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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이 정치를 잘했다"고 보기 어려운 이유

2021년 10월 21일자 #JTBC #뉴스룸 보도에서 편집했습니다. #오대영 #윤석열 #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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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정서와 많이 동떨어져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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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는 당신들 게 아니다. 당신이 반말로 하니 나도 반말로 하겠다. 그래, 당신 말이 맞다.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TBS는 김어준과 김어준 친구들의 것이 아니다. 그럼 오세훈 껀가? 오세훈이 서울시장이지민 서울은 오세훈의 것이 아니다. 서울시민이 낸 세금은 오세훈의 사유재산이 아니다. 그 돈이 오세훈의 사적 호불호로 쓰여선 안 된다. 그런 기운이 보이면, 서울시 의회도 언론도 방관해선 안 된다. 그것이 그들의 임무이고 그걸 안하는 게 배임이다. 검사가 수사권으로 장난을 치면 검사가 아니라 깡패가 된다. 공무원이 제 주머니 돈이 아닌 국민이 낸 세금으로 위세를 부리면 그 또한 깡패다. 그네들은 입으로는 공복이고 국민을 섬긴다면서 재미로 개에게 사과를 주는 우월감의 희롱을 즐긴다. 그래, 니말이 맞다. TBS는 당신들 게 아니다. 그러니까 진짜 궁금해진다. 중앙일보는 누구 꺼니? 중앙일보는 사주로부터 독립되고 여도 야도 아닌 중립적 언론사인가? 그렇게 하고 있는가? 남을 비판하기 전에 당신들부터 돌아보기를. 탈세로 검찰에 소환되는 사주에게 잘 보이려고 검찰청사 앞에 도열해 있다가 사주가 나타나자 '사장님 힘내세요'를 연호하던 중앙일보 기자들. 그 업체 종사자들에게 묻는다. 중앙일보는 누구 껍니까? 당신들의 월급은 그래서 안녕하십니까? 사주님이 관상가 데리고 윤석열 만났다던데, 어떻답디까? 왕이 될 상이라고 써 있다 합디까?ㅡ <송요훈기자> 페북 https://www.facebook.com/100001513976609/posts/4587197184674035/
11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여론 조사에서 앞서자 "컨벤션 효과는 예상했던 일"이라며 담담한 반응이지만 속사정은 복잡해 보입니다. 민주당은 후보 확정 이후 이재명 후보가 컨벤션 효과를 전혀 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여론을 조사하는 게 아니라 여론을 만드는 경향이 있어서 영~ 2. 국민의힘 대선 경선 이후 2030 당원 탈당 사태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탈당 당원을 '역선택을 위한 민주당 프락치’로 비하하거나 '탈당 인원은 40명에 불과하다'며 뭉개려는 일부 시도가 사태 장기화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꼰대는 나이와 상관없다는 것을 이준석을 보면 잘 알 수 있지 않나? 3.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캠프의 선거 운동 방식에 강한 의구심을 나타냈습니다. 이 대표는 “대선 컨셉을 조직선거로 잡고 수백만 장의 임명장을 뿌리겠다는 발상을 이제 대놓고 들이밀기 시작한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국민의힘이 제일 잘하는 것이 그것 아니었나? 새삼스럽기는~ 4. 김종인 전 위원장이 윤석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하는 대가로 선대위 구성의 '전권'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정청래 의원이 "김종인 전 위원장이야말로 자리 사냥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노인의힘 소리 듣는데 모셔다 뭐에 쓸지 기대가 크다~ 5.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김종인 전 위원장이 '윤석열 선대위'의 총괄선대위원장으로 거론되자 "부패 비리 뇌물로 감옥 갔다 왔다"고 저격했습니다. 또 "알아서 국민의힘의 부담을 본인이 좀 덜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오 상임고문님께서 김종인 어르신 나무랄 정도면 말 다했지모야~ 6. 심상정 후보는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를 향해 "두 분 모두 차별금지법 제정 다음에 하시려거든 대통령도 다음에 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모든 차별은 긴급히 없어져야 한다. 사회적 합의는 이미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차별금지법’을 ‘동성애법’이라고 하는 도라이들이 대한민국에 너무 많아서… 7. 요소수 품귀 사태를 두고 국민의힘이 “무능하고 안이한 대응이 초래한 예견된 인재”라며 문재인 정부를 향해 파상공세를 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위기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협조 의지를 밝힌 지 하루 만입니다. 대안도 없이 백신 가지고 생난리를 피었던 거 생각하면 하루도 길었지 싶다~ 8.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가 국민대, 수원여대 겸임교수 임용 당시 제출한 이력서에도 허위 경력을 기재했다는 추가 의혹이 나왔습니다. 앞서 서일대·한림성심대·안양대의 이력서에 허위 경력이 기재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이름까지 개명하고 사는 거 보면 인생 자체가 가짜가 아닐까 싶어~ 9. 광주 시민단체와 5·18 단체는 윤석열 후보의 광주 방문 계획에 대해 “진정성 없는 사과 방문으로 민주 성지를 더럽히지 말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헌정질서 파괴범 전두환을 옹호한 윤 후보의 광주 방문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친개는 가깝게 하면 물린다는 심정으로, 왔다 갔는지도 모르게… 10. 서울 시내를 운행 중인 시내버스에 "교통방송 절대 틀지 말 것"이란 공지가 전파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시민들이 단말기를 통해 송출된 공지내용을 발견했고, 최근 서울시의 교통방송 예산삭감과 맞물려 억측을 낳고 있습니다. 하는 짓 보면 이름값 한다니까~ 왜 ‘5세 훈’ 소리를 듣겠냐고~ 11. 가격이 저렴한 목전지를 돼지갈비에 섞어 ‘돼지갈비'라고 표시해 식품의 명칭을 사실과 다르게 광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명륜진사갈비'가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이라고 봤습니다. 허위 과장 광고의 대표적 인물이라고 하면 정치인이 둘째가라면 서럽지~ 검찰, 윤석열 장모 '모해위증 의혹' 증거불충분 불기소. 김진욱 "고심 끝에 윤석열 '판사 사찰 의혹' 수사 결정". 국민의힘, '윤희숙 지역구' 서초갑 조직위원장에 전희경. 김동연 측 "이재명, 집이 공공재? 경제 1도 모르는 이야기". 이재명 "박철민 국힘 협력자 이준석 협박 조작편지 분석중". 국민의힘 2030 당원 2107명 탈당, 입당은 1704명. 윤석열의 '김종인 딜레마' “권한 주는데, 대체 어디까지?". 가슴 깊은 신념에서 말하는 ‘아니오’는 그저 다른 이를 기쁘게 하거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말하는 ‘예’보다 더 낫고 위대하다. – 마하트마 간디 –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는 것은 법이나 도덕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신념에 대해서만큼은 흐트러짐 없이 단호하고도 결기 있게 주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간혹 누군가의 양심에 거리낌 없는 행동이 많은 사람을 불편하게 하곤 합니다. 예를 들어 ‘태극기부대’나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나는 단호하게 윤석열은 ‘아니오’라고 말합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 합니다. 건강에 더욱 유의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11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캠프 인사의 지지 종용 의혹이 현행법 위반을 소지가 있다며 선관위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검찰과 당이 유착해 불법 정치공작을 벌인 것도 모자라 여의도에 와서도 그 버릇 버리지 못한 것인가”라고 비난했습니다. 못된 짓은 골라 하면서 정치 초년생 운운하는 것이 꼭 촉법소년 같다니까~ 2. 국민의힘 지지도가 40%대로 올라선 반면에 민주당 지지도는 30%대로 떨어져 양당 간 격차가 두 자릿수가 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20대 대선에서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60%대에 육박했습니다. 누가 물어보고 어떻게 묻냐에 따라 다른 여론… 대선까지 안 올릴랍니다~ 3. 송영길 대표와 이준석 대표가 TV 토론에서 정면충돌했습니다. 전 국민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을 비롯해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등을 놓고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토론 결과 양측은 마이동풍, 우이독경… 말 많고, 소가 웃고~ 4. 이준석 대표는 “대선 때 부화뇌동하고 거간꾼 행세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역대급 해당 행위를 하는 것으로 일벌백계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안철수 대표와의 단일화 목소리에 대한 대응’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우리 대표님 삐치면 페북에 글 올리시고 잠수 타시는 거 알지? 조심해라~ 5. 윤석열 후보는 자신을 공개 지지한 서민 교수의 ‘홍어준표’ 발언에 대해 “특정 대상을 존중하지 않는 발언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논란의 당사자인 서 교수는 “죽을죄를 졌다 당분간 유튜브를 접는다”며 사과했습니다. 죽을죄를 진 인간이 당분간은 또 뭐냐 평생 닫고 기생충이나 연구햇~ 6. 심상정 후보는 민주당과 단일화 문제에 대해 “자신 없는 분은 링에서 내려가야 한다"며 "심상정으로 정권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후보는 “이번 대선은 최소한 3자 박빙대결로 끝까지 가게 될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3자 박빙이 혹시 우리가 아는 안철수, 심상정, 허경영은 아니겠지? 7. 안철수 후보는 독자 행보를 예고했고 김동연 후보는 민주당과 접촉을 하면서 민주당보다도 국민의힘의 셈법이 분주해 보입니다. 애초 제3지대와 ‘반문 연대’를 꾸릴 구상이었는데, 되레 야권표가 분산될 조짐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자고로 선거는 항상 최악의 대비해서 치르는 것을 몰랐단 말이더냐~ 8. 원희룡 후보 아내 강윤형 씨가 이재명 후보의 '로봇뒤집기' 논란에 대해 "불편한 게 정상적"이라며 "가슴이 철렁했다 무섭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로봇이 무생물이지만 생명에 대한 무의식을 투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형 씨 아침에 거울 안 보세요? “내가 보기엔 네가 더 무섭단다”~ 9. 서울시 오세훈 시장의 2022년도 예산안에서 학교·마을 교육공동체인 서울형 혁신교육지구의 협력 예산을 절반 정도로 대폭 삭감했습니다. 반면에 사교육기관 연계 '서울런' 사업비는 추경 대비 3배 늘려 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교육 협력비는 절반으로 자르고 사교육 협력비는 3배 올리고… 강남 스타일~ 10. 화천대유 공동 대표들이 무소속 곽상도 의원 아들이 받은 퇴직금 50억 원과 관련한 고용노동부의 출석 요구에 불응했습니다. 노동부는 규정에 따라 불출석에 대한 책임을 물어 화천대유에 1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벌어먹은 돈이 얼만데 고작 과태료 150… 백번을 불러도 안 나오겠다~ 11.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윤석열 후보의 손바닥 ‘왕’자와 ‘개 사과’ 등의 잇따른 기행과 실언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유력 대선주자였던 윤 후보의 실수로 홍준표 의원이 급부상하고 있다는 내용도 함께 전했습니다. 온갖 잡신이 드글거리는 일본이 보기에도 신기하고 놀라웠던 모양이지? 12. 벌레가 우글거리고 비위생적인 공정이 이뤄지는 국내 한 순대 제조공장(진성 푸드)의 실태가 보도돼 소비자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업체가 판매하는 제품은 모두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러면서 중국 식품 욕할 자격이 있는 건지… 순대 뒤집히누나~ 김웅 "윤석열 언급이 배후란 건 억지 고발사주 실체 없어". 안철수"이제 철수는 없다! 국민의힘 양보, 기대도 안 해". 이재명, 선대위 첫 과제로 ‘불로소득 환수’ 입법 주문. 김동연, 송영길 만나 “이재명과 1대1 정책토론” 제안. 유승민, ‘홍어 준표’ 논란 “이쯤 되면 의도적인 지역혐오”. 화천대유 김만배·남욱 구속 “혐의소명·증거인멸 우려". 당신이 힘들게 일할수록 포기하는 것도 그만큼 힘들어진다. - 빈스 롬바르디 -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땀 흘려 열심히 준비한 일을 중간에 포기하는 일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에이 나 안 할래”라고 하는 것은 시도조차 못한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우선 달리세요. 그 걸음을 멈추기는 쉽지 않을 테니까요.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