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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1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지사는 “제가 만약 화천대유 주인이고 돈을 가지고 있다면 길가는 강아지에게 던져줄지라도 곽상도 의원 아들에게는 한 푼도 줄 수 없는 거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장동 게이트는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했습니다.
몸통은 이재명인데 돈 먹은 양반은 전부 국힘 연류 인사라는 게 웃껴~

2. 국민의힘은 이재명 지사가 국정감사 자리에서 연신 웃음을 보인 것에 대해 “국민을 조롱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지사는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김용판 의원의 발언을 들으며 “흐흐흐” “큭큭큭” 등의 웃음소리를 냈습니다.
기왕에 웃으려면 좀 호탕하게 웃어 주지… 웃음소리가 너무 작더라고~

3. 이준석 대표가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있는 황교안 전 대표를 향해 “당에 해가 되는 주장이 지속되면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표는 “보수의 악성종양 같은 문제”라며 엄격한 징계도 예고했습니다.
현직 대표님께서 전직 대표님을 이리 홀대하셔서야… 마음이 아프다~

4.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이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선 가운데, 야권 외곽에 머무는 안철수 대표에게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안 대표의 대선 출마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자 국민의힘에선 극과 극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제2의 김종필도 아니고 그냥 영화 속에 지나가는 행인 1, 2 정도?

5. 윤석열 후보는 “이재명 후보와 그의 측근, 그들과 막대한 개발이익을 나눈 업체들은 가히 ‘이재명 패밀리’”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모든 의혹에는 이재명 측근이 있다”며 “상습 배임 행위는 국민 약탈과 국가 배신행위”라고 밝혔습니다.
귀하의 모든 의혹에는 장모님과 아내 검찰 측근이 있다는 건 아니?

6. 이언주 전 의원은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의원의 맞수토론 ‘뒤끝’ 영상이 확산하자 “경악을 금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전 의원은 “그리 안 봤는데, 발언과 태도가 품격을 상실한 채 갈수록 선을 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언주 입장에서야 꼭 과거에 자기 자신을 보는 기분이었겠지~

7. 주호영 의원이 윤석열 후보가 20·30세대의 지지율이 낮은 이유를 “20·30세대는 정치인들의 과거 일을 잘 기억하지 못하고 판단한다”고 발언해 논란입니다. 경쟁 후보 캠프에서 “청년 비하 발언”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준석 대표는 청년 세대가 뭣도 모르면서 뽑아 줬다는 얘기네?

8. 김종인 전 위원장이 윤석열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점치면서 다섯 달 앞의 '대선판' 읽기에 나섰습니다. 정치권에서는 김 전 위원장이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박빙인 상황에서 윤 후보에게 힘을 실으려는 의도로 봤습니다.
홍준표는 부를 생각이 없고, 그래야 윤석열 캠프 가서 한자리 하거든~

9. 오는 11월부터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이 예고되면서 그동안 재택근무를 실시했던 기업들도 ‘출근 정상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대기업을 시작으로 일상 업무와 영업 활동이 재개되자 직장인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재택을 근무의 연장으로 생각한 사람과 진짜로 놀고 먹은 사람의 차이?

10. 프랑스 일간 르몽드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열풍 뒤에 한국 사회의 병폐가 자리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르몽드는 기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이 한국 사회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10년 전부터 준비 했다니까 현실은 아니고… ‘과거부터 쭉?’이면 또 그러네~

국정감사 야당 맹공에 이재명 헛웃음 “학예회냐” 역공.
이재명, '조폭 연루' 의혹에 "이래서 면책특권 제한해야".
이재명에게 줬다는 조폭 돈다발 사진 SNS에 “사실 아냐”.
우상호 "국힘, '이재명 국정감사' 땅을 치고 후회할 것".
김근식 "독실한 기독교인 최재형, 윤석열 '王'자에 놀라”.
조폭 말 확인않고 폭로 여당에 반격 빌미 준 김용판.
'그분' 논란 먼저 꺼냈던 남욱 "이재명은 아니다".
송영길 "조선일보 보도 윤석열 선거홍보물 같은 느낌".

행복에 대한 거대한 장애물은 너무 많은 행복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 베르나르 퐁트넬 -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이라는 말이 그래서 생겨났는가 봅니다.
어쩌면 ‘일상으로의 회복’을 바라는 우리의 마음도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과 불평불만으로 가득한 사람의 하루는 분명 다를 테니까 말입니다.
오늘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지 결정하셨나요? 일단은 건강하게~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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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큭큭큭‥푸하하하~!!!!! 용팔아 아무리 급해도글치 언제적 써먹던걸 가지고ㅋㅋㅋ 저 사진이 사골이냐 우려먹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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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0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가 가족의 각종 의혹을 부인한 데 대해 '거짓말 정치'라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민주당은 “윤 후보의 거짓말 정치가 언제까지 유효할지, 윤 후보의 막말과 허언이 상식적인 선을 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이 제1야당 대선 후보라는 게 이미 상식 밖의 일인 것을… 2. 이재명 후보가 “개발이익 환수하라더니 공급절벽이니 하지 말라는 보수언론은 청개구리 심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보수언론은 어떻게 하면 개발이익을 토건 세력에게 티 안 나게 몰아줄지 생각할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청개구리가 뭔 죄라고 거기다 비교를… 청개구리에 대한 편견을 버려~ 3. 송영길 대표는 이준석 대표가 국회의원과 지방선거 피선거권 연령을 만 18세 이상으로 낮추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환영한다. 진실로 이 말이 지켜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립서비스로 끝나지 않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단 지르고 난 뒤에 국힘 어르신들 허락도 받고 해야 해서 일단 보류? 4. 국민의힘은 “대장동 개발 이익을 소수가 독점했다"며 이재명 후보를 비판해왔지만, 정작 개발이익 환수법안 논의에는 "검토가 필요하다"며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 행태"라며 공세를 폈습니다. 아직도 퇴직금 50억 정도 해 드시고 싶은 게 많은 모양이지 뭐… 5.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되자, 홍준표 의원을 지지해온 2030 남성들 사이에서 '집단 탈당' 움직임이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아니라 노인의힘"이라며 ‘노인을 위한 정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가만히 보면 민주당이 야당 복이 있는 게 아닌가 싶어… 복도 많지~ 6. 경선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패배한 홍준표 의원이 “사상 최초로 검찰이 주도하는 비리의혹 대선에는 참여할 생각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경선 결과에 승복은 하지만 윤석열 선대위에 함께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젊은 세대가 나이만 보고 꼰대인지 아닌지 구분하지는 않는다는 거지~ 7. 김종인 전 위원장이 '원톱' 총괄선대위원장으로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를 이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가 이런 방안에 공감대를 이뤘고, 김 전 위원장도 사실상 수락하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종인이 오는 순간 국민의힘은 스스로 ‘노인의힘’을 증명하는 걸 모르나? 8. 심상정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최대 실책은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야 할 국민의힘을 다시 살려냈고 윤석열을 대선 후보로 만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들의 정권교체 열망의 중심에는 문재인 정부의 실패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심상정 후보님은 지금의 정의당이 정권을 잡을 만 하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9. 김동연 후보 측은 윤석열 후보가 대선 슬로건을 표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동연 캠프는 윤 후보의 후보 수락연설을 거론하며 "김동연 후보의 대표 슬로건 '기득권 공화국을 기회의 공화국으로'를 그대로 표절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머리에 든 게 없는 것도 문제지만, 주변에 인물도 만만치 않아~ 10. 대선 출마를 선언한 허경영 대표가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서 패한 후보들에게 위로를 건네면서 "홍준표 후보의 못 이룬 꿈을 제가 대신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젠 이재명·윤석열과 3자구도"라고 말했습니다. 안철수는 안중에도 없는 허경영… 하긴 공약 호감도가 허경영이 4위~ 11. ‘사기공화국’은 한국을 지칭하는 부끄러운 이름 중 하나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일어나는 범죄는 절도지만, 법무연수원의 범죄백서에 따르면 2019년 한국에서 일어난 형법범죄 중 사기가 30.1%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보이스 피싱’만 사기가 아니고 공약을 남발하는 정치인도 사기라는 거~ 12.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 이후 정부가 적극적 추진 중인 종전선언에 대해 일본 정부가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시다 정권 출범 이후 종전선언에 대한 일본의 공식입장이 확인된 것은 처음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국민의힘은 일본의 입장이랑 잘 맞는지… 알다가도 알겠지~ 13. 아사히신문이 일본에서 한국의 KF94 마스크가 인기를 끄는 현상을 보도하면서 ‘짝퉁' 상품이 정품보다 성능이 더 좋은 것처럼 보도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신문은 정품 KF94와 100엔 숍의 제품의 성능을 비교해 보도했습니다. 짝퉁도 정품만큼 성능이 뛰어나다는 게 놀랍지는 않고? 이거 자랑인가? 이준석 "안철수 출마 정상아냐, 결국 다 죽는다는 협박”. 6070이 만든 윤석열, 노인의힘 비아냥 어떻게 극복할까. 홍준표 “헌신짝처럼 내팽개침 당했지만, 백의종군하겠다”. 윤석열, 홍준표에 구애 “선배님 메시지, 미소 잊지 못해”. 전통시장 방문한 윤석열 "전 국민 재난지원금 반대". ‘고발 사주’ 제보자 조성은, 윤석열 후보 되자 국힘 탈당. 이재명 "공공주택, 청년에 최우선 배정 대규모 주택 공급". 윤석열 "검찰총장이면 대장동 수사 벌써 끝 배임 완결". 자신도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 엘레노어 루스벨트 - 보이스 피싱이 꼭 당장의 물질적 피해만 입혀야만 사기는 아닙니다. 온갖 감언이설로 국민을 속이고, 거짓 공약으로 현혹하는 정치인이 바로 사기꾼과 다르지 않습니다. 혹 누구는 이번 대선이 누가누가 더 싫은지를 판가름 하는 선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현명한 사람의 눈에는 누가 사기꾼인가 보다 누가 더 진실한 지 다 보인다는 거~ 이번 주도 건강한 한 주 되세요. 류효상 올림.
10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2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가 전두환을 닮고 싶어 하지만, 전두환보다도 못한 정치인이 아닌가 싶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윤석열 후보는 우리 역사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망언을 그만 좀 하고 국민을 그만 괴롭히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한때는 검사 위에 육사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윤석열은 지금도 그런 모양이야~ 2.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에 휩싸인 윤석열 후보가 "민생을 챙기기 위한 국정지도자의 자세에 대한 내용이었다"며 문제 될 게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윤 후보는 "국가 지도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이완용이도 나라 팔아먹은 거 빼놓으면 정치는 잘했다”고 할 인간~ 3. 홍준표 의원은 이재명 지사가 민주당 대선후보로는 최초로 대구·경북 태생인 것과 관련해 “TK 표심이 흔들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홍 의원은 “이재명 후보는 안동 태생이라고 해도 무늬만 안동"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라를 팔아 먹어도 새누리당”이라던 아줌마가 딱 떠오른다는… 좋겠어~ 4. 여야가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두고 지난 18일 행정안전위 국감에 이어 2차전을 펼쳤습니다. 대장동 의혹을 둘러싼 야당의 ‘이재명 책임론’과 민주당의 ‘국민의힘 게이트’ 프레임이 정면충돌하면서 마무리된 모양새입니다. 누가 끝내 웃을지는 두고 보면 알겠지만, 웃던 이가 웃지 않을까? 5. 오세훈 서울시장이 TBS 교통방송을 '정치적으로 편향됐다'고 비판하며 조만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독립재단으로 출범한 TBS의 방송 내용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시장님께서 지극히 편향적이다 보니 그렇게 보이시는 겁니다. 마이 불편해? 6. 안민석 의원은 "남욱 변호사의 처남이 저희 의원실에 근무하는 비서인 건 맞다. 저도 수일 전에 알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기자들에게 "저는 남 변호사와 일면식이 없다.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남욱 변호사의 처남이 안 의원실에서 일할 확률은? 우연이 너무 많아~ 7. 국민대가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 논문 부정 의혹에 대해 결국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국민대는 "조속한 시일 내에 연구윤리위원회를 소집해 조사 불가를 결정했던 논문의 조사 논의를 다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애교머리 자르고 출전 준비를 한다던 김건희 씨… 많이 쑥스럽겠다~ 8. 진중권 전 교수가 윤석열 후보의 전두환 전 대통령 옹호 발언에 대해 “이분이 정치를 잘못 배우고 있는 게 아닌가 의구심이 든다”라며 사과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또 “이는 ‘이완용이 명필이다’라고 하는 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게 정치를 잘못 배운 거냐 역사 인식이 미천한 거지? 너무 봐준다~ 9. 낙동강 녹조 물로 재배한 상추에서 독성 물질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녹조의 독성이 농작물에 흡수되기 어렵다고 주장해왔는데 처음으로 강물 속 녹조 독성이 농작물에 축적된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감옥에 계신 이명박 전 대통령님의 식사 부식으로 추천합니다. 장수하세요~ 10. ‘친자녀가 아니다’는 판결이 이미 확정된 경우 실제 친자 관계로 볼 수 있다 하더라도 이를 뒤집는 판결을 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이미 확정된 판결의 효력을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이 대법원의 판단입니다. 판사들이 친자식이라고 하면 친자식이고 아니라면 아닌 거고… 이건 뭐~ 11. 페이스북이 메타버스 시장으로의 이동을 위해 18년 만에 회사 이름을 바꾼다고 합니다. 새로운 회사 이름은 철저하게 비밀이지만, 페이스북의 가상현실 플랫폼 '호라이즌'과 관련 있을 수 있다는 추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가상공간 ‘메타버스’가 대세인 듯한데… 이 버스는 어디서 타나~ 12. FIFA가 2026년부터 2년마다 월드컵을 개최하는 방안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2년에 한 번 열린다고 해도 월드컵의 질과 명성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대회의 마법은 희석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4년에 한 번 버는 돈으로는 양이 안 차는 모양입니다. I’m still hungry~ 원희룡 “윤석열 '전두환 옹호 발언'은 천박한 망언" 직격. 이준석 "전두환 옹호 발언은 정치적 미숙 조속히 조치해야". 김용판 '조폭 폭로' 후폭풍 국힘에서도 '자책골' 부글부글. 김웅 녹취록 공개한 조성은 "고발사주 의혹은 윤석열 사건". 민주당, ‘고발 사주 의혹’ 김웅·정점식 제명 추진 제소 예고. 심상정, 국감에서 이재명 향해 "설계자가 죄인" 직격탄. 갈등이 심할수록, 더 영광스럽게 승리합니다. - 토마스 페인 - 소통을 통해 갈등이 해소되었을 때 그 결과는 영광스럽게 나타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갈등을 조장하고 갈등으로 이익을 꾀하려는 자는 사회의 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코로나19 창궐 이후 약 2년 동안 방역 활동과 백신 관련한 사회적 갈등을 조장했던 이들이 누구인지 눈여겨보면 딱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오늘도 건강하게 갈등 해소의 첨병이 되어 주시길~ 류효상 올림.
11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0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대선주자 선택이 오늘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투표 오더’ ‘선거개입’ ‘위촉장 남발’ ‘지지자 폭행사고’ 등 윤석열 캠프 관련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윤 캠프와 도당 당직자 사이엔 선거개입 정황이 포착돼 논란입니다. 정치 초년생이라 미숙하다더니 정치꾼이 하는 짓은 다 하고 자빠진 듯… 2. 윤석열 후보 지지자들이 토론회마다 주술적인 의미의 장단을 활용해 응원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서 윤 후보는 경선 토론회에서 손바닥에 왕자를 새긴 채 출연했던 만큼 또다시 주술논란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다른 경쟁자들 인형 만들어서 매일 바늘로 찌르고 있는 지도 몰라~ 3. 훙준표 후보는 최근 윤석열 후보를 향해 ‘398’ 후보라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윤 후보가 얼마 전 한 여론조사에서 20·30·40대 지지율이 각각 3%, 9%, 8%로 나오는 등 모두 한자릿수에 머물자 이를 조롱한 것입니다. 나는 또 30대에 8전 9기로 사법 고시 패스한 걸 얘기하는 줄~ 4. 유승민 후보 측은 윤석열 후보 지지자들이 유승민 지지자들을 ‘넘어뜨리고 팔을 깨물었다’며 폭력행위를 규탄했습니다. 양 후보 측 간의 물리적 충돌을 보다 못한 국민의힘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깨물었다?’ 개 싸움이라는 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개처럼 깨물 줄이야~ 5.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오늘 세 번째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이에 따라 내년 3월 9일 대선의 초반 레이스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국민의당 후보 간의 4자 구도로 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누구 ‘아바타’냐고 따져 물을지 사뭇 궁금합니다만… 6. 최강욱 대표가 로마 산티냐시오 성당에서 열린 '철조망, 평화가 되다' 전시회에 문재인 대통령이 독도를 포함한 한반도 형상의 작품과 찍은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최 대표는 SNS에 ‘일본아 보고 있니?'라며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설마 ‘다케시마의 날’이라는 뻘 짓도 하는 주제에 발끈하진 않겠지? 7. 박주선·김동철 전 의원이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윤석열 캠프에 합류한 지역 의원 출신은 4명으로 늘었습니다. 윤 후보의 '전두환 옹호' '개사과'로 호남 민심이 악화된 시점에서 이들의 합류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어떤 결과는 어떤 결과~ 개사과로 개망신이나 안 당하면 다행이지~ 8. 바이든 대통령이 “교황이 문재인 대통령의 북한 방문 제안에 응한 것은 반가운 소식"이라고 했습니다. 또 "문 대통령이 한반도 문제 해결에 진전을 이루고 계시다"며 “문 대통령이 왔으니 G20 회의도 다 잘 될 것"이라는 말했습니다. 국힘은 남의 나라 대통령을 치켜세우고 칭찬하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비난? 9. 노재봉 전 총리가 12·12 쿠데타를 정당화하는 추도사를 고 노태우 씨 영경식에서 낭독해 논란입니다. 노 전 총리는 “당시 한국 정치는 국방의식이 전혀 없는 난장판으로 그들이 통치 기능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래서 예우니, 뭐니 해주면 이런다니까. 지 버릇 개 주냐고~ 10. 오늘부터 4주간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가 시행됩니다. 수도권은 10명까지, 비수도권은 12명까지 모일 수 있고 식당·카페 등 대부분 시설의 영업 제한이 풀리지만, 예방접종을 마치지 않은 사람은 4명까지만 모일 수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라고 일부러 코로나 확진자가 되고 싶지는 않겠지? 그럼 안돼~ 11. 피부에 붙이는 패치형 코로나 백신이 기존 주사형 백신보다 효과가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누구나 직접 사용할 수 있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방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래도 주사가 직방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암튼 기대해 봅니다~ 12.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가 개막합니다. 지난해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몰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방역 규제 완화와 맞물려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같은 오프라인 매장도 적극 팔을 걷어붙이고 있습니다. 뭘 하긴 하는 것 같은데 들여다보면 말짱 도루묵 같은… 묵도 팝니까? 홍준표 "박근혜 출당 사과, 이승만·박정희·YS 잇겠다". 유승민 "내가 더 대통령 자격 있다" 홍준표와 단일화 일축. 윤석열 "식용 개는 따로 키우지 않나" 사회적 합의 필요. 안철수, '대권 도전' 결심 굳히자 국힘 대선주자들 '구애'. 심상정 '이재명 전 국민 재난지원금' "세금, 꿀단지 아냐". 이언주, 윤석열 맹폭 “아직도 검찰총장인 줄 착각 하나". 박사모 "윤석열 후보 지지, 홍준표·유승민 사퇴해야". 정광용 박사모 회장 "윤석열 지지선언 짝퉁 박사모 고발”. “윤석열 제발 오지 말라" 광주 시민들 반발 ‘슬픈 경험칙’. CIA, 서울에 사무실 두고 한국 정보 수집 작년 폐쇄. 'BTS·오징어게임'에 반한 외국 유학생들 “한국에 살래요".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티브이 토론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아무래도 저 사람들한테서 ‘사랑받기는 글렀다’입니다. 11월의 시작입니다. 오늘부터 달라지는 것이 제법 많습니다. 그래도 하나 변치 않는 것은 철저한 방역과 건강입니다. 지켜야 코로나19를 데리고 살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10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2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은 누가 뭐래도 부동산이다”고 말했습니다. 또 “실망하고 분노한 부동산 민심을 설득하지 못한다면 4기 민주 정부 창출도, 과감한 개혁의 길도 요원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진정성을 보이고 국민에게 인정을 받으려면 땀 좀 흘리고 욕 좀 볼 듯… 2.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 4인은 27일 강원권 TV 토론에서 경선 막판 총력전을 상기시키듯 불꽃 튀는 설전을 벌였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의원 간의 '리더십' 논쟁은 이날 토론의 클라이맥스로 꼽혔습니다. 솔직히 재미나기는 하더라. 개콘 폐지 후에 간만에 재미난 코미디 프로였어~ 3. 윤석열 후보가 대선 경선 합동토론회에서 다른 경쟁 후보들에게 면전에서 무안을 당했습니다. 윤 후보는 손준성 검사의 구속영장 기각을 빌미로 다른 후보자의 동의를 이끌어내려 했지만, 오히려 면박을 당하기까지 했습니다. 광주 방문 때도 이렇게 왕따에 투명인간 취급 해주면 딱이지 말입니다. 4.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과 김동철 전 의원 등 호남 출신 정치인이 윤석열 후보 지지를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두환 옹호’와 ‘개 사과’ 논란에 직면한 윤석열 후보 측도 두 사람의 캠프 합류를 적극 권유하고 있습니다. 어디 가서 명함 한 장 내밀기도 쪽팔린 호남의 인사들… 많이 대따 써~ 5. 김재원 최고위원이 홍준표 의원과 일명 ‘킹메이커’라 불리는 김종인 전 위원장과의 관계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홍준표 후보가 마음이 넓어졌다. 극적인 상황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요즘 낮술을 안 마시더니 윤석열에서 홍준표로 말을 갈아타셨나? 6. ‘새로운 물결’을 창당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1호 공약으로 관리직 정년 폐지 등의 ‘공무원 기득권 깨기’를 발표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먼저 자신의 공직 인생을 참회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반발했습니다. 꽃길만 걸으며 철밥통만 드셨던 분이 철밥통 깬다니 좋아할 리가 있나~ 7. 우리 사회가 ‘신뢰’를 잃어버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국민들은 법원의 판결조차도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여론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법원 재판의 공정성에 관한 평가 결과 81.2%가 ‘공정하지 않다’고 응답했습니다. ‘공정하다’고 답한 18.8%는 법조인 이거나 그 가족임에 틀림없을 걸~ 8. 검찰이 화천대유가 참여한 하나은행 컨소시엄 구성 과정에 곽상도 의원이 도움을 준 정황을 잡았습니다. 검찰은 곽 의원이 대장동 사업 초반부터 화천대유 측에 도움을 주고 그 대가로 아들을 통해 50억 원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이고 우리 상도 불쌍해서 어떡하니. 어여 인나 “상도야 학교 가자”~ 9. 노태우 전 대통령 가족은 전두환 전 대통령 가족과 달리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 민주화운동 강제 진압 등 과오를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2013년 추징금 2,397억 원을 완납하기도 했습니다. 노태우가 잘한 건 잘 모르겠고 전두환과 달리 물태우로 산 게 그나마… 10. 오는 31일 투·개표가 이뤄지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를 준비하는 일본 공무원들의 모습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전자식이 아닌 자필로 이름을 쓰는 투표 방식에 사용하는 항바이러스 연필을 하염없이 깎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보다 못하다고 하면 아프리카 폄하니까 그냥 미개한 걸로~ 11. 유엔 구호기구 ‘세계식량계획’의 비즐리 사무총장이 억만장자들에게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 큰' 기부를 제안했습니다. 비즐리 총장은 머스크 테슬라 회장의 재산 2%만 기부하면 전세계 기아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작 2%가 60억 달러 7조 원이라니… ‘머스크’ 형님 기부 가즈아~ 12. 3000개가 넘는 불법 촬영물을 다크웹으로 유포한 제2의 n번방 ‘윤드로저’ 사건으로 40명 이상이 입건됐습니다. 확인된 피해자만 70명이 넘는 가운데 경찰의 집중 단속으로 영상을 공유하거나 사고판 피의자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쓸데없는 호기심으로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을 감옥에서 살아야겠니? 13. 최근 남초 커뮤니티에서 '설거지'라는 속어가 등장했습니다. 연애 경험이 적은 남성이 연애 경험이 많은 여성과 결혼해 같이 사는 것은 음식은 남이 먹고 자신은 더러워진 그릇을 설거지하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과거가 아니라 현재를 사랑하고 미래를 함께하는 거지… 에이 모지리들~ 고 노태우 유언 공개 “제 과오들에 대해 깊은 용서 바란다”. '노태우 국가장' 26~30일 닷새간 국립묘지 안장 안 해. 황교안, 노태우 빈소에서 “노무현 민주화의 길 열어” 실언. 노태우 ‘국가장’ 각계 비판 “헌법 파괴자를 국가장 치르나”. 김어준 "윤석열 일부러 계란 맞으러 광주 가는 것 아닌가". 이재명 "추미애, 명예선대위원장 사회대전환위원장 맡아”. 홍준표 "내가 대통령 되면 이재명 구속, 정치 보복 아냐". "25만 원 국민지원금 신청 서두르세요" 오는 29일 마감. 많은 지혜는 가장 적은 말로 모든 것을 해낸다. - 소포 클래스 - 가만히 있으면 50점은 받을 텐데 철학도 없고 머릿속도 비어 있는 것을 굳이 입을 열어 망신을 자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라고 꼭 집어 얘기하지 않아도 이제 대부분의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모르면 차라리 말을 말자~ 그것도 살아가는데 하나의 지혜의 방편이 된다는 것을 늦게나마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10월 29일 신문을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2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주4일 근무제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권이 선도적으로 주4일제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나서면서 근무 환경에 변화가 시작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재계는 '시기상조'라며 당혹스런 입장입니다. 토요일 ‘반공일’을 없애면 난리가 난다던 시절이 있었지… 난리 안 나더라~ 2. 김기현 원내대표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민주당의 '김기현 토착 토건비리 진상규명 TF' 팀이 발족했습니다. 여기에 울산시의회 정례회에서도 'KTX 울산 역세권 연결도로 사업에 관한 행정사무조사'가 실시돼 격론이 예상됩니다. 곽상도가 남 물고 늘어지면서 뒤로 뭣 짓을 하고 다녔는지 봤지? 3. 윤석열 후보가 자신을 “정권교체의 도구로 써달라”며 대국민 지지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전두환 씨 옹호 발언, ‘개 사과 사진’ 논란의 영향으로 최근 지지율 하락세를 보이자 돌아선 민심을 되돌리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명박보다 욕심 많고 박근혜보다 무식하고 전두환만큼 무대포… 딩동뎅~ 4.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이재명 후보와의 단일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신이 최근 '민주당과 연정'을 언급한 것에 대해 “단일화로 오해가 있었다"며 "심상정 정부를 구성할 국정운영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의당의 존재 가치를 높이기 위해선 어떤 당이 집권하는 게 낫겠어? 답은… 5. 안철수 대표와 심상정 후보 이른바 ‘안·심 후보’의 몸값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여야 후보들이 양자 대결에서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이 사실상 대선판의 ‘캐스팅보트’로 떠올랐다는 분석입니다. ‘안심’ 후보라고 하니까 하는 말인데 나는 안심보다는 등심이지~ 6. '전두환 옹호'와 '개 사과'로 궁지에 몰린 윤석열 후보가 11월초 광주 방문을 예고한 가운데 이용섭 광주시장이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계란 맞으러 광주 오는 윤석열에 시민들은 안 넘어간다"고 말했습니다. 왔다 갔는 지도 모르게 투명인간 취급하는 성숙한 광주시민을 기대합니다~ 7. 광주시와 전남도가 고 노태우 씨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한 정부 결정에도 분향소 설치와 조기 게양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의 각 구청과 전남 시군 등의 다른 공공기관도 조기를 게양하지 않고 있습니다. 헌법을 파괴한 쿠데타 세력, 광주 학살의 원흉에게 이 정도도 과분한 것을… 8. 검찰이 조국 전 장관 딸의 한영외고 학생부 내용을 공표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된 주광덕 전 의원을 불기소했습니다. 그러나 '유출한 자가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를 내놓아 봐주기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도둑질한 건 맞는데 누가 훔쳐서 줬는지 몰라 봐준다는 얘기지? 9. 태국 방콕에서 세계인들이 즐기는 한옥의 우수성이 알려집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 세 번째 편인 '한옥' 영상을 방콕 최대 번화가에서 한 달간 상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옥의 우수성을 알린다면서 대한민국은 고층 아파트만 올라가는 아이러니~ 10.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미국 베벌리힐스 고급 주택을 매입했다고 합니다. 미국 부동산 전문지 더트는 ‘억만장자 삼성 상속인, 1920만 달러 베벌리힐스 맨션 매입’이라는 제목으로 베벌리힐스 고급 저택 매입 소식을 전했습니다. 남들은 ‘재벌 일베’라고들 하지만, 재벌을 원래 태생이 그런 거임~ 11. 오늘은 ‘세계 뇌졸중의 날’입니다. 뇌졸중은 전 세계적으로 2초에 한 명씩 발생하고 6초에 한 명씩 사망하는 무서운 질병으로 매년 1500만 명의 환자가 새롭게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3대 사망 원인 중 하나입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는데… 정치에 관심을 끌 수도 없고… 에혀~ 12. 식품업계 신제품을 중심으로 고가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삼립의 김연경 식빵, 농심의 새우깡 블랙, 하림의 장인라면, 대한제분의 표문막걸리 등이 고가 전략을 펼친 데 대해 소비자 반응은 싸늘해 보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라면은 싼 게 비지떡이 아니라 제일 맛있다고 봐~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역풍에 "당장 시행한다는 것 아냐". 홍준표 측 "5선 주호영, 서울 강북 초선의원만 자질 못해". 윤석열 "내년 대선 관건선거 우려 중립내각 구성해야". 황무성 '사기' 곽상도 '뇌물' 대장동 의혹 '틀' 바뀌나?. 민주당 "곽상도, 하나 컨소시엄 대장동 사업 참여에 개입". 접종완료 50대와 얀센 접종자, 내달부터 부스터샷 시작. 미소는 가장 강렬한 영향력을 주는 유일한 것이다. - 디어도어 루빈 - 지난 한 주간 안녕하셨습니까? 벌써 2년이라는 긴 코로나19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곧 끝날 듯 끝날 듯 하던 코로나는 여전히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더욱 나를 지키는 것이 가족과 이 사회를 지킨다는 생각으로 개인 방역에 힘써야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움 속에서도 미소 잃지 마시고요. 코로나보다 당신의 미소가 훨씬 치명적입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10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사직을 사퇴하면서 공정을 강조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이러니 ‘소시오패스’란 얘기를 듣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퇴를 선언한 이 지사의 공식적인 지사직 수행은 25일 24시까지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국민의힘~ 2. 윤석열 후보 측이 이재명 지사의 사직에 대해 "공직을 본인의 정치적 야심을 채우는 수단으로 악용한 가장 나쁜 사례"라고 했습니다. 또 “공직자를 잘못 뽑으면 그 폐해가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대표 모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게 누구보고 하는 얘기인지 영~ 혹시 내부 총질하는 거면 정답인데… 3. 국민의힘이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공직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자격시험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공직자 자격시험은 이준석 당 대표의 전당대회 핵심 공약 사항으로, 공천 물갈이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자격 요건은 항상 국힘이 더 강력해 보이는 데… 사람은 왜 다 저 모양인지… 4. 문재인 대통령의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고장 난 라디오처럼 자화자찬을 틀어댔다"고 혹평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아예 ‘복세편살’이라는 신조어를 이 정권의 콘셉트로 잡은 모양"이라고 비꼬았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제발 비교 좀 해라~ 5. 윤석열 후보가 ‘전두환 발언’ ‘개 사과’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뒤 경쟁 주자들의 공격에 더 공세적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윤석열 캠프가 본경선 투표를 일주일 앞두고 ‘눈에는 눈’ 전략을 통해 막판 굳히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입니다. ‘개 사과’ 논란에 이은 개싸움으로 결국 개판이라는 거지~ 6. 공수처가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검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올해 1월 출범한 공수처가 그간 수사해온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의 신병 확보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공수처가 없었으면 ‘천하태평’ ‘유유자적’했을 검사들 아니었을까? 7. 최강욱 대표에 대한 국민의힘의 고발에 이어 월성원전 사건 고발도 사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관심입니다. 진상조사를 지시한 박범계 장관은 "유의미한 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밝혀 의혹의 실마리가 풀릴지 주목됩니다. 검찰총장이나 감사원장이나 대권에 눈이 멀어 뭔 짓을 하고 다닌 건지~ 8. 김태호 의원은 윤석열 후보의 ‘개 사과’는 “사소한 것까지 자기 마음을 담아낸 표현일 수도 있고 자식처럼 본 반려견한테마저 이런 미안함을 표현한 것”이라고 두둔했습니다. “‘개처럼 국민을 본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국민과 개를 똑같이 본다는 얘기네… 그런 줄 알았어~ 9. 전두환의 고향인 경남 합천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광주를 찾아 전두환 적폐 청산을 다짐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일해 공원 명칭변경과 국립묘지 안장 반대 등을 주장해 온 단체는 윤석열 후보의 '전 씨 옹호'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정상적 사고를 하는 사람의 당연한 모습 아닐까? 그럼 소시오패스는 누구게? 10. 코로나19로 발생한 극심한 의료용품 공급난 속에 이미 사용된 태국산 일회용 의료 장갑이 새것으로 둔갑해 미국으로 수입됐습니다. 양국 정부는 범죄 수사를 진행 중이지만, 피해는 수조 원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세계의 경찰’을 자처하는 미국도 이런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거지… '소시오패스' 사과 거부한 원희룡, 이재명 대검 직접 고발. '전두환 옹호’ 윤석열, 양자 대결 다자대결 지지율 하락. 황운하, 윤석열 저격 "너무 무식해 국민적 조롱의 대상”. 이준석 "김종인, 작전 지휘 역할 해야 대선 승리 가까워져". 손준성 구속영장에 윤석열 "공수처, 국힘 대선 경선 개입". '고발 사주' 입증할 물증 확보한 듯 사실상 윤석열 겨냥. 인간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간다. – 사르트르 –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면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았는지를 말로 꼭 표현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입만 열면 망언을 쏟아내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나는 어떤 모습인지 한번 돌이켜 봐야겠습니다.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세요. 류효상 올림.
10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지난 대선 당내 경선과 관련해 “제가 모질게 한 부분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제 1위 후보가 되니까 그 심정 아시겠죠”라며 화답했다고 합니다. 여나 야나 당내 경선이 선의의 경쟁이라는 말은 쏙 들어가고 없는 듯… 2. 국민의힘 대선경선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여론조사 문항을 의결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주장한 '가상 양자대결'보다는 홍준표 의원이 주장한 '4지 선다'에 가까운 방식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지율 상승세를 타고 있는 홍 반장과 하락세를 보이는 윤 짜장… 답 나오나요? 3. 홍준표 후보가 이재명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50%를 넘긴 지지율로 앞선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홍 후보는 "이제 50%를 넘겼다. 압도적으로 이기는 후보를 두고 이래도 엉뚱한 곳에서 후보를 찾으시겠나"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유승민이나 원희룡이 아닌 게 아주 땡큐일 듯… 4.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2주기를 맞아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이 당 지도부와 함께 현충원을 찾아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한목소리로 기렸습니다. 이들은 “박 전 대통령은 가난과 보릿고개에서 국민 해방시킨 분”이라고 추켜세웠습니다. ‘한강의 기적’을 이뤘다고 치자 그렇다고 친일과 독재의 역사가 사라지니? 5. 윤석열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하락세를 보이자 몸을 바싹 낮추고 사과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전두환에 대한 평가를 넘어서서 피해를 입은 분들이 실존하고 있다”며 ‘전두환’ 언급은 않는 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박정희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은 괜찮고? 아~ 박정희는 니들에게 신이지~ 6. 이채익 의원 등 8명은 윤석열 후보가 "법치와 공정의 상징"이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채익·박대수·박성민·서정숙·이종성·정동만·최춘식·황보승희 의원은 “윤 후보는 문재인 정부 폭압에 맞서 싸운 주인공"이라며 밝혔습니다. 처갓집 의혹부터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오는 걸 보고서도 그런 말이 나와? 7. 곽상도 의원이 대장동 개발 사업 이익금 일부를 받기로 약속하고 아들 곽병채를 화천대유에 입사시킨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습니다. 검찰은 2015년 곽 의원과 김 씨의 통화 내용을 토대로 곽 씨 계좌에 대한 추징보전을 청구했습니다. 이것도 몸통 이재명이 한 일이라고 주장할지도 몰라. 당장 수사하라~ 8. '고발 사주’ 의혹의 손준성 검사가 “아무리 윤석열 전 검찰총장 밑에서 일했어도 윤 전 총장을 위해 일한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에 가고 싶지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너님도 사람이 아니라 조직에 충성했다 그 얘기니? 검새야~ 9. 서울지역 노동·시민·지역사회단체들이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에서 주민자치와 노동·민생 영역 예산이 마구잡이로 삭감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시민을 등진 채 휘둘러대는 막무가내식 예산 칼질을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오세훈이 시장되면 이런 꼴 볼 게 뻔한 것을… 찍은 손가락 탓할까? 10. 최근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어선 가운데 미국이 이를 몹시 부러워하는 눈치입니다. 한국보다 훨씬 일찍 백신 접종을 시작한 미국은 공무원 등에 대한 접종 의무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접종률 정체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계란판’ 신문만 아니었어도 접종률 세계 1위도 할 수 있었는데~ 홍준표 측 "윤석열 광주 방문쇼 취소하라 ‘정원식 연상돼". 윤석열, 박정희 묘역 참배 “선진국 기초 놔주신 분”. 대한민국 첫 직선제 대통령 노태우 향년 89세로 서거. 민주당 "노태우는 역사의 죄인, 단 전두환과는 달라". 검찰 '김건희 주가조작 연루 의혹' 관련자 2명 구속기소. 손준성, 윤석열 관련 "지시받고 움직이는 사람 아니다". '위드 코로나' 앞두고 확진자 또 급증 2000명 넘을 듯. 많은 지혜는 가장 적은 말로 모든 것을 해낸다. - 소포 클래스 - 나이를 먹을수록 지갑을 열고 입은 닫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말 한마디가 쉬운 게 아닌 모양입니다. 나이가 벼슬이 아닌 것처럼 인격도 체구가 아니랍니다. 덩칫값 나잇값 하려면 그만한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겠어요? 오늘도 듬직한 벗이 되어 주세요. 류효상 올림.
11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일본에 대해 “언제나 믿을 수 있는 완전한 우방국가이냐”고 발언한 데 대해 일본 언론이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이 후보는 한미일 3각 군사동맹에 대해 “당연히 반대한다”며 “신중히 고려할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남북 간 ‘종전선언’도 시기상조니 뭐니 떠드는 것들하고 무슨 동맹~ 2. 이준석 대표가 2030 당원들의 탈당 현황 공개 등으로 당내 주도권을 가지려는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당원들 사이에서는 “당원소환제를 통해 이 대표를 끌어 내리자”라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습니다. 불쌍한 이준석에게 비단 주머니를 주실 분은 안 계신가요? 3. 윤석열 후보가 광주에 이어서 목포의 김대중 기념관을 방문하고 김해로 이동해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방문했습니다. 윤 후보는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국민 통합 정신'을 배우겠다”고 말했습니다. 말로는 뭘 못해~ 하는 짓은 박정희, 전두환 정신을 계승할 거면서~ 4. 윤석열 후보가 전두환 옹호 사과를 위해 광주5.18민주묘지를 찾아 사과를 전했으나 방명록에 다소 이해하기 힘든 글을 적어 또 뒷말을 남겼습니다. “민주와 인권의 오월 정신, 반듯이 세우겠습니다”라는 짧은 메시지가 논란입니다. 잘 세워져 있는 오월 정신을 지가 무너뜨려 놓고서는 뭘 세워 이 양반아~ 5.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이 차별금지법의 조속한 입법 논의를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21대 국회에서 지금까지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차별금지법은 나와 상관없다”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차별인 거 알아? 6.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가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주택정책을 비교하면서 이 후보 손을 들어줬습니다. 김 후보자는 “윤석열 후보는 부동산을 전혀 모르는 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장이 하고 싶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오세훈이 많이 당황스럽겠는 걸~ 7. 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대변인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이 여성 소방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정 전 대변인은 지난해 4·15 총선을 앞두고 울산 중구에서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출마했지만 공천을 받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할 말이 많았던 모양인데 중간에 닥치게 해서 화났나? 8. 재판부와 법관의 불공정한 재판을 우려해 사건 관계인이 교체를 요구하거나 법관이 직접 변경을 요청하는 법관 기피·회피 건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받아들여지는 경우는 거의 없어 사실상 무용지물이란 지적입니다. 남용할 것이 우려된다고는 하지만, 국민적 불신을 자초한 건 그쪽이라고요~ 9. 밤 10시~11시 사이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심장 건강에 가장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의 연구팀은 “잠자리에 드는 최적의 시간대에서 벗어나 잠자리에 드는 것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을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래서 ‘위드코로나’ 이전에 10시까지 영업이 미안하지만, 나는 딱 좋더라구~ 10.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수정체 탄력을 되돌리는 최초의 점안형 노안 치료제를 승인했습니다. 앞으로 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이 있는 물체가 잘 안 보이게 되는 ‘노안’도 점안제 몇 방울로 치료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나도 노안이지만, 우리 어르신들 세상을 똑바로 보는 안약도 나왔으면 좋겠다~ 11. 오늘부터 유류세가 약 6개월간 한시적으로 20% 인하됩니다. 유류세 인하분이 소비자가격에 그대로 반영된다고 가정하면 리터당 휘발유는 164원, 경유는 116원, LPG 부탄은 40원씩 가격이 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제 지나다 보니 세금 인하분만큼 이미 올려놓은 분위기라… 별로~ 곽상도 사직안 국회 본회의 가결 찬성 194표·반대 41표. 유은혜 "김건희 허위이력 확인 시 임용 대학에 처분 조치".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의혹' 핵심 인물 잠적, 뒤쫓는 검찰. 공수처 "권순정, 윤석열 장모 대응 문건 기자에게 보여줘". 이준석 "승리하려면 김종인에게 선대위 전권 줘야”. 이재명 집무실 '조폭 사진'은 허위, 선관위 시민단체 고발. 위중증 환자 또 최다 정은경 "일상회복 2단계 못 갈 수도". 하루하루를 자기 인생의 마지막 날같이 살아라. 언젠가는 그날들 가운데 진짜 마지막 날이 있을 테니까. - 레오 부스칼리아 -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다고 할지 모르지만, 매일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이라는 시간은 매번 새롭게 주어지는 기회로 여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료한 하루를 시작하는지 기대감으로 충분한 하루가 될지는 우리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건강하고 따뜻한 주말 맞으세요~ 류효상 올림.
11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낙연 전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던 송기인 신부는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 후보가 된 이상 민주당 정책을 제대로 따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이 후보의 재난지원금 추진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말 그대로 ‘선당후사’ 당이 없으면 지금의 당신들은 있지도 않았다는 거~ 2. 홍준표 의원 측이 윤석열 후보 캠프가 당을 사칭해 불법 선거운동을 벌였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다수 유튜브 채널에서 해당 사안과 관련된 녹취록 음성이 유포된 상태로 윤석열 캠프 측은 정당한 선거 운동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당한 선거 운동을 하는 사람이 ‘죄송하다’고 사과하던데… 이상하네~ 3. 유승민 후보가 윤석열 후보를 향해 "뭘 알아야 면장을 하는데 대통령을 하시겠다니 나라 말아먹겠다"고 비판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윤석열 후보가 '윤석열의 비전'이라는걸 8회 발표했는데 매번 절 비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럴 줄 모르고 쌍수 들고 환영한 국민의힘은 뭐니? 하긴 누굴 탓하겠어~ 4. 김재원 최고위원이 대선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대표가 선거를 완주할 것이라며 지도부에 "어떤 접근도 함부로 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지금까지 안 대표의 자존심을 긁어서 우리가 화를 키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장 자리라도 차고앉았으면 만족했을까? 암튼 나도 ‘무운’을 빈다~ 5. 심상정 후보는 “조만간 안철수 대표와 김동연 후보를 만나 양당 체제 종식을 위한 공동선언을 하자고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대선은 34년간 번갈아 권력을 잡아 온 기득권 양당과 제3지대의 대결"이라고 말했습니다. 포부는 좋으나 남들이 보기엔 세 분만 종식될 것처럼 보일 텐데요… 6. 지난 2월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8개월 만에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를 시작하자 언론은 우려와 함께 기대 섞인 보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 수급과 접종 공포감 조성에 앞장섰던 보도에 대한 반성은 빠져 있습니다. 반성할 줄 알면 국민이 ‘기레기’라고 하겠어? 안 하니까 기레기지~ 7.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석열 후보의 아내 김건희 씨와 장모 최 씨 간에 ‘통정매매’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검찰은 최종적으로 부인 김 씨를 불러 사건을 마무리할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국 전 장관 당시 집 앞에 진을 치고 문을 두드리던 기자들은 다 뭐하나? 8. 김소연 변호사가 윤석열 후보 캠프에 합류한 사실이 알려진 당일 해촉 처리됐습니다. 김 변호사는 이준석 대표를 향해선 ‘X신’이라고 비난하는 등 문제 발언들로 구설에 오른 인물이다. 윤석열 캠프가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입니다. 김소연 변호사한테 나도 고발 당해 봐서 아는데 뒷끝 작렬이야~ 괜찮겠어? 9. 대장동 사태를 계기로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민간업자들의 과도한 폭리를 제한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이에 대해 조선비즈와 중앙 등 보수언론들이 지금까지 대장동 사업 비판 논조에서 180도 바꿔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반드시 언론개혁이 필요하지만, 이런 언론에 속아 넘어가는 일이 없어야~ 10. '기생충 박사' 서민 교수가 윤석열 지지 유튜브 방송 중 전라도를 비하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예상됩니다. 서민 교수는 영상을 간단히 소개하는 ‘썸네일’ 화면에서 '윤석열을 위해 홍어준표 씹다'라고 했다 논란이 일자 삭제했습니다. 사람 얼굴 보고 뭐라 하는 거 아닌데… 딱 봐도 “난 일베요” 하고 있으니~ 11. 전북의 한 골프장이 내년부터 일본 자동차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김제의 아네스빌C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년 1월 1일부터 아네스빌 골프장에 일제 산 모든 차량의 출입을 금지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도요타, 렉서스 타고는 못 들어가는 걸로~ 12. 네플릭스의 ‘오징어게임’을 테마로 한 가상화폐가 결국 사기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가상화폐의 가격은 한때 2861달러(약 338만 원)까지 치솟았지만, 5분 만에 0달러’가 됐고 개발자들은 현금화를 해 도주했습니다. 오징어게임처럼 한 놈이 다 먹고 나머지는 총살형에 쳐해진 건가요~ 민주당, 이재명 '추가 재난지원금' 제안 “이제부터 검토". 교육부, 8일부터 국민대 감사 ‘김건희 교수위촉 등 조사’. 원희룡, 대장동에서 청와대까지 43km 특검 촉구 시위. "윤석열 선택해달라" 녹취 파장 홍-윤 갈등 '점입가경'. 안철수 "여당은 간판교체·국힘은 적폐교체 나는 시대교체". 이재명 "집권 후 강력하고 대대적인 부동산개혁” 공약. 이낙연, 짧지만 굵은 지지연설 “야당보다 더 겸손합시다”. 어려서는 겸손해져라. 젊어서는 온화해져라. 장년에는 공정해져라. 늙어서는 신중해져라. - 소크라테스 - 어려서는 겸손과는 거리가 멀었던 것 같습니다. 젊어서는 온화보다는 불같은 열정으로 살았고, 그나마 장년에 들어서며 공정하게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 나이가 어리고 젊다는 이유로 쉽게 용서받고 이해해 주는 시절이 가면 노년의 삶은 신중해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신중한 삶을 사는 것이 건강한 삶이겠지만 말입니다 “‘위드코로나’라고 코로나와 함께 말고 건강과 함께하세요” 류효상 올림.
11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캠프 인사의 지지 종용 의혹이 현행법 위반을 소지가 있다며 선관위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검찰과 당이 유착해 불법 정치공작을 벌인 것도 모자라 여의도에 와서도 그 버릇 버리지 못한 것인가”라고 비난했습니다. 못된 짓은 골라 하면서 정치 초년생 운운하는 것이 꼭 촉법소년 같다니까~ 2. 국민의힘 지지도가 40%대로 올라선 반면에 민주당 지지도는 30%대로 떨어져 양당 간 격차가 두 자릿수가 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20대 대선에서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60%대에 육박했습니다. 누가 물어보고 어떻게 묻냐에 따라 다른 여론… 대선까지 안 올릴랍니다~ 3. 송영길 대표와 이준석 대표가 TV 토론에서 정면충돌했습니다. 전 국민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을 비롯해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등을 놓고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토론 결과 양측은 마이동풍, 우이독경… 말 많고, 소가 웃고~ 4. 이준석 대표는 “대선 때 부화뇌동하고 거간꾼 행세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역대급 해당 행위를 하는 것으로 일벌백계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안철수 대표와의 단일화 목소리에 대한 대응’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우리 대표님 삐치면 페북에 글 올리시고 잠수 타시는 거 알지? 조심해라~ 5. 윤석열 후보는 자신을 공개 지지한 서민 교수의 ‘홍어준표’ 발언에 대해 “특정 대상을 존중하지 않는 발언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논란의 당사자인 서 교수는 “죽을죄를 졌다 당분간 유튜브를 접는다”며 사과했습니다. 죽을죄를 진 인간이 당분간은 또 뭐냐 평생 닫고 기생충이나 연구햇~ 6. 심상정 후보는 민주당과 단일화 문제에 대해 “자신 없는 분은 링에서 내려가야 한다"며 "심상정으로 정권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후보는 “이번 대선은 최소한 3자 박빙대결로 끝까지 가게 될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3자 박빙이 혹시 우리가 아는 안철수, 심상정, 허경영은 아니겠지? 7. 안철수 후보는 독자 행보를 예고했고 김동연 후보는 민주당과 접촉을 하면서 민주당보다도 국민의힘의 셈법이 분주해 보입니다. 애초 제3지대와 ‘반문 연대’를 꾸릴 구상이었는데, 되레 야권표가 분산될 조짐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자고로 선거는 항상 최악의 대비해서 치르는 것을 몰랐단 말이더냐~ 8. 원희룡 후보 아내 강윤형 씨가 이재명 후보의 '로봇뒤집기' 논란에 대해 "불편한 게 정상적"이라며 "가슴이 철렁했다 무섭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로봇이 무생물이지만 생명에 대한 무의식을 투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형 씨 아침에 거울 안 보세요? “내가 보기엔 네가 더 무섭단다”~ 9. 서울시 오세훈 시장의 2022년도 예산안에서 학교·마을 교육공동체인 서울형 혁신교육지구의 협력 예산을 절반 정도로 대폭 삭감했습니다. 반면에 사교육기관 연계 '서울런' 사업비는 추경 대비 3배 늘려 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교육 협력비는 절반으로 자르고 사교육 협력비는 3배 올리고… 강남 스타일~ 10. 화천대유 공동 대표들이 무소속 곽상도 의원 아들이 받은 퇴직금 50억 원과 관련한 고용노동부의 출석 요구에 불응했습니다. 노동부는 규정에 따라 불출석에 대한 책임을 물어 화천대유에 1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벌어먹은 돈이 얼만데 고작 과태료 150… 백번을 불러도 안 나오겠다~ 11.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윤석열 후보의 손바닥 ‘왕’자와 ‘개 사과’ 등의 잇따른 기행과 실언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유력 대선주자였던 윤 후보의 실수로 홍준표 의원이 급부상하고 있다는 내용도 함께 전했습니다. 온갖 잡신이 드글거리는 일본이 보기에도 신기하고 놀라웠던 모양이지? 12. 벌레가 우글거리고 비위생적인 공정이 이뤄지는 국내 한 순대 제조공장(진성 푸드)의 실태가 보도돼 소비자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업체가 판매하는 제품은 모두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러면서 중국 식품 욕할 자격이 있는 건지… 순대 뒤집히누나~ 김웅 "윤석열 언급이 배후란 건 억지 고발사주 실체 없어". 안철수"이제 철수는 없다! 국민의힘 양보, 기대도 안 해". 이재명, 선대위 첫 과제로 ‘불로소득 환수’ 입법 주문. 김동연, 송영길 만나 “이재명과 1대1 정책토론” 제안. 유승민, ‘홍어 준표’ 논란 “이쯤 되면 의도적인 지역혐오”. 화천대유 김만배·남욱 구속 “혐의소명·증거인멸 우려". 당신이 힘들게 일할수록 포기하는 것도 그만큼 힘들어진다. - 빈스 롬바르디 -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땀 흘려 열심히 준비한 일을 중간에 포기하는 일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에이 나 안 할래”라고 하는 것은 시도조차 못한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우선 달리세요. 그 걸음을 멈추기는 쉽지 않을 테니까요. 류효상 올림.
11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추진하는 양도소득세 개편 법안에 대한 국회 논의가 본격화합니다. 여야 모두 양도세가 비과세되는 고가주택 기준을 상향하는 데는 대체로 공감대를 이루고 있지만, 각론에서는 이견이 있어 개편 수준이 달라질 전망입니다. 선거가 가까워지긴 한 모양입니다. 여야가 이렇게 한목소리를 내는 거 보면… 2. 이재명 후보가 당내 경선 이후 한 달가량 지속된 정체기에서 벗어나 다시 상승세를 노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선대위가 출범을 앞두고 진통을 겪으면서 국민의힘 측 컨벤션 효과도 곧 주춤해지지 않겠느냐는 판단에서입니다. 남의 집안 사정만 따지고 상승세를 노리다가는 노리기만 하다 끝나는 수도… 3. 윤석열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밖으로 따돌리고 있습니다. 정권교체 여론도 정권재창출 여론을 훌쩍 상회함에 따라, 윤 후보가 2007년 이명박 후보처럼 '대세론'으로 승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런 대통령 만들어 놓고 땅을 치고 후회하는 꼴을 또 볼지 귀추가 주목된단다~ 4. 윤석열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에 ‘실세’로 꼽히는 총괄선대본부장 자리가 사라질 전망입니다. 이는 “허수아비 노릇 하지 않겠다"는 김종인 전 위원장의 영입을 위해 총괄선대위원장에 힘을 실어주는 조직 구성으로 풀이됩니다. 줄들 잘 서라고~ 줄 잘못 서면 뭐라도 한 자리 ‘줄리’ 없잖니~ 5. 윤석열 후보가 한일관계 악화 책임을 오롯이 우리 정부에만 물었습니다. 강제징용이나 '위안부' 문제 등 과거사에 대한 일본 정부의 태도는 지적하지 않은 채 우리 정부가 외교 문제를 국내 정치에 활용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종전선언도 시기상조라는 일본이랑 어찌 그리 생각이 같은지… 6. 안철수 후보는 김종인 전 위원장의 역할론에 대해 "윤석열 후보가 휘둘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야 국민들로부터 대통령감으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대통령 선거는 후보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선거"라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입장에서야 김종인이 선대위원장 하면 찬밥 대우 밖에 더 받겠어? 7. 검찰이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권오수 회장의 구속 여부에 따라 주가조작에 돈을 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소환 조사가 달려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본인 + 부인 + 장모 = 본부장)이라는 말이 안 나오면 그게 더 이상한 거지~ 8. 김동연 후보 측은 윤석열 후보를 향해 "정치 검사 출신은 DJ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통합의 정치를 거론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전두환 옹호와 개 사과 이후 진정성 없이 ‘통합'을 립싱크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본부장’ 셋이 청와대를 들락거릴 것을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진짜~ 9. 앞으로 연합뉴스의 기사를 포털 뉴스란, 랭킹, 모바일 구독 등 뉴스 서비스 전반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되고 검색 결과에만 뜨게 됩니다. 광고성 기사를 10년간 2000건 올린 사실이 적발돼 포털에서 퇴출 결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광고성 기사라고 하면 조중동도 만만치 않을 텐데… 형평성이 없네~ 10. 개그맨 강성범이 "대선에서 여당이 지면 이 나라는 박살 날 것"이라고 하자 진중권 씨는 "그 나라 이미 박살 났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나라 꼴이 안 보이는가"라며 “하여튼 개그맨으로서 처음으로 웃겼다. 인정”이라고 비꼬았습니다. 그러는 진중권은 개그맨도 아니면서 왜 이렇게 웃기고 그런 거지? 인정~ 11. 최근 2∼3년간 아파트 공급 물량이 쏟아지면서 대구시 전역에 신축 공사가 한창입니다. 재개발 사업 활성화로 어디를 가든 하늘을 보면 철제 펜스 안에 우뚝 선 크레인이 눈에 띈다고 할 만큼 도시 곳곳이 공사판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역시 미분양 속출로 아파트값 잡으려는 대구시장님 현명하십니다~ 12. 경기과학고가 의학계열 대학에 지원한 졸업생에게 재학 중 지급한 장학금 전액을 회수했습니다. ‘과학기술 인재 양성'의 학교 설립 취지에 맞지 않다며 올해 2월 졸업생 중 23명(장학금 1억2천600여만 원)이 첫 회수 대상이 됐습니다. 장학금으로 공부해 졸업했으면 졸업장도 회수해야 하는 건 아닌지… 13. 불법체류 외국인 여성 마사지사에게 성매매를 하라며 감금한 업주 2명이 무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있었고 수사기관에서 피고인들이 감금을 부인했다는 점 등을 종합해 판단했다고 전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성매매는 불법이고, 불법을 종용했는데도 아닌 건 아니구나… 14. 세계적으로 커피가 흉작인 데다가 물류대란까지 겹치면서 국내 원두 재고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가공하기 전 생두 가격이 1년 전 두 배로 뛰면서 6개월 후면 아메리카노 가격이 30% 이상 뛸 거라는 업계 전망까지 나옵니다. 얼어 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노 ‘얼죽아’ 포기하고 숭늉이나 마셔야 할 듯~ 윤석열 “피선거권 연령 낮춰야 대통령 되면 개헌 논의”. 윤석열, 외신기자들 만나 일본 극우 대리인 자처해 논란. 상속세 공제 늘리되 세율 안 바꾼다 홍남기 "대물림 방지". 이재명 "아내 폭행? 어처구니없어" 김혜경 "남편 울더라”. 진성준 "대장동 의혹, 돈 얘기는 국민의힘서도 안 나와". 심상정 “이재명 윤석열 중 찍을 사람 없다는 말 많이해”. 김기현 “민주당, 결국 '이재명 교체' 할 수밖에 없을 것". 실패란, 보다 현명하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다. - 헨리 포드 - 실패를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실패를 새로운 도전의 기회로 삼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분명 다른 삶을 살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11월도 중순입니다. 아직도 성공보다 실패가 많았다면 오늘 그 실패를 성공의 기회로 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11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0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내에서는 윤석열 후보보다 홍준표 의원이 어려운 상대라고 밝히는 의원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습니다. 민주당은 홍 의원이 이재명 후보의 약점으로 꼽히는 2030세대에서 비교우위에 있다며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장담하건대 윤석열이 국힘 후보가 된다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다~ 2. 이준석 대표가 "대선 후보 당원 투표율 70%를 넘기면 한 달간 탄수화물을 끊겠다"고 말해 화제입니다. 이를 두고 이색적인 공약이라는 반응도 있었으나, 다른 한편에선 정치와 선거를 가볍게 생각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뭐든 본인 입맛대로 판단하는 철부지 평론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거지~ 3. 안철수 대표가 “안 대표의 거간꾼 행세를 하면 일벌백계로 처리하겠다”는 이준석 대표 발언은 “별로 의미 있는 발언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가 결정되면 당무우선권은 대선 후보가 갖게 된다는 설명입니다. 나름 머리를 굴리는 건지는 모르지만, 많이 똑똑해졌는데~ 4. 안민석 의원이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 결혼식에 참석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앞서 안 의원은 남 변호사 처남이 자신의 의원실 비서로 근무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도깨비 장난”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기막힌 인연이… 도깨비방망이가 춤을 추나 보네… 5. 진중권 전 교수는 '홍어준표' 논란의 서민 교수에 대해 “그런 분을 윤석열 캠프 곁에 뒀다는 것 자체가 검증에 너무 안일한 게 아닌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진 전 교수와 서 교수는 '조국 흑서' 공동저자로 의기투합을 했던 바 있습니다. 원희룡 마나님이 ‘남 얘기’하듯 하는 진중권 진단 좀 해줘야 하는 건 아닌지… 6. 국민대 졸업생 113명이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논문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아 졸업생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국민대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1인당 30만 원의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떻게 공부해서 대학하고 졸업했는데 30만 원 가지고 되겠어? 싸다~ 7. 서울시 구청장들이 서울시의 마을공동체 관련 예산 삭감을 놓고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가로막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마을공동체 민관협치 운영에 대한 예산 삭감은 시민 참여를 저해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더니… 이게 그거 아니고 뭐냐고~ 8.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순대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폭로가 나온 이후 순대를 취급하는 자영업자들이 직격타를 맞았습니다. 모처럼 영업에 청신호가 커진 가운데 위생적으로 순대를 만들어 판매하는 매장까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아~ 바로 위에서 한번 했지? 암튼 내 순대 돌리도~ 9. 올해 들어 3차례나 가격을 인상한 ‘샤넬’이 또 스테디셀러 제품의 가격을 올렸습니다. 지난 8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이후 '반쪽 사과' 논란이 불거진 상황에서 '가격 올리기'에 급급하자 한국 소비자를 호갱 취급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뭐만 오른다면 새벽부터 줄 서서 대기하는 셀프 호갱이 누구 탓을 하랴~ 10. 이번 주말에 시작된 비는 다음 주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음 주는 기온이 급하강하면서 중북부 내륙과 산지에 첫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며 특히 강원 산지는 대설 특보가 발효될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벌써 김장철이 왔나 봐요… 물가가 장난이 아니라니 얻어먹기 힘들겠죠? '깐부' 외친 넷플릭스 부사장 "망 사용료 어디서도 안 내". 병사도 일과 중 휴대전화 사용 추진, 훈련병도 검토. 김어준 "이준석은 ‘안철수와 단일화' 일벌백계할 힘 없어”. 민주당 "초과이익환수법 통과로 비리 악순환 끊을 것". 윤건영 "국힘 경선 후유증 심각 김종인 와도 해결 안 돼". 설훈, “후보들 다 고만고만 국민은 진실한 대통령 뽑을 것". 국민의힘, 오늘 후보 결정 홍준표·윤석열 팽팽한 접전. 검찰, '화천대유 고문' 원유철 부인 소환 허위급여 의혹. 작은 기회로부터 종종 위대한 업적이 시작된다 - 데모스테네스 - 작은 일에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큰 거 한방만 노리다 가는 아무것도 손에 쥐지 못 하는 일이 다반사라는 것을 지나온 역사가 말해 주고 있으니까요. 이번 주말도 ‘위드 코로나’ 하지 마시고 ‘위드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11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여론 조사에서 앞서자 "컨벤션 효과는 예상했던 일"이라며 담담한 반응이지만 속사정은 복잡해 보입니다. 민주당은 후보 확정 이후 이재명 후보가 컨벤션 효과를 전혀 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여론을 조사하는 게 아니라 여론을 만드는 경향이 있어서 영~ 2. 국민의힘 대선 경선 이후 2030 당원 탈당 사태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탈당 당원을 '역선택을 위한 민주당 프락치’로 비하하거나 '탈당 인원은 40명에 불과하다'며 뭉개려는 일부 시도가 사태 장기화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꼰대는 나이와 상관없다는 것을 이준석을 보면 잘 알 수 있지 않나? 3.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캠프의 선거 운동 방식에 강한 의구심을 나타냈습니다. 이 대표는 “대선 컨셉을 조직선거로 잡고 수백만 장의 임명장을 뿌리겠다는 발상을 이제 대놓고 들이밀기 시작한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국민의힘이 제일 잘하는 것이 그것 아니었나? 새삼스럽기는~ 4. 김종인 전 위원장이 윤석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하는 대가로 선대위 구성의 '전권'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정청래 의원이 "김종인 전 위원장이야말로 자리 사냥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노인의힘 소리 듣는데 모셔다 뭐에 쓸지 기대가 크다~ 5.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김종인 전 위원장이 '윤석열 선대위'의 총괄선대위원장으로 거론되자 "부패 비리 뇌물로 감옥 갔다 왔다"고 저격했습니다. 또 "알아서 국민의힘의 부담을 본인이 좀 덜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오 상임고문님께서 김종인 어르신 나무랄 정도면 말 다했지모야~ 6. 심상정 후보는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를 향해 "두 분 모두 차별금지법 제정 다음에 하시려거든 대통령도 다음에 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모든 차별은 긴급히 없어져야 한다. 사회적 합의는 이미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차별금지법’을 ‘동성애법’이라고 하는 도라이들이 대한민국에 너무 많아서… 7. 요소수 품귀 사태를 두고 국민의힘이 “무능하고 안이한 대응이 초래한 예견된 인재”라며 문재인 정부를 향해 파상공세를 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위기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협조 의지를 밝힌 지 하루 만입니다. 대안도 없이 백신 가지고 생난리를 피었던 거 생각하면 하루도 길었지 싶다~ 8.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가 국민대, 수원여대 겸임교수 임용 당시 제출한 이력서에도 허위 경력을 기재했다는 추가 의혹이 나왔습니다. 앞서 서일대·한림성심대·안양대의 이력서에 허위 경력이 기재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이름까지 개명하고 사는 거 보면 인생 자체가 가짜가 아닐까 싶어~ 9. 광주 시민단체와 5·18 단체는 윤석열 후보의 광주 방문 계획에 대해 “진정성 없는 사과 방문으로 민주 성지를 더럽히지 말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헌정질서 파괴범 전두환을 옹호한 윤 후보의 광주 방문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친개는 가깝게 하면 물린다는 심정으로, 왔다 갔는지도 모르게… 10. 서울 시내를 운행 중인 시내버스에 "교통방송 절대 틀지 말 것"이란 공지가 전파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시민들이 단말기를 통해 송출된 공지내용을 발견했고, 최근 서울시의 교통방송 예산삭감과 맞물려 억측을 낳고 있습니다. 하는 짓 보면 이름값 한다니까~ 왜 ‘5세 훈’ 소리를 듣겠냐고~ 11. 가격이 저렴한 목전지를 돼지갈비에 섞어 ‘돼지갈비'라고 표시해 식품의 명칭을 사실과 다르게 광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명륜진사갈비'가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이라고 봤습니다. 허위 과장 광고의 대표적 인물이라고 하면 정치인이 둘째가라면 서럽지~ 검찰, 윤석열 장모 '모해위증 의혹' 증거불충분 불기소. 김진욱 "고심 끝에 윤석열 '판사 사찰 의혹' 수사 결정". 국민의힘, '윤희숙 지역구' 서초갑 조직위원장에 전희경. 김동연 측 "이재명, 집이 공공재? 경제 1도 모르는 이야기". 이재명 "박철민 국힘 협력자 이준석 협박 조작편지 분석중". 국민의힘 2030 당원 2107명 탈당, 입당은 1704명. 윤석열의 '김종인 딜레마' “권한 주는데, 대체 어디까지?". 가슴 깊은 신념에서 말하는 ‘아니오’는 그저 다른 이를 기쁘게 하거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말하는 ‘예’보다 더 낫고 위대하다. – 마하트마 간디 –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는 것은 법이나 도덕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신념에 대해서만큼은 흐트러짐 없이 단호하고도 결기 있게 주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간혹 누군가의 양심에 거리낌 없는 행동이 많은 사람을 불편하게 하곤 합니다. 예를 들어 ‘태극기부대’나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나는 단호하게 윤석열은 ‘아니오’라고 말합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 합니다. 건강에 더욱 유의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