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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찌는 날엔 오미자 셔벗(샤베트)!

달딘 단 아이스크림보다는 건강까지 생각한 오미자 셔벗(샤베트)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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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길을 찾다]1-앞잡이, 이끎이
[책에서 길을 찾다]1-앞잡이, 이끎이 책을 읽다 보면 못 보던 새로운 낱말을 만나 반갑기도 하고, 다 아는 말인데 이럴 때 이렇게 쓸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저도 모르게 무릎을 칠 때도 있습니다. 또 이런 말보다 같은 뜻을 가진 토박이말을 썼더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도 하곤 하지요. 여러 해 앞부터 책을 읽으면서 밑금을 그어 놓거나 적바림을 해 놓은 것들이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습니다. 그런 것들을 그냥 그렇게 넘길 것이 아니라 하나씩 붙들어 갈무리를 해서 다른 분들에게도 알려 드려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었는데 그걸 오늘부터 하나씩 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영화 말모이 때문에 더욱 널리 알려지신 이극로 님의 '고투사십년' 안에 실린 유열 님의 '스승님의 걸어오신 길'의 첫째 월을 보고 생각한 것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된 고개 험한 길을 가리지 않고, 언제나 이 겨레 삼천만의 인도자가 되어 우리들을 이끌어 주신, 고루 이극로 스승님의 걸어오신 반백년의 발자취를 밝혀, 나라를 위하여 힘쓰는 젊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면 다행으로 생각하는 바이다. [이극로(2014), 고투사십년, 227쪽. 스승님의 걸어오신 길_유열] 여기서 처음으로 나오는 '된 고개'는 제가 앞서 토박이말 살리기에서 알려드린 '된물'과 이어지는 말입니다. 흔히 '된-'이 들어간 말을 말해 보라고 하면 어떤 말이 떠오르실까요? '된-'이 들어가면 첫째 '몹시 심한 또는 몹시 거친'의 뜻을 더하게 됩니다. 앞서 나온 '된 고개'와 '된맛'과 같은 말이 이런 뜻을 가진 말이 됩니다. 둘째 '물기가 적은'의 뜻을 더하기도 하는데 '된서리', '된장', '된똥'과 같은 말이 이런 뜻을 가진 말이지요. 셋째 '센'의 뜻을 더하기도 하는데 '된소리'가 좋은 보기가 됩니다. 그리고 앞서 '뒤울이'이야기를 하면서 '된바람'이 비슷한 말이라고 했었는데 '된바람'의 '된-'은 '북쪽의', '북쪽에서 온'이라는 뜻을 더하는 것이랍니다. 그런데 앞서 토박이말 맛보기에서 다룬 '된물'은 '무엇을 씻거나 빨거나 하여 더러워진 물'이라는 뜻이 있기 때문에 위의 네 가지 뜻과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된-'에 "물을 나타내는 말 앞에서 '씻거나 빨아 더러워진'의 뜻을 더함"과 같은 뜻을 하나 더 보탰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김영주 교장 선생님께서 '된물'의 '된-'이 무슨 뜻일까 저에게 물으셨는데 이 글로 갚음을 갈음해 드립니다. 이어서 나온 '험한 길'에서 '험하다'의 '험'은 '험할 험(險)'이니까 '사납고 거친 길'이라고 하면 좀 더 쉬운 말이 될 거라고 봅니다. 이어 나온 '인도자(引導者)'도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이끌어 지도하는 사람'의 뜻도 있고 '길이나 장소 따위를 안내하는 사람'이라는 두 가지 뜻이 있는 것으로 풀이를 하고 있는 만큼 앞의 뜻과 비슷한 뜻을 가진 '앞잡이'를, 뒤의 뜻으로는 '길잡이'를 쓰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앞잡이'라고 하면 흔히 '왜놈 앞잡이' 와 같이 안 좋은 뜻으로 많이 쓰다보니 꺼려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앞잡이도 표준국어대사전에 보면 '앞에서 인도하는 사람'의 뜻도 있고 '남의 사주를 받고 끄나풀 노릇을 하는 사람'이라는 두 가지 뜻이 있다고 풀이를 하고 있으며 "그는 산행에 앞잡이를 섰다."와 같은 보기도 들었습니다. 아무리 해도 '인도자'의 뜻으로 '앞잡이'를 쓰기가 꺼려진다면 '이끄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이끎이'라는 말을 쓸 수도 있겠습니다. 전기·전자 갈말로 '이끎개'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이끎이'라고 쓰고 [이끄미]로 소리내면 될 것입니다. 요즘 많이 쓰는 '리더(leader)'를 갈음해 쓰면 더 좋겠습니다. 4354해 더위달 서른날 닷날(2021년 7월 30일 금요일) 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앞잡이 #이끎이 #인도자 #리더 #책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토박이말 살리기]1-67 뒨장질
[토박이말 살리기]1-67 뒨장질 오늘 알려 드릴 토박이말은 '뒨장질'입니다. 이 말을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사람이나 짐승, 물건 따위를 뒤져내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고 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형방 비장이 나장이 팔구 명을 데리고 대들어서 도화와 도화의 집 사람을 한옆에 몰아 놓고 뒨장질을 시작하여 온 집 안을 샅샅이 뒤졌으나 장물 잡아낼 것이 별로 없었다."는 홍명희의 임꺽정에 있는 보기월을 보기로 들었습니다. 그 다음 '닥치는 대로 들었다 놓았다 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는 뜻도 있다고 풀이를 해 놓았습니다.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서는 '사람이나 짐승, 물건 따위를 뒤지는 짓'이라고 풀이를 하고 "형사 몇 명이 집 안으로 들이닥쳐 뒨장질을 시작하여 온 집안을 샅샅이 뒤졌으나 장물을 찾아내지는 못했다."를 보기월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닥치는 대로 들었다 놓았다 하는 일'이라는 뜻도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앞의 '표준국어대사전'과 같은 뜻풀이가 우리나라 사람들로 하여금 토박이말을 낮잡아 보게 하고 토박이말 쓰기를 꺼리게 만드는 아주 좋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뜻을 높여 이르는 말이 따로 없는데도 그렇게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고 풀이를 해 놓았으니 이런 풀이를 보고 즐겨 쓰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지 않을 것은 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표준국어대사전의 이런 풀이는 바로 잡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위와 같은 생각을 바탕으로 저는 다음과 같이 풀이를 다듬어 보았습니다. 뒨장질: 1. 사람이나 짐승, 몬(물건) 따위를 뒤져 내는 일 또는 그런 짓. 2. 닥치는 대로 들었다 놓았다 하는 일 여러분도 살면서 무엇인가를 찾느라고 집 안 구석구석을 뒤져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누구나 뒨장질을 해 본 적이 있거나 하면서도 '뒨장질'이라는 말을 모르면 쓸 수가 없는 것이지요. 앞으로 뭔가 뒤져 내거나 닥치는 대로 들었다 놓았다 하는 일을 보거나 겪으실 때 '뒨장질'을 떠올려 써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들가을달 이틀 한날(2021년 8월 2일 월요일)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뒨장질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니쿠자가(にくじゃが) - 일본요리 가정식
일본 음식 이라고 하네요 . 안주인 께서 열심히 뚝딱 뚝딱 만들어 주 셨는데 , 이름 하야 , 니쿠 자가 라고 합니다 . 설명 : 니쿠 자가 ( 肉 IC ) - 나무 위키 안주인 께서는 예전 학창 시절 에 일본 에서 교환 학생 을 했는데 , 집주인 아주머니 께서 가끔씩 해주시 던 가정식 요리 라고 합니다 . 의미 를 따지자 면 ... 고기 감자 가 될것 같습니다 . 버섯 이 들어가는 음식 은 아니라고 합니다 . 본래 는 버섯 이 들어가는 음식 은 아니라고 합니다 . 다만 , 저나 안주인 이나 버섯 을 워낙 좋아 하니 .... 소고기 와 감자 가 메인 재료 이지만 , 우리 모두 가 좋아 하는 당면 을 잔뜩 넣었 습니다 . 이런 류 의 음식 은 뭔가 면 이 들어 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강박 관념 이랄까 ... 북경 고량주 입니다 . 뭔가 ... 식사 라기 보다는 ... 술안주 같은 느낌 이라 ... 냉동고 에 보관 해 두었던 고량주 를 꺼내 었 습니다 . 잘 어울 립니다 . 전라도 식 김치 입니다 . 안주인 께서 처가 에서 얻어온 것인데 , 전라도 지인 께서 나누어 주신 김치 라고 합니다 . 딱 보는 순간 ... 남쪽 지방 김치 인듯 했습니다 . 니쿠 자가 입니다 . 레시피 는 .... 제가 모르는 것이고 ... 만개 의 레시피 같은데 찾아 보시면 설명 이 잘 나올 겁니다 . 맛있습니다 . 별로 어려운 것 같지도 않고 , 특별히 필요한 재료 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 그리 어려운 요리는 아니라고 합니다. (안주인 말씀으로는...) 개인적으로는 너무 괜찮은 음식이라 다음주 주중에 한번 더 만들어볼 요량이라 합니다. 아무래도 요리를 만들고 나면 식재료들이 남는게 있으니... 끝 . by MHKing .
오이에 대한 의혹과 진실
(의혹1) 오이는 영양적으로 븅신이다 아래글 참고 (진실)  오이의 비타민C가 오이 자체에 함유되어 있는 아스코르비나아제에 의해 파괴된다고 흔히 알려져 있다.하지만 이건 잘못된 사실이고, 정확히는 '변형된다'라고 하는 게 맞다. 환원형 비타민C 아스코르비나아제에 의해 산화형 비타민C로 변하게 되는데, 이 산화형 비타민C도 결국 체내에서 환원형 비타민C로 되돌아갈 수 있어 비타민C로서의 효과는 동일하다. 심지어 체내 흡수율은 산화형이 더 높다. 오이와 비타민C가 들어있는 음식을 같이 먹는 거나, 비타민C가 들어있는 음식을 가열해서 먹는 거나 피차일반이다  즉 오이가 영양가가 없다는 것은 완벽한 오해다. 하지만 그래봐야 오이는 딸기 1/4수준의 영양을 가진 븅신채소가 맞다. (의혹2) 오이를 선천적으로 못먹는 유전자가 있는데 나도 그 유전자가 있어서 안먹는 것이다. 아래 참고 (진실)  TAS2R38 유전자는 PAV와 AVI 타입 두 가지가 있는데, PAV 타입은 100배에서 1000배 가량 쓴맛을 강하게 느낀다고 한다. 즉 오이에서 이 정도로 쓴 맛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유전적 문제가 아니며 특히 향 자체에서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는 그냥 편식에 가깝다. 하지만 유전적 문제까지 결부되어 있으면서 딱히 영양가도 없는 오이는 역시 븅신이 맞다 그렇다. 오이는 븅신이다. (출처) 오이 븅신이네 그치만 나는 그런 븅신을 좋아하는 븅신 ㅋㅋㅋ
[토박이말 살리기]1-66 뒤울이
[토박이말 살리기]1-66 뒤울이 오늘 알려 드릴 토박이말은 '뒤울이'입니다. 이 말을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라고 풀이를 하고 '북풍'과 같은 말이라고 했지만 보기월은 없었습니다.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도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라고 풀이를 하고 '북새풍', '북풍'을 비슷한 말이라고 했지만 보기월은 없었습니다. 다만 '북풍'을 찾아보니 표준국어대사전에 "북풍이 몰아치다."는 보기가 있었고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는 "그날따라 북풍이 세차게 몰아쳐서 날씨가 유난히 추웠다."는 보기월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북풍'을 써야 할 때 '뒤울이'를 떠올려 써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북풍'과 비슷한 말로 '뒤울이' 말고도 '뒤바람', '댑바람'이 있다는 것도 알아 두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왜 '뒤'가 북쪽을 가리키게 되었는지는 옛날부터 우리가 남쪽을 보고 집을 지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남풍'을 가리켜 '앞바람'이라고도 하지요. '남풍'을 가리키는 또 다른 말 '마파람'은 '마주 부는 바람'이라는 뜻의 '맞바람'이 바뀌어 된 말이라는 풀이가 있다는 것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더위달 스무아흐레 낫날(2021년 7월 29일 목요일)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뒤울이 #북풍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473 홈풀개장1 💦
베란다 아지트 굿빠이~~~ ㅠㅅㅠ 아쉽지만 시원한 여름보내기를 위해서.. 텐트 철거하는데 탱구가 겁없이 들어옵니다 ㅎㅎ 철거 현장은 위험햇 ! 청소기 돌리고 카펫 치우니 못난이 베란다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네요 ㅎㅎ 휑한 베란다에서 분위기잡는? 행운씨..♡ 커다란 숨숨집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다냥...명복을 빈다냥... 탱구도 분위기 잡아봅니다 ㅎㅎ 이게 머선129..?? 왕 큰 숨숨집이 사라졌다냥... 훌쩍 ㅠㅅㅠ 쨘~☆ 볼풀조립 3년차 입니닷 ㅎㅎ 볼풀 조립하자마자 어느새 들어간 탱구 ㅎㅎ 여기도 잼난 곳이지.??? 탱구! 발톱 깍을때 됐구나~~~ 물멍 때리는 뇨석 ㅎㅎ 영상>>> 쏟아져 나오는 물이 신기했나 봐요 ^^ 급기야 안쪽으로 들어가서 눈을 안떼는 뇨석 물이 계속 나온다냥.... 영상>>> 더 안쪽으로 들어서는 물줄기와 싸우는 탱구 >ㅅ< ㅎㅎㅎ 목욕도 잘하는 편이긴 한데 이럴줄이야~ 너!! 물!!! 그만 나오라냥!!!! 행운이는요..?? 꼬리팡;;; 되가지고 잔뜩 긴장모드;;; 딱! 저기 까지만요 ㅠㅅㅠ 참 다른 모습이었어요 ㅎㅎ 확실히 이번 여름은 더 덥네요 ~;; 홈풀개장했던 첫날 막내집사는 몇번을 들락날락 하며 놀았던지요 ㅎㅎ 올여름 수영장은 패스~ 사람 많은곳 아직 무서워요ㅡㅅㅡ; 모두들 건강한 여름 되시길요~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