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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요물! 고르다선식

저는 출퇴근 시간이 꽤 되는데요ㅠㅠ 그러다보니 아침은 당연 패스…
점심은 회사에서 먹고 저녁을 집에 와서 먹으려니 8~9시라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늦게 먹어서 그런가 살도 찌는 기분이고ㅠㅠ 붓는 거 같기도 하고… 기분탓일까요?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샐러드 정기배송부터 젤리, 견과류 등등 식사대용품을 이것저것 도전해봤는데
제 식욕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더라구요…ㅋㅋㅋㅋ
이것저것 도전하다보니 처음에 고르다선식 주문할 때도 속는심정으로 주문해봤어요.
하도 많이 도전해봐서 거의 자포자기였거든요 ㅋㅋㅋ

근데 왠걸
너무 맛있고 배가 차더라구요 ㅋㅋㅋ
포만감이 들어서 군것질도 안하게 되고!
처음에는 늦게 집 와서 저녁대신 먹으려고 먹은 건데, 요건 들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으니까 늦은 시간이 아니어도 퇴근하면서나 집 와서 간단히 저녁해결이 됐답니다 ★

가루를 우유나 두유랑 타 먹으면 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면 너무 좋자나~~~>_<

마음에 들어서 그런지 패키지도 고급스러워보이고 ㅋㅋㅋㅋ 스푼 안챙겨주는 곳이 더 많은데 이렇게 계량스푼도 주셔요ㅠㅠ 저같이 이런 데에 영~ 감 없는 사람들한테 진짜 꿀템!!!
홈페이지 보니까 종류가 진짜 많던데 고르는데 시간 좀 걸렸습니다…ㅋㅋㅋㅋ
저는 가끔 더 먹고 싶을 때나 심심하다고 느껴지는 날은 꿀을 타 먹거나 비슷한 맛의 과일이랑 먹거나 했어요!
열매선식은 과일 맛이 나서 과일이랑 같이 먹으면 진짜 조화가 좋아요 ㅎㅎ (나름 꿀팁임)

이거 다 먹으면 또 다른 종류로 시켜먹어보려구요!!
요물이라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고르다선식 함 드셔보세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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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생일…
저는 집에서 유일하게 음력으로 생일을 하고 나머지 가족들은 모두 양력으로 생일을 쐽니다. 10월 29일이 생일인 아들과 음력 9월 21일이 생일인 저는 생일이 비슷하답니다. 몇년전엔 생일이 겹치기도 했답니다. 암튼 금욜이 생일인 중3이랑 외식이라도 할랬는데 셤기간이라 학원에서 늦게 온다고 본인이 패스하자고… 이야 우리 중3 평소 어떻게하면 학원을 제낄까 고민하던 스탈이었는데 중3 마지막 셤이라 그런지 아주 열심히 학원 다니더라구요. 근데 집에 오면 책이랑 굿바이하고 폰과 찹쌀떡이 됩니다. 이젠 머 그러려니 합니다 ㅋ 음, 이거 제 생일에 친구한테 받은 기프티콘입니다. 9월 21일에 이 기프티콘을 받고 친구에게 생일에 장난치고싶냐고 욕을 날려줬습니다 ㅋ. 왜냐구요? 자세히 보시면 꼭 어디서 기프티콘을 캡처해서 보낸거 같지 않나요? 평소 서로 중고딩들처럼 장난치는 사이라 친구가 생일에도 장난치는구나 했지요. 근데 사연이 이렇더라구요. 기프티콘을 어떻게 구입하고 선물하는지 몰랐던 친구가 제수씨한테 부탁을해서 기프티콘을 깨똑으로 받았는데 저에게 어떻게 전달할지 몰라서 캡처를해서 보낸거더라구요. 저는 평소에 받던 기프티콘이 아니라 친구가 장난치는줄 알았구요. 친구는 평소하지 않던 좋은 일을 하다가 저한테 좋은일 하고 욕을 먹은거지요 ㅋ. 친구야 미안하다… 저는 아이스크림 케잌이 별로라 중3 생일에 사용하려고 놔뒀었답니다. 어제 와입한테 기프티콘을 다시 보내주고 혹시라도 모르니 사용 가능한지 확인부터 해보라고 했어요 ㅋ. 하, 진짜 장난은 아니었네요… 밤에 친구한테 전화해서 잘 썼다고 이야기 해줬네요 🤣 아직 냉동실에 여름에 데려왔던 초2 아케가 남아있어 이번엔 각자 먹고싶은 아이스크림을 사고 중3 케잌은 본인이 좋아하는 엄마는 외계인 블록팩을 사서 생일 케잌 대신하려고 합니다. 중3 생일에 외식은 하지 않지만 금욜인데 저흰 뭐라도 먹어야죠 ㅎ. 와입이 굴전이 먹고싶데서… 양이 많은것 같으니 나머지는 생으로 먹어야겠어요. 실제보다 더 어둡게 나왔네요. 아, 집에서 굴전 붙이는건 역시 쉬운게 아니네요 ㅋ 초2가 쌀 사러 마트간다니 연어 꼭 사오라고해서 오늘 저녁 초2 반찬은 연어회… 지금쯤 중3은 열공하고 있겠죠… 중3아 셤 끝나면 외식 한번 하도록 하자꾸나… 와입은 로켓필스… 이건 중3 늦은 저녁입니다. 생일이니 본인이 원하는 음식으로 차려줬습니다. 아침에도 본인이 미역국말고 김치찌개를 원해서 먹었답니다. 맥주 한잔더… 헤, 이렇게 생일케잌을 블록팩으로 대신하니 완전 편하고 좋은데요. 아들아 사랑한다~~~ 중3 생일은 이렇게 간소하게 지나가네요…
그러고보니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가는것 같네요. 벌써 또 생일이 다가왔네요… 근래엔 생일에 저도 기쁘긴 하지만 엄마 생각도 많이 나더라구요. 엄마랑 통화하다 끄트머리쯤에 고맙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뭐든지 표현 안하면 속마음 모르는거잖아요. 오늘같은 날엔 가족들과 보내는 것도 좋지만 엄마랑 소주 한잔 하고싶기도 하네요… 며칠전 초2가 제 폰으로 뭔가 검색을 하길래 나중에 스윽 봤더니 ㅎ 하지만 올해도 초2는 카드로다가… 일주일간 어깨도 주물러주기로 약속했습니다 ㅋ. 근데 일주일? 한달하자! 이러니까 아빠 어깨는 넘 딱딱하고 두꺼워서 넘 힘들어 합니다. 대신 다른데도 주물러 주고 원하면 등도 긁어줄게 합니다. 담주 화욜까지니까 기억해 합니다 ㅡ..ㅡ 올해도 와입은 절 놀라게 하네요. 얇은 봉투를 주면서 생일 축하해 하길래 뭐지 했습니다. 봉투가 넘 얇아서 의아해 하면서 말이죠. 으이구 이 속물 ㅋㅋㅋ. 아니 근데 이 사람이 도대체… 나중에 와입한테 혹시 잔돈(?) 바꿀데가 없어서 거금을 준거냐니깐 그렇다며 한바탕 웃습니다. 모닝 뽀뽀도 받았지 말입니다^^ https://vin.gl/p/3381581?isrc=copylink 작년 생일에도 이벤트로 절 감동 먹이더니 얼마전에 농담으로 툭 던진 말을 기억하고 있더니 클러치까지 사주시고… 진짜 성은이 망극합니다 여보… 중3은 셤기간이라 학원가고 셋이서 양지바름 갔어요. 와 미리 예약 안했음 웨이팅 할뻔… 하이볼 맛있어서 세잔이나 마셨답니다 ㅎ 와입이 마라탕이 먹고싶데서 시켜봤는데 내용물보고 깜놀했어요. 특히 햄이랑 비엔나 때문에요. 마라탕은 첨이었거든요 ㅡ..ㅡ 집에 올라와서 중3 오면 다같이 케잌 한조각 먹으려고 했는데 오라는 중3은 안오고 거금이 입금됐어요 ㅋ. 돈이 먼저 오고 중3은 좀있다 도착하네요… 이번엔 진짜 작은 케잌이네요. 다같이 한번에 딱 먹어치우기 좋은것 같아요. 초2 생일케잌 일부가 아직 냉동실에 있어요 ㅡ..ㅡ 우리 가족들 모두 사랑합니다… 맥주 한잔더^^ 케잌 먹고나서 모두 사라졌어요. 초2한테 아빠 생일 아직 두시간 남았다고 질척거리니까 아빠 할거 다 했잖아. 나 이제 피곤해서 자야돼 합니다 ㅋㅋㅋ. 가족들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이건 제가 저에게 보내는 선물입니다. 장바구니에 오랫동안 담겨 있었는데 생선으로 데려왔습니다 ㅎ https://youtu.be/vX8AxbMOXA4 멋진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