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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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가 타락해 흑화하면 벌어지는 일


1. 앞머리 내림

2. 땅콩쿠키 좀 만들어달라함

3. 세입자로서의 권리 주장함

4. 몰카 찍는 나쁜놈 참교육함

5. 탈옥수 참교육함

6. 여친 뺏은 친구놈 참교육함

7. 친구랑 바람나서 자기 찼던 전여친에게 복수함

8. 주작 사진 밝혀내서 대위기에 빠졌던 회사 구함

9. 그 공로 포함 지금까지 공헌한거로 임금협상 
+ 정직원 전환 딜함

10.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여자들한테 대쉬하고 (아무도 안 넘어옴)
새 옷 사입고 신나서 춤 한번 춤

아 너무 악독하다....

출처 : 펨코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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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볼때마다 재밌어요 ㅋ
너무 악독함 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이렇게 까지 악독하게 만들어야 했나요... ㅋㅋㅋㅋㅋ
독한놈 사회에서 살아남을 녀석이네
사람들이 모두 흑화해야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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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소설 영화화 해달라고 봉준호 쫓아 다녔던 일본 작가.txt
ㄹㅇ 쫓아다님 일본을 대표하는 미스터리 작가 중 한 명인 미야베 미유키. 우리나라에서도 영화화나 드라마화 된 '화차'나 '솔로몬의 위증' 등이 대표작.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손꼽히는게 3부작 시리즈인 '모방범'. 일본에서만 420만부 이상 팔린, 연쇄살인범이 등장하는 추리소설임. 동명의 소설이 이미 2002년에 당시 일본에서 꽤 주목받던 모리타 요시미츠 감독에 의해 나카이 마사히로 등 유명한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한차례 영화화 된 바 있는데.. "........................." 원작자인 미야베 미유키가 완성된 영화를 보고 매우 싫어했다고 함. 완성도가 너무 떨어진다며. 그런데 영화 '모방범'과 1년 간격으로 2003년 한국에서 공개된 영화가 바로 살인의 추억 그리고 이 영화를 보게 된 미유베 미유키 감독이 이때부터 봉준호한테 푹 빠져서, 이 사람이야말로 자신의 소설 '모방범'을 영화화해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함. 살인의 추억 단행본이 일본에서 발간 됐을 때에도 추천사를 작성했을 정도. 그리고 그 뒤로 미야베 미유키는 한국인들을 만날 때마다 봉준호의 팬이다, 봉준호가 내 작품을 영화화 해주길 바란다, 봉준호를 만나거든 이 사실을 꼭 전해달라, 하는 말을 빼놓지 않았다 함. 한 출판사 대표가 말하길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총 세 차례 만날 때마다 한결같이 봉준호와 일하고 싶다는 얘기를 했다고. 지금은 폐간된 필름2.0의 허남웅 기자도 미야베 미유키를 만났을 때 봉준호 팬임을 자처하며 봉준호가 자신의 소설 '모망범'을 꼭 영화화 해주길 바란다고, 심지어 봉준호가 영화화 해준다면 "판권료도 받지 않겠다(!!!!!)"고 반 농담을 했다 기록한 바 있음. 하지만 해당 기자가 봉준호를 만났을 때 봉준호에게 이 사실을 전달하자 "누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야베 미유키가 누군지도 모르고, 심지어 누군지 별로 관심도 없어보였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후에도 미야베 미유키가 아예 봉준호한테 자신의 에이전시팀을 보내 모방범을 영화화 해달라고 부탁했다는 일화는 유명. 그것도 프랑스 칸까지 날아가서.ㅋㅋㅋㅋㅋ 당시 봉준호가 칸에 있었기 때문. 봉준호는 프랑스 숙소까지 찾아온 에이전시팀이 안타까워 그 자리에서 바로 거절은 못하고 나중에 얘기할 기회를 갖자고 돌려보냈다고 이후 영화 마더 홍보차 봉준호가 일본에 갔을 때 미야베 미유키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봉준호를 직접 초대하여 둘이 마침내 직접 만났는데 봉준호는 미야베 미유키를 만난 자리에서 사실 작가님에 대해 잘 몰랐고, 읽어본 책도 없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며 양해를 구함ㅋㅋㅋㅋㅋㅋ 그러자 미야베 미유키는 괜찮다, 이제라도 한 번 읽어봐달라며 한국어판으로 '모방범' 3권과 모방범 후속작인 '낙원' 2권, 총 5권을 선물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후에도 영화화 소식은 전혀 없었음. 2014년 인터뷰에선 꼭 영화화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고민을 '오래'했지만 거절했다고 밝혔음. 고민 많이 하다가 최종 거절한듯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서도 굳이 '살인의 추억'같이 살인,범죄,추리 키워드가 담긴 마스터피스를 만들었는데 반복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기도 함.ㅋㅋ 그런데 그 이후에도 미야베 미유키는 봉준호 작품 '괴물'에서 영감받아서 썼다는 소설을 출간하기도 했고.. 일본 내에서 봉준호 새로운 작품 홍보 코멘트도 해주고 그랬음...... 그냥 찐팬인듯 - 급 마무리 - 출처 : 디미토리 자기의 상상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았을 때 얼마나 짜릿하고 함께 작업하고 싶으셨을까요.. 한 분야의 탑인 사람이 다른 탑을 찾아가 오랜시간 거듭 자신을 어필하고 결국은 거절 당했지만 그 사람의 작품에 영향을 받아 다른 작품을 쓰는 게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뜨거운 열정과 강한 멘탈의 소유자이신듯..
약혐) 지구에서 가장 큰 눈을 가진 동물
대왕오징어의 눈은 지름이 25cm가량 되는데 지구에서 가장 거대한 눈을 가진 동물이다 그러니까 이 사진의 눈도 작은 편이고 거의 농구공만한 크기를 가진 것이다 눈을 마주치면 상당히 무섭겠지 단순히 눈이 크기만 한 것도 아니고 완성도 자체가 높은데 여러가지 단점으로 떡칠된 인간의 눈깔에 비해 훨씬 효율적이고 시력 자체도 높다 몇가지만 예를 들어도 인간은 눈깔에 시신경 지나가서 시야 다 가리는걸 뇌에서 필터 돌려서 처리하느라 에너지를 존나 낭비하고 잘못 설계된 구조 때문에 맹점까지 존재하는데 오징어는 이딴거 다 없으면서 시력 자체도 훨씬 우월하다 눈깔에 한정한다면 오징어가 인간보다 훨씬 발전된 생물인 것이다 몇몇 한정으론 외모도 앞서고 있겠군 그치만 오징어가 이 눈깔을 별로 자랑스러워할 것 같진 않은데 왜냐면 살기 위해 눈을 집중진화시킨 것이기 때문이다 대왕오징어의 천적은 바다의 깡패 향유고래다 향유고래는 체급만 따져도 대왕오징어의 수십배인데 머리리에선 초음파가 나가는 맵핵을 키고 다녀서 심해의 어둠 속에서도 대왕오징어를 바로 발견할 수 있다 대왕오징어의 눈은 이 씹사기 포식자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빛이 하나도 없는 심해에서도 120m 거리에서 향유고래를 발견할 수는 있는데... 문제는 향유고래가 더 빠른데다가 근접전 들어가면 바로 털리고 심지어 스턴기도 건다는거다 음파 집중해서 박으면 꼼짝 못해 맵핵을 키고 다니는 새끼를 시력으로 상대해야 하는 시점에서 대왕오징어한테 존나 불리한 겜이다 어디서나 오징어들은 살기 힘들구나 오징어게임이야 (출처) 오징어들이 이렇게 살기 힘들기 때문에 그게 바로 오징어게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