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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사직을 사퇴하면서 공정을 강조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이러니 ‘소시오패스’란 얘기를 듣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퇴를 선언한 이 지사의 공식적인 지사직 수행은 25일 24시까지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국민의힘~

2. 윤석열 후보 측이 이재명 지사의 사직에 대해 "공직을 본인의 정치적 야심을 채우는 수단으로 악용한 가장 나쁜 사례"라고 했습니다. 또 “공직자를 잘못 뽑으면 그 폐해가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대표 모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게 누구보고 하는 얘기인지 영~ 혹시 내부 총질하는 거면 정답인데…

3. 국민의힘이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공직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자격시험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공직자 자격시험은 이준석 당 대표의 전당대회 핵심 공약 사항으로, 공천 물갈이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자격 요건은 항상 국힘이 더 강력해 보이는 데… 사람은 왜 다 저 모양인지…

4. 문재인 대통령의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고장 난 라디오처럼 자화자찬을 틀어댔다"고 혹평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아예 ‘복세편살’이라는 신조어를 이 정권의 콘셉트로 잡은 모양"이라고 비꼬았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제발 비교 좀 해라~

5. 윤석열 후보가 ‘전두환 발언’ ‘개 사과’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뒤 경쟁 주자들의 공격에 더 공세적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윤석열 캠프가 본경선 투표를 일주일 앞두고 ‘눈에는 눈’ 전략을 통해 막판 굳히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입니다.
‘개 사과’ 논란에 이은 개싸움으로 결국 개판이라는 거지~

6. 공수처가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검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올해 1월 출범한 공수처가 그간 수사해온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의 신병 확보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공수처가 없었으면 ‘천하태평’ ‘유유자적’했을 검사들 아니었을까?

7. 최강욱 대표에 대한 국민의힘의 고발에 이어 월성원전 사건 고발도 사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관심입니다. 진상조사를 지시한 박범계 장관은 "유의미한 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밝혀 의혹의 실마리가 풀릴지 주목됩니다.
검찰총장이나 감사원장이나 대권에 눈이 멀어 뭔 짓을 하고 다닌 건지~

8. 김태호 의원은 윤석열 후보의 ‘개 사과’는 “사소한 것까지 자기 마음을 담아낸 표현일 수도 있고 자식처럼 본 반려견한테마저 이런 미안함을 표현한 것”이라고 두둔했습니다. “‘개처럼 국민을 본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국민과 개를 똑같이 본다는 얘기네… 그런 줄 알았어~

9. 전두환의 고향인 경남 합천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광주를 찾아 전두환 적폐 청산을 다짐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일해 공원 명칭변경과 국립묘지 안장 반대 등을 주장해 온 단체는 윤석열 후보의 '전 씨 옹호'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정상적 사고를 하는 사람의 당연한 모습 아닐까? 그럼 소시오패스는 누구게?

10. 코로나19로 발생한 극심한 의료용품 공급난 속에 이미 사용된 태국산 일회용 의료 장갑이 새것으로 둔갑해 미국으로 수입됐습니다. 양국 정부는 범죄 수사를 진행 중이지만, 피해는 수조 원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세계의 경찰’을 자처하는 미국도 이런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거지…

'소시오패스' 사과 거부한 원희룡, 이재명 대검 직접 고발.
'전두환 옹호’ 윤석열, 양자 대결 다자대결 지지율 하락.
황운하, 윤석열 저격 "너무 무식해 국민적 조롱의 대상”.
이준석 "김종인, 작전 지휘 역할 해야 대선 승리 가까워져".
손준성 구속영장에 윤석열 "공수처, 국힘 대선 경선 개입".
'고발 사주' 입증할 물증 확보한 듯 사실상 윤석열 겨냥.

인간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간다.
– 사르트르 –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면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았는지를 말로 꼭 표현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입만 열면 망언을 쏟아내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나는 어떤 모습인지 한번 돌이켜 봐야겠습니다.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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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못차린 윤쩍벌. 개사과 공세에 뭐 강성대응한다꼬? 우리야 고맙쥐‥ 기대된다. 열받은 윤도리의 오늘 망언은 뭘까‥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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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가 가족의 각종 의혹을 부인한 데 대해 '거짓말 정치'라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민주당은 “윤 후보의 거짓말 정치가 언제까지 유효할지, 윤 후보의 막말과 허언이 상식적인 선을 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이 제1야당 대선 후보라는 게 이미 상식 밖의 일인 것을… 2. 이재명 후보가 “개발이익 환수하라더니 공급절벽이니 하지 말라는 보수언론은 청개구리 심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보수언론은 어떻게 하면 개발이익을 토건 세력에게 티 안 나게 몰아줄지 생각할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청개구리가 뭔 죄라고 거기다 비교를… 청개구리에 대한 편견을 버려~ 3. 송영길 대표는 이준석 대표가 국회의원과 지방선거 피선거권 연령을 만 18세 이상으로 낮추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환영한다. 진실로 이 말이 지켜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립서비스로 끝나지 않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단 지르고 난 뒤에 국힘 어르신들 허락도 받고 해야 해서 일단 보류? 4. 국민의힘은 “대장동 개발 이익을 소수가 독점했다"며 이재명 후보를 비판해왔지만, 정작 개발이익 환수법안 논의에는 "검토가 필요하다"며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 행태"라며 공세를 폈습니다. 아직도 퇴직금 50억 정도 해 드시고 싶은 게 많은 모양이지 뭐… 5.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되자, 홍준표 의원을 지지해온 2030 남성들 사이에서 '집단 탈당' 움직임이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아니라 노인의힘"이라며 ‘노인을 위한 정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가만히 보면 민주당이 야당 복이 있는 게 아닌가 싶어… 복도 많지~ 6. 경선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패배한 홍준표 의원이 “사상 최초로 검찰이 주도하는 비리의혹 대선에는 참여할 생각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경선 결과에 승복은 하지만 윤석열 선대위에 함께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젊은 세대가 나이만 보고 꼰대인지 아닌지 구분하지는 않는다는 거지~ 7. 김종인 전 위원장이 '원톱' 총괄선대위원장으로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를 이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가 이런 방안에 공감대를 이뤘고, 김 전 위원장도 사실상 수락하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종인이 오는 순간 국민의힘은 스스로 ‘노인의힘’을 증명하는 걸 모르나? 8. 심상정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최대 실책은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야 할 국민의힘을 다시 살려냈고 윤석열을 대선 후보로 만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들의 정권교체 열망의 중심에는 문재인 정부의 실패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심상정 후보님은 지금의 정의당이 정권을 잡을 만 하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9. 김동연 후보 측은 윤석열 후보가 대선 슬로건을 표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동연 캠프는 윤 후보의 후보 수락연설을 거론하며 "김동연 후보의 대표 슬로건 '기득권 공화국을 기회의 공화국으로'를 그대로 표절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머리에 든 게 없는 것도 문제지만, 주변에 인물도 만만치 않아~ 10. 대선 출마를 선언한 허경영 대표가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서 패한 후보들에게 위로를 건네면서 "홍준표 후보의 못 이룬 꿈을 제가 대신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젠 이재명·윤석열과 3자구도"라고 말했습니다. 안철수는 안중에도 없는 허경영… 하긴 공약 호감도가 허경영이 4위~ 11. ‘사기공화국’은 한국을 지칭하는 부끄러운 이름 중 하나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일어나는 범죄는 절도지만, 법무연수원의 범죄백서에 따르면 2019년 한국에서 일어난 형법범죄 중 사기가 30.1%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보이스 피싱’만 사기가 아니고 공약을 남발하는 정치인도 사기라는 거~ 12.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 이후 정부가 적극적 추진 중인 종전선언에 대해 일본 정부가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시다 정권 출범 이후 종전선언에 대한 일본의 공식입장이 확인된 것은 처음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국민의힘은 일본의 입장이랑 잘 맞는지… 알다가도 알겠지~ 13. 아사히신문이 일본에서 한국의 KF94 마스크가 인기를 끄는 현상을 보도하면서 ‘짝퉁' 상품이 정품보다 성능이 더 좋은 것처럼 보도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신문은 정품 KF94와 100엔 숍의 제품의 성능을 비교해 보도했습니다. 짝퉁도 정품만큼 성능이 뛰어나다는 게 놀랍지는 않고? 이거 자랑인가? 이준석 "안철수 출마 정상아냐, 결국 다 죽는다는 협박”. 6070이 만든 윤석열, 노인의힘 비아냥 어떻게 극복할까. 홍준표 “헌신짝처럼 내팽개침 당했지만, 백의종군하겠다”. 윤석열, 홍준표에 구애 “선배님 메시지, 미소 잊지 못해”. 전통시장 방문한 윤석열 "전 국민 재난지원금 반대". ‘고발 사주’ 제보자 조성은, 윤석열 후보 되자 국힘 탈당. 이재명 "공공주택, 청년에 최우선 배정 대규모 주택 공급". 윤석열 "검찰총장이면 대장동 수사 벌써 끝 배임 완결". 자신도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 엘레노어 루스벨트 - 보이스 피싱이 꼭 당장의 물질적 피해만 입혀야만 사기는 아닙니다. 온갖 감언이설로 국민을 속이고, 거짓 공약으로 현혹하는 정치인이 바로 사기꾼과 다르지 않습니다. 혹 누구는 이번 대선이 누가누가 더 싫은지를 판가름 하는 선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현명한 사람의 눈에는 누가 사기꾼인가 보다 누가 더 진실한 지 다 보인다는 거~ 이번 주도 건강한 한 주 되세요. 류효상 올림.
11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캠프 인사의 지지 종용 의혹이 현행법 위반을 소지가 있다며 선관위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검찰과 당이 유착해 불법 정치공작을 벌인 것도 모자라 여의도에 와서도 그 버릇 버리지 못한 것인가”라고 비난했습니다. 못된 짓은 골라 하면서 정치 초년생 운운하는 것이 꼭 촉법소년 같다니까~ 2. 국민의힘 지지도가 40%대로 올라선 반면에 민주당 지지도는 30%대로 떨어져 양당 간 격차가 두 자릿수가 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20대 대선에서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60%대에 육박했습니다. 누가 물어보고 어떻게 묻냐에 따라 다른 여론… 대선까지 안 올릴랍니다~ 3. 송영길 대표와 이준석 대표가 TV 토론에서 정면충돌했습니다. 전 국민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을 비롯해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등을 놓고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토론 결과 양측은 마이동풍, 우이독경… 말 많고, 소가 웃고~ 4. 이준석 대표는 “대선 때 부화뇌동하고 거간꾼 행세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역대급 해당 행위를 하는 것으로 일벌백계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안철수 대표와의 단일화 목소리에 대한 대응’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우리 대표님 삐치면 페북에 글 올리시고 잠수 타시는 거 알지? 조심해라~ 5. 윤석열 후보는 자신을 공개 지지한 서민 교수의 ‘홍어준표’ 발언에 대해 “특정 대상을 존중하지 않는 발언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논란의 당사자인 서 교수는 “죽을죄를 졌다 당분간 유튜브를 접는다”며 사과했습니다. 죽을죄를 진 인간이 당분간은 또 뭐냐 평생 닫고 기생충이나 연구햇~ 6. 심상정 후보는 민주당과 단일화 문제에 대해 “자신 없는 분은 링에서 내려가야 한다"며 "심상정으로 정권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후보는 “이번 대선은 최소한 3자 박빙대결로 끝까지 가게 될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3자 박빙이 혹시 우리가 아는 안철수, 심상정, 허경영은 아니겠지? 7. 안철수 후보는 독자 행보를 예고했고 김동연 후보는 민주당과 접촉을 하면서 민주당보다도 국민의힘의 셈법이 분주해 보입니다. 애초 제3지대와 ‘반문 연대’를 꾸릴 구상이었는데, 되레 야권표가 분산될 조짐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자고로 선거는 항상 최악의 대비해서 치르는 것을 몰랐단 말이더냐~ 8. 원희룡 후보 아내 강윤형 씨가 이재명 후보의 '로봇뒤집기' 논란에 대해 "불편한 게 정상적"이라며 "가슴이 철렁했다 무섭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로봇이 무생물이지만 생명에 대한 무의식을 투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형 씨 아침에 거울 안 보세요? “내가 보기엔 네가 더 무섭단다”~ 9. 서울시 오세훈 시장의 2022년도 예산안에서 학교·마을 교육공동체인 서울형 혁신교육지구의 협력 예산을 절반 정도로 대폭 삭감했습니다. 반면에 사교육기관 연계 '서울런' 사업비는 추경 대비 3배 늘려 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교육 협력비는 절반으로 자르고 사교육 협력비는 3배 올리고… 강남 스타일~ 10. 화천대유 공동 대표들이 무소속 곽상도 의원 아들이 받은 퇴직금 50억 원과 관련한 고용노동부의 출석 요구에 불응했습니다. 노동부는 규정에 따라 불출석에 대한 책임을 물어 화천대유에 1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벌어먹은 돈이 얼만데 고작 과태료 150… 백번을 불러도 안 나오겠다~ 11.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윤석열 후보의 손바닥 ‘왕’자와 ‘개 사과’ 등의 잇따른 기행과 실언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유력 대선주자였던 윤 후보의 실수로 홍준표 의원이 급부상하고 있다는 내용도 함께 전했습니다. 온갖 잡신이 드글거리는 일본이 보기에도 신기하고 놀라웠던 모양이지? 12. 벌레가 우글거리고 비위생적인 공정이 이뤄지는 국내 한 순대 제조공장(진성 푸드)의 실태가 보도돼 소비자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업체가 판매하는 제품은 모두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러면서 중국 식품 욕할 자격이 있는 건지… 순대 뒤집히누나~ 김웅 "윤석열 언급이 배후란 건 억지 고발사주 실체 없어". 안철수"이제 철수는 없다! 국민의힘 양보, 기대도 안 해". 이재명, 선대위 첫 과제로 ‘불로소득 환수’ 입법 주문. 김동연, 송영길 만나 “이재명과 1대1 정책토론” 제안. 유승민, ‘홍어 준표’ 논란 “이쯤 되면 의도적인 지역혐오”. 화천대유 김만배·남욱 구속 “혐의소명·증거인멸 우려". 당신이 힘들게 일할수록 포기하는 것도 그만큼 힘들어진다. - 빈스 롬바르디 -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땀 흘려 열심히 준비한 일을 중간에 포기하는 일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에이 나 안 할래”라고 하는 것은 시도조차 못한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우선 달리세요. 그 걸음을 멈추기는 쉽지 않을 테니까요. 류효상 올림.
10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2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은 누가 뭐래도 부동산이다”고 말했습니다. 또 “실망하고 분노한 부동산 민심을 설득하지 못한다면 4기 민주 정부 창출도, 과감한 개혁의 길도 요원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진정성을 보이고 국민에게 인정을 받으려면 땀 좀 흘리고 욕 좀 볼 듯… 2.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 4인은 27일 강원권 TV 토론에서 경선 막판 총력전을 상기시키듯 불꽃 튀는 설전을 벌였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의원 간의 '리더십' 논쟁은 이날 토론의 클라이맥스로 꼽혔습니다. 솔직히 재미나기는 하더라. 개콘 폐지 후에 간만에 재미난 코미디 프로였어~ 3. 윤석열 후보가 대선 경선 합동토론회에서 다른 경쟁 후보들에게 면전에서 무안을 당했습니다. 윤 후보는 손준성 검사의 구속영장 기각을 빌미로 다른 후보자의 동의를 이끌어내려 했지만, 오히려 면박을 당하기까지 했습니다. 광주 방문 때도 이렇게 왕따에 투명인간 취급 해주면 딱이지 말입니다. 4.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과 김동철 전 의원 등 호남 출신 정치인이 윤석열 후보 지지를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두환 옹호’와 ‘개 사과’ 논란에 직면한 윤석열 후보 측도 두 사람의 캠프 합류를 적극 권유하고 있습니다. 어디 가서 명함 한 장 내밀기도 쪽팔린 호남의 인사들… 많이 대따 써~ 5. 김재원 최고위원이 홍준표 의원과 일명 ‘킹메이커’라 불리는 김종인 전 위원장과의 관계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홍준표 후보가 마음이 넓어졌다. 극적인 상황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요즘 낮술을 안 마시더니 윤석열에서 홍준표로 말을 갈아타셨나? 6. ‘새로운 물결’을 창당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1호 공약으로 관리직 정년 폐지 등의 ‘공무원 기득권 깨기’를 발표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먼저 자신의 공직 인생을 참회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반발했습니다. 꽃길만 걸으며 철밥통만 드셨던 분이 철밥통 깬다니 좋아할 리가 있나~ 7. 우리 사회가 ‘신뢰’를 잃어버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국민들은 법원의 판결조차도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여론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법원 재판의 공정성에 관한 평가 결과 81.2%가 ‘공정하지 않다’고 응답했습니다. ‘공정하다’고 답한 18.8%는 법조인 이거나 그 가족임에 틀림없을 걸~ 8. 검찰이 화천대유가 참여한 하나은행 컨소시엄 구성 과정에 곽상도 의원이 도움을 준 정황을 잡았습니다. 검찰은 곽 의원이 대장동 사업 초반부터 화천대유 측에 도움을 주고 그 대가로 아들을 통해 50억 원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이고 우리 상도 불쌍해서 어떡하니. 어여 인나 “상도야 학교 가자”~ 9. 노태우 전 대통령 가족은 전두환 전 대통령 가족과 달리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 민주화운동 강제 진압 등 과오를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2013년 추징금 2,397억 원을 완납하기도 했습니다. 노태우가 잘한 건 잘 모르겠고 전두환과 달리 물태우로 산 게 그나마… 10. 오는 31일 투·개표가 이뤄지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를 준비하는 일본 공무원들의 모습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전자식이 아닌 자필로 이름을 쓰는 투표 방식에 사용하는 항바이러스 연필을 하염없이 깎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보다 못하다고 하면 아프리카 폄하니까 그냥 미개한 걸로~ 11. 유엔 구호기구 ‘세계식량계획’의 비즐리 사무총장이 억만장자들에게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 큰' 기부를 제안했습니다. 비즐리 총장은 머스크 테슬라 회장의 재산 2%만 기부하면 전세계 기아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작 2%가 60억 달러 7조 원이라니… ‘머스크’ 형님 기부 가즈아~ 12. 3000개가 넘는 불법 촬영물을 다크웹으로 유포한 제2의 n번방 ‘윤드로저’ 사건으로 40명 이상이 입건됐습니다. 확인된 피해자만 70명이 넘는 가운데 경찰의 집중 단속으로 영상을 공유하거나 사고판 피의자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쓸데없는 호기심으로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을 감옥에서 살아야겠니? 13. 최근 남초 커뮤니티에서 '설거지'라는 속어가 등장했습니다. 연애 경험이 적은 남성이 연애 경험이 많은 여성과 결혼해 같이 사는 것은 음식은 남이 먹고 자신은 더러워진 그릇을 설거지하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과거가 아니라 현재를 사랑하고 미래를 함께하는 거지… 에이 모지리들~ 고 노태우 유언 공개 “제 과오들에 대해 깊은 용서 바란다”. '노태우 국가장' 26~30일 닷새간 국립묘지 안장 안 해. 황교안, 노태우 빈소에서 “노무현 민주화의 길 열어” 실언. 노태우 ‘국가장’ 각계 비판 “헌법 파괴자를 국가장 치르나”. 김어준 "윤석열 일부러 계란 맞으러 광주 가는 것 아닌가". 이재명 "추미애, 명예선대위원장 사회대전환위원장 맡아”. 홍준표 "내가 대통령 되면 이재명 구속, 정치 보복 아냐". "25만 원 국민지원금 신청 서두르세요" 오는 29일 마감. 많은 지혜는 가장 적은 말로 모든 것을 해낸다. - 소포 클래스 - 가만히 있으면 50점은 받을 텐데 철학도 없고 머릿속도 비어 있는 것을 굳이 입을 열어 망신을 자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라고 꼭 집어 얘기하지 않아도 이제 대부분의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모르면 차라리 말을 말자~ 그것도 살아가는데 하나의 지혜의 방편이 된다는 것을 늦게나마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11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여론 조사에서 앞서자 "컨벤션 효과는 예상했던 일"이라며 담담한 반응이지만 속사정은 복잡해 보입니다. 민주당은 후보 확정 이후 이재명 후보가 컨벤션 효과를 전혀 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여론을 조사하는 게 아니라 여론을 만드는 경향이 있어서 영~ 2. 국민의힘 대선 경선 이후 2030 당원 탈당 사태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탈당 당원을 '역선택을 위한 민주당 프락치’로 비하하거나 '탈당 인원은 40명에 불과하다'며 뭉개려는 일부 시도가 사태 장기화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꼰대는 나이와 상관없다는 것을 이준석을 보면 잘 알 수 있지 않나? 3.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캠프의 선거 운동 방식에 강한 의구심을 나타냈습니다. 이 대표는 “대선 컨셉을 조직선거로 잡고 수백만 장의 임명장을 뿌리겠다는 발상을 이제 대놓고 들이밀기 시작한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국민의힘이 제일 잘하는 것이 그것 아니었나? 새삼스럽기는~ 4. 김종인 전 위원장이 윤석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하는 대가로 선대위 구성의 '전권'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정청래 의원이 "김종인 전 위원장이야말로 자리 사냥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노인의힘 소리 듣는데 모셔다 뭐에 쓸지 기대가 크다~ 5.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김종인 전 위원장이 '윤석열 선대위'의 총괄선대위원장으로 거론되자 "부패 비리 뇌물로 감옥 갔다 왔다"고 저격했습니다. 또 "알아서 국민의힘의 부담을 본인이 좀 덜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오 상임고문님께서 김종인 어르신 나무랄 정도면 말 다했지모야~ 6. 심상정 후보는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를 향해 "두 분 모두 차별금지법 제정 다음에 하시려거든 대통령도 다음에 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모든 차별은 긴급히 없어져야 한다. 사회적 합의는 이미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차별금지법’을 ‘동성애법’이라고 하는 도라이들이 대한민국에 너무 많아서… 7. 요소수 품귀 사태를 두고 국민의힘이 “무능하고 안이한 대응이 초래한 예견된 인재”라며 문재인 정부를 향해 파상공세를 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위기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협조 의지를 밝힌 지 하루 만입니다. 대안도 없이 백신 가지고 생난리를 피었던 거 생각하면 하루도 길었지 싶다~ 8.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가 국민대, 수원여대 겸임교수 임용 당시 제출한 이력서에도 허위 경력을 기재했다는 추가 의혹이 나왔습니다. 앞서 서일대·한림성심대·안양대의 이력서에 허위 경력이 기재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이름까지 개명하고 사는 거 보면 인생 자체가 가짜가 아닐까 싶어~ 9. 광주 시민단체와 5·18 단체는 윤석열 후보의 광주 방문 계획에 대해 “진정성 없는 사과 방문으로 민주 성지를 더럽히지 말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헌정질서 파괴범 전두환을 옹호한 윤 후보의 광주 방문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친개는 가깝게 하면 물린다는 심정으로, 왔다 갔는지도 모르게… 10. 서울 시내를 운행 중인 시내버스에 "교통방송 절대 틀지 말 것"이란 공지가 전파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시민들이 단말기를 통해 송출된 공지내용을 발견했고, 최근 서울시의 교통방송 예산삭감과 맞물려 억측을 낳고 있습니다. 하는 짓 보면 이름값 한다니까~ 왜 ‘5세 훈’ 소리를 듣겠냐고~ 11. 가격이 저렴한 목전지를 돼지갈비에 섞어 ‘돼지갈비'라고 표시해 식품의 명칭을 사실과 다르게 광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명륜진사갈비'가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이라고 봤습니다. 허위 과장 광고의 대표적 인물이라고 하면 정치인이 둘째가라면 서럽지~ 검찰, 윤석열 장모 '모해위증 의혹' 증거불충분 불기소. 김진욱 "고심 끝에 윤석열 '판사 사찰 의혹' 수사 결정". 국민의힘, '윤희숙 지역구' 서초갑 조직위원장에 전희경. 김동연 측 "이재명, 집이 공공재? 경제 1도 모르는 이야기". 이재명 "박철민 국힘 협력자 이준석 협박 조작편지 분석중". 국민의힘 2030 당원 2107명 탈당, 입당은 1704명. 윤석열의 '김종인 딜레마' “권한 주는데, 대체 어디까지?". 가슴 깊은 신념에서 말하는 ‘아니오’는 그저 다른 이를 기쁘게 하거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말하는 ‘예’보다 더 낫고 위대하다. – 마하트마 간디 –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는 것은 법이나 도덕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신념에 대해서만큼은 흐트러짐 없이 단호하고도 결기 있게 주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간혹 누군가의 양심에 거리낌 없는 행동이 많은 사람을 불편하게 하곤 합니다. 예를 들어 ‘태극기부대’나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나는 단호하게 윤석열은 ‘아니오’라고 말합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 합니다. 건강에 더욱 유의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11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0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대장동 의혹’을 배임 범죄로 규정하고 이재명 후보를 겨냥한 윤석열 후보의 발언은 ‘사실상의 수사지휘’라고 비판했습니다. "검찰 안에 여전한 잔존 세력을 동원한 사실상의 수사지휘로 심각한 사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손바닥이 아니라 이번엔 등짝에 큰그림 ‘왕’자라도 새기신 모양이지 뭐야~ 2.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후보에게 민생 문제 논의 등을 위한 1대1 회동 및 정책토론회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이에 윤 후보는 “글쎄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한번 생각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주장대로하면 “피하는 놈이 돌대가리다” 뭐 이렇게 되나? 3. 국민의힘이 청년층 집단 탈당을 놓고 당 내부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40명이 전부”라는 주장하지만, 이준석 대표는 “1800명 넘는다”며 “2030을 조롱해서 얻는 게 뭐냐"고 반문했습니다. 40명과 1800명을 구분 못 하실 정도로 낮술을 드신 건 아닐 테고… 왜 그러셔~ 4. 이준석 대표가 김종인 전 위원장의 선거대책위원회 합류 여부에 대해 김 전 위원장이 ‘선대위 전면 재구성'이라는 선결조건을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이 선대위 구성에 앞서 기존 캠프의 전면 해체를 요구한 셈입니다. 왕건이에 모여있는 ‘파리 떼’를 몰아내고 왕파리가 무혈입성하신단다~ 5. 홍준표 의원이 연일 선대위 참여를 거부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원팀 선대위' 구성은 사실상 불발됐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홍 의원은 캠프 해단식에서 "비리 대선에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했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좋게 말하면 당심에서 진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조직에서 왕따당한 거지 뭐… 6. 심상정 후보는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후보를 못 꺾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심 후보는 “이번 대선은 과거로의 정권교체냐, 미래로의 정권교체냐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이번 대선은 심상정과 윤석열의 대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3자 구도에서 1대 1 구도가 되었으니 이제 당선만 남으셨네요~ 7. 김동연 후보 측의 슬로건 표절 주장에 대해 윤석열 캠프 측은 “우리 것도 필요하면 인용하시라”고 답했습니다. 김 후보 측은 “윤 후보 부인 논문표절 논란이 아직 식지도 않은 마당에 백주에 아무 거리낌 없이 베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 것도 갖다 쓰라는 거 보면 표절을 했다는 얘기지? 8. 대선 경선 과정에서 홍준표 의원과 난타전을 벌이며 '홍준표 저격수'로 불렸던 하태경 의원이 홍 의원의 '정치적 천재성'을 칭찬하고 나섰습니다. 하 의원은 "윤석열 후보가 정치 스승으로 모셔야 한다"고 추켜세웠습니다. 홍준표 입장에서 그게 약 올리는 거지 어디 칭찬으로 들리기는 하겠니? 9. 국제마피아파 출신 박철민이 “이준석 전 코마트레이드 대표에게 금품을 받아 이재명 후보에게 전달했다”는 주장에 대해 이준석 전 대표가 반박했습니다. 이 대표는 “박철민이 10억 원을 제시하며 허위 제보를 부탁했다”고 했습니다. 박철민이 윤석열 후보를 무척 칭찬하던데… 윤 후보는 좋겠어요~ 10. 고발사주 의혹을 받고 있는 손준성 검사 측이 공수처 수사과정에서 인권침해를 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손 검사가 공수처 수사 과정에서 “눈 똥그랗게 뜨고 말한다”는 등의 억압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원래 눈을 똥그랗게 뜨고 덤비는 놈이 범인이라던데… 왜그랬어~ 11.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공공기관의 운영을 일시적으로 전면 중단하는 ‘점심시간 휴무제’를 도입하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적어도 점심시간엔 휴식권을 제대로 보장해달라는 것입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하는 사람이 많으니 병원처럼 1시부터 2시까지는 어때? 12. 오늘부터 실내체육시설을 제외한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에서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이른바 '방역패스'의 계도기간이 종료됐습니다. 따라서 이날부터 위반 시 시설 운영관리자나 이용자 모두 과태료나 행정처분 대상이 돼 주의해야 합니다. 진짜 어려웠던 시기에서 한 고개 넘었으니 좀만 더 힘을 냅시다~ 공수처, '판사사찰 문건' 의혹 사건 윤석열 추가 입건. 홍준표 "이회창 후보도 한 달 만에 지지율 폭락했다”. 이재명 "매주 정책 토론하자" 윤석열 “생각해보겠다". 윤석열 지지자 “2030 청년세대 탈당은 역선택 증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폭풍, 세대갈등 조짐 심상치 않다. 홍준표 “이재명·윤석열 중 지는 사람은 감옥 가는 대선”. 사람은 누구나 약속을 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하지만, 사람을 구별하는 것은 행동이다. - 몰리에르 - 세상에 공짜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선거는 인류의 진화와 비슷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선거철이면 납작 엎드려 표를 구걸하던 사람들이 당선만 되면 기고만장해져 고개를 뻣뻣하게 쳐들고 다니는 사람을 빗댄 웃지 못할 얘기입니다. 누구나 한다는 약속을 구분하고 구별하는 사람은 바로 우리입니다. 귀 열고 눈 크게 뜨고 더는 속지 말아야겠습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건강이 유의하세요. 류효상 올림.
10월 29일 신문을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2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주4일 근무제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권이 선도적으로 주4일제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나서면서 근무 환경에 변화가 시작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재계는 '시기상조'라며 당혹스런 입장입니다. 토요일 ‘반공일’을 없애면 난리가 난다던 시절이 있었지… 난리 안 나더라~ 2. 김기현 원내대표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민주당의 '김기현 토착 토건비리 진상규명 TF' 팀이 발족했습니다. 여기에 울산시의회 정례회에서도 'KTX 울산 역세권 연결도로 사업에 관한 행정사무조사'가 실시돼 격론이 예상됩니다. 곽상도가 남 물고 늘어지면서 뒤로 뭣 짓을 하고 다녔는지 봤지? 3. 윤석열 후보가 자신을 “정권교체의 도구로 써달라”며 대국민 지지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전두환 씨 옹호 발언, ‘개 사과 사진’ 논란의 영향으로 최근 지지율 하락세를 보이자 돌아선 민심을 되돌리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명박보다 욕심 많고 박근혜보다 무식하고 전두환만큼 무대포… 딩동뎅~ 4.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이재명 후보와의 단일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신이 최근 '민주당과 연정'을 언급한 것에 대해 “단일화로 오해가 있었다"며 "심상정 정부를 구성할 국정운영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의당의 존재 가치를 높이기 위해선 어떤 당이 집권하는 게 낫겠어? 답은… 5. 안철수 대표와 심상정 후보 이른바 ‘안·심 후보’의 몸값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여야 후보들이 양자 대결에서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이 사실상 대선판의 ‘캐스팅보트’로 떠올랐다는 분석입니다. ‘안심’ 후보라고 하니까 하는 말인데 나는 안심보다는 등심이지~ 6. '전두환 옹호'와 '개 사과'로 궁지에 몰린 윤석열 후보가 11월초 광주 방문을 예고한 가운데 이용섭 광주시장이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계란 맞으러 광주 오는 윤석열에 시민들은 안 넘어간다"고 말했습니다. 왔다 갔는 지도 모르게 투명인간 취급하는 성숙한 광주시민을 기대합니다~ 7. 광주시와 전남도가 고 노태우 씨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한 정부 결정에도 분향소 설치와 조기 게양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의 각 구청과 전남 시군 등의 다른 공공기관도 조기를 게양하지 않고 있습니다. 헌법을 파괴한 쿠데타 세력, 광주 학살의 원흉에게 이 정도도 과분한 것을… 8. 검찰이 조국 전 장관 딸의 한영외고 학생부 내용을 공표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된 주광덕 전 의원을 불기소했습니다. 그러나 '유출한 자가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를 내놓아 봐주기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도둑질한 건 맞는데 누가 훔쳐서 줬는지 몰라 봐준다는 얘기지? 9. 태국 방콕에서 세계인들이 즐기는 한옥의 우수성이 알려집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 세 번째 편인 '한옥' 영상을 방콕 최대 번화가에서 한 달간 상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옥의 우수성을 알린다면서 대한민국은 고층 아파트만 올라가는 아이러니~ 10.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미국 베벌리힐스 고급 주택을 매입했다고 합니다. 미국 부동산 전문지 더트는 ‘억만장자 삼성 상속인, 1920만 달러 베벌리힐스 맨션 매입’이라는 제목으로 베벌리힐스 고급 저택 매입 소식을 전했습니다. 남들은 ‘재벌 일베’라고들 하지만, 재벌을 원래 태생이 그런 거임~ 11. 오늘은 ‘세계 뇌졸중의 날’입니다. 뇌졸중은 전 세계적으로 2초에 한 명씩 발생하고 6초에 한 명씩 사망하는 무서운 질병으로 매년 1500만 명의 환자가 새롭게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3대 사망 원인 중 하나입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는데… 정치에 관심을 끌 수도 없고… 에혀~ 12. 식품업계 신제품을 중심으로 고가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삼립의 김연경 식빵, 농심의 새우깡 블랙, 하림의 장인라면, 대한제분의 표문막걸리 등이 고가 전략을 펼친 데 대해 소비자 반응은 싸늘해 보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라면은 싼 게 비지떡이 아니라 제일 맛있다고 봐~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역풍에 "당장 시행한다는 것 아냐". 홍준표 측 "5선 주호영, 서울 강북 초선의원만 자질 못해". 윤석열 "내년 대선 관건선거 우려 중립내각 구성해야". 황무성 '사기' 곽상도 '뇌물' 대장동 의혹 '틀' 바뀌나?. 민주당 "곽상도, 하나 컨소시엄 대장동 사업 참여에 개입". 접종완료 50대와 얀센 접종자, 내달부터 부스터샷 시작. 미소는 가장 강렬한 영향력을 주는 유일한 것이다. - 디어도어 루빈 - 지난 한 주간 안녕하셨습니까? 벌써 2년이라는 긴 코로나19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곧 끝날 듯 끝날 듯 하던 코로나는 여전히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더욱 나를 지키는 것이 가족과 이 사회를 지킨다는 생각으로 개인 방역에 힘써야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움 속에서도 미소 잃지 마시고요. 코로나보다 당신의 미소가 훨씬 치명적입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11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우울할 땐 야당 대선 후보 TV토론을 보며 웃는다”고 밝혀 조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국민의힘은 “‘바지 벗을까’ 논쟁했던 민주당의 대선후보 토론을 벌써 잊은 모양” “조커가 연상된다” 등 공세를 퍼부었습니다. 조롱이라고 하지 말고 팩트라고 해야 맞을 듯… “팩트 논란이 불거졌다” 2. 이준석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전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 의사와 관련해 회의적인 견해를 피력했습니다. 이 대표는 자신도 가톨릭 신자라고 밝히면서도 내년 대선을 생각해 “매우 조심스럽게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북한에 총질을 부탁했던 정당의 후예다운 생각이라고 봐~ 3. 윤석열 후보가 경선 이후 광주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후보 측은 “윤 후보가 본선 진출을 예상하지만, 만에 하나 그렇지 못하더라도 정치를 계속할 것이기 때문에 광주 방문은 당락에 상관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떡만 봐도 김칫국을 퍼마신다더니… 김칫국이나 배 터지도록 마실 듯~ 4. 홍준표 의원을 지지 선언한 이인제 전 의원이 '공천 협박 논란'에 휩싸인 윤석열 후보를 비난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윤석열이 직접 나서 의혹을 깔아뭉갠다"며 "거명된 두 의원이 직접 진실을 말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습니다. 뭔 의혹만 생기면 남 탓만 하고 그런 일 없다고 우기는 건 누구한테 배웠을까? 5. 안철수 대표는 대선 출마 선언에서 완주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안 대표는 “당선될 경우 중간 평가를 통해 50% 이상 지지를 받지 못하거나 22대 총선에서 소속 정당이 제1당이 못 되면 깨끗하게 물러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세 번의 출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건… 점점 맛이 간다는 거~ 6. 지난 TV토론에서 "식용 개는 따로 키우지 않느냐"는 윤석열 후보의 말에 동물보호단체는 "식용 개는 따로 있지 않다"고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는 "사람으로 치면 인종차별과 유사하다”고 비난했습니다. 윤석열은 사람도 태어날 때부터 신분을 달리 보지 않을까 싶어… 7. 공수처가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조성은 씨가 '폭파했다'고 했던 김웅 의원과의 텔레그램 대화방을 복원했습니다. 대화방에서 김 의원이 보낸 판결문과 고발장 사진을 최초로 전송한 인물이 손준성 검사라는 점도 파악했습니다. 검사는 검사를 수사하지 않고 판사는 검사 편이고… 가제는 게편이다~ 8. 교육부가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논란에 대해 국민대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검증시효 등을 이유로 대학이 연구부정행위 의혹을 조사하지 않을 경우 교육부가 직접 조사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합니다. 이것도 윤석열에 대한 정치적 탄압이라고 생각한다면… 하니까 문제~ 9. 논란 속에 노태우 씨의 국가장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비록 유족을 통해 5·18에 대한 사죄는 표명했으나 자신의 과오를 밝힐 수 있었던 오랜 시간 동안 침묵했고 그의 과거 회고록에는 5.18의 책임을 광주시민들에게 떠넘겼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바보가 아니라 마음이 넓고 아량이 많을 걸로… 10. 곽상도 의원이 아들이 화천대유 측에서 퇴직금과 위로금 명목으로 받은 50억 원에 대한 추징보전 조치를 풀어달라며 항고했습니다. 곽 의원은 50억 원은 산재 위로금과 퇴직금으로 지급된 것일 뿐 대가성은 전혀 없다고 주장합니다. 얼굴이 보통 두껍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이런걸 ‘국힘스럽다’고 하지 아마? 11. 코로나19 여파로 국경을 폐쇄해오던 태국이 18개월 만에 국경을 개방했습니다. 단, 코로나19 음성 증명서를 제출하고 지정된 호텔에서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만 태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자유에는 항상 책임이 따르듯이 일상으로의 회복에도 점검이 필요한 듯… 12.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되면서 그간 거리두기로 인해 사실상 중단됐던 회식이 시작되자 직장인들은 아쉽다는 반응입니다. 직장인들은 그간 제한됐던 일상을 되찾은 점은 기쁘지만, 일과 생활의 균형을 잃는 점은 아쉬워 했습니다. 요즘도 회식을 억지로 하는 회사가 있다는 얘기인데… 진짜 그래? 이재명 "가짜뉴스 유포 국회의원, 면책특권 보호 안 돼". 이준석, 안철수 대표 대선 출마에 대해 “무운을 빈다”. 심상정, 예비후보 등록 “불평등과 기후위기 시대 넘겠다”. 교육부, '김건희 학위·도이치모터스 주식' 국민대 특정 감사. 검찰, 유동규 '배임' 추가기소 김만배·남욱·정민용 구속영장. 50대·기저질환자·경찰, 어젯밤부터 부스터 샷 사전예약. 말하자마자 행동하는 사람, 그것이 가치 있는 사람이다. - 엔니우스 -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성과를 보여주는 사람은 언제나 박수를 받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에 반해서 말처럼 할까 두려운 사람도 있습니다. 방역 조치 완화로 극장 안에서 팝콘을 먹고 경기장에서는 치맥을 할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낍니다. 이런 일상이 가능하도록 고생한 방역 당국과 의료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말과 행동으로 보여준 당신들이 영웅입니다. 류효상 올림.
11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0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내에서는 윤석열 후보보다 홍준표 의원이 어려운 상대라고 밝히는 의원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습니다. 민주당은 홍 의원이 이재명 후보의 약점으로 꼽히는 2030세대에서 비교우위에 있다며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장담하건대 윤석열이 국힘 후보가 된다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다~ 2. 이준석 대표가 "대선 후보 당원 투표율 70%를 넘기면 한 달간 탄수화물을 끊겠다"고 말해 화제입니다. 이를 두고 이색적인 공약이라는 반응도 있었으나, 다른 한편에선 정치와 선거를 가볍게 생각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뭐든 본인 입맛대로 판단하는 철부지 평론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거지~ 3. 안철수 대표가 “안 대표의 거간꾼 행세를 하면 일벌백계로 처리하겠다”는 이준석 대표 발언은 “별로 의미 있는 발언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가 결정되면 당무우선권은 대선 후보가 갖게 된다는 설명입니다. 나름 머리를 굴리는 건지는 모르지만, 많이 똑똑해졌는데~ 4. 안민석 의원이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 결혼식에 참석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앞서 안 의원은 남 변호사 처남이 자신의 의원실 비서로 근무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도깨비 장난”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기막힌 인연이… 도깨비방망이가 춤을 추나 보네… 5. 진중권 전 교수는 '홍어준표' 논란의 서민 교수에 대해 “그런 분을 윤석열 캠프 곁에 뒀다는 것 자체가 검증에 너무 안일한 게 아닌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진 전 교수와 서 교수는 '조국 흑서' 공동저자로 의기투합을 했던 바 있습니다. 원희룡 마나님이 ‘남 얘기’하듯 하는 진중권 진단 좀 해줘야 하는 건 아닌지… 6. 국민대 졸업생 113명이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논문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아 졸업생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국민대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1인당 30만 원의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떻게 공부해서 대학하고 졸업했는데 30만 원 가지고 되겠어? 싸다~ 7. 서울시 구청장들이 서울시의 마을공동체 관련 예산 삭감을 놓고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가로막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마을공동체 민관협치 운영에 대한 예산 삭감은 시민 참여를 저해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더니… 이게 그거 아니고 뭐냐고~ 8.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순대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폭로가 나온 이후 순대를 취급하는 자영업자들이 직격타를 맞았습니다. 모처럼 영업에 청신호가 커진 가운데 위생적으로 순대를 만들어 판매하는 매장까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아~ 바로 위에서 한번 했지? 암튼 내 순대 돌리도~ 9. 올해 들어 3차례나 가격을 인상한 ‘샤넬’이 또 스테디셀러 제품의 가격을 올렸습니다. 지난 8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이후 '반쪽 사과' 논란이 불거진 상황에서 '가격 올리기'에 급급하자 한국 소비자를 호갱 취급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뭐만 오른다면 새벽부터 줄 서서 대기하는 셀프 호갱이 누구 탓을 하랴~ 10. 이번 주말에 시작된 비는 다음 주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음 주는 기온이 급하강하면서 중북부 내륙과 산지에 첫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며 특히 강원 산지는 대설 특보가 발효될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벌써 김장철이 왔나 봐요… 물가가 장난이 아니라니 얻어먹기 힘들겠죠? '깐부' 외친 넷플릭스 부사장 "망 사용료 어디서도 안 내". 병사도 일과 중 휴대전화 사용 추진, 훈련병도 검토. 김어준 "이준석은 ‘안철수와 단일화' 일벌백계할 힘 없어”. 민주당 "초과이익환수법 통과로 비리 악순환 끊을 것". 윤건영 "국힘 경선 후유증 심각 김종인 와도 해결 안 돼". 설훈, “후보들 다 고만고만 국민은 진실한 대통령 뽑을 것". 국민의힘, 오늘 후보 결정 홍준표·윤석열 팽팽한 접전. 검찰, '화천대유 고문' 원유철 부인 소환 허위급여 의혹. 작은 기회로부터 종종 위대한 업적이 시작된다 - 데모스테네스 - 작은 일에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큰 거 한방만 노리다 가는 아무것도 손에 쥐지 못 하는 일이 다반사라는 것을 지나온 역사가 말해 주고 있으니까요. 이번 주말도 ‘위드 코로나’ 하지 마시고 ‘위드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11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야당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특검 요구와 관련해 조건부 수용 의사를 밝혔습니다. 대장동 의혹과 고발사주 의혹을 ‘동시 특검’하자는 윤석열 후보의 주장에 대해선 “수사권 쇼핑을 위한 꼼수”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검찰을 못 믿겠다는 것은 검찰개혁이 필요하다는 반증이지~ 2. 윤석열 후보는 광주를 찾아 "저의 발언으로 상처받은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5·18 민주묘지 추모탑에 헌화·분향하려 했으나 반대하는 시민들에 가로막혀 추모탑 입구에서 참배를 대신했습니다. 처음엔 거부했다 마지못해 하는 사과… 그런 걸 ‘개 사과’라고 하는 거임. 3.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 심상정 후보가 언론사 주최 행사장에서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후보는 행사 도중 윤 후보에게 앞서 제안한 일대일 회동을 귓속말로 재차 얘기했고 윤 후보는 고개를 끄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대일 토론을 하겠다고 고개를 끄덕인 게 아니라 ‘도리도리’ ‘끄덕끄덕’ 아닐까? 4. 안철수 대표가 대선 행보의 보폭을 늘리고 있지만, 지지율이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안 대표의 등장이 윤석열 후보의 외연확장에 별다른 장애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면서 제3지대가 미풍에 그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불쌍한 안철수 어쩌면 좋냐~ “이러면 완전 나가린 데” 말이야… 5. 국민의힘 일부 의원 등이 잇따라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군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성일종 의원은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것은 논쟁이 무의미할 정도로 이미 역사적 평가가 끝난 사안”이라며 찬성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동안 한 짓을 보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음이 안 가네~ 6.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후보에게 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에 권영세 의원을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종인 전 위원장은 금태섭·윤희숙 전 의원을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태섭, 윤희숙이라… 노인네가 참 대단한 큰 인물 찾으셨네~ 7. ‘윤석열 선대위' 구성을 둘러싸고 윤석열 후보와 김종인 전 위원장 간의 기싸움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윤 후보의 비서실장 권성동 의원은 “선대위는 후보를 도와주기 위한 조직으로 후보가 제일 중심"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캠프에 꼬인 파리떼가 별로 자리를 비켜주고 싶은 생각이 없는 모양이네~ 8. 진중권 씨가 선대위 구성을 앞둔 윤석열 캠프를 향해 “캠프 내의 구세력들이 본격적으로 견제를 시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진 씨는 “컨벤션 효과로 지지율 좀 올랐다고 권력다툼이 일어나는 듯하다”며 “잘들 해보셔”라고 비난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는 진중권만이 진리인데 말을 안 들어 또 삐졌구나? 9. 서울시가 소외계층 어린이·청소년에게 사교육업체 인강을 제공하는 '서울런' 사업 광고를 위해 올해만 16억여 원을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른바 '오세훈 인강'인 서울런 전체 예산의 44.4%를 쓴 것으로 세금 낭비라는 지적입니다. 시민단체 예산은 삭감하면서 사교육업체 광고비에 16억? 에라이~ 10. 인천 영종도의 한 아파트 입주민 대표가 단지 내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외부 어린이들을 ‘기물파손’으로 신고해 논란입니다. 입주민 대표는 “우리 아파트의 고유 공간이기 때문에 외부 아이들은 주거침입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고 이런 인간은 그냥 노인네라고 합니다. 11. 화장실 변기 커버를 닫지 않은 채 물 내리는 습관이 있다면 고쳐야 합니다. 공중화장실을 통한 코로나 감염의 증거는 제한적이지만, 자주 사용하고 제대로 소독하지 않는 화장실에서 박테리아와 호흡기 바이러스 등이 확인됐습니다. 소용돌이치며 물 내려갈 때가 문제… 뚜껑 닫고 내리세요~ 윤석열, 전 국민 방역지원금 내년 1월 지급은 "세금 깡". 조성은 “김웅, 모든 순간 거짓말 잡범이나 하는 행위”. ‘맹탕 사과’에 그친 윤석열의 광주 방문, 시민들도 ‘거부’. 민주, 윤석열 광주 방문 “영장 집행하듯 사과도 강제 집행”. 관훈클럽, 이재명에게 ‘사상 검증식’ 외교·안보관 공세. 참된 신념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는 것은 확실히 거룩한 일이다. - 헨리 루이스 멩컨 - 개 사과에 이은 개 식용까지… 신념을 위해 목숨을 바친 광주의 영령들이 과연 광주를 찾은 윤석열의 사과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신념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 건지 그 머리로는 절대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비 오고 쌀쌀한 초겨울 날씨에 건강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11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면제를 주장한 윤석열 후보를 향해 "본인을 위한 전형적인 부자감세 정책을 철회하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윤 후보의 30억 원대 서초구 아파트의 종부세가 110만 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30억 대 아파트의 종부세 110만 원이 폭탄이라면 그 폭탄 나에게 던져라~ 2.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의혹 특검론과 관련해 "특검을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또 "이재명이든 윤석열이든 가릴 것 없이 엄정하게 있는 그대로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도 검찰도 공수처도 못 믿으니 대한민국 수사기관은 다 뭔가 싶어~ 3.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재명 후보에 대해 "역대급 함량 미달을 대선 후보로 뽑은 게 아닌가 싶다"며 "하루빨리 후보를 교체하는 것이 순리"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현명한 국민은 더는 속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윤석열 옆에 앉혀 놓고 ‘함량미달 후보’ 운운하는 건 예의가 아니지~ 4. 윤석열 후보 측의 당 사무총장 교체 움직임을 놓고 이준석 대표 등 당 지도부와 윤 후보 사이에 날선 신경전이 벌어지는 모양새입니다. 특히 이 대표 측은 윤 후보 측을 겨냥해 '비선정치' 표현을 동원해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대선 기간 수백억 원을 주무르는 사무총장만 한 비단 주머니가 또 있겠어? 5. 김종인 전 위원장이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의 러브콜에 대해 윤 후보의 결단을 강조했습니다. 윤 후보는 ‘만화로 읽는 비상대책위원장-김종인' 출판기념회 축사를 통해 "김 전 위원장이 역할을 할 때가 다가왔다”고 밝혔습니다. 출판기념회에 모인 인간들 보니 우리 동네 인천 서구 매립지가 생각났음~ 6. 허경영 후보에게 전화를 받았다는 후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2-780-9010으로 전화를 받으면 "안녕하십니까 허경영 대통령 후보입니다"라는 인사와 투표를 독려하는 허 후보의 육성 녹음이 흘러나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바닥에 ‘왕’자를 그린 양반이나 허본좌나 도낀개낀 아닌가 싶어~ 7. 추미애 전 장관은 윤석열 후보와 김종인 전 위원장을 겨냥해 "무식하다"고 비난했습니다. 추 전 장관은 윤 후보와 김 전 위원장 두 사람을 향해 "참모도, 지도자도 무식하면 어떻게 나라가 굴러가겠나"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런 무식한 사람을 이만큼 키워 놓은 민주당도 자유롭지는 않지 뭡니까~ 8.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 씨와 관련한 루머에 대해 “국민은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여러 가지 소문이 있던데 이 후보라면 ‘그럴 수 있겠다’ 싶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너님 얼굴만 보면 낮술먹고 전봇대에 실례하는 모습이 상상되는데… 9.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 씨가 윤석열 후보의 외교 정책에 대해 "무식하기 이를 데 없다"며 "딱 1년 뒤에 극우단체 수장이 되어있을 수준"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전직 대통령들을 거론하며 “한탄하실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왠지 윤석열을 보면 황교안의 그림자가 넘실거린다는… 나만 그래? 10. 조국 전 장관 가족의 의혹 전반을 수사했던 수사팀이 법무부 감찰담당관실의 관련 수사 기록 대출 요청이 부당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법무부 자체 감찰 규정에도 어긋나며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침해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딴 건 몰라도 ‘정치적 중립성 침해’라고 주장하는 건 니들이 생각해도 웃기지~ 11. 서울시가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예산 절반가량을 삭감, 편성하자 혁신교육지구에서 교육활동 수혜를 직접 받던 청소년들이 비상공동행동에 함께 나섰습니다. 청소년들은 "전엔 밥그릇, 이번엔 배움을 빼앗나"라며 분노했습니다. 투표가 밥그릇이고 교육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체감시켜주는 5세훈~ 12. 포털 검색 제휴로 강등된 ‘연합뉴스’가 “국민 알 권리 제약”이라고 반발한 것에 대해 “염치가 없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연합뉴스의 법적 대응 예고에 한겨레는 "300억 지원금 받는 연합뉴스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지난 8월 사장이 고개 숙여 사과해 놓고 강등은 싫다? 염치가 없네~ 13. 일산대교 통행료를 징수하지 못하도록 한 경기도의 2차 공익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운영사 측의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부터 무료통행을 개시한 일산대교는 18일부터 다시 유료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줬다 뺏는 것만큼 짜증 나는 것도 없던데… 판사님들은 안 줘봐서 모르지? 공수처, '한명숙 사건 수사방해' 윤석열 서면진술 요청. 법원, 유동규 '대장동 뇌물' 11억5000만 원 추징보전. 조국 수사팀 “임은정 권한남용, 이성윤도 감찰하라". 판문점·JSA 견학 ‘위드코로나’ 맞춰 4개월만에 재개될 듯. 20대 알바생 사망사고 음주뺑소니 운전자 무기징역 구형. 법원, 사랑제일교회 6차 명도집행도 교인들 반발로 철수. 이재명 "검찰, 윤석열·하나은행 수사하라. 못하면 특검". 우리의 선행을 재는 표준은 말과 행동이 아니라 인격이다. - 샤르트르 푸코 - 인격이란 ‘인간의 자격’을 줄임말입니다. 인간다운 삶, 인격을 갖춘 사람은 당연히 말과 행동의 품격이 남다르지 않을까요? 몇 번의 지적에도 행동을 고치지 못하는 쩍벌남은 그 자체가 인격에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하나를 보면 둘을 아니까요. 다른 사람의 눈에 나는 어떤 모습일까,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11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1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를 겨냥한 고발사주 태스크포스를 '윤석열 일가 가족비리 국민검증 특별위원회'로 확대 개편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시민의 제보를 받기 위한 국민신고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꾸 뭘 만들려고만 하지 말고 지금 나온 의혹만 가지고 특검을 해~ 2. 여야가 대선을 앞두고 돌입한 부동산 감세 경쟁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양도소득세 감면안을, 국민의힘은 종합부동산세 전면 재검토를 언급했고, 윤석열 후보는 종부세에 대한 '사실상 폐지안'을 언급했습니다. 말로는 서민서민 찾으면서... 그게 기생충 서민 교수라면 할 말 없고~ 3. 국민의힘 경선에서 맞붙었던 후보들 중 원희룡 후보만이 대선 캠프 선거대책위원회 합류 의사를 내비췄습니다. 반면 경선 막판까지 경쟁을 벌이던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은 선대위 합류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무리 정권교체 여론이 높다고는 해도 아닌 건 아니라고 하는 게 맞지~ 4.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후보와 사무총장 교체 및 선대위 구성을 놓고 갈등설이 나오는 것에 대해 “소위 하이에나들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또 김종인 전 위원장은 선대위 지휘관으로 모실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재원 왈 “딴 사람은 몰라도 니네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 5.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의 핵심 인물 이정필 씨를 최근 붙잡았습니다. 이 씨는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로부터 증권 계좌를 받아 주가 조작에 활용했다는 인물로 지난달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돌연 잠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즐겨 찾는 말이 “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 아니었나? 6. 중앙선관위 인터넷보도심의위원회가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진중권 씨의 발언이나 글을 인용 보도한 일부 언론에 '주의' '공정보도 협조요청' 등의 조치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심의위는 11개 언론사에 대한 조치내역을 공개했습니다. ‘인간 찌라시’ 진중권이 하는 말을 주워 담기 바쁜… 그래서 기레기~ 7. 온라인 매체 ‘더팩트’는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 씨 사진이라며 주목받았던 기사에 대해 오보를 인정했습니다. 더팩트 측은 해당 기사를 삭제하면서도 “민주당 선대위가 바로 지적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선대위 탓을 했습니다. 오보를 내고도 남 탓하는 거 봐라… 그래놓고 이름은 ‘더팩트’라니 기가 차다~ 8. '홍어준표'로 논란을 일으켰던 서민 교수가 2주만에 유튜브에 나와 “호남인에게 죄송한 건 없고 윤 후보와 지지자에게 죄송했다"고 발언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또, 윤 후보의 광주 방문에 대해선 "사과할 일도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얘네들은 잘못했다고 생각을 안 하니 사과를 한 게 아니고 개사과가 맞다니까~ 9. 이재명 후보를 향해 '소시오패스'라고 발언한 원희룡 전 제주지사의 배우자 강윤형 씨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후보 측에서는 '인신공격'이라며 강 씨의 사과를 요구했지만 원 전 지사는 이를 거부했습니다. 원희룡 소리 지르는 거 보니까 분노조절장애 같던데… 견딜 만 하신가요? 10. 배우 이시영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기부금은 청소년 부모, 복지시설 퇴소 청소년, 경계성지능 청소년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해 쓰인다고 합니다. 말로만 하는 빈 공약보다 훨씬 아름답고 위대한 일입니다. 박수~ 윤석열, 나경원 전 의원에게 공동선대위원장직 제안. '4강' 중 원희룡만 OK 윤석열에 등 돌린 홍준표‧유승민. 김재원 "근본적으로 사무총장 임명권자는 윤석열 후보”. 윤석열 "고발사주 수사 정치적 편향" 공수처에 의견서 내. 검찰, 윤석열 장모 부인 '도이치 주식 통정매매' 정황 파악. 법원, '주가조작 의혹'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 구속. 20일만에 없던 일 된 '일산대교 무료화' 불복종 운동 전개. 더욱더 사랑하는 것밖에는 사랑의 치료법이 없다. – H.D. 도로우 –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사랑만큼 힘든 것도 없다고 느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 힘든 과정이 지나야 근육도 붙고 단단한 사랑도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까요? 더욱더 사랑하는 것이 치료법이라면 한번 해볼 만 하지 않겠어요? 오늘도 그 사랑에 도전~ 류효상 올림.
11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적극 수용’ 입장으로 돌아서며 탄력이 붙는 듯했던 대장동 특검이 ‘특검 도입 방식'과 '수사 범위'라는 걸림돌을 만났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부산저축은행 특검에 대해서는 “되지도 않는 것”이라며 거듭 반대했습니다.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며 하자니까 왜 물러서니? 범인이구나? 2. 이준석 대표가 'MZ세대, 한반도의 미래를 묻다' 토론회에서 ‘전시작전권은 필요 없다’고 한 발언이 논란입니다. 이 대표는 "한미연합전력에 있어 공군 전력을 우리 군인들이 다 핸들링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는 말도 했습니다. 제1 야당 대표의 자주국방에 대한 철학이었습니다. 멋지지 않아요~ 3. 윤석열 후보는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에 김종인 전 위원장, 상임선대위원장은 김병준 전 위원장과 이준석 당 대표가 맡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별도 조직인 '새시대준비위원회'는 김한길 전 대표가 맡는다고 발표했습니다. 환상의 콤비 맞습니다. 이래야 ‘노인의힘’ 다운 모습을 보이지 않겠어요? 4. 안철수 후보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특검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안 후보는 이와 같은 '쌍특검법안' 논의를 촉구하며 “특검 제안을 거부하는 정당이 범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 철수형이 고민고민해서 생각해낸 쌍특검이랍니다. 안 받으면 범인이래요~ 5. 국민의힘 원내·외 당협위원장 배우자들이 주축이 돼 이달 말 ‘국민의힘 배우자 포럼’을 발족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윤석열 후보 아내 김건희 씨가 곧 공개 활동에 나서는 것을 염두에 둔 것 같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번엔 이력서 잘 썼나 봐봐~ 단순 오기로 남편 이름이 다를지 알아? 6.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 관련 의혹에 대한 여당의 공세에 무대응으로 응하고 있는 배경을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 후보 측은 “기본적인 이력 오기를 포함한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반박자료를 준비해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기본적인 이력 오기가 반복적이고 상습적인 것을 우리는 보통 사기라고 하지요~ 7. 홍준표 의원이 만든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꿈'이 3일만에 1000만 페이지뷰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선대위' 합류를 거부한 홍 의원은 향후 이 '청년의꿈'을 중심으로 정치 활동을 펼칠 뜻을 보였습니다. 청년이 미래세대의 주인공은 맞는데 지금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라고~ 8. 검찰이 재기수사명령을 통해 재개했던 윤석열 후보 장모의 모해위증 사건을 다시 불기소 처분한 가운데 검찰의 불기소결정서 27개 혐의 가운데 사문서위조와 관련된 핵심 혐의는 빼고 곁가지 4개 혐의만 수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족을 건드리는 건 조직에 대한 배신’ 이게 아마 검찰의 신조 아닐까? 9. 한동훈 검사가 손혜원 전 의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손 전 의원 주장과 달리 노무현재단과 유시민 이사장에 대한 계좌추적을 한 사실이 없다는 주장에 대해 손 전 의원은 “얼마든지 상대해 드리겠다”고 응수했습니다. 당당한 검사님 핸폰에는 뭐가 있길래 그렇게 꽁꽁 싸매고 계실까? 궁금해라~ 10. 청와대는 음주측정 불응과 경찰관 폭행 혐의로 구속된 아들의 계속된 범죄행위를 막기 위해 장제원 의원의 의원직 박탈 국민청원에 대해 청와대는 답변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입법부의 고유권한”이라고 밝혔습니다. 보통 이 정도면 ‘애비로서 얼굴을 들지 못하겠다’고 할 텐데… 보통은 아니야~ 11. 데이트폭력으로 신변보호를 받던 30대 여성이 살해당한 사건에 대해 윤석열 캠프는 "대통령은 김창룡 경찰청장을 경질하고 국민들께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캠프는 “슬픔과 분노가 성난 파도처럼 밀려온다"고 성토했습니다.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책임은 따라야겠지만, 왜~ 탄핵을 주장하지 그랬어~ 12. 주택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올해 종부세 과세 대상이 80만 명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서울에서 다주택을 보유한 사람은 보유세(재산세+종부세)가 1억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80만 명이면 인구대비 몇 %인지는 아니? 나도 폭탄 맞고 싶다고~ 13. 곰팡이가 핀 감귤은 통째로 버려야 합니다. 곰팡이가 일부는 물론 과피에만 폈어도 이미 과육 속에 침투해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감귤에 자주 피는 곰팡이는 사람에게 두드러기, 발진 등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도 그래… 그래서 사람은 거두는 게 아니라고 윤 씨가 보여주잖아~ 14. 중국 먹방 스트리머가 너무 많이 먹는다는 이유로 뷔페 블랙리스트에 올라 출입이 금지됐습니다. 영국 B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인 강 씨는 보통 돼지족발 1.5kg을 먹어 치우거나 새우 4kg을 먹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게 양껏 먹으라고 뷔페가 있는 거 아닌가? 너무 야박한 거 아냐~ 오늘부터 종부세 고지서 발송, 국민 98%는 해당 없음. 김병준 "내가 언급 시작하면 복잡해져, 곧 말할 때 있을 것". 홍준표, 3김 선대위에 "잡탕밥 찾는 사람도 있다" 일침. 이재명 "대장동 개발 의혹, 사과 먼저였어야" 고개 숙였다. 송영길 "새롭게 출발, 이재명 당선이 불행 막는 길" 민주당 “윤석열 폭탄주 만찬 거짓 해명 선거법 위반”. 민주당, 이재명에 ‘선대위 쇄신 전권’ 의원 만장일치 결의. 이준석-장혜영, '데이트 폭력' 사건에 페미니즘 공방.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자 "혐의 대체로 인정". 문 대통령 “남은 임기 6개월 짧지 않아 초심 잃지 않겠다”. 인간을 위대하게 하는 것은 노동이다. 문화란 노동의 산물이다. - 스마일즈 - 세상의 모든 문화는 바로 사람 사는 삶의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신성한 노동의 가치로 대한민국의 문화를 빛내주시리라 믿습니다. 제주에서 시작하는 ‘제주해비치 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송구하지만, 22~23일(화, 수) 이틀간 ‘신통알’은 쉽니다. 제주에 계시거나 해비치에 오시는 분은 그곳에서 만나요~ 류효상 올림.
11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일본에 대해 “언제나 믿을 수 있는 완전한 우방국가이냐”고 발언한 데 대해 일본 언론이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이 후보는 한미일 3각 군사동맹에 대해 “당연히 반대한다”며 “신중히 고려할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남북 간 ‘종전선언’도 시기상조니 뭐니 떠드는 것들하고 무슨 동맹~ 2. 이준석 대표가 2030 당원들의 탈당 현황 공개 등으로 당내 주도권을 가지려는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당원들 사이에서는 “당원소환제를 통해 이 대표를 끌어 내리자”라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습니다. 불쌍한 이준석에게 비단 주머니를 주실 분은 안 계신가요? 3. 윤석열 후보가 광주에 이어서 목포의 김대중 기념관을 방문하고 김해로 이동해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방문했습니다. 윤 후보는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국민 통합 정신'을 배우겠다”고 말했습니다. 말로는 뭘 못해~ 하는 짓은 박정희, 전두환 정신을 계승할 거면서~ 4. 윤석열 후보가 전두환 옹호 사과를 위해 광주5.18민주묘지를 찾아 사과를 전했으나 방명록에 다소 이해하기 힘든 글을 적어 또 뒷말을 남겼습니다. “민주와 인권의 오월 정신, 반듯이 세우겠습니다”라는 짧은 메시지가 논란입니다. 잘 세워져 있는 오월 정신을 지가 무너뜨려 놓고서는 뭘 세워 이 양반아~ 5.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이 차별금지법의 조속한 입법 논의를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21대 국회에서 지금까지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차별금지법은 나와 상관없다”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차별인 거 알아? 6.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가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주택정책을 비교하면서 이 후보 손을 들어줬습니다. 김 후보자는 “윤석열 후보는 부동산을 전혀 모르는 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장이 하고 싶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오세훈이 많이 당황스럽겠는 걸~ 7. 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대변인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이 여성 소방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정 전 대변인은 지난해 4·15 총선을 앞두고 울산 중구에서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출마했지만 공천을 받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할 말이 많았던 모양인데 중간에 닥치게 해서 화났나? 8. 재판부와 법관의 불공정한 재판을 우려해 사건 관계인이 교체를 요구하거나 법관이 직접 변경을 요청하는 법관 기피·회피 건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받아들여지는 경우는 거의 없어 사실상 무용지물이란 지적입니다. 남용할 것이 우려된다고는 하지만, 국민적 불신을 자초한 건 그쪽이라고요~ 9. 밤 10시~11시 사이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심장 건강에 가장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의 연구팀은 “잠자리에 드는 최적의 시간대에서 벗어나 잠자리에 드는 것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을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래서 ‘위드코로나’ 이전에 10시까지 영업이 미안하지만, 나는 딱 좋더라구~ 10.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수정체 탄력을 되돌리는 최초의 점안형 노안 치료제를 승인했습니다. 앞으로 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이 있는 물체가 잘 안 보이게 되는 ‘노안’도 점안제 몇 방울로 치료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나도 노안이지만, 우리 어르신들 세상을 똑바로 보는 안약도 나왔으면 좋겠다~ 11. 오늘부터 유류세가 약 6개월간 한시적으로 20% 인하됩니다. 유류세 인하분이 소비자가격에 그대로 반영된다고 가정하면 리터당 휘발유는 164원, 경유는 116원, LPG 부탄은 40원씩 가격이 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제 지나다 보니 세금 인하분만큼 이미 올려놓은 분위기라… 별로~ 곽상도 사직안 국회 본회의 가결 찬성 194표·반대 41표. 유은혜 "김건희 허위이력 확인 시 임용 대학에 처분 조치".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의혹' 핵심 인물 잠적, 뒤쫓는 검찰. 공수처 "권순정, 윤석열 장모 대응 문건 기자에게 보여줘". 이준석 "승리하려면 김종인에게 선대위 전권 줘야”. 이재명 집무실 '조폭 사진'은 허위, 선관위 시민단체 고발. 위중증 환자 또 최다 정은경 "일상회복 2단계 못 갈 수도". 하루하루를 자기 인생의 마지막 날같이 살아라. 언젠가는 그날들 가운데 진짜 마지막 날이 있을 테니까. - 레오 부스칼리아 -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다고 할지 모르지만, 매일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이라는 시간은 매번 새롭게 주어지는 기회로 여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료한 하루를 시작하는지 기대감으로 충분한 하루가 될지는 우리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건강하고 따뜻한 주말 맞으세요~ 류효상 올림.
11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낙연 전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던 송기인 신부는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 후보가 된 이상 민주당 정책을 제대로 따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이 후보의 재난지원금 추진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말 그대로 ‘선당후사’ 당이 없으면 지금의 당신들은 있지도 않았다는 거~ 2. 홍준표 의원 측이 윤석열 후보 캠프가 당을 사칭해 불법 선거운동을 벌였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다수 유튜브 채널에서 해당 사안과 관련된 녹취록 음성이 유포된 상태로 윤석열 캠프 측은 정당한 선거 운동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당한 선거 운동을 하는 사람이 ‘죄송하다’고 사과하던데… 이상하네~ 3. 유승민 후보가 윤석열 후보를 향해 "뭘 알아야 면장을 하는데 대통령을 하시겠다니 나라 말아먹겠다"고 비판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윤석열 후보가 '윤석열의 비전'이라는걸 8회 발표했는데 매번 절 비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럴 줄 모르고 쌍수 들고 환영한 국민의힘은 뭐니? 하긴 누굴 탓하겠어~ 4. 김재원 최고위원이 대선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대표가 선거를 완주할 것이라며 지도부에 "어떤 접근도 함부로 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지금까지 안 대표의 자존심을 긁어서 우리가 화를 키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장 자리라도 차고앉았으면 만족했을까? 암튼 나도 ‘무운’을 빈다~ 5. 심상정 후보는 “조만간 안철수 대표와 김동연 후보를 만나 양당 체제 종식을 위한 공동선언을 하자고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대선은 34년간 번갈아 권력을 잡아 온 기득권 양당과 제3지대의 대결"이라고 말했습니다. 포부는 좋으나 남들이 보기엔 세 분만 종식될 것처럼 보일 텐데요… 6. 지난 2월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8개월 만에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를 시작하자 언론은 우려와 함께 기대 섞인 보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 수급과 접종 공포감 조성에 앞장섰던 보도에 대한 반성은 빠져 있습니다. 반성할 줄 알면 국민이 ‘기레기’라고 하겠어? 안 하니까 기레기지~ 7.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석열 후보의 아내 김건희 씨와 장모 최 씨 간에 ‘통정매매’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검찰은 최종적으로 부인 김 씨를 불러 사건을 마무리할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국 전 장관 당시 집 앞에 진을 치고 문을 두드리던 기자들은 다 뭐하나? 8. 김소연 변호사가 윤석열 후보 캠프에 합류한 사실이 알려진 당일 해촉 처리됐습니다. 김 변호사는 이준석 대표를 향해선 ‘X신’이라고 비난하는 등 문제 발언들로 구설에 오른 인물이다. 윤석열 캠프가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입니다. 김소연 변호사한테 나도 고발 당해 봐서 아는데 뒷끝 작렬이야~ 괜찮겠어? 9. 대장동 사태를 계기로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민간업자들의 과도한 폭리를 제한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이에 대해 조선비즈와 중앙 등 보수언론들이 지금까지 대장동 사업 비판 논조에서 180도 바꿔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반드시 언론개혁이 필요하지만, 이런 언론에 속아 넘어가는 일이 없어야~ 10. '기생충 박사' 서민 교수가 윤석열 지지 유튜브 방송 중 전라도를 비하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예상됩니다. 서민 교수는 영상을 간단히 소개하는 ‘썸네일’ 화면에서 '윤석열을 위해 홍어준표 씹다'라고 했다 논란이 일자 삭제했습니다. 사람 얼굴 보고 뭐라 하는 거 아닌데… 딱 봐도 “난 일베요” 하고 있으니~ 11. 전북의 한 골프장이 내년부터 일본 자동차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김제의 아네스빌C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년 1월 1일부터 아네스빌 골프장에 일제 산 모든 차량의 출입을 금지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도요타, 렉서스 타고는 못 들어가는 걸로~ 12. 네플릭스의 ‘오징어게임’을 테마로 한 가상화폐가 결국 사기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가상화폐의 가격은 한때 2861달러(약 338만 원)까지 치솟았지만, 5분 만에 0달러’가 됐고 개발자들은 현금화를 해 도주했습니다. 오징어게임처럼 한 놈이 다 먹고 나머지는 총살형에 쳐해진 건가요~ 민주당, 이재명 '추가 재난지원금' 제안 “이제부터 검토". 교육부, 8일부터 국민대 감사 ‘김건희 교수위촉 등 조사’. 원희룡, 대장동에서 청와대까지 43km 특검 촉구 시위. "윤석열 선택해달라" 녹취 파장 홍-윤 갈등 '점입가경'. 안철수 "여당은 간판교체·국힘은 적폐교체 나는 시대교체". 이재명 "집권 후 강력하고 대대적인 부동산개혁” 공약. 이낙연, 짧지만 굵은 지지연설 “야당보다 더 겸손합시다”. 어려서는 겸손해져라. 젊어서는 온화해져라. 장년에는 공정해져라. 늙어서는 신중해져라. - 소크라테스 - 어려서는 겸손과는 거리가 멀었던 것 같습니다. 젊어서는 온화보다는 불같은 열정으로 살았고, 그나마 장년에 들어서며 공정하게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 나이가 어리고 젊다는 이유로 쉽게 용서받고 이해해 주는 시절이 가면 노년의 삶은 신중해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신중한 삶을 사는 것이 건강한 삶이겠지만 말입니다 “‘위드코로나’라고 코로나와 함께 말고 건강과 함께하세요” 류효상 올림.
11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올해분 종부세 과세와 관련해 야당과 일부 언론의 비판을 적극 반박하며 '종부세 폭탄론' 프레임 깨부수기에 나섰습니다. 실제 종부세 고지세를 받아들 국민은 극소수이며 세금도 중형 자동차세보다 낮다는 논리입니다. ‘종부세 폭탄’ 유탄에 피 흘릴 것을 걱정하는 세입자의 마음도 헤아려야… 2. 이재명 후보가 '조국의 강을 어떻게 건널 것이냐'는 질문에 "똑같은 행위에 대한 책임도 권한이 있을 땐 더 크게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장관에 대해 "작은 티끌이라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작은 티끌’이 조국에게만 해당하여선 안 되고 윤석열 ‘본부장’에게도 물어야… 3.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가 최근 출범을 추진 중인 ‘국민의힘 배우자포럼’(가칭)에 대해 정치권에서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식 기구로 이른바 ‘내조 정치’로 여성의 성 역할을 고정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배우자포럼’이라고 하기에 무식해서 뭐 배우는 포럼인 줄 알았다니까~ 4. 윤석열 후보가 지난 22일 생방송으로 중계된 행사에서 프롬프터가 작동되지 않아 1분 넘게 침묵한 것을 두고 연일 온라인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윤 후보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자 윤 후보 측은 “안타깝다”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무뇌, 무뢰, 무례, 무능’ 4무에 이번에 ‘무음’ 하나 추가요~ 5. 윤석열 후보와 김종인 전 위원장이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놓고 갈등을 빚으면서 선대위 출범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윤 후보와 김 전 위원장이 어젯밤 긴급 회동을 가졌지만, “시간이 아직 더 필요하다”는 말만 남겼습니다.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는 사람과 무슨 말을 들었는지 잊은 자의 만남… 6. 이재명 후보의 '조폭 연루설'을 주장한 국제마피아 출신 박철민과 관련해 김진태 전 의원과 김어준 씨가 축의금 5000만 원을 가지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김 전 의원은 논쟁 이후 결국 "잘못 생각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사실이 아니라고 증명하기 전까지는 일단 내지르고 보는 징그러운 인간들… 7. 사망한 전두환 씨가 끝내 내지 않은 추징금은 모두 95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 씨에게 확정된 추징금은 2천205억 원으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1천249억 원은 환수했지만, 956억 원은 아직 환수하지 못했습니다.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환수하는 우리 검찰의 능력을 보여 줄까? 말까? 8. 5·18 당시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하반신이 마비돼 후유증에 시달리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서에는 “계속 아팠는데 요즘 통증이 더 심해지고 있다. 5·18에 대한 원한, 서운함을 모두 잊고 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역사의 죄인은 사과 한마디 없이 갔는데… 그 고통 이제 잊고 편히 쉬세요~ 9.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된 전광훈 목사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전 목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집행유예가 확정돼 선거권이 없는데도 다섯 차례 확성 장치를 이용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이 사이비종교의 천국인 이유가 다 있다니까… 할렐루야~ 10. 윤석열 후보의 처가 회사가 경기도 양평에 아파트를 개발해 거액을 벌었는데 개발부담금이 0원인 것이 밝혀져 논란이었습니다. 그런데, 양평군이 4년 반이 지난 지난주 개발 부담금을 뒤늦게 부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호재도 없고 이런 호의도 없고 이런 천운은 왕자 새겨 그런가요? 11. ‘단계적 일상회복’ 4주 차인 2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0명을 넘어서면서 일상 회복이 중대 고비를 맞았습니다. 정부는 12월 13일 단계적 일상회복 2단계 전환 계획이었으나, 단계 전환이 불투명해진 상황입니다. ‘위드코로나’라는 말부터 심상치 않더라고… 코로나랑 왜 함께하냐고~ 12. 한국 드라마 ‘지옥’에 대한 외신 반응이 뜨겁습니다. 미국 CNN은 “올해 한국 드라마들이 끝내준다”며 “지옥은 새로운 ‘오징어게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현재 넷플릭스 공식 집계 순위에서 ‘지옥’은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가 끝내주는 통에 넷플릭스만 배 불리는 모양새… 배 아포~ 13. 택시비 대신 담배 4개비를 건넨 50대 승객이 이에 반발하는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으로 벌금 1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1200만 원이면 택시 100번 정도 타는 비용으로 비싸지는 않지 뭐야… 14. 양반다리 자세가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고 합니다. 좌식 생활이 익숙한 사람은 의자나 바닥에 앉을 때 습관적으로 양반다리를 하지만, 이 양반다리 자세는 관절에 부담을 주고, 암·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유발합니다. 양반다리가 암에 걸리게 한다고? 양반다리보다 조중동이 더 위험하진 않을까? 문 대통령 "전두환, 진정성 있는 사과 없었던 점 유감”. 청와대 "청와대 차원의 전두환 조화와 조문 계획 없다". 이재명 큰 절 사죄 "장애물 있어도 책임 다 못하면 문책”. 윤석열 "김종인, 시간 필요" 김 없이 선대위 출범할 듯. 국힘 대변인 '윤석열 선대위' 공개저격 “감동·신선함 없어". 김부겸 “팬덤 정치는 민주주의 아냐 부끄러운 줄 알아야”. 연합뉴스 포털 제휴 중단 당일 조회 수 4분의 1 감소. 부산저축은행 브로커, 대장동 업체에서 수억 추가 수수. 유머 감각이 없는 사람은 스프링이 없는 마차와 같다. 길 위의 모든 조약돌에 부딪힐 때마다 삐걱거린다. – 헨리 워드 비처 – 사는 재미가 어떠냐고 물으면 다들 죽지 못해 산다고들 합니다. 진짜 그런 것은 아닐지라도 사는 재미가 없으면 그나마 웃자고 하는 얘기 아닐까요? 유머 감각은 조금 부족하더라도 자주 웃고 크게 웃으세요. 그나마 세상도 살만해 보입니다. 기다려주신 덕분에 제주도 잘 다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