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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 큰 영향을 미친 10월 26일

1597년 10월 26일
이순신 장군이 명량해전에서 승리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가 만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


1920년 10월 26일
김좌진 장군, 홍범도 장군이 이끄는 청산리 전투 승리


1944년 10월 26일
역사상 최대규모의 해전인 미국 VS 일본 레이테 만 해전에서 미해군 압승


1950년 10월 26일
6.25 전쟁 중 국군 6사단 선봉대가 압록강(평안북도 초산)까지 진격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박정희 대통령, 차지철 경호실장을 권총으로 암살


2016년 10월 26일
박근혜 정부 퇴진 첫 촛불집회


2021년 10월 26일
노태우 전 대통령 향년 89세로 사망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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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히로부미, 박정희, 노태우 이 세사람의 공통점이 10월 26일에 죽었다는 게 되는 건가?
@galaxy87 그렇게 되네요...
@galaxy87 게다가 명량해전에 참가한 구루시마 미치후사를 비롯한 왜놈들도 그 날 죽었다는게 되는 거죠
다까기와 닭까기는 날짜도 비슷하네요
오우 장말 신기하네용
오메~ 울 막내동생 생일인디..
우리는 왜 전두환을 사형시키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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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천사이자 악마로 불리는 동물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아는가? 이중인격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인물로, 지킬박사와 절대 악인 하이드로 인격이 두 개로 나뉘어진 인물이다. 과연 동물도 이중인격인 동물이 존재할까? 생각해보면 이중인격인 사람들은 찾아볼 순 있어도 동물이 이중인격인 경우는 아무리 생각해도 절대 없다. 절대라는건 없고요~ 오늘은 이중인격을 가진듯한 생물에 대해 알아보자! 클리오네 무각익족류 무각거북고동과에 속하는  고둥의 일종이다.이름 그대로 껍질이 없는  1~3cm정도의 작은 고둥이며 주로 북극권의 심해에서 서식하는데 가끔 리만해류를 타고 내려와 일본북부나 우리나라의 동해에서도 발견되기도 해서 무각거북고동이라는 국내 명칭도 존재한다. 클리오네 혼또니 좋스므니다! 일본에서는 클리오네를 행운의 상징으로 여기며 물 속에서 헤엄치는 모습이 마치 천사가 날갯짓하는 모습같다고 해서 바다의 천사라는 별명도 붙어있다. 귀여운 외모 덕분에 인기도 많아서 수족관들에선 클리오네 전용 어항까지 만들어서 전시한다. 그러나 이 천사같은 클리오네에게는 충격적인 비밀이 있다. 우웅 클리오네 야캐요... 겉보기엔 약하고 순한 생물같아 보이지만 이녀석들은 엄연한 육식동물이다. 따라서 먹이를 사냥해 먹는데 이 모습이 상당히 충격적이다. 먹이를 발견하면 머리가 두갈래로 나눠지며 6개의 촉수들을 꺼내는데 이걸로 먹이를 붙잡아 껍질만 남겨놓고 살을 모조리 빨아먹어버린다. 이 그로테스크한 모습때문에 사냥할때만큼은 바다의 천사가 아닌 바다의 악마라고 불린다. 신기하게도 먹이를 한 번 먹으면 그 이후 반 년 이상 아무것도 안먹고도 생존이 가능한데, 이는 심해에 서식하다보니 먹이가 부족해 이렇게 진화한것으로 추정된다. 원래 심해생물이다보니 사육이 어려웠는데, 개량을 통해서 지금은 나름 키우기 쉬운 심해생물에 속해있다고 한다. TMI로 클리오네는 온도에 매우 민감해서 수온이 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사라지는데 최근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수온이 상승하면서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좆간새끼들 언젠간 꼭 조진다. 참 어딜가나 항상 좆간들이 문제다... (출처) 하 오늘도 인간이 미안해
모쏠이 인류에 공헌한 일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염세주의의 대가로서 의지와 표상의세계 인생론 등 고독을 즐기지 못하는 인간에게 커다란 의문을 던짐 이마누엘 칸트 플라톤 이후 모든 철학은 칸트로 수렴하고 칸트 이후 모든 철학은 칸트로 부터 나온다. 알프레드 노벨 다이너마이트의 발명으로 인류 문명에 말그대로 기폭제를 제공함 그의 유언에 따라 인류문명의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최고의 상인 노벨상을 수상함 아이작 뉴턴 말이 필요없는 천재 아인슈타인 이전 과학계에서 그의 업적은 전설적이었다. 200년정도의 과학 발전을 혼자 이루어냄 에덤 스미스 보이지 않는 손 국부론 등은 들어 봤으리라 생각함 라이트 형제 "세상의 모든 위대한 업적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하던 것이었다." 루트비히 판 베토벤 설명이 필요 없음 프리드리히 니체 근현대 철학자로서 마르크스의 공산주의로 인해 일어날 비극을 1800년대에 이미 예측함 니콜라 테슬라 전자현미경, 수력발전소, 형광등, 라디오, 무선조종보트, 자동차 속도계, 최초의 X선 사진 등 현대 문명에서 우리가 누리는 것중 많은 부분이 니콜라 테슬라 덕분에 가능 (출처) 모쏠이 이렇게 대단한 걸 물론 연애를 안하는 것과 못하는 건 다르지 난 안하는 걸까 못하는 걸까 빙글러들은 안하는 걸까 못하는 걸까 ㅋㅋㅋ
약혐) 지구에서 가장 큰 눈을 가진 동물
대왕오징어의 눈은 지름이 25cm가량 되는데 지구에서 가장 거대한 눈을 가진 동물이다 그러니까 이 사진의 눈도 작은 편이고 거의 농구공만한 크기를 가진 것이다 눈을 마주치면 상당히 무섭겠지 단순히 눈이 크기만 한 것도 아니고 완성도 자체가 높은데 여러가지 단점으로 떡칠된 인간의 눈깔에 비해 훨씬 효율적이고 시력 자체도 높다 몇가지만 예를 들어도 인간은 눈깔에 시신경 지나가서 시야 다 가리는걸 뇌에서 필터 돌려서 처리하느라 에너지를 존나 낭비하고 잘못 설계된 구조 때문에 맹점까지 존재하는데 오징어는 이딴거 다 없으면서 시력 자체도 훨씬 우월하다 눈깔에 한정한다면 오징어가 인간보다 훨씬 발전된 생물인 것이다 몇몇 한정으론 외모도 앞서고 있겠군 그치만 오징어가 이 눈깔을 별로 자랑스러워할 것 같진 않은데 왜냐면 살기 위해 눈을 집중진화시킨 것이기 때문이다 대왕오징어의 천적은 바다의 깡패 향유고래다 향유고래는 체급만 따져도 대왕오징어의 수십배인데 머리리에선 초음파가 나가는 맵핵을 키고 다녀서 심해의 어둠 속에서도 대왕오징어를 바로 발견할 수 있다 대왕오징어의 눈은 이 씹사기 포식자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빛이 하나도 없는 심해에서도 120m 거리에서 향유고래를 발견할 수는 있는데... 문제는 향유고래가 더 빠른데다가 근접전 들어가면 바로 털리고 심지어 스턴기도 건다는거다 음파 집중해서 박으면 꼼짝 못해 맵핵을 키고 다니는 새끼를 시력으로 상대해야 하는 시점에서 대왕오징어한테 존나 불리한 겜이다 어디서나 오징어들은 살기 힘들구나 오징어게임이야 (출처) 오징어들이 이렇게 살기 힘들기 때문에 그게 바로 오징어게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