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Young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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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한 밤

밤이라고 글이 써지는 건 아닌가보다.

낮이고 밤이고 생각만 가득가득.

뭐 되는것도 없고

그냥 심란..

시간은 터보엔진을 달았는지 쏜살같이 다른 날의

빛을 향해가고 있다.

심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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