안봤어요.
볼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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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사실 현대미술을 좋아한다
예전에 현대미술이 사기냐 아니냐 이런 얘기로 글을 썼는데 열심히 썼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새끼들이 추상화 조또 예쁘지도 않은데 미술로서 가치가 있냐 없냐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 내가 봐도 추상화나 미니멀리즘 계열 미술이 보기에 안예쁜건 맞음 근데 우리는 이미 추상, 미니멀 계열의 미술이 예쁜걸 알고 있음 심지어 니들도 그게 이쁘다고 생각함 이게 뭔소리냐고? 원래 미술이라는건 동시대 디자인과도 연관이 밀접한데 니들이 극혐하는 추상화 미니멀리즘 아트들이 디자인에 영향을 줘서 추상 디자인, 미니멀리즘 디자인이 나오게 됐고 너네들은 그 추상 디자인을 좋아한다는 말임 그리고 요즘 디자인은 어지간하면 다 추상주의, 미니멀리즘 디자인이라서 이 글을 읽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눈에는 이미 추상미술의 미적 기준이 알게 모르게 굉장히 익숙해져 있다는게 조난 중요한거다 일단 추상주의의 영향을 받은 디자인 제품들을 볼까 이 의자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들까?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현대적이다, 깔끔하다, 세련됐다 이런 생각을 대부분 하지 않을까? 바로 이게 추상미술, 너네들이 비아냥대는 현대미술의 영향을 직빵으로 받은 디자인임 형태적으로 군더더기가 없이 딱 필요한 형태만을 하고 있고 나머지 조형요소가 싹 빠지고 배색도 다양하지 않고 깔끔하게 흰색 혹은 검은색으로 배치 너네가 극혐하는 화면에 줄 하나 그어놓고 10억짜리 그림들 특징이 조형요소를 뺄 수 있을만큼 다 빼버려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다 라는걸 보여준다는건데 위 의자 디자인이 그 맥락이라 볼 수 있음 참고로 점하나 찍고 10억짜리 그림들이 나오기 전까지 저런식의 디자인은 상상할 수도 없었고 누가 만들었다면 걍 좆병신 취급 받았을거다 왜냐면 그 이전 디자인은 이랬기 때문임 이게 로코코 스타일 디자인인데 추상표현이 등장하기 전 디자인이 다 이랬다 이때 당시의 '좋은 디자인' 이라 하면 저렇게 장식적인 요소가 덕지덕지 붙은거였다 그래서 막 의자다리도 사자 발 같은거로 장식해서 깎고 암튼 최대한 저런식으로 만들었음 그야말로 지금에 와서 보면 필요없는 조형요소가 많이 껴있는 상태인데 그게 추상표현이 대중화되면서 바뀌면서 필요 없어보이는 장식적 요소를 뺼 수 있을만큼 최대한 빼버리는 양식이 유행하게 되고 그게 계속 지금까지 내려와서 이런 세련되고 엣지있는 디자인이 완성된다 지금이야 사람들이 이런 의자를 보고 사고 싶다 어쩌구 하지만 로코코 시대 사람들이 봤을땐 이건 뭐 시발 저게 의자냐 싶을거다 참고로 로코코 시대의 그림은 이랬다 이랬는데 여하튼간 미술이라는게 항상 디자인에 영향을 주는거다보니까 이렇게 화려하고 장식적인 그림 양식이 등장하자 디자인도 이렇게 가게 된거임 그래서 로코코 스타일의 디자인은 이랬다는거임 아래 사진은 인테리어 디자인 사진인데 님들 저런 집에서 살 수 있음? 나는 눈이 아파가지고 저런 집에서 3일도 못 살거 같음 이게 님들이 극혐하는 몬드리안인데 여기서부터 디자인이 많이 변하게 되는거다 이게 몬드리안의 스튜디오였다는데 참고로 이 사람이 1872년에 태어났다는걸 생각해보자 지금봐도 조낸 세련됐는데 1900년대 초에는 어떘겠나 그렇게 추상표현주의도 발전을 하면서 그것에 영향을 받는 디자인들도 계속 발전하게 되고 그래서 이런 세련된 디자인들이 속속들이 출현하게 되는거다 이 글을 보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이런 집에서 살고 싶지 않을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인테리어일 것이다 우리 눈이 이런 추상적인 미를 선호한다는거다 이 점에 있어서 점하나 찍고 10억인 미술이 중요하다는거임 니들은 존나 병신 같다고 욕하지만 사실 니들 미적기준도 바꿔놓을 정도로 영향력이 컸던거다 옛날 같앴으면 막 금박 입히고 천장에는 그림이 그려져있고 막 그래야 아름다운거였는데 지금은 저런 매끈한 디자인이 먹히니까 그래서 니들이 욕하는 점하나 찍고 10억짜리 미술이 가치가 있다는거다 그림을 잘그려서 10억이 아니라 새로운 미적기준을 제시했다는거다 우리가 저런 쌔하얀 디자인을 좋아한다는건 그 미적기준을 인정했다는거고 그래서 그 그림들이 10억짜리인거다 마치 이론물리학에서 이론이 튀어나오면 공학은 그걸 응용해서 물건을 만들듯 미술이 미적기준을 제시하면 디자인이 그 미적기준으로 물건을 만든거다 그리고 니들이 저런 엣지있는 디자인을 좋아하니까 그 점하나 찍고 10억 그림들은 성공한 그림인 셈임 몬드리안보다 사람들이 더 극혐하는 미니멀리즘 근데 이거도 디자인으로 환원되면 요렇게 됨 나는 이런 집에서 살면 존나 평온하니 좋을거 같다 아마 요즘 사람들에게 저런 집 공짜로 준다고 하면 100이면 100이 다 여기서 살고 싶다 하지 않을까 싶음 이게 근대식 천장 인테리어인데 물론 멋진데 집을 저런식으로 인테리어 했다면 난 못살거 같다 뭐 박물관이 저렇다면야 이해를 하겠지만 집은 노노해 우리 미적 기준에서 이런 스타일이 이미 구닥다리라서 그렇다 요즘 까페에서 많이 하는 식의 인테리어인데 구성요소가 빠져서 천장도 프레임만 띡 하고 남아있고 벽도 벽지 없이 걍 벽돌인 상태로 남겨두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옛날 같앴으면 상상도 못할 방식의 인테리어인데 지금 사람들은 이런 인테리어가 분위기 있다고 좋아하자늠 이거도 다 점하나 찍고 10억 받아먹는 현대미술의 공임 출처 https://m.blog.naver.com/vpaula/220697512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