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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보는 듯한 브라질 근황

이제 더이상 지구의 허파는 없는 건가요.
자신의 정치 인생을 살려보려고 지구를 죽이는 걸 택한 보우소나르...
하지만 사실상 선진국들은 다 개발해놓고 아마존만 묶어놓는 것도 선진국들의 욕심이긴 했죠. 아마존 기금이 있긴 한데 브라질 정부가 원하는 만큼도 아니고. 이래저래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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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가 이렇게 중요한듯
개발도상국 입장에선 선진국들이 먼저 다 망쳐놓고 자기들만 규제한다 생각할만 하고 그렇다고 자연 다 포기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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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에 옷 맡기고 깜빡했더니, 세탁소 주인이 마음대로 폐기처분 했어요
때이른 한파에 겨울 코트를 찾으러 세탁소에 갔다는 윤씨  윤씨의 정보를 확인하던 세탁소 주인은 당당하게 패딩과 코트 모두 폐기해서 돌려줄수 없다고 말을 합니다. 여름부터 여러번 옷을 찾아가라고 문자를 보냈고 기한내에 찾아가지 않으면 폐기하겠다라는 내용도 통보를 했으니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옷을 돌려줄수 없으면 배상하라고 하자 세탁소 주인은 배상이나 사과는 커녕 보관료 안받을걸 고맙게 생각하라며 큰소리를 칩니다. 더 황당한건 얼마 지나지 않아 세탁소 주인을 마주쳤는데 폐기했다는 윤씨의 패딩과 아주 비슷한 옷을 입고있었다는 겁니다. 윤씨는 세탁소 주인에게 메세지가 왔었는지 안왔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게다가 모르는번호로 오는 메세지는 바로바로 지우기때문에 세탁소 주인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할 길도 없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안찾아간건 미안하지만 옷 주인에게 확인도 하지 않고 폐기를 하고 또 그 옷을 입고 다니는 세탁소 주인을 이해할수 없다고 합니다. 윤씨는 옷값을 배상 받을수 있을까요? 겨울이 끝난 3월에 패딩과 코트를 세탁소에 맡김.... 잊고 지내다가 추워지니까 다시 패딩을 입어야되니까 이제 생각이 난 겁니다. 그래서 찾아갔던 상황. 이전에도 다른 세탁소에서 이런적이 많았다고 합니다. 맡겨놓고 다음 겨울이 되서야 찾는거를 여러번 했다는데 그래서 이상하게 생각을 안했다함  그리고 그 이후에 이 세탁소에 수선 맡기려고 여러 차례 간적이 있는데 그때도 딱히 찾아가란 말이 없어서 몰랐다.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얘기함 세탁소 주인은 4월에 세탁이 다 됐다 찾아가시라 문자를 보냈다고 함  5월에는 세탁이 완료됐는데 일주일 이내로 찾아가지 않으면 세탁물 보관료를 부과하겠다고 메시지를 보냄 그래도 안찾아가니까 6월에는 세탁이 완료됐는데 일주일 이내로 찾아가지 않으면 세탁물을 폐기처분 하겠다 메세지를 보냈다고 주장 처음 세탁물을 맡길때 그 비용에는 내 옷을 깨끗하게 만들어 달라는것과 그렇게 깨끗하게 만든 옷을 옷 주인이 찾아갈수 있을 때까지의 상당한 기간동안 보관해야 한다는 그 두가지 정도가 포함이 될 거 같아요. 상당한 기간이라고 말씀드렸죠. 그 상당한 기간이 지난 뒤 부터는 그러면 세탁소라는 곳은 창고가 아니에요. 보관해야 한다는 계약상의 의무가 주어지지 않는 겁니다. 전제조건이 달라져야 되는데 마음대로 폐기했다고 하는데 앞에 말씀드린 것처럼  옷을 수선하거나 세탁을 한 다음에 어느정도 일정 기간이 지나서 더이상 주인에게 보관할 의무가 없다. 실제로 폐기한다고 하는 통보가 간 이후라면 , 그 기간이 지난 이후라면 옷을 입던 진짜로 폐기를 하던 누구에게 팔던지 그건 세탁소 주인에게 있는 겁니다. 그렇게 봐야 되는 거예요 모야 ㄹㅇ 개진상 아님? 세탁소가 뭔 지 개인 창고도 아니고 가져가라고 몇번을 야기했는데 이제와서 난리여 폐기한다고 통보한 후엔 입든 팔든 뭔상관이냐 그러게 미리 찾아가지그랬어 ㅊㅊ 이종
1,000원 식당
천 원짜리 한 장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천 원으로는 쉽게 커피 한 잔도 마실 수 없는 요즘 공깃밥과 국, 3가지 반찬이 담긴 ‘든든한 한 끼’를 천 원에 제공하는 백반집이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논란 중인 식당 가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 작성자는 흑미밥, 따뜻한 된장국과 3가지 반찬이 있는 사진을 올리며 다음과 같은 글을 게시했습니다. ​ “11년 동안 이렇게 차려주고 1,000원을 받습니다. 장사도 잘돼서 하루 100명이나 먹고 갑니다. 더 어이없는 건 식당이 적자라 사장이 투잡까지 뜁니다.” ​ 이 식당은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시장에 위치한 ‘해 뜨는 식당’으로 알려졌습니다. ​ 고(故) 김선자 씨가 사업 실패로 끼니조차 해결하기 어려웠던 시절 주위로부터 받은 도움을 갚기 위해 문을 연 식당은 현재 김 씨의 딸인 김윤경 씨가 대를 이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 어머니 김 씨는 지난 2015년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지만, 마지막까지 식당을 운영해달라는 유언을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 식당의 메뉴는 단 한 가지. 공깃밥 한 그릇과 된장국, 3가지 나물 반찬입니다. 일반 식당은 공깃밥 한 그릇에 천 원을 받는데 이곳만큼은 고(故) 김선자 씨가 2010년 문을 연 뒤로 줄곧 밥값 천 원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 이곳은 ‘해 뜨는 식당’이란 상호보다 ‘1,000원 식당’이라 불리며 2010년부터 11년 동안 1,000원에 백반을 판매하며 형편이 어려워 끼니를 잇지 못하는 독거노인, 일용직 노동자들의 안식처가 되어 왔습니다. ​ 공짜로 줄 수 있었지만, 돈을 내고 당당히 식사하시라는 따뜻한 배려였습니다. ​ 그래서 이 식당을 찾는 손님들은 식사를 하면 각자 알아서 밥값을 지불합니다. 비어 있는 카운터 앞에 1천 원을 내는 사람도 있고, 300원, 500원을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혹은 어떤 어르신은 기초수급비가 나오는 날에 후불로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 이처럼 턱없이 싼 밥값 때문에 손님을 받을수록 적자를 볼 수밖에 없어 후원을 받아 가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식당을 찾는 사람이 늘며 경영난을 겪었지만, 다행히 지역사회 온정이 이어지며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 어머니의 유언을 따라 점심시간에는 식당을 운영하고 이후 시간에는 가게의 적자를 메우기 위해 보험회사에서 일을 함께하며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십시일반으로 전해진 나눔으로 밥상을 내놓습니다. 1,000원 밥집이 누구에게나 맛있고 든든한 식사 한 끼를 하는 따뜻한 식당이 되도록 앞으로도 힘쓰겠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작은 손길을 더하고자 얼마 전 1,000원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사장님은 분주하게 따뜻한 한 끼를 정성껏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저희는 쌀 10kg 50포대를 전달했으며 혹시 식사비용이 없어 식사를 못 하는 분들이 있다면 그분들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따뜻한 하루에서 지속해서 식사 비용을 지원해 드리겠다는 선한 약속을 하고 왔습니다. ​ 저희들의 약속에 환한 미소로 고맙다는 사장님… ‘해 뜨는 식당’은 그 이름처럼 많은 분께 희망의 빛을 선물하고 있었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 오드리 헵번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선행#정#온정#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