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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value 팀과 함께하는 뉴스저작권 지지서명 캠페인 ♥

안녕하세요! 뉴스저작권 지지서명 이벤트로 돌아온 뉴스저작권지킴이 17팀 뉴Value 팀입니다 ☺️ 이번에는 뉴스저작권을 지키고 올바른 뉴스저작권 문화를 함께 만들자는 취지에서 지지서명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참여방법은 간단합니다! 1️⃣ 해당 게시물을 스토리에 공유하고 자신의 이름이나 닉네임을 기입한다 2️⃣ @newsvalue_17 을 언급하고 스토리를 공유한다 3️⃣ 댓글에 '참여완료’ 라고 댓글을 남긴다 이벤트 기간 : 21.10.19 ~ 10.25 이벤트 당첨자 발표 : 21.10.26 (화) 이벤트 상품 : 햄버거 세트 기프티콘 2명 ▶️ 당첨자 분들은 10월 26일에 게시물 및 DM으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그럼 다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ᴗ˂̵͈̑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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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뉴스저작권지킴이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기‼️ 이번에는 7월부터 현재까지 저의 ‘뉴스저작권지킴이 활동’에 대해 돌아보려고 해요:) [7월 활동 : 뉴스저작권지킴이 활동 시작!] 7월은 뉴스저작권지킴이가 시작되는 달이었어요! 팀 활동으로는 팀 소개카드와 뉴스저작권 정의 등의 기초 지식을 담은 카드뉴스를 업로드 했어요! 개인 활동으로는 발대식 참가 후기를 카드뉴스로 업로드 했답니다:) [8월 활동 : 뉴스저작권 보호!] 8월 팀 미션으로는 뉴스저작권 대표 침해 사례를 소개했어요:) 최근 자주 사용되는 SNS에서 발생하는 사례로 카드뉴스를 제작했답니다! 개인미션은 저의 뉴스저작권침해 경험과 뉴스저작권을 지키며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했어요! 아이패드로 열심히 끄적이며 그렸답니다✨ [9월 활동 : 뉴스저작권과 교육] 9월 팀 미션으로는 대학생과 직장인을 타겟팅하여 뉴스저작권을 지키며 사용하는 방법을 카드뉴스를 제작했어요. 개인 미션으로는 뉴스토어 사용방법 카드뉴스와 뉴스토어 사용에 관한 영상을 제작해 올렸어요! 이때 올린 영상이 뉴저지 활동 중 가장 조회수가 잘 나온 콘텐츠랍니다👍 또한 9월은 콘텐츠 교육도 진행되었던 달이라 콘텐츠 교육 후기도 업로드했어요:) [10월 활동 : 홍보와 이벤트] 10월은 저희 팀 계정에서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했어요✨ 간단한 초성퀴즈와 네이버 폼 조사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폼 이벤트 종료 후 결과 카드뉴스도 제작해 업로드했어요! 개인미션으로는 뉴스저작권 OX퀴즈와 영상 바이럴 콘텐츠를 업로드했답니다:) [11월 활동 : 뉴스저작권지킴이 6기 마무리] 11월 활동은 아직 진행 중이기 때문에 공란이랍니다! 이전에 올린 2차 OX퀴즈 홍보도 11월 활동에 해당해요:) [월별 활동 결과] 10월까지 활동을 진행하면서 총 3번의 ‘콘텐츠 확산 우수지킴이’로 선정되었어요! 남은 11월도 정말 잘부탁드립니다🙇‍♀️ 또한 뉴스토어 카드뉴스가 ‘뉴스저작권지킴이 페이스북’에 업로드 되어있어요✌️ 얼마 남지 않은 2021 뉴스저작권지킴이 6기 활동, 잘 몰랐던 뉴스저작권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의미있는 활동이었어요! 관련 학과도 아니고 전혀 생각하지 못한 분야였는데 여러 교육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싹쓰리' 데뷔 초읽기…90년대 감성 '정조준'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사진=MBC 제공 유재석, 이효리, 비가 뭉친 혼성 댄스그룹 '싹쓰리' 최종 데뷔곡 후보로 '다시 여기 바닷가'와 '그 여름을 틀어줘'가 선정했다. 90년대 감성을 정조준한 멤버별 의상 콘셉트도 윤곽을 잡는 등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 멤버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이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싹쓰리' 멤버들은 데뷔곡 후보 가운데 두 곡을 만장일치로 꼽았다. '그 여름을 틀어줘'와 '다시 여기 바닷가'가 그 면면이다. 화려한 브라스가 인상적인 '그 여름을 틀어줘'는 아이유, 트와이스와 작업한 심은지 작곡가 작품이었다. 특히 린다G가 작사한 '다시 여기 바닷가'는 이상순의 곡이었다. 유두래곤과 비룡은 이상순이 '다시 여기 바닷가'를 작곡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이런 노래 만들면서 그동안 왜 안 했느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싹쓰리' 멤버들은 데뷔를 앞두고 그룹 이미지를 좌우할 스타일링 조언을 받기 위해 한혜연을 만났다. 한혜연은 의상을 통일하는 것보다 각자 개성을 살리는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개성이 뚜렷한 멤버들 매력을 더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날 '싹쓰리'는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여름 안에서' 싹쓰리 버전을 준비했다. 이 버전은 박문치가 편곡에 참여했고 광희가 객원 멤버로 합류했다.
명절 연휴에 많이 찾는 약 복용법
명절 연휴에 많이 찾는 약 복용법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엔 소화제 음식 분해를 돕는, 소화효소제 판크레아틴, 디아스타제 등이 주성분 알레르기 발생 가능, 주의 필요 복구 팽만감 개선, 가스제거제 시메티콘이 주성분 위장관의 가스 배출을 돕고 복부 불쾌감·팽만감 개선 위장 운동 촉진, 위장관 운동 개선제 의사 처방에 따라 사용되는 전문의약품 일정기간 증상 호전이 없는 경우 장기간 복용은 피할 것 복통으로 인한 설사(묽은 변)엔 지사제 장의 연동 운동을 감소시키는 장운동 억제제 발열, 혈변, 심한 복통 등 감염성 설사에는 사용 금지 장내 독성물질·세균 배출, 수렴·흡착제 공복 복용해야 하며 다른 약과 함께 복용 시 간격을 두고 복용 *설사약은 제품마다 복용 연령, 투여 간격이 다르므로 용법·용량 및 주의사항 확인 후 복용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 몸이 불덩이일 땐 어린이 해열제 해열진통제 아세트 아미노펜 체중·연령 미준수 및 과다 복용 시 간 손상 유발 주의 하루 최대 복용량 (4,000mg) 초과 복용 금지 해열진통소염제 이부로펜 위를 자극하거나 신장 기능을 방해할 수 있어 구토·설사 등 탈수 위험이 있는 경우 복용 금지 *성분별 용법·용량을 확인하고 아이의 체중이나 연령에 따라 정확한 양 복용 필요 두드레기가 생겼을 땐 항히스타민제 평소 먹지 않던 명절 음식 섭취 후 두드러기 발생 시 사용 가능 졸음, 진정작용 등 부작용이 의사·약사 상의 후 복용 바르는 약의 경우 5~6일 투여 후에도 증상 개선이 없으면 사용 중지 후 의사·약사와 상의 후 복용 바르는 약의 경우 5~6일 투여 후에도 증상 개선이 없으면 사용 중지 후 의사·약사와 상의 https://www.instagram.com/p/CLD_1ESh5Tm/ 식품의약품안전처 https://www.mfds.go.kr/index.do #과식 #소화불량 #소화제 #복통 #묽은변 #지사제 #우리아이몸 #불덩이 #어린이해열제 #두드러기 #항히스타민제 #디소팀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 #mfds #식약메이트 #의약품안전지킴이
[단독]'전광훈 교회' 인근 소상공인 120명 손해배상소송 나선다
CBS노컷뉴스 차민지 기자 평화나무, "사랑제일교회 인근 소상공인 대상 공동소송인단 모집 중" "현재까지 160여 개 점포 중 120여 개 점포가 참여 의사" 사랑제일교회와 주변 갈등, 이번이 처음 아냐 최근에는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 측과 갈등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의 모습(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 소상공인들이 교회 측에 영업 손실 등의 책임을 묻는 손해배상소송에 나선다.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는 31일 사랑제일교회 인근 160여 개의 점포 중 120여 개의 점포가 손해배상 공동소송인단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손해배상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평화나무는 "주변 상인들이 사랑제일교회 측의 방역 비협조와 책임 전가 속에 매출이 급감하는 등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10일간 손해배상 공동소송인단을 모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달 5일 재개발 조합이 제기한 명도소송에서 패소하며 강제철거 위기에 놓인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길목에 철거 반대 현수막이 걸려 있다.(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120여 개 점포는 인근 전통시장 상인들과 일반 상가 등이 모두 포함된 숫자다. 소송인단 모집방식에는 온라인 제보와 대면접수 등이 병행됐다. 평화나무 관계자는 "실제로 문을 닫은 점포들도 있는 등 영업 상황이 심하게 좋지 않은 데다 교인들과의 갈등 우려도 남아있는 상황"이라며 "일단 130여 개 점포까지는 참여 서명을 받아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주 중으로 향후 소송 방향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랑제일교회와 주변의 갈등은 처음이 아니다. 사랑제일교회는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 측과도 계속해서 갈등을 벌이고 있다. 사랑제일교회는 지난 2006년 재개발지역으로 지정된 장위10구역 안에 있다. 주민 대부분이 이주를 마친 상태에서 교회도 이주를 마쳐야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교회는 서울시가 산정한 보상금인 82억원의 7배에 육박하는 563억원을 요구하며 이주를 거부하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결국 지난 5월 재개발조합 측은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명도소송을 내 승소했다. 그러나 이 역시 교인들의 격렬한 반발로 강제집행에 난항을 겪고 있다. 조합 측은 지난 6월 5일과 22일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두 차례 명도집행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특히 교회와 재개발조합 측의 갈등은 최근 집단감염 사태를 기점으로 고조되고 있다. 조합 측은 교회가 폐쇄된 지금을 명도집행의 적기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사랑제일교회 교인들로 추정되는 이들은 일부 조합원들에게 협박 문자까지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독자 제공) 문자에는 "교회 탄압을 중단해라, 계속 탄압하면 너도 밤길 조심하라", "전광훈 목사님과 사랑제일교회를 용역과 경찰을 동원해 그토록 괴롭히다가 하루아침에 저세상 사람된다는 걸 기억하라"는 식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네 자식이 잘되고 온전하길 원하느냐. 집안 단속 잘해라", "돈에 눈이 어두움에 갇히면 결국 좋은 결과를 보지 못한다"는 문자도 있었다. 그보다 앞선 19일 사랑제일교회는 재개발 조합원들에게 "땅값 수준인 84억 공탁금으로 교회 전체를 뺏긴다는 생각에 사랑제일교회 성도들은 죽음으로 교회를 지킬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다"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chacha@cbs.co.kr
고혈압약 복용시 이건 꼭 주의하세요
고혈압약 복용시 이건 꼭 주의하세요 고혈압약의 종류 ·이뇨 작용을 통한 혈압 저하 방식 → 수분 배설 촉진 ·교감신경차단 → 혈관수축, 심장박동을 증가시키는 신경전달물질차단 ·칼슘채널 차단 → 심장·세포막에 있는 칼슘채널을 차단하여 혈관을 확장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저해 → 혈관 수축물질 생성 억제 ·안지오텐신Ⅱ 수용체차단 → 안지오텐신Ⅱ 가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억제하여 혈관 확장 고혈압약 복용시 주의사항 복용시간에 맞춰 용량에 맞게 복용 운동·체중감량 등 자기관리 하기 염분 많은 음식 섭취 줄이기 금연·금주 하기 고혈압약의 부작용 약물 대표적 부작용 ·칼슘채널차단제 부종·안면홍조 ·안지오텐신전환효소저하제 마른기침 ·안지오텐센Ⅱ 수용체차단제 소화불량·설사·복통 주의해야할 음식 ·칼슘채널차단제 자몽주스 및 자몽은 약의 작용을 증가시켜 부작용이 더 많이 나타남 ★ 약 복용 전 1시간, 복용 후 2시간은 피하세요 https://www.instagram.com/p/COWeiBwFJud/ 식품의약품안전처 https://www.mfds.go.kr/index.do #고혈압약 #복용중 #주의 #식품 #약품 #안전한 #의약품복용 #주의사항 #고혈압 #자몽 #디소팀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 #mfds #식약메이트 #의약품안전지킴이
달라진 韓 브랜드 파워…미국서 태극기 마스크 등장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 제고 실감" (사진=템플라란 홈페이지 캡처) 미국 텍사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의류업체 템플라란(Templaran)은 최근 여과 기능을 높인 안면 마스크를 출시했다. 입자의 크기가 2.5㎛ 이하인 초미세 먼지까지 잡아준다는 기능성 마스크다. 필터 교체도 가능한 고가 마스크다. 이 업체는 코로나19로 미국에서 마스크 수요가 높아진 상황에 맞춰 기존 의류 생산과 별도로 마스크를 새로 출시한 기업들 가운데 한 곳이다. 이 회사는 업체명 '템플라란'에서 알 수 있듯이 중세 십자군 전쟁 시절 기사 문양을 디자인 모티브로 하는 의류업체다. 기능보다는 디자인 일체성으로 승부를 보는 업체인데 안면 마스크를 출시하면서 우리나라 태극기를 디자인 소재로 채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름도 '한국 필터 작동 탄소 마스크(South Korea Filter Activated Carbon Mask)'로, 아예 한국이라는 국명까지 박았다. 이 업체는 다른 디자인의 동일한 제품 가운데 '한국 마스크'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대대적으로 광고하며 판매를 촉진하고 있다.(사진) 템플라란 측은 판매량 등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고 있지만 이 사례는 코로나사태 이후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브랜드 파워가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인 건 분명해 보인다. 한국에서 생산된 다른 의료장비에 대한 수요도 미국에서 폭발중인 것도 사실이다. 미 메릴랜드주가 한국에서 공수한 코로나19 진단키트. (사진=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코로나 감염 50만회 진단이 가능한 한국산 키트 도입에 '성공한' 매릴랜드가 바로 그 사례다. 래리호건 주지사는 20일 도입 과정을 공개하면서 "보이지 않는 적과의 싸움에서 우리를 지원해준 한국 파트너들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을 정도다. 한국산 진단 장비 수입 계약 체결까지 적지 않은 경쟁이 있었음을 시사한 대목이다. 이와관련해 코트라(무역진흥공사) 뉴욕본부측은 우리나라의 코로나 진단키트 등 의료장비 도입을 주선해 달라는 요구가 각 주정부와 시 정부, 카운티에서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FDA(식품의약국)에서 승인을 기다리는 업체들이 많아 앞으로 미국 시장에서 메이드인 코리아 제품을 찾기는 더 쉬워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도 코로나이후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여러 싱크탱크들에서 한국의 코로나 대응 등을 주제로 한 웨비나(webinar, 웹 기반의 세미나)를 앞 다퉈 개최하고 있다. 국제사회가 우리나라의 코로나 대응을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한 뒤 우리나라의 경험을 전수 받기 위한 요구와 한국의 공중보건, 방역, 의료체계를 배우려는 요청이 많아진 때문이다. 바빠진 쪽은 당연 한국대사관이다. 주미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우리 대사관에 한국 관련 세미나에 참석을 요청하는 문의가 부쩍 늘어난 것이 사실"이라며 "우리나라 이야기를 하다보면 비교당하는 상대 국가들을 의도치 않게 깎아내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라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그 흔한 록다운(lockdown)이나 국경봉쇄도 하지 않고 코로나 사태를 이겨냈을 뿐 아니라 팬데믹 와중에 기록적인 투표율에 총선 관리도 성공적으로 해낸 때문인지 민주주의를 업그레이드시킨 성숙한 국가로도 달리 평가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외교가에서는 가끔 G10 국가에 한국을 포함시키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철인왕후'가 자초한 '매국프레임'…왜 탈출 실패했나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철인왕후' 제작진 사과했지만 불매운동에 방송 중단 요구 확산 또 다른 논란들 꼬리 물듯 불거져…'철인왕후' 제작 관련자들 질타 근본적 문제 해결 없어 역효과…"중국과 일본발 역사 왜곡 빌미될 것"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방송 캡처)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제작진이 결국 논란에 고개를 숙였지만 대중의 질타는 멈추지 않고 있다. 오히려 이들을 중심으로 조기 종영론 등이 대두되는 추세다. '철인왕후'는 좀처럼 만회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철인왕후' 제작진은 15일 사과가 담긴 입장문을 통해 원작 작가의 혐한 이슈를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으며 조선왕조실록 '지라시'(증명되지 않은 정보) 대사는 문제점을 인정, 해당 장면을 삭제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논란이 된 실존 인물 표현에 대해서도 "부정적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혐한, 역사 왜곡 등 작품이 치명적 논란에 휩싸이자 제작진은 나름대로 고심 끝에 내놓은 입장이었다. 그러나 "불편하지 않도록 제작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만으로는 시청자들이 제기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다. 우려가 현실이 되자 시청자들은 역사 왜곡 소지가 다분한 '허구적 B급 코미디'라면 조선 시대 배경과 실존 인물 설정 자체를 '가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사전에 원작 작가의 혐한 이력을 인지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무지도 죄'라는 입장이 대다수다. '반쪽' 짜리 사과라는 지적 또한 일고 있다. '철인왕후'는 집단 성폭행 미수 사건이 일어난 클럽 옥타곤에 빗댄 '옥타정'을 기생집 명칭으로 쓰는가 하면 유흥업소 '초이스 문화'까지 그대로 보여주면서 여성에 대한 성 상품화를 문제의식 없이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제작진 입장문에 관련 내용은 빠져 있었다. 3회 예고편에도 문제적 장면은 또 등장한다. 어딜 봐도 중전 복장을 한 김소용(신혜선 분)에게 궁궐 나인이 "어디서 계집애가 수라간을 들락이느냐"고 삿대질을 하는 것이다. 드라마 내에서는 코믹하게 풀이되지만 이를 본 시청자들은 고증에 전혀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시대착오적' 장면이라며 불쾌감을 표했다. 설상가상, 일각에서는 '철인왕후'가 리메이크한 '태자비승직기' 역시 한국 비하 요소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여자 주인공이 태어난 아이를 보고 "태자를 닮았으면 한국에 가서 성형할 뻔했다"고 언급하는 장면 등이 대표적이다. 앞으로 남은 18회를 방송하는 동안 '철인왕후'에 뒤따를 논란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 원작 작가 혐한 이력을 뺀다면 잇단 논란들은 제작진이 자초한 결과라 과연 문제없이 드라마를 마무리 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청와대 국민청원부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민원까지, 결집된 시청자들의 분노는 '철인왕후'와 엮인 모든 이들에게 향하고 있다. 해당 드라마를 기획한 CJ ENM 산하의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한 YG 스튜디오 플렉스·크레이브웍스, 마지막으로 편성을 결정한 CJ ENM 채널 tvN과 각 등장인물을 연기하는 배우들이 그 대상이다. 이제 시청자들은 해명을 넘어 '철인왕후'의 방송 중단을 촉구하며 불매 운동에 나섰다. 한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는 '표절드(표절드라마)는 양심을 팔고 혐한드(혐한드라마)는 나라를 판다'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과도한 애국주의에 치우친 소수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움직임이라기엔 그 숫자가 상당하다. 제작진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철인왕후'는 '허구적 상상력'의 결과물임을 강조해왔다. 그럼에도 왜 '역효과'만 나고 있을까. 이는 중국의 문화 동북공정이 강력해진 최근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다. '철인왕후'를 향한 괘씸죄는 여기에서 기인한다. 이미 중국이 아리랑, 한복, 김치 등 한국 대표 문화유산에 소유권을 주장하는 상황에서 굳이 자국 드라마까지 역사 왜곡의 '빌미'를 줄 이유가 있느냐는 것이다. 현재 '철인왕후'는 아시아 16개국 OTT 서비스 업체인 VIU에서 영어 자막으로 시청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한류 팬들이 '철인왕후'를 소비할수록 역사 왜곡 위험성 또한 높아지는 결과를 낳는다.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은 16일 CBS노컷뉴스에 "이 드라마가 조선왕조실록을 '지라시'로 표현하거나, 조선왕조를 그리는 방식은 향후 충분히 중국이나 일본에서 역사 왜곡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다. 좋은 빌미를 제공한 셈"이라며 "건강한 웃음이나 풍자, 표현의 자유가 아닌 한 문화와 역사의 정체성을 파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더욱이 이미 해외 시청도 가능하고, 중국과 제작 이권이 서로 연결된 상황이라면 그것이 결국 왜곡적인 문화 잠식의 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다. 더 큰 오해가 생기기 전에 설정을 전면 개편하지 않는 이상, 멈추는 게 맞다고 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