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wgm12
1,000+ Views

부지깽이 나물.

시골 살 때 봄이되어 깊은 산에 가서 다래끼에 불미, 취나물(=미역취), 부지깽이 나물, 비비추, 꿩의다리, 귀쑥, 고사리 등 뜯어 넣었었다.
불미의 표준말이 멱쇠채 라는 사실을 몇년전에 인지했고 영천 멱쇠채가 천연기념물 이라는 사실도 그 때 알았다.
에델바이스를 닮은 귀쑥의 표준말이 떡쑥 이라는 것도, 부지깽이 나물의 표준말이 으아리 라는 것도 얼마전에 알았다.
서울 사람들이 안 쓴다는 이유로 사라져 가는 불미, 귀쑥, 부지깽이 나물이라는 단어.
오십여년 전 억새와 솔새 등 풀밭이 많았던 산의 생태계가 지금 소나무와 참나무로 뒤덮여 나물들이 멸종하고 있다.
불미는 보기 힘들고 귀쑥은 보이지도 않고.
울릉도에서는 섬쑥부쟁이를 부지깽이 나물이라고 한단다.
미역취보다 더 맛있다고 누군가는 예찬하고 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산나물(wild edible greens).
농진청이 홍보하는 당뇨, 비만 등 대사질환 예방에 좋은 산나물 WEG4. 배경 설명에 주요 산나물 23종을 살펴보았다. 미취(=미역취), 벌개미취, 왜당귀, 고들빼기, 이고들빼기, 방아풀, 독활, 차즈기(=소엽), 갯기름나물(=바다방풍), 산마늘(=명이나물), 쑥부쟁이, 곰취, 부추, 두메부추, 산부추 까지 15종은 알지만 어수리만 잘 모르고 울릉도 원산이라 눈개승마는 수목원에서 봤다. 그런데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면 약재명이 곽향이고 식물명이 배초향인 식물의 다른 이름이 방아풀이라고 나오는데 농진청에서 배초향과 방아풀을 서로 다른 식물로 소개하면 전문성이 없는 다른 정부기관에서 현지 사람들 말을 대충 수집해서 공개하는 것 같아보여. 그카고도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삐대고 있고, 문제를 제기하면 산림청 소관이라고 둘러대겠지. 선씀바귀 이름도 처음 보았다. 흰씀바귀를 본 것이 5년전 쯤인데 그게 선씀바귀였다니, 그리고 잎사귀가 특별하게 생긴 벌씀바귀도 많이 봤었는데. 3년전 의왕역에서 로템가는 철로옆 길에 흰꽃과 함께 분홍색이 섞여있는 씀바귀가 희한하여 사진으로 남겨둔 기억이 나네. 선씀바귀의 뿌리와 순, 배초향 잎, 섬쑥부쟁이 순, 쑥부쟁이 잎은 식품 원료로 활용이 가능하여 곧 제품으로 나오겠네.
짓밟혀도 꽃피우는 민들레
지금의 제주도를 최대의 감귤 생산지로 정착시키고, 맛도 좋고 튼튼한 강원도 감자를 계량, 현재까지 이어지는 배추와 무의 품종개량, 우리 땅에 맞도록 개량된 쌀, 과일 품종의 정착과 대량생산기술개발, 씨앗의 생명력 강화 개량 등을 이끈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세계적인 식물학자 우장춘 박사입니다. 그는 조선말 무신이자 친일파 우범선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 그가 어렸을 때 그의 아버지는 살해당했고 그 결과로 가세가 기울자 여섯 살의 어린 나이에 보육원에 보내지기도 했습니다. ​ 그렇게 아버지의 원죄를 짊어지고, 일본에서는 조선인, 조선에서는 민족반역자의 아들로 삶을 살아야 했던 비운의 천재였습니다. ​ 그런데도 그는 신념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자라 도쿄 국제대학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으며 세계적인 육종학자가 되었습니다. ​ 집안 형편과 출신 때문에 실력과 관계없이 실업 분야를 선택했지만, 그는 그곳에서 정상에 오른 것입니다. ​ 광복 후 식량난에 허덕이던 대한민국이 도움을 청하자 우장춘 박사는 남은 일생을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자 했습니다. ​ 그렇게 우장춘 박사는 죽는 날까지 어깨를 짓누르던 아버지의 그릇된 그림자를 어떻게든 지우고자 사력을 다했습니다. ​ 그러나 죽는 날까지 따라다녔던 아버지의 그림자 그리고 긴장된 한일관계 속에 훈장 수여를 놓고 갑론을박하던 정부는 우장춘 박사가 사망하던 그해 병상에 있는 그에게 ‘대한민국 문화포장’을 수여했습니다. ​ 병상에서 포장을 수여받은 우장춘 박사는 한참을 오열하면서 말했습니다. ​ “조국이 드디어 나를 인정했다!” 우장춘 박사가 한국으로 돌아가려 할 때 뛰어난 인재를 잃고 싶지 않던 일본 정부는 우장춘 박사를 감옥에 가두려는 초강수도 두었지만 스스로 조선인 수용소로 들어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우장춘 박사는 가족을 위해 쓰라고 대한민국에서 준 돈까지도 우량종자를 사버리는 데 기꺼이 사용했습니다. ​ 수많은 냉대 속에서 학자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길가에 핀 민들레처럼 살았기 때문’이라고 그는 말합니다. ​ 밟혀도 밟혀도 끈질긴 자생력을 갖고 금빛 찬란한 꽃을 피우는 민들레. 마치 민들레처럼 살아간 우장춘 박사의 좌우명은 그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얼굴을 들어 태양을 보라. 그리하면 그림자는 뒤로 물러날 것이다. – 지그 지글러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고난#역경#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소년의 기도
케냐 나이로비에 ‘존 다우’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존은 어머니가 죽고 나서 아버지의 심한 학대와 매질을 견디지 못하고 집을 뛰쳐나왔습니다. 그렇게 어린 나이에 길거리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매일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잠시 정차된 차에 다가가 손을 쑥 내밀어 도와달라며 구걸하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 그리고 그날도 보통 때와 다르지 않게 서 있는 차 안으로 손을 내밀었고 동전을 주기를 기다렸습니다. ​ 그러다 우연히 창문 안을 살펴보게 되었는데 차 안에는 여성이 작은 휴대용 산소 호흡기에 의지해 힘겹게 숨을 쉬고 있었던 것입니다. ​ 존은 그녀의 모습에 잠시 멈칫하며 놀라 물었습니다. ​ “왜 이런 걸 하고 있어요?” ​ “나는 이게 없으면 숨을 쉴 수 없단다. 사실 수술을 하게 되면 치료할 수 있지만, 그럴 만한 돈이 없구나.” ​ 사실 그녀는 남편의 심한 구타로 폐를 다쳤던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사연을 듣자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세상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자 존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 존은 그녀를 위해 잠시 기도해주고 싶다고 했고, 이를 허락한 그녀의 손을 잡고 가슴 깊이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 “제발 이분의 병을 낫게 해 주세요.” ​ 기도가 끝난 뒤에 존은 얼마 되지 않는 자신의 전 재산인 돈을 주곤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안타까운 사연은 우연히 이 광경을 본 사람을 통해 SNS상에 퍼져 나갔고 수술비 이상의 후원금이 모였습니다. 이러한 도움의 손길로 그녀는 수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 수술 후, 그녀는 자신에게 새 삶을 선물해준 존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존에게도 기적 같은 일들이 생겼습니다. SNS를 통해서 알게 된 존의 이야기에 감동한 어느 마음 좋은 가정에서 존을 입양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고 싶은 마음, 그런 예쁜 마음을 알아보는 눈. 나눔이란 것은 돈이 많다고 해서 더 많은 나눔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적다고 하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나눔은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 많이 나누는 사람에게 찬사를 보내고 적게 나누는 사람을 속단해선 안 됩니다. 가진 모든 것을 내놓았다고 해서 존경하고 나누지 않는 사람 또한 비난해서도 안 됩니다. ​ 오늘 내가 진정한 마음에서 한 따뜻한 일들이 누군가에게 큰 행복한 재료가 되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선행이란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 베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다. – 칸트 – ​ =Naver "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선행 #배품 #나눔 #인생 #삶 #명언 #영감을주는이야기 #교훈 #따뜻한하루
버킷 리스트
지난 2007년에 개봉되었던 영화 버킷 리스트는 큰 감동을 주며 세계적으로 흥행했습니다. ‘버킷 리스트’란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소원을 적은 리스트로 이 리스트를 하나씩 실행해가는 두 노인의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두 사람이 한 병실에서 우연히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한 사람은 괴팍한 성격에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였지만 주변에 친한 사람이 없는 외로운 부자였고, 다른 한 사람은 가난하지만, 가정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정비사였습니다. ​ 이 두 사람은 죽기 전에 무슨 일을 할까 하다가 꼭 하고 싶은 일들의 리스트를 만들고 함께 그 리스트를 하나하나 실행에 옮기기 시작합니다. ​ 작성한 리스트에서 소원이 이루어질 때마다 그들은 그 리스트에 줄을 그어갔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외로운 백만장자는 가족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가난한 정비사는 인생의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 영화의 마지막은 결국 각자의 병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두 사람의 재를 깡통에 담아 히말라야 전경이 보이는 높은 산에 두는 장면으로 끝납니다. ​ 그리고 생애에 하지 못한 일이었던 ‘장엄한 광경 보기’라는 마지막 소원에 줄이 그어집니다. 마치 영원할 것처럼 하루하루를 살아가지만 결국 모두가 언제 닥칠지 모르는 죽음을 앞에 두고 시한부 인생을 살아갑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면 한 줄의 문구가 당신의 삶을 이끌어주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 ‘현재를 살아라.’ ​ ​ # 오늘의 명언 언제나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리더의 덕목, 용기
적과 치열한 전쟁 중이던 어느 나라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하로부터 적에게 중요한 고지를 빼앗겼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소식을 듣자 사령관은 전쟁에서 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그의 얼굴은 급격히 굳어졌습니다. ​ 그리고 다음 전략을 생각하기 위해 잠시 집으로 왔는데 그의 침울한 표정에 부인이 물었습니다. ​ “당신 표정이 왜 그래요? 무슨 안 좋은 일이라도 생긴 건가요?” ​ 불안함에 의기소침해진 사령관은 전쟁에서 중요한 고지를 빼앗긴 사실을 부인에게 말하자 부인이 대답했습니다. ​ “저는 지금 중요한 고지를 빼앗긴 것보다 더 안 좋은 것을 보고 있어요.” ​ 깜짝 놀란 사령관이 그게 무슨 일인지 부인에게 물었습니다. ​ “그건 바로 당신의 표정이에요. 빼앗긴 고지는 다시 찾으면 되지만, 사령관인 당신이 용기를 잃고 의기소침해 있으면 부하들이 누굴 믿고 따르겠어요. 지도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는 자세를 보여 줘야 하잖아요.” 성공의 성패는 무엇 때문에 할 수 없는 게 아니고,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없을 뿐입니다. 그래서 리더에게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용기’는 구성원의 사기를 돋우고 어떠한 상황도 맞설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두려움에 맞서는 것, 그것이 용기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 그것은 어리석음이다. – 토드 벨메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리더의덕목#용기#두려움#인생#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식물멍이 대세라면서요? 멍멍
마치 인디밴드 앨범 자켓 사진 같지 않나요. 따릉이와 무몬이(무늬 몬스테라). 아름다워… 보름 전의 일기 : 올해는 더 이상 식물 안 사려고 했는데 나는 왜 또 분갈이하다말고 당근을 켰고 왜 또 손을 들었고 왜 또 따릉이에 올라탔단 말인가. 그건 바로 이 지구상에 나만 무몬이가 없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부터 나도 무몬이집사다. 식물멍에 진심인 저는 벌써부터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몬스테라를 빨래 바구니에 담고나니 뭔가 크리스마스 트리 느낌이라(나만의 생각) 옳다꾸나 하고 벽트리를 꺼내 창문에 걸었습죠. 의자에 앉아서 보고있노라면 정말 이런 힐링이 없네요. 멍- 옷을 걸어야 할 행거에는 옷 대신 식물들을 얹어놨고요. 예쁘지만 작은 온실과 식물등, 가열식 가습기까지 겨울 대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케아에서 주문한 온실인데요 천장 뚜껑 유격이 좀 안 맞지만 통풍 시키는 셈 치고 그냥 둡니다 헤헤. 습도는 그래도 꽤 유지가 잘 돼요. 베란다에 있던 나무 선반도 방으로 들이고, 커튼은 하루종일 열어두고 있게 되었어요. 밖에 나가지도 않는데 얼굴의 기미는 자꾸 늘어납니다. 햇빛만 따라다니는 하이에나가 되어서 해 드는 자리마다 식물들을 배치하거든요. 그러면 내 얼굴에도 햇빛이… 흑흑 집에서 제일 큰 화분도 베란다에서 낑낑대며 꺼내서 방으로 옮겼고요. 베란다는 다시 휑해졌고… 그래도 해 들 때 애들이 너무 예뻐서 기분이 조크등요 제 얼굴에 기미는 자꾸 늘지만요. 해 따라서 하루에도 몇 번씩 화분들을 옮깁니다. 얘들아 애미가 이렇게 고생이 많아 아무래도 통풍이 여의치 않으니 집어넣었던 선풍기도 다시 꺼냈지 뭐예요. 온실 바닥에는 온열 매트를 깔았는데 온열 매트에 선풍기에 이런 사치가 없죠. 나한테도 그런 적이 없는데 식물들한테 내가 이러고 있을 줄이야🤦🏻‍♀️ 행잉플랜트들은 어디 둬야 하나 고민하다가 모빌에 두니까 딱 맞는 자리 같죠. 처음부터 여기 둘 걸 싶지만 그래도 해가 잘 드는 베란다가 얘들한텐 더 좋으니까… 분갈이도 하고, 주방에 렌지대 대용으로 쓰던 선반을 가져와서 또 화분들을 얹어 놓습니다. 물꽂이중인 애기들 얼른 뿌리가 나와야 할텐데요… 일주일에 한 번씩 바뀌는 게 최애지만 오늘 제 최애는 이 아이, 베고니아 신밧드예요. 크리스마스 트리같단 생각을 요즘 계속 했는데 분갈이 한 김에 빨간 리본을 묶어줬더니 진짜 크리스마스가 잠시 왔다 간 것 같지 않나요!🎄 이렇게 매일 식물멍을 하고 있다보면 시간이 후딱 가요. 이렇게 나이를 먹는 걸까… 낮이 계속되던 6월의 레이캬비크 거리에는 꽁꽁 닫은 창문과 커튼 사이 집집마다 걸어둔 별 모양 장식품들이 밤을 만들었고, 동시에 거리를 밝히고 있었어요. 저 트리 꼭데기에서 빛나고 있을 법한 별들이 크리스마스 시즌도 아닌데 왜 이 밝은 밤에, 때로는 조명까지 함께 밖을 향하고 있는 걸까. 물어봤던 기억은 나는데 대답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헤헤 뭐 어때 그냥 그게 레이캬비크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풍경이라는 말을 하려고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그러니까 내 말은 포장용 뽁뽁이를 찾다가 캐비넷에 쳐박아둔 크리스마스 트리를 발견해버렸고, 아이슬란드를 떠올리며 열심히 손을 봤다는 거죠. 이쯤이면 레이캬비크의 집들 사이에 끼워둬도 손색없겠쥬? 후후. 주변에 온통 열대 식물들인 게 웃기지만 뭐 어때유. 이렇게 기억을 끄집어 내면서 야밤의 호작질 끄읕🎄
경북 농촌 체험, 가을엔 힐링 여행
요즘 촌캉스란 단어가 유행이더라고요. 촌캉스란 시골과 바캉스의 합성어예요.  즉 시골에서 휴가를 보낸다는 뜻이죠. 농장 체험도 재밌고 숲 속에서의 하루도 더할 나위 없이 좋더라고요.  직접 재배한 유기농으로 차려진 밥상,  생각보다 맛있어서 깜짝!    이번에 다녀온 곳은 청송군과 영양군입니다.  이번 체험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함께 했습니다. 우리 농가를 응원하는 카이소 캠페인!  다들 참여해보시죠? 1️⃣ 영양 다들바위 치유농장   ✔ 경북 영양군 수비면 가천로 642-12  ✔  매봉산 중턱에 자리한 치유농장  ✔ 치유농장에서 다들바위까지는 15분, 숲 해설 프로그램과 더불어  캔아트, 꽃차 만들기, 행복 인형 만들기, 딱따구리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있음 - 다들바위: 소원을 다 들어준다는 15m 높이의 바위 ✔  숲 속에서 하룻밤, 별 보며 잠들 수 있는 민박도 운영 중 2️⃣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숲  ✔ 주차장에서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정도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숲  ✔ 원대리 자작나무 숲보다 더 큰 규모를 자랑하는 자작나무숲  ✔ 아직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숲이라 언택트 여행지로 제격!  3️⃣ 청송 농가맛집 두연  ✔ 경북 청송군 청송읍 초막본길 40  ✔ 청송군 요리경진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농가맛집  ✔ 유기농으로 안심하고 정갈한 한상 차림을 먹을 수 있는 곳  ✔ 초딩 입맛이 나에게도 취향 저격 맛집!   ✔ 두부전골 정식 15,000원/ 코다리찜 정식 15,000원, 25,000원   https://youtu.be/7z5UNGri0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