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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속 팀킬.jpg
왼쪽부터 닉쿤 / 택연 / 우영 / 준호 / 준케이 / 찬성 2pm 단신 라인 우영과 준호 그룹 안에서 둘을 보면 키 170cm 초반 정도 아닐까 싶어지는데 실제 두 사람은 178cm 한국남성 치고 결코 작은 키가 아님 But.. 닉쿤 - 180cm 택연 - 185.4cm 준케이 - 180cm 찬성 - 184cm 2pm 평균신장은 180.9cm 나머지 멤버들이 워낙 기럭지와 피지컬이 훌륭해서 상대적 팀킬 당하는 두 사람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안정감 느껴지는 단체사진 자리배치....... 양 사이드로 가장 큰 멤버 둘이 서고 가운데에 쪼꼬미 멤버들이 있는..... 다시 말해두는데 우영이와 준호는 어디까지나 2pm 내에서 상대적 팀킬을 당하는거라 2pm을 벗어나면 갑자기 솟아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솟아난 우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낯설어보이는 솟아난 우영 또 귀염상 얼굴과 대조적으로 짐승돌 출신답게 피지컬도 그뉵그뉵함 ☆짐☆승☆돌☆ 이런 우영이지만 2pm 최장신 핫바디 찬성이와 택연이 옆에만 서면 귀여워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호도 이 두 사람 옆에 서 있으니 마냥 귀여운 쪼꼬미 같지만 2pm 벗어나니까 얘도 갑자기 솟아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호도 자기 출신지 우렁차게 외치는 피지컬을 갖고 있음 ☆짐☆승☆돌☆ 하지만 택연과 찬성이가 출동한다면? 쪼꼬미로 회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로 떼놓고보면 훤칠하고 건장한 두 사람 바둑알즈..♥ 마무리는 자기 키가 평균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 바둑알즈와 팀킬 밈 다 알고있는 택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더쿠
소녀시대 수영이 8년 넘게 찾고있던 친구를 1시간만에 찾아준 팬들
수영은 2007년 소녀시대 보다 더 앞선 2002년 4월 만 12살의 나이로 일본에서 먼저 데뷔함 한국 7194:1 일본 8698:1 합치면 15,892명의 경쟁률을 뚫고 데뷔 함 그룹명은 route0 (루트영) 이연희도 함께 출연함 그때 함께 활동했던 동갑내기 다카하시 마리나 2014년 갑자기 소녀시대 수영이 그 친구를 찾고 싶다고 글을 올림 그동안 열심히 찾았는데 못찾았다고.. 그래서 팬들이 찾기시작함 우역곡절 끝에 마리나의 친구를 찾음 글 올린지 단 1시간만에 찾음 ㅋㅋㅋㅋ 찾았다해서 깜짝 놀란 수영 친구 말로는 마리나는 현재 결혼도 하고 애기도 있다고 함.. 드디어 연락이 된 마리나가 수영 인스타 계정으로 연락 수영아 잘지내? 나는 잘 지내! 친구한테 듣고 깜짝놀랐어! 나는 애가있는 엄마야! 수영이의 활동을 내 아이와 보고 있어! 엄마의 친구라말해도 믿지않아! 근데 와쿠와쿠잇츠러브(당시 활동곡인듯) 는 가르쳐줬더니 곧 잘 외워 너의 가족은 건강하니? 활동하던 때가 그리워 난구상이라든지 이누이상이라든지 건강할까? (활동당시 일본 친구들인듯?) 에비스도 우리 둘이 갔었지 소니프라에서 시큼한 과자 샀던거 기억나? 밤중에 몰래 매운 컵라면 먹었잖아 레코딩할때 무섭다고 함께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레코딩했었지! 보아짱이 집까지 와줘서 완전 흥분했었어! 우리 집에도 왔었지! 지금 내 여동생,남동생도 사회인이되었어! 우리가족 모두 건강해.... 등 활동 당시 얘기 하며 반가워함 그리고 활동 당시 추억을 얘기하며 서로 울었다는 수영과 마리나 하고 싶은말 너무 많다며 당시 일본투어중인 소시콘서트에 가고 싶지만 애기때문에 못갈것같다고 ㅠㅠ 했는데 시간 내서 딸과 함께 콘서트에 옴ㅠㅠ 마리나는 연예계활동 안하고 일반인으로 사는듯 2002년부터 3년 활동했다고 함 당시 일본방송에서 인터뷰 나이도 어리고 일본어를 못해서 울고 힘들어했는데 한국에있는 가족들과 옆에있는 마리나가 많이 격려해줬다고 함 마리나가 활동도 일본어공부도 열심히하던 수영이가 생각난다고.. 소녀시대로 다시 데뷔하면서 수영에게 도움이 된 어릴적 일본활동
국제 대회에서 대상받은 한국 드라마 작품
화이트크리스마스 휴스턴 국제영화제 TV시리즈 대상 작품 한국 최고의 명문고 수신고에서 일어나는 8일간의 기록 크리스마스가 시작되기 하루전 누군가가 보내온 편지로 8일이란 방학동안 학교에 남게된 7명의 아이들과 1명의 선생님 그리고 교통사고로 잠시 머물게된 정신과 의사와 학교에 남아있던 학생 한명 크리스마스 다다음날, 방학이 시작되고 4일째 되는날 살인사건은 일어나고 학생들이 생각하는 용의자는 편지를 보낸 사람 또는 다른 누군가 '계속해서 생각해봤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너는 나를 비참하게 물들였고 너는 나를 구석괴물로 만들었고 너는 네가 아는 것을 침묵했어 너는 내 가망없는 희망을 비웃었고 너는 내가 가진 단 하나를 빼앗아 목에 걸었고 너는 내가 내민 손을 잡았다가 놓아버렸고 그리고 너는 눈 앞의 나를 지워버렸고 마지막으로 너는 나를 가로챘어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8일간의 휴일이 지나고 느티나무 언덕길을 올라와 시계탑 아래 서면 죽어있는 누군가가 보일거야 아기 예수가 태어난 밤에 나는 너를 저주한다' ? (스포주의) - 연쇄 살인마 이자 정신과 의사 김요한(김상경)은 경찰서로 향하던중 교통사고로인해 산속 깊은곳에 자리한 수신고로 들어오게된다 흔히 천재라고 불리던 아이들은 사실상 상처가 많은 아이들, 흥미로운 상황에 김요한은 작은 실험을 시작한다 그 실험은 자신과 같은 괴물은 태어나는것이 아니라 길러지는 것인가 김요한의 실험에 괴물의 알들은 하나씩 금이 가기 시작하고 김요한의 실험은 성공으로 끝이난다 아이들의 알들은 모두 깨지고 아이들은 괴물이 된다 장애를 가진 소년, 양강모 들리지않는 청력때문에 인공와우를 끼고다니는것이 콤플렉스라고 생각하며 일부러 말하는것에 대한 집착을 하는 아이 미움을 받기위해 악역을 자처하는 아이, 조영재 어렸을때 어머니에게 받은 학대가 어머니의 잘못이 아니라 본인의 잘못이라며 커온 아이 웃음을 잃어버린 소녀, 유은성 자신이 가장 사랑하고 믿었던 어머니의 불륜으로 행복으로 가득찼던 삶이 무너져버린 아이 투명인간, 이재규 수신고로 전학오기전 모두가 부러워했던 우등생이지만 이곳에 온뒤 존재감이 없어지며 정체성을 잃어버린 아이 미친 미르,강미르 평범함을 타도하며 삐뚤어져버린 아이 기부천사, 윤수 어렸을때 유괴가 트라우마로 남아 마약없이는 살수없는 아이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천재, 최치훈 뇌에 문제로 아스퍼거 증후군을 갖고있어 남들이 느끼는 감정을 똑같이 느끼지 못하는 아이 수신고 최고의 모범생, 박무열 어렸을때 어머니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 생각하며 그 죄를 씻기위해 항상 선만을 선택하는 아이 사실상 아이들은 김요한이 알을 깨기전부터 괴물의 알이라는걸 가지고 있던 본체이자 편지의 주인공을 죽인 살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