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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색으로 위장한 동물들.jpg

아래 사진들에는 모두 동물 한 마리씩이 찍혀있습니다.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동물도 있지만 빠른 시간 내에 찾지 못하면 어쩌면 당신을 죽일 수 있는 동물도 포함돼있죠.
우리 빙글러들은 몇 마리나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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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다 찾지 못하신다면
내일 정답을 알려드리죠 ㅎㅎ


참고로 12번은 제가 생각해도 사기인듯.
뭐 저렇게 생겨가지고...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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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구리 2.거미 3.고냥이 4.5.눈알이 핑핑 6.쥐 7.뱀 8.새 9.고냥이과 10.여치 11.치타인지 표범인지 재규언지 12.물고기는 아니죠?? 조금만 더 찾으면 다찾을수 있지만 그만할래요 왜냐면 눈알이 빠져부러서~~
비암이당~~~
4. 카멜레온? 5.나무
쥐찾았는데 쥐귀욥ㅋㅋㅋ
별로 찾고 싶지 않아요. 무섭단 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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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고함원숭이야. 꼬추가 작을수록 목소리가 커
중남미 지역에 사는 원숭이 녀석. 생긴 거랑 이름보면 딱 감이 왔겠지만 암컷을 유혹할 때 쉬즈고오오오오온 고함을 질러서 경쟁을 해 락스피릿! 몸무게가 6kg 정도라 인간의 10분의 1 밖에 안 되지만 성대 크기는 인간의 3배나 된다 당연히 목소리가 무진장 큰데 140데시벨이다. 이게 얼마나 큰 소리냐면 쒸이우우우우우웅 제트엔진 소음이 100m 정도 거리에서 100~140데시벨 정도니까 이 원숭이 한마리가 엥간한 제트엔진보다 소리가 큰 거야 5km 밖에서도 들릴 정도지 참고로 스무마리씩 무리지어 사는 친구들이야 집 근처에 안 사는 게 정말 다행이네 마마 우우우 제목에도 적었지만 목소리가 클수록 꼬추가 작은 기이한 반비례관계를 가진 친구야 6kg 무게로 제트엔진 소음을 뽑아내려면 당연히 에너지 소모가 존나 심하지 그래서 꼬추로 갈 에너지조차 남지 않게 되는 거야 꼬추가 작더라도 목소리가 크면 다른 거근 수컷들을 몰아낼 수 있기 때문에 생존에는 암튼 유리하다 목소리 큰 소추 수컷은 우두머리가 되어서 하렘을 꾸리고 살아가지만 목소리 작은 거근 수컷들은 주로 수컷끼리 지내고 암컷들을 많이 가지지 못해 아무래도 이성관계에는 꼬추 크기보단 혓바닥 잘 놀리는 게 중요하다는 예시 같군 불공평한 건지 효율적인 건지 웃긴 건지... (출처)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는 게 이런 걸 말하는 건가
애벌레가 자살행위를 하는 이유는?
역사를 되돌아 보면 인간과 자원과 자연은 공존할 방법이 있음 헝가리의 고대 건초 목초지는 아직 전통 방식 그대로 유지되는 풍요로운 서식지임 덕분에 나비들이 아주 많음 그중에서도 놀라울 정도로 복잡한 생활환을 가진 나비가 있는데... 부전나비 암컷들이 가서 알을 낳는 식물이 하나 있는데 그건 프네우모난테용담이라는 식물 알에서는 애벌레가 부화하고 풀 위에 있기 때문에 땅의 포식자로부터 안전함 하지만 애벌레는 자살행위로 보이는 행동을 할 때도 있음 명주실을 타고 땅으로 내려가 위험 속으로 진입함 애벌레에겐 개미에게 저항할 수단이 없어 그대로 붙잡힘 하지만 애벌레는 이걸 노린것이였음 애벌레는 개미유충과 비슷한 향을 만들어내는데 그래서 개미는 애벌레를 자신의 둥지로 데려감 그렇게 애벌레는 개미의 육아실에 보관됨 그리곤 흰색 개미유충들 사이에서 개미 유충의 흉내를 내기 시작함 그러면 개미들은 에벌레에게 먹이를 먹임 왜냐? 개미들이 자신들의 새끼인 줄 아니까!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님 애벌레들은 이제 여왕 개미와 비슷한 소리를 냄 결국 개미들은 애벌레를 지극정성으로 모심 와~ 똑똑한건지 약은건지 호구 개미들... 먹이가 떨어져가면 개미 유충이 아니라 애벌레들을 우선 챙겨 먹일정도... 엄청난 먹이를 섭취한 덕에 애벌레는 거대해짐 그렇게 애벌레는 땅 속에서 꿀같은 2년을 보냄 그리고 마침내 개미들의 사육도 끝이 남 누구를 위한 육아였던 것인가?... 애벌레가 고치로 변했음 몇 주가 지나고 부전나비가 나옴 이제 나비는 지난 23개월동안 살았던 개미굴에서 나옴 막 부화한 나비는 개미굴에서 나와 식물줄기를 오름 날개가 펼쳐지고 준비가 끝나면 짝을 찾아 날아감 이렇게 복잡한 생에 덕에 노동은 절약될지 모르지만 위험함 만약 개미나 용담에 무슨일이 생기면 이 나비들 역시 멸종하니까!
인간의 욕심때문에 멸종한 동물들
인간 때문에 지구에서 사라진 멸종 동물들을 정리했다. 일부 과학자들은 이 동물에 대해 복원 작업을 펼치고 있다. 1. 도도 (Do Do) 새 인도양 작은 섬 모리셔스에 살았다. 도도새는 천적도 없는 천혜의 환경 속에 살았다. 날아오를 일이 없어서 날개도 퇴화됐다. '날지 못하는 새'로 유명하다. 모리셔스 섬은 1505년 포르투갈인이 최초 도착하며 평화가 깨졌다. 이 섬은 어선들의 중간 경유지 역할을 했다. 도도새는 선원들에게 좋은 사냥감이 됐다. 도도새는 사람을 무서워하거나 전혀 피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사람이 신기해서 따라다녔다고 한다. 도도새의 '도도'는 포르투갈어로 바보를 뜻한다. 날지도 못하는 게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아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이후 네덜란드가 이 섬을 유배지로 선정했다. 죄수들과 함께 쥐, 돼지, 원숭이 등 외래종이 유입돼 도도의 서식지는 그야말로 초토화됐다. 결국 도도새는 1681년 지구 상에서 사라졌다. 2. 제니오니스 (Genyornis) 약 5만년 전 멸종했다는 이 새가 멸종한 이유는 '알이 너무 맛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 제니오니스는 높이 2m, 몸무게가 220Kg으로 매우 거대한 새였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이 제니오시스의 알 파편 조각들을 분석한 결과, 인간이 알을 요리해 먹은 흔적이 있었다. 이 때문에 이 거대 새가 멸종한 것으로 학계는 보고 있다. 3. 스텔라바다소 (Steller's sea cow) 1741년 북극해 인근에서 그 존재가 처음 알려졌다. 현존하는 멸종위기종 매너티, 듀공과 비슷하게 생겼다. 하지만 이들에 비해 덩치가 무척 컸다. 몸 길이가 8m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이빨이 없는 동물로 해초를 뜯어먹고 살았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 스텔라바다소는 고기가 무척 맛있었다고 한다. 결국 수많은 사냥꾼들은 이 스텔라바다소를 잡으러 북극으로 몰려들었다. 스텔라바다소 성격은 매우 온순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자신을 사냥하는데도 반격을 가하지 않아 사냥꾼은 손쉽게 이 동물을 사냥할 수 있었다. 또 동료애도 깊어서 동료가 상처를 입으면 많은 스텔라바다소가 주변에 모여들었다고 한다. 스텔라바다소는 발견된지 27년만인 1768년 이 동물은 멸종됐다. 4. 파란 영양 (bluebuck) 1700년대 남아프리카를 여행하던 한 독일인에 의해 발견됐다. 햇빛에 비치면 털이 푸르게 보인다 해 '파란 영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파란 영양의 털은 매우 신비로워 보인다. 사냥꾼들은 가죽을 얻기 위해 이 동물을 마구잡이로 사냥했다. 고기는 맛이 없던 것으로 전해진다. 결국 1800년 마지막 파란 영양이 사냥꾼에게 목숨을 잃었다. 5. 태즈메이니아 주머니늑대 (Thylacine)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 섬에 서식했다. 등에 호랑이와 비슷한 무늬를 가졌기 때문에 태즈메이니아 호랑이라고도 불린다. 대항해시대 이후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람이 정착하면서 이 늑대는 멸종의 길을 걷게 됐다. 양 등 가축을 해치는 유해 동물로 여겨져 인간에게 대량 학살을 당했다. 1930년 마지막 야생 늑대가 사살됐다. 이후 한 동물원에서 기르던 늑대가 1936년 9월 7일 죽음으로써 전멸했다. 6. 오록스 (Aurochs) 유럽을 중심으로 유라시아 대륙 각지에 널리 분포했었다. 개발에 의한 서식지 감소, 남획 등으로 오록스는 개체수가 꾸준히 줄다 결국 1627년 모습을 감췄다. 7. 독도 강치(Zalophus) 독도를 비롯한 동해 연안에 서식했다. 남획으로 수가 급격히 줄어,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사이에 멸종한 것으로 보고 있다. 독도에서는 1972년 마지막으로 확인됐다. 독도 강치는 다른 강치보다 큰 몸집을 자랑했다. 수컷의 무게는 약 490Kg까지 나갔다. 8. 콰가 (Quagga) 몸에 반 쪽만 줄무늬가 있는 얼룩말이다. 주로 남아프리카 초원에서 서식했다. 콰가의 고기와 모피는 인기가 많았다. 이 콰가는 성격이 온순해 사냥꾼들은 별다른 어려움 없이 콰가를 잡을 수 있었다. 그 결과 1858년 야생 콰가는 멸종됐고, 대영박물관에서 사육되던 마지막 한 마리 암컷 콰가 얼룩말이 1872년 죽었다. 콰가는 울음 소리가 독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콰아콰아'하고 울었다고 한다. 9. 큰바다쇠오리 (Great Auk) 펭귄처럼 생긴 이 새는 북대서양과 북극해에 분포해 살았다. 북극곰 이외에는 천적이 없었고, 인간을 피하지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호기심을 가지고 인간에게 접근하기도 했다. 이 동물은 고기나 알, 깃털을 얻기위해 무분별하게 남획되다 1844년 6월 3일 멸종됐다. 이 새는 날개가 짧았는데, 날 수 없었다고 한다. 바닷속에서는 이 날개와 다리를 사용해 헤엄쳐 다녔으며, 육상에서는 펭귄처럼 뒤뚱뒤뚱 걸어다녔다. 10. 시리아 야생당나귀 (Syrian Wild Ass) 이 동물은 아라비아 반도에 서식하던 야생 당나귀다. 서식지 파괴가 주 멸종 원인으로 알려졌으며 고기 등을 얻기 위한 남획 역시 멸종하는데 한 몫을 했다. 시리아 야생당나귀는 1928년 마지막으로 관찰됐다. 11. 서부 검은코뿔소 (Western Black Rhino) 아프리카 서부에서 살던 이 코뿔소는 1900년대 남획됐다. 1980년대 그 개체수가 수 백마리대로 줄더니 2006년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지난 2013년 국제 자연 보존 협회는 서부 검은코뿔소가 멸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2. 포클랜드 늑대 (Falkland Islands wolf) 남아메리카 포클랜드 제도에서만 살던 늑대다. 1690년대 처음으로 발견됐으며, 처음에는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이었다. 하지만 털가죽을 위해 남획됐으며, 농장의 가축을 해한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해 1876년 멸종당했다. (출처) 얘들아 사람이 미안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