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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더비슈즈 코디!



↑↑↑ 착용 제품 "Shaw"
볼륨감있는 라스트를 타고 흐르는 스티치 디테일이 풍성한 모습을 만들어주는 제품입니다. 더비슈즈의 클래식함에 독특한 라스트로 캐주얼 무드도 연출할 수 있는 활용도를 갖췄습니다.


↑↑↑ 착용 제품 "Lorenzo"
정갈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쉐입의 스퀘어토 디테일로 가장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더비슈즈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4홀의 레이스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쉐입을 자랑합니다.


↑↑↑ 착용 제품 "Mount"
날카로운 곡선을 그리며 스퀘어토로 끝나는 실루엣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스퀘어토와 스퀘어힐의 밸런스가 적절히 맞는 독특한 더비슈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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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진 착용 방법 (설명 포함)
HOW TO WEAR의 다섯번째 이야기는 아이비리그룩과 프레피룩을 비롯하여 미국적인 감각을 제대로 구현하시는 @hoho_bro_ 님이 제안하시는 데일리룩으로 아메리칸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프레피룩의 정석 프레피룩을 대표하는 아이템 중 하나인 네이비 금장 블레이저와 하늘색 옥스포드 버튼 다운 셔츠에 과감한 옐로우 스트라이프가 포함된 레지멘탈 타이로 프레피함을 더해주셨습니다. 이런 조합에는 치노팬츠는 아이코닉한 스타일로서의 매력도 있지만, 프레피룩의 밝은 분위기를 위해 리넥츠 크림진 역시 굉장히 감각적인 스타일이 될 수 있습니다. 캐주얼과 클래식의 사이 요즘 클래식 가이들 사이에서는 데님 웨스턴 셔츠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위빙 벨트로 웨스턴의 거친 매력에 풍미를 더해주는 감각적인 악세서리 매치까지 완벽합니다. 블루와 화이트의 조합은 여름에 가장 효과적인 매치인데, 리넥츠의 크림진과 함께 자연스럽게 청청 코디를 매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제시해주셨습니다 클래식은 변하지 않는다 건 클럽 자켓의 패턴은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대중화가 되며 유행이 된 것은 1800년대 후반 미국 수렵 협회에서 해당 패턴으로 유니폼을 만들며 건 클럽 체크라는 명칭이 붙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히 착용되는 클래식 한 아이템이 있으시다면, 그 만큼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데님 팬츠와의 조합 역시 좋은 선택지입니다 미국식 상남자 은은하게 페이딩된 브라운 레더 자켓과 레드 컬러의 플란넬 셔츠의 묵직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리넥츠의 크림진과 피그먼트 원단의 볼캡으로 캐주얼하게 순화하여 미국식 상남자 스타일을 연출하셨습니다. 이런 스타일에 마침표로 데저트 부츠까지 착용해주셨다니, 이런 감각을 가지셨다는 것에 감탄만 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