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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색깔을 양분화시킨 Lucin Cutoff 철도
위 사진은 미국 유타주에 있는 그레이트 솔트 레이크(the Great Salt Lake)를 촬영한 위성사진이다. 호수 물이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호수 북쪽(사진 왼쪽)은 짙은 보라색이며 호수 남쪽(사진 오른쪽)은 파란색을 띠고 있다. 이유는 소금호수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철도가 놓였기 때문이다. 우선 그레이트 소금호수를 간략하게 알아보자.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북서쪽에 있으며 빙하기에 형성된 호수로 면적은 약 4,700km2, 호안선 길이는 500km,너비는 80km이다. 호수 전체 염분의 양은 60억t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레이트 솔트 레이크 북쪽에는 프로먼트리 서밋(Promontory Summit)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는 유명한 역사적인 장소가 있다. 바로 골든 스파이크 국립사적지(Golden Spike National Historic Site)라는 곳이다. 골든 스파이크는 미국 최초 대륙횡단 철도인 센트럴 퍼시픽 철도(Central Pacific Railroad)와 유니언 퍼시픽 철도(Union Pacific Railroad)가 1869년 5월10일 공사를 끝내면서 처음 만난 곳으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1957년 4월2일에 국립사적지로 지정되었다. 좀 더 이해를 돕기위해 부연 설명을 하면... 미국 최초 대륙횡단 철도는 1863년부터 1869년 사이에 걸쳐 건설되었고, 후에 서던 퍼시픽 철도회사에서 제2 대륙횡단 철도를 완공했다. 최초 대륙횡단 철도는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Sacramento)와 네브라스카주 오마하(Omaha)사이에 건설된 1800마일 길이의 철도이다. 건설공사는 센트럴 퍼시픽 철도회사가 새크라멘토에서 동쪽으로, 유니온 퍼시픽 철도회사가 오마하에서 서쪽으로 시공하여 프로먼트리 서밋 (Promontory Summit)에서 만나게 된다. 때문에 프로먼트리 서밋의 골든 스파이크는 역사적인 장소가 된 것이다. 미국 최초 대륙횡단 철도 완공일은 1869년 5월10일로 시민전쟁 후 4년 뒤였다. 아래 사진은 완공일에 서로 축하하는 장면이다. 그후 35년 후인 1904년 서던 퍼시픽 철도(Southern Pacific Railroad)회사는 그레이트 솔트 레이크를 가로지르는 Lucin Cut-off 철도를 건설했다. 1902년 2월과 1904년 3월 사이 건설한 Lucin Cutoff는 최초 대륙횡단 철도인 센트럴 퍼시픽 철도와 Promontory Summit에서 교차한다. Lucin Cutoff는 Ogden에서 Lucin의 namesake까지 연결된 164km의 철도 구간이다. 이 노선 중에는 약 19km에 달하는 트레슬교(trestle bridge) 철도 다리가 놓여 있다. 아래 사진들은 Lucin Cutoff 철도 구간을 운행하는 옛 장면 사진이다. 그레이트 솔트 레이크를 가로지르는 Lucin Cut-off 철도가 놓인 후부터 그레이트 소금호수는 서서히 변화가 시작됐다. 현재는 사진에서 보듯이 철길을 중심으로 소금호수물 색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호수 북쪽(보라색) 끝은 호수 남쪽(푸른색) 끝보다 더 염분을 함유하게 되었다. 이유는 호수 남쪽 부분은 3개의 주요 강물들이 호수 남쪽 하구로 흘러들기 때문이다. 호수 북쪽은 더 높은 증발율 때문에 호수 남쪽 끝은 해수면이 오르고 호수 북쪽 끝은 해수면이 떨어졌다. 현재는 호수 북쪽 염도가 점점 올라 자연산 새우들이 서식할 수 없을 정도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출처
세계적으로 호평받았지만 한국에서는 정작 잘 안알려진 방송 장르.jpg
자연다큐멘터리분야 세계테마기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처럼 짧은다큐 말고 최소 4부작 이상으로 진행되는 정통다큐멘터리 최소 2~3년 길게는 10년이상 걸리는 작업이기 때문에 수익적으로 판단하면 만성적자라 민영방송에서는 잘 다루지 않으려고 함. KBS나 EBS에서 많은 다큐가 방송되고 있고, KBS 차마고도, MBC 눈물시리즈이후 종종 고퀄자연다큐가 만들어지고 있음. KBS는 인사이트 아시아라는 프로젝트 팀이 있었으나 5년도안돼 경영진의 교체로 사라져버림.... 화제가되서 극장판으로 방영된 것들도 있고, 수상내역도 많음 (넘 많아서 위키검색바람...) 유명한거 몇개만 넣어봤구, 유투브에도 요새는 다 올려주니까 시간되면 꼭!!! 봐보기를 추천함 + 아래 예시든 거는 넷플에 올라와도 본전 뽑을 수...... MBC '눈물'시리즈 1. 북극의 눈물 (2008 / 4부작 / 극장판) 2. 아마존의 눈물 (2009 / 5부작 / 극장판) 3. 아프리카의 눈물 (2010 / 5부작 / 극장판) 4. 남극의 눈물 (2011 / 6부작) MBC 곰 (2018 / 3부작) KBS 차마고도 (2007 / 7부작) KBS 누들로드 (2008 / 6부작) KBS 순례 (2017 / 4부작) EBS 다큐프라임 시리즈 (2008~ ) 세계 문명사 대기획 (바빌론/로마/마야/미얀마/진시황) 사라진 인류, 흙,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등... 모든게 다큐프라임시리즈의 주제가 됨 +사족 나도 어릴적부터 역사나 자연다큐 좋아해서 자주 봤는데 우리나라 공영방송 다큐 퀄 진짜 좋음...... MBC저 시리즈도 워낙 수작이지만 KBS EBS도 다큐 보면 힐링되는 다큐도 많고, 지식 쌓는 쪽으로도 도움 많이 되고 다방면으로 사고도 넓히고 생각 많이 하게 돼. 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152164341
인간의 욕심때문에 멸종한 동물들
인간 때문에 지구에서 사라진 멸종 동물들을 정리했다. 일부 과학자들은 이 동물에 대해 복원 작업을 펼치고 있다. 1. 도도 (Do Do) 새 인도양 작은 섬 모리셔스에 살았다. 도도새는 천적도 없는 천혜의 환경 속에 살았다. 날아오를 일이 없어서 날개도 퇴화됐다. '날지 못하는 새'로 유명하다. 모리셔스 섬은 1505년 포르투갈인이 최초 도착하며 평화가 깨졌다. 이 섬은 어선들의 중간 경유지 역할을 했다. 도도새는 선원들에게 좋은 사냥감이 됐다. 도도새는 사람을 무서워하거나 전혀 피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사람이 신기해서 따라다녔다고 한다. 도도새의 '도도'는 포르투갈어로 바보를 뜻한다. 날지도 못하는 게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아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이후 네덜란드가 이 섬을 유배지로 선정했다. 죄수들과 함께 쥐, 돼지, 원숭이 등 외래종이 유입돼 도도의 서식지는 그야말로 초토화됐다. 결국 도도새는 1681년 지구 상에서 사라졌다. 2. 제니오니스 (Genyornis) 약 5만년 전 멸종했다는 이 새가 멸종한 이유는 '알이 너무 맛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 제니오니스는 높이 2m, 몸무게가 220Kg으로 매우 거대한 새였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이 제니오시스의 알 파편 조각들을 분석한 결과, 인간이 알을 요리해 먹은 흔적이 있었다. 이 때문에 이 거대 새가 멸종한 것으로 학계는 보고 있다. 3. 스텔라바다소 (Steller's sea cow) 1741년 북극해 인근에서 그 존재가 처음 알려졌다. 현존하는 멸종위기종 매너티, 듀공과 비슷하게 생겼다. 하지만 이들에 비해 덩치가 무척 컸다. 몸 길이가 8m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이빨이 없는 동물로 해초를 뜯어먹고 살았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 스텔라바다소는 고기가 무척 맛있었다고 한다. 결국 수많은 사냥꾼들은 이 스텔라바다소를 잡으러 북극으로 몰려들었다. 스텔라바다소 성격은 매우 온순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자신을 사냥하는데도 반격을 가하지 않아 사냥꾼은 손쉽게 이 동물을 사냥할 수 있었다. 또 동료애도 깊어서 동료가 상처를 입으면 많은 스텔라바다소가 주변에 모여들었다고 한다. 스텔라바다소는 발견된지 27년만인 1768년 이 동물은 멸종됐다. 4. 파란 영양 (bluebuck) 1700년대 남아프리카를 여행하던 한 독일인에 의해 발견됐다. 햇빛에 비치면 털이 푸르게 보인다 해 '파란 영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파란 영양의 털은 매우 신비로워 보인다. 사냥꾼들은 가죽을 얻기 위해 이 동물을 마구잡이로 사냥했다. 고기는 맛이 없던 것으로 전해진다. 결국 1800년 마지막 파란 영양이 사냥꾼에게 목숨을 잃었다. 5. 태즈메이니아 주머니늑대 (Thylacine)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 섬에 서식했다. 등에 호랑이와 비슷한 무늬를 가졌기 때문에 태즈메이니아 호랑이라고도 불린다. 대항해시대 이후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람이 정착하면서 이 늑대는 멸종의 길을 걷게 됐다. 양 등 가축을 해치는 유해 동물로 여겨져 인간에게 대량 학살을 당했다. 1930년 마지막 야생 늑대가 사살됐다. 이후 한 동물원에서 기르던 늑대가 1936년 9월 7일 죽음으로써 전멸했다. 6. 오록스 (Aurochs) 유럽을 중심으로 유라시아 대륙 각지에 널리 분포했었다. 개발에 의한 서식지 감소, 남획 등으로 오록스는 개체수가 꾸준히 줄다 결국 1627년 모습을 감췄다. 7. 독도 강치(Zalophus) 독도를 비롯한 동해 연안에 서식했다. 남획으로 수가 급격히 줄어,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사이에 멸종한 것으로 보고 있다. 독도에서는 1972년 마지막으로 확인됐다. 독도 강치는 다른 강치보다 큰 몸집을 자랑했다. 수컷의 무게는 약 490Kg까지 나갔다. 8. 콰가 (Quagga) 몸에 반 쪽만 줄무늬가 있는 얼룩말이다. 주로 남아프리카 초원에서 서식했다. 콰가의 고기와 모피는 인기가 많았다. 이 콰가는 성격이 온순해 사냥꾼들은 별다른 어려움 없이 콰가를 잡을 수 있었다. 그 결과 1858년 야생 콰가는 멸종됐고, 대영박물관에서 사육되던 마지막 한 마리 암컷 콰가 얼룩말이 1872년 죽었다. 콰가는 울음 소리가 독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콰아콰아'하고 울었다고 한다. 9. 큰바다쇠오리 (Great Auk) 펭귄처럼 생긴 이 새는 북대서양과 북극해에 분포해 살았다. 북극곰 이외에는 천적이 없었고, 인간을 피하지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호기심을 가지고 인간에게 접근하기도 했다. 이 동물은 고기나 알, 깃털을 얻기위해 무분별하게 남획되다 1844년 6월 3일 멸종됐다. 이 새는 날개가 짧았는데, 날 수 없었다고 한다. 바닷속에서는 이 날개와 다리를 사용해 헤엄쳐 다녔으며, 육상에서는 펭귄처럼 뒤뚱뒤뚱 걸어다녔다. 10. 시리아 야생당나귀 (Syrian Wild Ass) 이 동물은 아라비아 반도에 서식하던 야생 당나귀다. 서식지 파괴가 주 멸종 원인으로 알려졌으며 고기 등을 얻기 위한 남획 역시 멸종하는데 한 몫을 했다. 시리아 야생당나귀는 1928년 마지막으로 관찰됐다. 11. 서부 검은코뿔소 (Western Black Rhino) 아프리카 서부에서 살던 이 코뿔소는 1900년대 남획됐다. 1980년대 그 개체수가 수 백마리대로 줄더니 2006년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지난 2013년 국제 자연 보존 협회는 서부 검은코뿔소가 멸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2. 포클랜드 늑대 (Falkland Islands wolf) 남아메리카 포클랜드 제도에서만 살던 늑대다. 1690년대 처음으로 발견됐으며, 처음에는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이었다. 하지만 털가죽을 위해 남획됐으며, 농장의 가축을 해한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해 1876년 멸종당했다. (출처) 얘들아 사람이 미안해 ㅠㅠ
창원2일차.
야놀자 프랜차이즈에서 4만원 방하나로 국호와 같이 자고 아침으로 뭘 먹을까 돌아다니다 고인돌 공원 건너 '속시원한 원 대구탕'에서 만원짜리로 시켰는데 고기가 상당히 많아 배가 불렀다. 국호는 창원중앙역에 나를 내려주고 출근하고 역 뒷쪽에 보이는 바위산이 예뻐서 한 등산하고 수원을 갈까하고 역에 출장나와있는 경남관광안내소의 안내하는 아지매한테 물었더니 지는 용추계곡으로 올라가 산능선을 타고 정병산으로 가는 방법밖에 모르고 오래전에 가봐서 편도로 두시간 반은 걸릴거라고 했다. 역 티켓팅 직원한테 두시간 반뒤 수원 기차표를 달라고 했더니 KTX타고 대전가서 무궁화 환승해서 수원가는 표를 34,200원에 끊어줬다. 반쯤 올라가다 돌아오면 된다는 생각으로 주차장쪽으로 걸어가는데 등산복 차림의 아저씨가 보여 저 뒤 바위산으로 바로 가려는데 길이 없는지 물었더니 길상사 뒤 도로이정표 있는데 가면 지름길이 있다고 했다. 그런데 길상사에서 바로 올라가는 콘크리트 도로가 있어 그곳을 따라 올라갔더니 고속도로 고가다리 밑을 지나 산쪽으로 길이 나있었다. 길따라 20분을가니 창원 숲속나들이길 2구간이 나오고 직진하여 내정병봉으로 올라갔다. 10분을 더가니 갈림길이 나와 좌정병산/운내정병봉 방향으로 직진 20분을 더가 9부능선에서 쉬면서 한바퀴 동영상을 찍고 하산했다. 산아래 길상사에서도 한바퀴 동영상을 찍었다. 성북동 길상사와 이름이 같은 창원 길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