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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 미술관, 젊은달 와이파크


젊은달 와이파크는 빠르면 한 시간,
천천히 둘러보면 두 시간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영월에 왔다면 전시도 보고 사진도 찍고
가볍게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에요. 

젊은 달이란 영(young, 젊은), 월(月 달 월)을 뜻해요.
작품마다 그 의미를 들여다 보면 더 재밌게 관람할 수 있을 거예요.
참고로 입장료는 성인/청소년 15,000원, 어린이 10,000원인데
온라인에서 구매하면 3,000원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 


1️⃣ 붉은 대나무
무수히 많은 금속 파이프를 연결해 만든 이곳은
강릉의 오죽을 생각하며 만든 작품이라고 해요.
매표소 앞에 있는 곳인데 여기가 바로 포토존.
2️⃣ 목성
밖에서 보면 나무를 엮어 만든 돔처럼 보이는 이곳은 
천장 중앙에 뚫린 원은 달을 형상화했고, 
나무 사이로 새어 들어온 작은 빛들의 하늘의 별을 형상화한 곳이에요.
사진 찍는 방법은 아래에서 위로 찍는 것!
3️⃣ 시간의 거울 - 사임당이 걷던 길
목성을 지나자 형형색색의 꽃들이 온통 공간을 채웠더라고요. 향긋한 꽃 앞에서 인생 사진 찍기!

4️⃣  우주정원 展
나무 파편들을 원으로 엮어 만든 이 작품은 별똥별과 우주로 가는 통로를 형상화한 작품이에요.
5️⃣ 붉은 파빌리온
젊은달 와이파크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붉은 색이 떠올라요.
영월의 자연(초록)과 대비되는 색인데 또 자연과 어울리는 느낌!
6️⃣ 달 카페
 달 카페는 독자적으로 로스터리를 운영하는 곳이에요. 
산야초 커피를 특허 받은 곳으로 커피를 즐기기에도 좋죠.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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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 빨간대나무 가보고싶다 영월 우리집에서 한 4시간?
@wens 아이코ㅎ 네시간이나 걸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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