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x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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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잘 읽어야 합니다

미디어는 사실만을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정확할 수도 왜곡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판을 잘 읽을 수 있어야 좋은 시민입니다
이럴 때면 무지와 무관심은 범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최선을 선택할 수 없는 시대가 있습니다
여러 혼재된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시민들을 혼돈케합니다 그럴때 선택해야 할 것이 차악인데 최선을 택하는 것 보다는 정보 고르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명확한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태도를 보면 답은 확실해집니다
비단 어느 한 분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정치 환경 역사 스포츠 기업과 노동계 행정과 법률계 문화계와 연예계 기타 어디든 마찬가지 입니다
차악을 잘 선택하는 좋은 시민되기가 참 힘든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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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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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했던 중세시대 인류최강의 남자
용장 이성계 중세시대에 싸움을 잘하는 장수가 다루는 기술로는 기마궁 >> 기마창 > 그외 부지기수 등으로 볼 수 있겠다. 삼국지 여포가 최고로 불리었던 이유가 섬서성 출신의 덩치빨에서 오는 힘 + 어렸을 때 기마민족들이랑 자라서 기마궁을 잘 쏘았기 때문ㅇㅇ 기마궁 솜씨가 뛰어났던 이성계는 여러 여진족들에게 찾아가 부족 최고의 무사들과 기마궁 1대1로 꺾어오며 휘하에 여진족 맹장들을 두었음 (기록된 부하장수 중에 훗날 청나라 시조의 조상님도 있다 함) 전세계를 유린했던 몽골군의 전투기술이 최고로 발달 했을 때의 원나라군을 이끄는 '몽골의 마지막 불꽃' 나하추가 동쪽에 집결해 있을 때 나하추의 장수 5명과 일기토를 벌여 전부 죽이고, 몽골군과의 전투에서도 압승함 - 여러 고려 역사 기록에 나와있는 내용이지만 중국측 사료엔 증명이 안됐다는데, 중국은 문화대혁명으로 많은 역사서가 사라졌고, 정황상 한반도 침략은 당연했고, 조선초에 굳이 역사를 위조하면서 까지 당시 명나라를 도발할 이유는 없었기에 신뢰할 만 하다고 봄. 애초에 당시 명나라 정황상 여러모로 해외 소국의 일까지 신경쓰기 어려웠을듯 그 외 여진족, 일본 왜구 아지발도, 덕흥군이 딸려온 원나라 군대, 명나라의 10만 홍건적, 최영이 이끄는 고려 정예부대 등등과 동아시아 거의 모든나라와 싸워 전부 이겼음 전투 대부분이 압도적인 기마궁 솜씨로 적장들을 미리 죽여놓고 몰살 하는 방식으로 이성계의 활이 일반 각궁보다 당기기 힘든대신 장력이 쎄서 사거리 20m는 더 된다함 홍건적 전투만 보더라도 10만명의 적들이 개경 안에 있을 때 수만명의 고려군이 성을 포위했는데 이성계가 최선두로 성문을 돌파해서 적 총대장+부총대장2명을 죽여버렸다함. 보통 군대에서 최선두 부대는 싸우다 지쳐 중간에 옆으로 물러나고 뒤에 있는 군사들이 치는 방식으로 밀고가는게 보통인데, 이성계 군의 압도적인 무력 때문에 적 진영이 손쉽게 와해됐다는거 당시 이성계의 적들 상황을 시뮬레이션 해보자면 약간 이런거임. 병사 1인칭 시점 1) 전투 벌어짐 2) 이성계 기마병들이 이쪽으로 존나 달려옴 3) 근접했을 때 뭔가 명령이 떨어져야 대비를 하는데 상관이 아무 말도 안함 4) 기마병 거의 다가와서 아몰랑 하고 옆으로 피함 5) 상관새끼 뭐하나 봤더니 활 맞고 이미 죽어있음 (???) 장수 일신의 무력이 전쟁의 판도를 뒤집는 수준이었던거임 출처 역시 *무력이* 존나쎈분이셨군
조선 후기 미녀 기생들
이난향 조선 후기 유일 1패 기생 1패 기생은 왕 앞에서만 유일하게 공연을 할 수 있는 특급 기생 (참고로 황진이는 양반들만 상대하는 2패 기생으로 이난향보다 급이 낮음) 이난향은 대한제국 시절 순종의 전속 기생이었음 고향은 평앙인데 기생학교는 경성의 조선권번(조선기생학교)를 나왔음 참고로 당시 기생학교 투 톱이  경성의 조선권번 평양의 평양권번임 이건 당시 기생학교 수업시간표인데 기생들은 생각보다 많은 공부를 해야했음 상대해야 하는 남성들이 대부분 대부호나 지식인 계층이었기에 그렇다고 함 특히 이난향은 조선권번(조선기생학교) 역사상 최고 미모 그리고 최고 실력을 가진 천재 일본 샤미센, 가야금, 심지어 피아노까지 잘 쳤음 게다가 조선 전통무용부터 서양 왈츠까지 모두 마스터했다고 함 이난향은 얼굴이 설리하고 빼박이라 더 유명함 설리처럼 이난향도 당시 여자 기준으로 장신인 165cm 였음 대한제국이 사라지고 일제강점기가 되자 이난향은 경성 최고 기생집이었던 '명월관'으로 스카웃되는데 이때 매주 이난향을 보러 왔던 지명 손님들이 위 3명임 이난향의 회상에 따르면 이광수는 올 때마다 취해있어서 얼굴이 붉었고 최남선은 덩치는 큰데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이었는데 가끔 한마디하면 쇳소리가 나서 특이했다고 함 나중에 이난향은 20대 중반 나이에 본인이 졸업한 조선기생학교 최연소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이후 중앙일보 기자와 결혼한 뒤 조용히 가정주부로 살았음 김옥엽 평양권번(평양기생학교) 출신 중 제일 유명했던 기생 판소리와 가곡에 있어서 당대 최고였다고 함 특히 김옥엽은 당대 최고 문인이었던 김동인의 애인으로도 유명했음 박온실 박온실은 평양기생학교 출신 우리나라 최초 미스코리아인 미스 조선 진 출신이기도 함 포미닛 전 멤버 남지현과 빼박 미모로도 유명함 장연홍 평양기생학교 출신 기생 평양에서만 활동했고 거기서 넘버원으로 유명했음 당대 수많은 재력가들이 애첩으로 삼으려고 유혹했지만 단 1명에게도 몸을 허락하지 않았음 원래 부잣집 딸이었는데 갑자기 집이 망해서 어쩔 수 없이 기생이 된 슬픈 과거가 있음 23살 때 홀로 중국 상해로 유학을 갔는데 거기서 실종됨 오산월 평양기생학교 출신 당시에는 남자들 사이에서 기생들의 사진이 담긴 엽서를 구매하는게 유행이었는데 제일 많이 팔린 엽서가 바로 오산월 사진 엽서였다고 함 이옥란 조선권번(조선기생학교) 출신 기생보다는 가수로 더 유명한데 '꽃 같은 내 순정' 이라는 가곡은 지금도 널리 알려져있음 윤채선 조선권번(조선기생학교) 출신 조선 전통무용의 실력자로 알려져있음 키가 무려 168cm로 당시 웬만한 남자들보다 컸고 매우 풍만한고 글래머한 서양 스타일의 육감몸매였다고 함 펌) 당시의 기생들은 미모는 물론이거니와 아는 것도, 할 줄 아는 것도 많아야 하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소만 기생학교가 있는 줄은 몰랐구려. 대화를 나누면 시간 가는 줄 몰랐을 것 같소.
혼돈의 오스트리아 근황.news
네덜란드에서는 코로나 재봉쇄가 시행되자 반대시위가 벌어졌고 경찰들은 실탄까지 쏘며 진압을 함. 이 시위는 벨기에, 덴마크, 이탈리아까지 확산됨. 가장 상태가 심각한 곳은 오스트리아 방역조치 완화 전만 해도 두자리수 확진자였는데, 풀자마자 만명대로 폭발함. 결국 오스트리아는 EU 국가중에선 처음으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재봉쇄 조치도 단행함. 목표는 단 하나. 백신 접종자들에게 안전한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음날 수도 빈에서 대규모 반대 시위가 일어남. 백신 의무화가 자유 침해라는 것. 그냥 봉쇄에 지쳐서 반대시위에 나온 사람도 있었음. 필수적인 경제활동 외에는 24시간 외출 금지 조치를 실시해서 거리도 한산해짐. 봉쇄조치를 위반하면 벌금이 우리돈으로 최대 200만원이 나옴. 포장을 제외하고는 식당 내에서 식사도 할 수 없음.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한다는 시민. 남친과 데이트한 지 아홉 달이나 지났다며 불평하는 시민. 한편 이렇게 폭발한 오스트리아의 신규 확진자 중 5살부터 14살까지의 어린이들이 노인보다 5배 이상 더 많음. 이 때문에 오스트리아는 5~11살 아동한테 백신 시범접종까지 시작함. 안심하는 학부모. 오스트리아 공영방송은 백신 접정을 독려하기 위해 주택, 자동차가 걸린 백신 복권 추첨까지 진행함. ㅗㅜㅑ한 인센티브도 함. ㅊㅊ 루리웹 모야 만명대로 폭발이라니 ㄷㄷ 안티백서들이 진짜 엄청 많은가보네 자유하고 방종을 구분 못하는 인간이 정말 많다
[진보당 김재연 선본] 윤석열 청년위원장 취임은 또 다른 꼰대정치다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m=read&bn=6786 아무리 급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윤석열 후보의 청년위원장 취임이 딱 그런 모습이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직속 ‘내일을 생각하는 청년위원회’ 출범은 청년유권자들을 향한 정책은 부재하고, 청년들과의 시대적 공감대는 찾지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급조된 쇼잉이다. 그저 남에게 보여 주려는 임시방편의 쇼잉에 60대의 윤후보 스스로가 청년위원장까지 자임한 것은 청년 세대들에 대한 기만이다. 지난주에는 KT 채용 부정청탁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성태 전 의원을 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에 선임하고 청년 세대들의 강한 비난과 부정으로 이틀만에 사퇴하는 비상식적인 해프닝을 연출하더니, 이틀만에 아무런 사과와 해명도 없이 또 한 번 청년들을 우롱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윤후보는 발족식에서 “청년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들이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듬직하게 밀어주고 지켜주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했다. 윤후보의 머릿속에는 아직도 본인은 ‘王’이고 청년들은 자신의 대선행보를 보조하는 꼭두각시로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진심이 없는 보여 주기 식의 정치적 쇼는 우스꽝스러운 조롱으로 돌아올 뿐이다. 윤후보는 괜히 몸에 맞지도 않는 청년 옷을 입고 무대의 주인공인냥 나서는 꼰대정치를 중단하기 바란다. 2021년 11월 29일 진보당 김재연 선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