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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5일(월) 추천 시사만평!

▲최민의 시사만평 - 개 사과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거기 좀 지나 갑시다

▲[경인만평 이공명] 사진 입수!!

▲김용민의 그림마당...그 밭..

▲국민만평...아직 안죽었다

▲[서상균 그림창] 품격 3종 세트

▲기호만평...라이벌 등장

▲내일만평...미안

▲[딴지만평]도전하는 이들이 주는 감동(with 누리호)

▲조기영 세상터치...너 말고!

▲[만평] '날로' 드시겠다?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국민의힘 신규당원 증가했지만 정작 전북 목소리는 외면...

▲10월 25일 한겨레 그림판...조심 또 조심..

▲한국만평...정치의 사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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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벌이의 1일1망언 이정도면 관종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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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야당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특검 요구와 관련해 조건부 수용 의사를 밝혔습니다. 대장동 의혹과 고발사주 의혹을 ‘동시 특검’하자는 윤석열 후보의 주장에 대해선 “수사권 쇼핑을 위한 꼼수”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검찰을 못 믿겠다는 것은 검찰개혁이 필요하다는 반증이지~ 2. 윤석열 후보는 광주를 찾아 "저의 발언으로 상처받은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5·18 민주묘지 추모탑에 헌화·분향하려 했으나 반대하는 시민들에 가로막혀 추모탑 입구에서 참배를 대신했습니다. 처음엔 거부했다 마지못해 하는 사과… 그런 걸 ‘개 사과’라고 하는 거임. 3.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 심상정 후보가 언론사 주최 행사장에서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후보는 행사 도중 윤 후보에게 앞서 제안한 일대일 회동을 귓속말로 재차 얘기했고 윤 후보는 고개를 끄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대일 토론을 하겠다고 고개를 끄덕인 게 아니라 ‘도리도리’ ‘끄덕끄덕’ 아닐까? 4. 안철수 대표가 대선 행보의 보폭을 늘리고 있지만, 지지율이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안 대표의 등장이 윤석열 후보의 외연확장에 별다른 장애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면서 제3지대가 미풍에 그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불쌍한 안철수 어쩌면 좋냐~ “이러면 완전 나가린 데” 말이야… 5. 국민의힘 일부 의원 등이 잇따라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군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성일종 의원은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것은 논쟁이 무의미할 정도로 이미 역사적 평가가 끝난 사안”이라며 찬성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동안 한 짓을 보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음이 안 가네~ 6.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후보에게 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에 권영세 의원을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종인 전 위원장은 금태섭·윤희숙 전 의원을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태섭, 윤희숙이라… 노인네가 참 대단한 큰 인물 찾으셨네~ 7. ‘윤석열 선대위' 구성을 둘러싸고 윤석열 후보와 김종인 전 위원장 간의 기싸움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윤 후보의 비서실장 권성동 의원은 “선대위는 후보를 도와주기 위한 조직으로 후보가 제일 중심"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캠프에 꼬인 파리떼가 별로 자리를 비켜주고 싶은 생각이 없는 모양이네~ 8. 진중권 씨가 선대위 구성을 앞둔 윤석열 캠프를 향해 “캠프 내의 구세력들이 본격적으로 견제를 시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진 씨는 “컨벤션 효과로 지지율 좀 올랐다고 권력다툼이 일어나는 듯하다”며 “잘들 해보셔”라고 비난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는 진중권만이 진리인데 말을 안 들어 또 삐졌구나? 9. 서울시가 소외계층 어린이·청소년에게 사교육업체 인강을 제공하는 '서울런' 사업 광고를 위해 올해만 16억여 원을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른바 '오세훈 인강'인 서울런 전체 예산의 44.4%를 쓴 것으로 세금 낭비라는 지적입니다. 시민단체 예산은 삭감하면서 사교육업체 광고비에 16억? 에라이~ 10. 인천 영종도의 한 아파트 입주민 대표가 단지 내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외부 어린이들을 ‘기물파손’으로 신고해 논란입니다. 입주민 대표는 “우리 아파트의 고유 공간이기 때문에 외부 아이들은 주거침입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고 이런 인간은 그냥 노인네라고 합니다. 11. 화장실 변기 커버를 닫지 않은 채 물 내리는 습관이 있다면 고쳐야 합니다. 공중화장실을 통한 코로나 감염의 증거는 제한적이지만, 자주 사용하고 제대로 소독하지 않는 화장실에서 박테리아와 호흡기 바이러스 등이 확인됐습니다. 소용돌이치며 물 내려갈 때가 문제… 뚜껑 닫고 내리세요~ 윤석열, 전 국민 방역지원금 내년 1월 지급은 "세금 깡". 조성은 “김웅, 모든 순간 거짓말 잡범이나 하는 행위”. ‘맹탕 사과’에 그친 윤석열의 광주 방문, 시민들도 ‘거부’. 민주, 윤석열 광주 방문 “영장 집행하듯 사과도 강제 집행”. 관훈클럽, 이재명에게 ‘사상 검증식’ 외교·안보관 공세. 참된 신념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는 것은 확실히 거룩한 일이다. - 헨리 루이스 멩컨 - 개 사과에 이은 개 식용까지… 신념을 위해 목숨을 바친 광주의 영령들이 과연 광주를 찾은 윤석열의 사과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신념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 건지 그 머리로는 절대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비 오고 쌀쌀한 초겨울 날씨에 건강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11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일본에 대해 “언제나 믿을 수 있는 완전한 우방국가이냐”고 발언한 데 대해 일본 언론이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이 후보는 한미일 3각 군사동맹에 대해 “당연히 반대한다”며 “신중히 고려할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남북 간 ‘종전선언’도 시기상조니 뭐니 떠드는 것들하고 무슨 동맹~ 2. 이준석 대표가 2030 당원들의 탈당 현황 공개 등으로 당내 주도권을 가지려는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당원들 사이에서는 “당원소환제를 통해 이 대표를 끌어 내리자”라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습니다. 불쌍한 이준석에게 비단 주머니를 주실 분은 안 계신가요? 3. 윤석열 후보가 광주에 이어서 목포의 김대중 기념관을 방문하고 김해로 이동해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방문했습니다. 윤 후보는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국민 통합 정신'을 배우겠다”고 말했습니다. 말로는 뭘 못해~ 하는 짓은 박정희, 전두환 정신을 계승할 거면서~ 4. 윤석열 후보가 전두환 옹호 사과를 위해 광주5.18민주묘지를 찾아 사과를 전했으나 방명록에 다소 이해하기 힘든 글을 적어 또 뒷말을 남겼습니다. “민주와 인권의 오월 정신, 반듯이 세우겠습니다”라는 짧은 메시지가 논란입니다. 잘 세워져 있는 오월 정신을 지가 무너뜨려 놓고서는 뭘 세워 이 양반아~ 5.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이 차별금지법의 조속한 입법 논의를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21대 국회에서 지금까지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차별금지법은 나와 상관없다”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차별인 거 알아? 6.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가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주택정책을 비교하면서 이 후보 손을 들어줬습니다. 김 후보자는 “윤석열 후보는 부동산을 전혀 모르는 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장이 하고 싶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오세훈이 많이 당황스럽겠는 걸~ 7. 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대변인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이 여성 소방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정 전 대변인은 지난해 4·15 총선을 앞두고 울산 중구에서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출마했지만 공천을 받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할 말이 많았던 모양인데 중간에 닥치게 해서 화났나? 8. 재판부와 법관의 불공정한 재판을 우려해 사건 관계인이 교체를 요구하거나 법관이 직접 변경을 요청하는 법관 기피·회피 건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받아들여지는 경우는 거의 없어 사실상 무용지물이란 지적입니다. 남용할 것이 우려된다고는 하지만, 국민적 불신을 자초한 건 그쪽이라고요~ 9. 밤 10시~11시 사이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심장 건강에 가장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의 연구팀은 “잠자리에 드는 최적의 시간대에서 벗어나 잠자리에 드는 것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을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래서 ‘위드코로나’ 이전에 10시까지 영업이 미안하지만, 나는 딱 좋더라구~ 10.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수정체 탄력을 되돌리는 최초의 점안형 노안 치료제를 승인했습니다. 앞으로 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이 있는 물체가 잘 안 보이게 되는 ‘노안’도 점안제 몇 방울로 치료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나도 노안이지만, 우리 어르신들 세상을 똑바로 보는 안약도 나왔으면 좋겠다~ 11. 오늘부터 유류세가 약 6개월간 한시적으로 20% 인하됩니다. 유류세 인하분이 소비자가격에 그대로 반영된다고 가정하면 리터당 휘발유는 164원, 경유는 116원, LPG 부탄은 40원씩 가격이 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제 지나다 보니 세금 인하분만큼 이미 올려놓은 분위기라… 별로~ 곽상도 사직안 국회 본회의 가결 찬성 194표·반대 41표. 유은혜 "김건희 허위이력 확인 시 임용 대학에 처분 조치".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의혹' 핵심 인물 잠적, 뒤쫓는 검찰. 공수처 "권순정, 윤석열 장모 대응 문건 기자에게 보여줘". 이준석 "승리하려면 김종인에게 선대위 전권 줘야”. 이재명 집무실 '조폭 사진'은 허위, 선관위 시민단체 고발. 위중증 환자 또 최다 정은경 "일상회복 2단계 못 갈 수도". 하루하루를 자기 인생의 마지막 날같이 살아라. 언젠가는 그날들 가운데 진짜 마지막 날이 있을 테니까. - 레오 부스칼리아 -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다고 할지 모르지만, 매일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이라는 시간은 매번 새롭게 주어지는 기회로 여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료한 하루를 시작하는지 기대감으로 충분한 하루가 될지는 우리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건강하고 따뜻한 주말 맞으세요~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