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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이 많이 겪고 있다는 고민.jpg

바로 "사는게 재미 없다" "뭘해도 재미가 없다"

일이나 회사 생활은 원래 재미없는것이라 쳐도

취미 생활도, 카페를 가거나, 친구를 만나는 일이나

영화를 보는것까지도 그다지 흥미없고 뭘해도 무감각하고 재미가 없다는 것..












보통 이런 감정은 인생 경험을 충분히 할만큼 하고 나이들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나타나는 것인데
20-30대 층에서도 흔하게 나타난다는 점...



ㅠㅠ
빙글러님들

본인만에 삶의 재미나 의미를 찾은 적이 있나요?

있다면 공유 해주세요 !!
라떼같은 댓글도 환영해요 ㅎㅎ
많은 조언 바람 !
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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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람들이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나의 미래에 계속해서 새로운 구성원을 넣어가는게 아닐런지...
일종의 문화 공백이랄까? 과거라면 결혼해 애낳고 죽어라 치여 살아야할 나이대에 결혼 안해 시간이 남음. 특히 사회초년생 벗어나며 돈좀 모였을때인데 이때 무엇을 해야할지 우리는 고민을 해본적이 없어서 방황하는거 같음. 남들 따라 여행 맛집투어 같은거 하는데 결국 남들이 원하는거지 내가 원하는게 아님.... 치열하게 나 자신에게 고민할 시간에 수능공부했으니 쉽게 찾을리 없지 ㅠㅠㅜ
인생이 재밌어야한다는 전제에서 벗어나야..찐 행복을 느낄수있지않으까여ㅠ 그냥저냥 살아내는게 인생이라면 하루하루 선방하고있는거니까 자체만으로 대견한 나님이 될수있...그게 쉽지않지만... 코로나시국이라 사람간의 소통이 줄고 혼자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지니 더위 존재의 의미, 인생의 의미같이 깊이있는 생각을 하게되나 봅니당
학생때부터 이런성격이고 이런경험이 많았어서 아직어려서 그런가보다 더 나이먹고 어른이되면 나아지겠지 하는데도 현재진행형이에요 뭐가 문제인지 이게 문제가 맞는건지 당연한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이젠...
20대 중후반에 뇌종양 투병을 시작해서 완치가 힘들다고 판정을 받고 12년째 투병생활을 하다보니 취미생활이나 연애 및 결혼 같은 것도 사치라고 느껴져서 앞날이 불투명한 제 심정을 대변하는 글들 같아요. 코로나와 경제불안으로 지금의 20~30대들도 모두 저와 같은 불안감을 안고 있는 거라고 사려되네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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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꼭 필요하지만 사용하지 않아야 좋은 물건
ㅁㅂ 차량용 소화기 달리는 택시가 오토바이를치고 가버림 일단 사람은 괜찮은지 확인 하고 있는데 정말 순식간에 불이 붙음 오토바이에서 불이 났고 그게 블박차로 번진거였음 급한대로후진을 해보지만 이미 너무 크게 번져버린 불 고속도로에서 차가 갑자기 덜덜 거리는 이상함을 감지함 빨리 안전한 곳으로 옮기려고 속도를 좀 냈는데 갑자기 속도가 줄어듬 황당..... 그나마 핸들은 조금 움직이길래 안전한 곳으로 대피 했는데 이미 차에서 연기가 나고 있음 이미 본넷이 너무 뜨거움 영상 보면 아뜨 아뜨 하면서 본넷도 겨우 열음 급하게 가지고 있는 생수라도 뿌려보지만 역부족... 오히려 불은 점점 커져서 본넷이 녹아내리고 급기야 본넷이 닫혀버림 전소.... 이번에는 지나가다가 불난 차량을 발견 뒤뚱 거리는거 아니고 소화기 흔들면서 가는거 불 끄는 중 지나가는 다른 차도 불 꺼주는 중 돗자리로 잔불 끄는 중 소방차 도착 하며 영상 끝 글을 보는 여시들은 소화기 가지고 계십니까 요즘은 스프레이형으로 나오고 쉐킷쉐킷 흔들어서 뿌리면 됩니다 나와 다른사람의 안전을 위해서 차량용 소화기 하나씩 비치 하시길 권장 합니다..! 출처 나도 차 사자마자삼각대 경광봉 소화기 비상용망치 다 사다가 트렁크에 구비해둠... 물론 쓸 일이 없길 바람....
손 뻗으면 재질이 만져질 것 같은 18-19세기 그림들
한눈에 봐도 느껴지는 무겁고 두터운 느낌의 벨벳에 두터운 금사로 놓여진 자수 자수가 화려하게 박힌 새틴 드레스인데 진짜 사진보다 더 그럴듯하지 않아? 은사가 천 바깥에 수놓아진 드레스 다른 드레스들에 비해서 수수하지? 귀족층의 드레스가 아니라서 그래 하지만 편안한 면직물의 느낌이 매력적이야ㅎㅎ 새틴 숄도 숄인데 영혼 실어놓은 진주 로코코 시대의 화려한 드레스 1700년대 그림인데도 사진같음.. 👏👏마리 앙투아네트 맞습니다👏👏 브로치 초상화까지 엄청 세밀하게 그려놓음 로코코 시대 패션을 선두했던 마담 퐁파두르 진짜 유명한 초록색 드레스 입은 그 명화와 동일인물 맞음 드레스의 질감+섬세한 의자 묘사+뒤에 걸린 풍경화까지 너무나 완벽 저 직물 특유의 구김과 그림자 표현좀 봐줘😭😭 화려함으로는 빠질 수 없는 빅토리아 시대의 크레놀린 드레스.. 만지면 바스락바스락 소리날거 같음 이건 무슨 재질인지 모르겠으나 만져보면 약간 까끌까끌할거 같지 않아? 움직일때마다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날거같은 레이스 드레스 이것도 재질이 뭔지는 모르겠으나...불투명한 흰 부분은 새틴일거같고, 위에 하늘거리는 천은 쉬폰인가? 드레스 위에서 아무렇게나 얹혀져있는걸 그림으로 저렇게 잘표현하다니 그림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섬세한 레이스... 쉬폰인지 튤인지 알 수 없는 직물...하지만 뭔 느낌인지는 알거 같은... 새틴 특유의 광택과 재질을 잘 표현함 보기만 해도 미끄럽고 덥다 크레놀린의 유행이 끝나고 등장한 엉덩이 부분을 강조하는 버슬 드레스(1870년경 유행) 직물 느낌은 잘 알 수 없을 정도로 뭉개져있지만 색감이 너무 예뻐 딱봐도 무겁고 숨막히는 느낌이 드는 벨벳 끝에 털 처리가 된게 보기만해도 너무나 더움 새틴 느낌 너무 잘살렸다고 생각하는 그림... 그 빤닥빤닥하면서도 만지면 손 사이로 스르르 빠져나갈거 같은 미끄러운 질감을 눈으로 느낄 수 있음 저 레이스 구멍들이 사진이 아니라니..^^ 화가 이거 몇년간 그렸을까....ㅠ 큰 그림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확대하면 자수를 놓고 있는 비단 위에 헝클어진 노란 실들까지 그려놨어....;;;;; 새틴 드레스랑 비단이랑 느낌이 미묘하게 다르고 비단에 자수 놓아진 새들도 리얼 같은 검은색이지만 상체/하체 옷감의 질감이 다른 느낌 털난 복숭아같은 따뜻하고 포슬포슬한 벨벳느낌 출처 화가들의 손목과 눈에 애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