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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지난 대선 당내 경선과 관련해 “제가 모질게 한 부분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제 1위 후보가 되니까 그 심정 아시겠죠”라며 화답했다고 합니다.
여나 야나 당내 경선이 선의의 경쟁이라는 말은 쏙 들어가고 없는 듯…

2. 국민의힘 대선경선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여론조사 문항을 의결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주장한 '가상 양자대결'보다는 홍준표 의원이 주장한 '4지 선다'에 가까운 방식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지율 상승세를 타고 있는 홍 반장과 하락세를 보이는 윤 짜장… 답 나오나요?

3. 홍준표 후보가 이재명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50%를 넘긴 지지율로 앞선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홍 후보는 "이제 50%를 넘겼다. 압도적으로 이기는 후보를 두고 이래도 엉뚱한 곳에서 후보를 찾으시겠나"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유승민이나 원희룡이 아닌 게 아주 땡큐일 듯…

4.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2주기를 맞아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이 당 지도부와 함께 현충원을 찾아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한목소리로 기렸습니다. 이들은 “박 전 대통령은 가난과 보릿고개에서 국민 해방시킨 분”이라고 추켜세웠습니다.
‘한강의 기적’을 이뤘다고 치자 그렇다고 친일과 독재의 역사가 사라지니?

5. 윤석열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하락세를 보이자 몸을 바싹 낮추고 사과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전두환에 대한 평가를 넘어서서 피해를 입은 분들이 실존하고 있다”며 ‘전두환’ 언급은 않는 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박정희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은 괜찮고? 아~ 박정희는 니들에게 신이지~

6. 이채익 의원 등 8명은 윤석열 후보가 "법치와 공정의 상징"이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채익·박대수·박성민·서정숙·이종성·정동만·최춘식·황보승희 의원은 “윤 후보는 문재인 정부 폭압에 맞서 싸운 주인공"이라며 밝혔습니다.
처갓집 의혹부터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오는 걸 보고서도 그런 말이 나와?

7. 곽상도 의원이 대장동 개발 사업 이익금 일부를 받기로 약속하고 아들 곽병채를 화천대유에 입사시킨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습니다. 검찰은 2015년 곽 의원과 김 씨의 통화 내용을 토대로 곽 씨 계좌에 대한 추징보전을 청구했습니다.
이것도 몸통 이재명이 한 일이라고 주장할지도 몰라. 당장 수사하라~

8. '고발 사주’ 의혹의 손준성 검사가 “아무리 윤석열 전 검찰총장 밑에서 일했어도 윤 전 총장을 위해 일한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에 가고 싶지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너님도 사람이 아니라 조직에 충성했다 그 얘기니? 검새야~

9. 서울지역 노동·시민·지역사회단체들이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에서 주민자치와 노동·민생 영역 예산이 마구잡이로 삭감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시민을 등진 채 휘둘러대는 막무가내식 예산 칼질을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오세훈이 시장되면 이런 꼴 볼 게 뻔한 것을… 찍은 손가락 탓할까?

10. 최근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어선 가운데 미국이 이를 몹시 부러워하는 눈치입니다. 한국보다 훨씬 일찍 백신 접종을 시작한 미국은 공무원 등에 대한 접종 의무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접종률 정체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계란판’ 신문만 아니었어도 접종률 세계 1위도 할 수 있었는데~

홍준표 측 "윤석열 광주 방문쇼 취소하라 ‘정원식 연상돼".
윤석열, 박정희 묘역 참배 “선진국 기초 놔주신 분”.
대한민국 첫 직선제 대통령 노태우 향년 89세로 서거.
민주당 "노태우는 역사의 죄인, 단 전두환과는 달라".
검찰 '김건희 주가조작 연루 의혹' 관련자 2명 구속기소.
손준성, 윤석열 관련 "지시받고 움직이는 사람 아니다".
'위드 코로나' 앞두고 확진자 또 급증 2000명 넘을 듯.

많은 지혜는 가장 적은 말로 모든 것을 해낸다.
- 소포 클래스 -

나이를 먹을수록 지갑을 열고 입은 닫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말 한마디가 쉬운 게 아닌 모양입니다.
나이가 벼슬이 아닌 것처럼 인격도 체구가 아니랍니다.
덩칫값 나잇값 하려면 그만한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겠어요?
오늘도 듬직한 벗이 되어 주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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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윤짜장 지지하는 국짐쎅히들 검새출신이거나 대갈에 똥만 그득하거나 둘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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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은 누가 뭐래도 부동산이다”고 말했습니다. 또 “실망하고 분노한 부동산 민심을 설득하지 못한다면 4기 민주 정부 창출도, 과감한 개혁의 길도 요원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진정성을 보이고 국민에게 인정을 받으려면 땀 좀 흘리고 욕 좀 볼 듯… 2.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 4인은 27일 강원권 TV 토론에서 경선 막판 총력전을 상기시키듯 불꽃 튀는 설전을 벌였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의원 간의 '리더십' 논쟁은 이날 토론의 클라이맥스로 꼽혔습니다. 솔직히 재미나기는 하더라. 개콘 폐지 후에 간만에 재미난 코미디 프로였어~ 3. 윤석열 후보가 대선 경선 합동토론회에서 다른 경쟁 후보들에게 면전에서 무안을 당했습니다. 윤 후보는 손준성 검사의 구속영장 기각을 빌미로 다른 후보자의 동의를 이끌어내려 했지만, 오히려 면박을 당하기까지 했습니다. 광주 방문 때도 이렇게 왕따에 투명인간 취급 해주면 딱이지 말입니다. 4.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과 김동철 전 의원 등 호남 출신 정치인이 윤석열 후보 지지를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두환 옹호’와 ‘개 사과’ 논란에 직면한 윤석열 후보 측도 두 사람의 캠프 합류를 적극 권유하고 있습니다. 어디 가서 명함 한 장 내밀기도 쪽팔린 호남의 인사들… 많이 대따 써~ 5. 김재원 최고위원이 홍준표 의원과 일명 ‘킹메이커’라 불리는 김종인 전 위원장과의 관계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홍준표 후보가 마음이 넓어졌다. 극적인 상황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요즘 낮술을 안 마시더니 윤석열에서 홍준표로 말을 갈아타셨나? 6. ‘새로운 물결’을 창당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1호 공약으로 관리직 정년 폐지 등의 ‘공무원 기득권 깨기’를 발표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먼저 자신의 공직 인생을 참회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반발했습니다. 꽃길만 걸으며 철밥통만 드셨던 분이 철밥통 깬다니 좋아할 리가 있나~ 7. 우리 사회가 ‘신뢰’를 잃어버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국민들은 법원의 판결조차도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여론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법원 재판의 공정성에 관한 평가 결과 81.2%가 ‘공정하지 않다’고 응답했습니다. ‘공정하다’고 답한 18.8%는 법조인 이거나 그 가족임에 틀림없을 걸~ 8. 검찰이 화천대유가 참여한 하나은행 컨소시엄 구성 과정에 곽상도 의원이 도움을 준 정황을 잡았습니다. 검찰은 곽 의원이 대장동 사업 초반부터 화천대유 측에 도움을 주고 그 대가로 아들을 통해 50억 원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이고 우리 상도 불쌍해서 어떡하니. 어여 인나 “상도야 학교 가자”~ 9. 노태우 전 대통령 가족은 전두환 전 대통령 가족과 달리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 민주화운동 강제 진압 등 과오를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2013년 추징금 2,397억 원을 완납하기도 했습니다. 노태우가 잘한 건 잘 모르겠고 전두환과 달리 물태우로 산 게 그나마… 10. 오는 31일 투·개표가 이뤄지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를 준비하는 일본 공무원들의 모습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전자식이 아닌 자필로 이름을 쓰는 투표 방식에 사용하는 항바이러스 연필을 하염없이 깎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보다 못하다고 하면 아프리카 폄하니까 그냥 미개한 걸로~ 11. 유엔 구호기구 ‘세계식량계획’의 비즐리 사무총장이 억만장자들에게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 큰' 기부를 제안했습니다. 비즐리 총장은 머스크 테슬라 회장의 재산 2%만 기부하면 전세계 기아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작 2%가 60억 달러 7조 원이라니… ‘머스크’ 형님 기부 가즈아~ 12. 3000개가 넘는 불법 촬영물을 다크웹으로 유포한 제2의 n번방 ‘윤드로저’ 사건으로 40명 이상이 입건됐습니다. 확인된 피해자만 70명이 넘는 가운데 경찰의 집중 단속으로 영상을 공유하거나 사고판 피의자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쓸데없는 호기심으로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을 감옥에서 살아야겠니? 13. 최근 남초 커뮤니티에서 '설거지'라는 속어가 등장했습니다. 연애 경험이 적은 남성이 연애 경험이 많은 여성과 결혼해 같이 사는 것은 음식은 남이 먹고 자신은 더러워진 그릇을 설거지하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과거가 아니라 현재를 사랑하고 미래를 함께하는 거지… 에이 모지리들~ 고 노태우 유언 공개 “제 과오들에 대해 깊은 용서 바란다”. '노태우 국가장' 26~30일 닷새간 국립묘지 안장 안 해. 황교안, 노태우 빈소에서 “노무현 민주화의 길 열어” 실언. 노태우 ‘국가장’ 각계 비판 “헌법 파괴자를 국가장 치르나”. 김어준 "윤석열 일부러 계란 맞으러 광주 가는 것 아닌가". 이재명 "추미애, 명예선대위원장 사회대전환위원장 맡아”. 홍준표 "내가 대통령 되면 이재명 구속, 정치 보복 아냐". "25만 원 국민지원금 신청 서두르세요" 오는 29일 마감. 많은 지혜는 가장 적은 말로 모든 것을 해낸다. - 소포 클래스 - 가만히 있으면 50점은 받을 텐데 철학도 없고 머릿속도 비어 있는 것을 굳이 입을 열어 망신을 자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라고 꼭 집어 얘기하지 않아도 이제 대부분의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모르면 차라리 말을 말자~ 그것도 살아가는데 하나의 지혜의 방편이 된다는 것을 늦게나마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11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우울할 땐 야당 대선 후보 TV토론을 보며 웃는다”고 밝혀 조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국민의힘은 “‘바지 벗을까’ 논쟁했던 민주당의 대선후보 토론을 벌써 잊은 모양” “조커가 연상된다” 등 공세를 퍼부었습니다. 조롱이라고 하지 말고 팩트라고 해야 맞을 듯… “팩트 논란이 불거졌다” 2. 이준석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전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 의사와 관련해 회의적인 견해를 피력했습니다. 이 대표는 자신도 가톨릭 신자라고 밝히면서도 내년 대선을 생각해 “매우 조심스럽게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북한에 총질을 부탁했던 정당의 후예다운 생각이라고 봐~ 3. 윤석열 후보가 경선 이후 광주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후보 측은 “윤 후보가 본선 진출을 예상하지만, 만에 하나 그렇지 못하더라도 정치를 계속할 것이기 때문에 광주 방문은 당락에 상관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떡만 봐도 김칫국을 퍼마신다더니… 김칫국이나 배 터지도록 마실 듯~ 4. 홍준표 의원을 지지 선언한 이인제 전 의원이 '공천 협박 논란'에 휩싸인 윤석열 후보를 비난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윤석열이 직접 나서 의혹을 깔아뭉갠다"며 "거명된 두 의원이 직접 진실을 말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습니다. 뭔 의혹만 생기면 남 탓만 하고 그런 일 없다고 우기는 건 누구한테 배웠을까? 5. 안철수 대표는 대선 출마 선언에서 완주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안 대표는 “당선될 경우 중간 평가를 통해 50% 이상 지지를 받지 못하거나 22대 총선에서 소속 정당이 제1당이 못 되면 깨끗하게 물러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세 번의 출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건… 점점 맛이 간다는 거~ 6. 지난 TV토론에서 "식용 개는 따로 키우지 않느냐"는 윤석열 후보의 말에 동물보호단체는 "식용 개는 따로 있지 않다"고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는 "사람으로 치면 인종차별과 유사하다”고 비난했습니다. 윤석열은 사람도 태어날 때부터 신분을 달리 보지 않을까 싶어… 7. 공수처가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조성은 씨가 '폭파했다'고 했던 김웅 의원과의 텔레그램 대화방을 복원했습니다. 대화방에서 김 의원이 보낸 판결문과 고발장 사진을 최초로 전송한 인물이 손준성 검사라는 점도 파악했습니다. 검사는 검사를 수사하지 않고 판사는 검사 편이고… 가제는 게편이다~ 8. 교육부가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논란에 대해 국민대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검증시효 등을 이유로 대학이 연구부정행위 의혹을 조사하지 않을 경우 교육부가 직접 조사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합니다. 이것도 윤석열에 대한 정치적 탄압이라고 생각한다면… 하니까 문제~ 9. 논란 속에 노태우 씨의 국가장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비록 유족을 통해 5·18에 대한 사죄는 표명했으나 자신의 과오를 밝힐 수 있었던 오랜 시간 동안 침묵했고 그의 과거 회고록에는 5.18의 책임을 광주시민들에게 떠넘겼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바보가 아니라 마음이 넓고 아량이 많을 걸로… 10. 곽상도 의원이 아들이 화천대유 측에서 퇴직금과 위로금 명목으로 받은 50억 원에 대한 추징보전 조치를 풀어달라며 항고했습니다. 곽 의원은 50억 원은 산재 위로금과 퇴직금으로 지급된 것일 뿐 대가성은 전혀 없다고 주장합니다. 얼굴이 보통 두껍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이런걸 ‘국힘스럽다’고 하지 아마? 11. 코로나19 여파로 국경을 폐쇄해오던 태국이 18개월 만에 국경을 개방했습니다. 단, 코로나19 음성 증명서를 제출하고 지정된 호텔에서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만 태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자유에는 항상 책임이 따르듯이 일상으로의 회복에도 점검이 필요한 듯… 12.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되면서 그간 거리두기로 인해 사실상 중단됐던 회식이 시작되자 직장인들은 아쉽다는 반응입니다. 직장인들은 그간 제한됐던 일상을 되찾은 점은 기쁘지만, 일과 생활의 균형을 잃는 점은 아쉬워 했습니다. 요즘도 회식을 억지로 하는 회사가 있다는 얘기인데… 진짜 그래? 이재명 "가짜뉴스 유포 국회의원, 면책특권 보호 안 돼". 이준석, 안철수 대표 대선 출마에 대해 “무운을 빈다”. 심상정, 예비후보 등록 “불평등과 기후위기 시대 넘겠다”. 교육부, '김건희 학위·도이치모터스 주식' 국민대 특정 감사. 검찰, 유동규 '배임' 추가기소 김만배·남욱·정민용 구속영장. 50대·기저질환자·경찰, 어젯밤부터 부스터 샷 사전예약. 말하자마자 행동하는 사람, 그것이 가치 있는 사람이다. - 엔니우스 -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성과를 보여주는 사람은 언제나 박수를 받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에 반해서 말처럼 할까 두려운 사람도 있습니다. 방역 조치 완화로 극장 안에서 팝콘을 먹고 경기장에서는 치맥을 할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낍니다. 이런 일상이 가능하도록 고생한 방역 당국과 의료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말과 행동으로 보여준 당신들이 영웅입니다. 류효상 올림.
11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여론 조사에서 앞서자 "컨벤션 효과는 예상했던 일"이라며 담담한 반응이지만 속사정은 복잡해 보입니다. 민주당은 후보 확정 이후 이재명 후보가 컨벤션 효과를 전혀 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여론을 조사하는 게 아니라 여론을 만드는 경향이 있어서 영~ 2. 국민의힘 대선 경선 이후 2030 당원 탈당 사태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탈당 당원을 '역선택을 위한 민주당 프락치’로 비하하거나 '탈당 인원은 40명에 불과하다'며 뭉개려는 일부 시도가 사태 장기화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꼰대는 나이와 상관없다는 것을 이준석을 보면 잘 알 수 있지 않나? 3.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캠프의 선거 운동 방식에 강한 의구심을 나타냈습니다. 이 대표는 “대선 컨셉을 조직선거로 잡고 수백만 장의 임명장을 뿌리겠다는 발상을 이제 대놓고 들이밀기 시작한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국민의힘이 제일 잘하는 것이 그것 아니었나? 새삼스럽기는~ 4. 김종인 전 위원장이 윤석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하는 대가로 선대위 구성의 '전권'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정청래 의원이 "김종인 전 위원장이야말로 자리 사냥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노인의힘 소리 듣는데 모셔다 뭐에 쓸지 기대가 크다~ 5.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김종인 전 위원장이 '윤석열 선대위'의 총괄선대위원장으로 거론되자 "부패 비리 뇌물로 감옥 갔다 왔다"고 저격했습니다. 또 "알아서 국민의힘의 부담을 본인이 좀 덜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오 상임고문님께서 김종인 어르신 나무랄 정도면 말 다했지모야~ 6. 심상정 후보는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를 향해 "두 분 모두 차별금지법 제정 다음에 하시려거든 대통령도 다음에 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모든 차별은 긴급히 없어져야 한다. 사회적 합의는 이미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차별금지법’을 ‘동성애법’이라고 하는 도라이들이 대한민국에 너무 많아서… 7. 요소수 품귀 사태를 두고 국민의힘이 “무능하고 안이한 대응이 초래한 예견된 인재”라며 문재인 정부를 향해 파상공세를 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위기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협조 의지를 밝힌 지 하루 만입니다. 대안도 없이 백신 가지고 생난리를 피었던 거 생각하면 하루도 길었지 싶다~ 8.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가 국민대, 수원여대 겸임교수 임용 당시 제출한 이력서에도 허위 경력을 기재했다는 추가 의혹이 나왔습니다. 앞서 서일대·한림성심대·안양대의 이력서에 허위 경력이 기재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이름까지 개명하고 사는 거 보면 인생 자체가 가짜가 아닐까 싶어~ 9. 광주 시민단체와 5·18 단체는 윤석열 후보의 광주 방문 계획에 대해 “진정성 없는 사과 방문으로 민주 성지를 더럽히지 말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헌정질서 파괴범 전두환을 옹호한 윤 후보의 광주 방문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친개는 가깝게 하면 물린다는 심정으로, 왔다 갔는지도 모르게… 10. 서울 시내를 운행 중인 시내버스에 "교통방송 절대 틀지 말 것"이란 공지가 전파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시민들이 단말기를 통해 송출된 공지내용을 발견했고, 최근 서울시의 교통방송 예산삭감과 맞물려 억측을 낳고 있습니다. 하는 짓 보면 이름값 한다니까~ 왜 ‘5세 훈’ 소리를 듣겠냐고~ 11. 가격이 저렴한 목전지를 돼지갈비에 섞어 ‘돼지갈비'라고 표시해 식품의 명칭을 사실과 다르게 광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명륜진사갈비'가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이라고 봤습니다. 허위 과장 광고의 대표적 인물이라고 하면 정치인이 둘째가라면 서럽지~ 검찰, 윤석열 장모 '모해위증 의혹' 증거불충분 불기소. 김진욱 "고심 끝에 윤석열 '판사 사찰 의혹' 수사 결정". 국민의힘, '윤희숙 지역구' 서초갑 조직위원장에 전희경. 김동연 측 "이재명, 집이 공공재? 경제 1도 모르는 이야기". 이재명 "박철민 국힘 협력자 이준석 협박 조작편지 분석중". 국민의힘 2030 당원 2107명 탈당, 입당은 1704명. 윤석열의 '김종인 딜레마' “권한 주는데, 대체 어디까지?". 가슴 깊은 신념에서 말하는 ‘아니오’는 그저 다른 이를 기쁘게 하거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말하는 ‘예’보다 더 낫고 위대하다. – 마하트마 간디 –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는 것은 법이나 도덕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신념에 대해서만큼은 흐트러짐 없이 단호하고도 결기 있게 주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간혹 누군가의 양심에 거리낌 없는 행동이 많은 사람을 불편하게 하곤 합니다. 예를 들어 ‘태극기부대’나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나는 단호하게 윤석열은 ‘아니오’라고 말합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 합니다. 건강에 더욱 유의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10월 29일 신문을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2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주4일 근무제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권이 선도적으로 주4일제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나서면서 근무 환경에 변화가 시작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재계는 '시기상조'라며 당혹스런 입장입니다. 토요일 ‘반공일’을 없애면 난리가 난다던 시절이 있었지… 난리 안 나더라~ 2. 김기현 원내대표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민주당의 '김기현 토착 토건비리 진상규명 TF' 팀이 발족했습니다. 여기에 울산시의회 정례회에서도 'KTX 울산 역세권 연결도로 사업에 관한 행정사무조사'가 실시돼 격론이 예상됩니다. 곽상도가 남 물고 늘어지면서 뒤로 뭣 짓을 하고 다녔는지 봤지? 3. 윤석열 후보가 자신을 “정권교체의 도구로 써달라”며 대국민 지지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전두환 씨 옹호 발언, ‘개 사과 사진’ 논란의 영향으로 최근 지지율 하락세를 보이자 돌아선 민심을 되돌리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명박보다 욕심 많고 박근혜보다 무식하고 전두환만큼 무대포… 딩동뎅~ 4.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이재명 후보와의 단일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신이 최근 '민주당과 연정'을 언급한 것에 대해 “단일화로 오해가 있었다"며 "심상정 정부를 구성할 국정운영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의당의 존재 가치를 높이기 위해선 어떤 당이 집권하는 게 낫겠어? 답은… 5. 안철수 대표와 심상정 후보 이른바 ‘안·심 후보’의 몸값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여야 후보들이 양자 대결에서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이 사실상 대선판의 ‘캐스팅보트’로 떠올랐다는 분석입니다. ‘안심’ 후보라고 하니까 하는 말인데 나는 안심보다는 등심이지~ 6. '전두환 옹호'와 '개 사과'로 궁지에 몰린 윤석열 후보가 11월초 광주 방문을 예고한 가운데 이용섭 광주시장이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계란 맞으러 광주 오는 윤석열에 시민들은 안 넘어간다"고 말했습니다. 왔다 갔는 지도 모르게 투명인간 취급하는 성숙한 광주시민을 기대합니다~ 7. 광주시와 전남도가 고 노태우 씨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한 정부 결정에도 분향소 설치와 조기 게양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의 각 구청과 전남 시군 등의 다른 공공기관도 조기를 게양하지 않고 있습니다. 헌법을 파괴한 쿠데타 세력, 광주 학살의 원흉에게 이 정도도 과분한 것을… 8. 검찰이 조국 전 장관 딸의 한영외고 학생부 내용을 공표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된 주광덕 전 의원을 불기소했습니다. 그러나 '유출한 자가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를 내놓아 봐주기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도둑질한 건 맞는데 누가 훔쳐서 줬는지 몰라 봐준다는 얘기지? 9. 태국 방콕에서 세계인들이 즐기는 한옥의 우수성이 알려집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 세 번째 편인 '한옥' 영상을 방콕 최대 번화가에서 한 달간 상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옥의 우수성을 알린다면서 대한민국은 고층 아파트만 올라가는 아이러니~ 10.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미국 베벌리힐스 고급 주택을 매입했다고 합니다. 미국 부동산 전문지 더트는 ‘억만장자 삼성 상속인, 1920만 달러 베벌리힐스 맨션 매입’이라는 제목으로 베벌리힐스 고급 저택 매입 소식을 전했습니다. 남들은 ‘재벌 일베’라고들 하지만, 재벌을 원래 태생이 그런 거임~ 11. 오늘은 ‘세계 뇌졸중의 날’입니다. 뇌졸중은 전 세계적으로 2초에 한 명씩 발생하고 6초에 한 명씩 사망하는 무서운 질병으로 매년 1500만 명의 환자가 새롭게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3대 사망 원인 중 하나입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는데… 정치에 관심을 끌 수도 없고… 에혀~ 12. 식품업계 신제품을 중심으로 고가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삼립의 김연경 식빵, 농심의 새우깡 블랙, 하림의 장인라면, 대한제분의 표문막걸리 등이 고가 전략을 펼친 데 대해 소비자 반응은 싸늘해 보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라면은 싼 게 비지떡이 아니라 제일 맛있다고 봐~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역풍에 "당장 시행한다는 것 아냐". 홍준표 측 "5선 주호영, 서울 강북 초선의원만 자질 못해". 윤석열 "내년 대선 관건선거 우려 중립내각 구성해야". 황무성 '사기' 곽상도 '뇌물' 대장동 의혹 '틀' 바뀌나?. 민주당 "곽상도, 하나 컨소시엄 대장동 사업 참여에 개입". 접종완료 50대와 얀센 접종자, 내달부터 부스터샷 시작. 미소는 가장 강렬한 영향력을 주는 유일한 것이다. - 디어도어 루빈 - 지난 한 주간 안녕하셨습니까? 벌써 2년이라는 긴 코로나19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곧 끝날 듯 끝날 듯 하던 코로나는 여전히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더욱 나를 지키는 것이 가족과 이 사회를 지킨다는 생각으로 개인 방역에 힘써야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움 속에서도 미소 잃지 마시고요. 코로나보다 당신의 미소가 훨씬 치명적입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11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0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대장동 의혹’을 배임 범죄로 규정하고 이재명 후보를 겨냥한 윤석열 후보의 발언은 ‘사실상의 수사지휘’라고 비판했습니다. "검찰 안에 여전한 잔존 세력을 동원한 사실상의 수사지휘로 심각한 사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손바닥이 아니라 이번엔 등짝에 큰그림 ‘왕’자라도 새기신 모양이지 뭐야~ 2.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후보에게 민생 문제 논의 등을 위한 1대1 회동 및 정책토론회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이에 윤 후보는 “글쎄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한번 생각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주장대로하면 “피하는 놈이 돌대가리다” 뭐 이렇게 되나? 3. 국민의힘이 청년층 집단 탈당을 놓고 당 내부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40명이 전부”라는 주장하지만, 이준석 대표는 “1800명 넘는다”며 “2030을 조롱해서 얻는 게 뭐냐"고 반문했습니다. 40명과 1800명을 구분 못 하실 정도로 낮술을 드신 건 아닐 테고… 왜 그러셔~ 4. 이준석 대표가 김종인 전 위원장의 선거대책위원회 합류 여부에 대해 김 전 위원장이 ‘선대위 전면 재구성'이라는 선결조건을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이 선대위 구성에 앞서 기존 캠프의 전면 해체를 요구한 셈입니다. 왕건이에 모여있는 ‘파리 떼’를 몰아내고 왕파리가 무혈입성하신단다~ 5. 홍준표 의원이 연일 선대위 참여를 거부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원팀 선대위' 구성은 사실상 불발됐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홍 의원은 캠프 해단식에서 "비리 대선에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했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좋게 말하면 당심에서 진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조직에서 왕따당한 거지 뭐… 6. 심상정 후보는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후보를 못 꺾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심 후보는 “이번 대선은 과거로의 정권교체냐, 미래로의 정권교체냐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이번 대선은 심상정과 윤석열의 대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3자 구도에서 1대 1 구도가 되었으니 이제 당선만 남으셨네요~ 7. 김동연 후보 측의 슬로건 표절 주장에 대해 윤석열 캠프 측은 “우리 것도 필요하면 인용하시라”고 답했습니다. 김 후보 측은 “윤 후보 부인 논문표절 논란이 아직 식지도 않은 마당에 백주에 아무 거리낌 없이 베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 것도 갖다 쓰라는 거 보면 표절을 했다는 얘기지? 8. 대선 경선 과정에서 홍준표 의원과 난타전을 벌이며 '홍준표 저격수'로 불렸던 하태경 의원이 홍 의원의 '정치적 천재성'을 칭찬하고 나섰습니다. 하 의원은 "윤석열 후보가 정치 스승으로 모셔야 한다"고 추켜세웠습니다. 홍준표 입장에서 그게 약 올리는 거지 어디 칭찬으로 들리기는 하겠니? 9. 국제마피아파 출신 박철민이 “이준석 전 코마트레이드 대표에게 금품을 받아 이재명 후보에게 전달했다”는 주장에 대해 이준석 전 대표가 반박했습니다. 이 대표는 “박철민이 10억 원을 제시하며 허위 제보를 부탁했다”고 했습니다. 박철민이 윤석열 후보를 무척 칭찬하던데… 윤 후보는 좋겠어요~ 10. 고발사주 의혹을 받고 있는 손준성 검사 측이 공수처 수사과정에서 인권침해를 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손 검사가 공수처 수사 과정에서 “눈 똥그랗게 뜨고 말한다”는 등의 억압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원래 눈을 똥그랗게 뜨고 덤비는 놈이 범인이라던데… 왜그랬어~ 11.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공공기관의 운영을 일시적으로 전면 중단하는 ‘점심시간 휴무제’를 도입하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적어도 점심시간엔 휴식권을 제대로 보장해달라는 것입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하는 사람이 많으니 병원처럼 1시부터 2시까지는 어때? 12. 오늘부터 실내체육시설을 제외한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에서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이른바 '방역패스'의 계도기간이 종료됐습니다. 따라서 이날부터 위반 시 시설 운영관리자나 이용자 모두 과태료나 행정처분 대상이 돼 주의해야 합니다. 진짜 어려웠던 시기에서 한 고개 넘었으니 좀만 더 힘을 냅시다~ 공수처, '판사사찰 문건' 의혹 사건 윤석열 추가 입건. 홍준표 "이회창 후보도 한 달 만에 지지율 폭락했다”. 이재명 "매주 정책 토론하자" 윤석열 “생각해보겠다". 윤석열 지지자 “2030 청년세대 탈당은 역선택 증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폭풍, 세대갈등 조짐 심상치 않다. 홍준표 “이재명·윤석열 중 지는 사람은 감옥 가는 대선”. 사람은 누구나 약속을 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하지만, 사람을 구별하는 것은 행동이다. - 몰리에르 - 세상에 공짜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선거는 인류의 진화와 비슷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선거철이면 납작 엎드려 표를 구걸하던 사람들이 당선만 되면 기고만장해져 고개를 뻣뻣하게 쳐들고 다니는 사람을 빗댄 웃지 못할 얘기입니다. 누구나 한다는 약속을 구분하고 구별하는 사람은 바로 우리입니다. 귀 열고 눈 크게 뜨고 더는 속지 말아야겠습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건강이 유의하세요. 류효상 올림.
11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캠프 인사의 지지 종용 의혹이 현행법 위반을 소지가 있다며 선관위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검찰과 당이 유착해 불법 정치공작을 벌인 것도 모자라 여의도에 와서도 그 버릇 버리지 못한 것인가”라고 비난했습니다. 못된 짓은 골라 하면서 정치 초년생 운운하는 것이 꼭 촉법소년 같다니까~ 2. 국민의힘 지지도가 40%대로 올라선 반면에 민주당 지지도는 30%대로 떨어져 양당 간 격차가 두 자릿수가 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20대 대선에서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60%대에 육박했습니다. 누가 물어보고 어떻게 묻냐에 따라 다른 여론… 대선까지 안 올릴랍니다~ 3. 송영길 대표와 이준석 대표가 TV 토론에서 정면충돌했습니다. 전 국민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을 비롯해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등을 놓고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토론 결과 양측은 마이동풍, 우이독경… 말 많고, 소가 웃고~ 4. 이준석 대표는 “대선 때 부화뇌동하고 거간꾼 행세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역대급 해당 행위를 하는 것으로 일벌백계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안철수 대표와의 단일화 목소리에 대한 대응’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우리 대표님 삐치면 페북에 글 올리시고 잠수 타시는 거 알지? 조심해라~ 5. 윤석열 후보는 자신을 공개 지지한 서민 교수의 ‘홍어준표’ 발언에 대해 “특정 대상을 존중하지 않는 발언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논란의 당사자인 서 교수는 “죽을죄를 졌다 당분간 유튜브를 접는다”며 사과했습니다. 죽을죄를 진 인간이 당분간은 또 뭐냐 평생 닫고 기생충이나 연구햇~ 6. 심상정 후보는 민주당과 단일화 문제에 대해 “자신 없는 분은 링에서 내려가야 한다"며 "심상정으로 정권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후보는 “이번 대선은 최소한 3자 박빙대결로 끝까지 가게 될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3자 박빙이 혹시 우리가 아는 안철수, 심상정, 허경영은 아니겠지? 7. 안철수 후보는 독자 행보를 예고했고 김동연 후보는 민주당과 접촉을 하면서 민주당보다도 국민의힘의 셈법이 분주해 보입니다. 애초 제3지대와 ‘반문 연대’를 꾸릴 구상이었는데, 되레 야권표가 분산될 조짐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자고로 선거는 항상 최악의 대비해서 치르는 것을 몰랐단 말이더냐~ 8. 원희룡 후보 아내 강윤형 씨가 이재명 후보의 '로봇뒤집기' 논란에 대해 "불편한 게 정상적"이라며 "가슴이 철렁했다 무섭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로봇이 무생물이지만 생명에 대한 무의식을 투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형 씨 아침에 거울 안 보세요? “내가 보기엔 네가 더 무섭단다”~ 9. 서울시 오세훈 시장의 2022년도 예산안에서 학교·마을 교육공동체인 서울형 혁신교육지구의 협력 예산을 절반 정도로 대폭 삭감했습니다. 반면에 사교육기관 연계 '서울런' 사업비는 추경 대비 3배 늘려 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교육 협력비는 절반으로 자르고 사교육 협력비는 3배 올리고… 강남 스타일~ 10. 화천대유 공동 대표들이 무소속 곽상도 의원 아들이 받은 퇴직금 50억 원과 관련한 고용노동부의 출석 요구에 불응했습니다. 노동부는 규정에 따라 불출석에 대한 책임을 물어 화천대유에 1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벌어먹은 돈이 얼만데 고작 과태료 150… 백번을 불러도 안 나오겠다~ 11.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윤석열 후보의 손바닥 ‘왕’자와 ‘개 사과’ 등의 잇따른 기행과 실언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유력 대선주자였던 윤 후보의 실수로 홍준표 의원이 급부상하고 있다는 내용도 함께 전했습니다. 온갖 잡신이 드글거리는 일본이 보기에도 신기하고 놀라웠던 모양이지? 12. 벌레가 우글거리고 비위생적인 공정이 이뤄지는 국내 한 순대 제조공장(진성 푸드)의 실태가 보도돼 소비자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업체가 판매하는 제품은 모두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러면서 중국 식품 욕할 자격이 있는 건지… 순대 뒤집히누나~ 김웅 "윤석열 언급이 배후란 건 억지 고발사주 실체 없어". 안철수"이제 철수는 없다! 국민의힘 양보, 기대도 안 해". 이재명, 선대위 첫 과제로 ‘불로소득 환수’ 입법 주문. 김동연, 송영길 만나 “이재명과 1대1 정책토론” 제안. 유승민, ‘홍어 준표’ 논란 “이쯤 되면 의도적인 지역혐오”. 화천대유 김만배·남욱 구속 “혐의소명·증거인멸 우려". 당신이 힘들게 일할수록 포기하는 것도 그만큼 힘들어진다. - 빈스 롬바르디 -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땀 흘려 열심히 준비한 일을 중간에 포기하는 일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에이 나 안 할래”라고 하는 것은 시도조차 못한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우선 달리세요. 그 걸음을 멈추기는 쉽지 않을 테니까요. 류효상 올림.
11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0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대선주자 선택이 오늘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투표 오더’ ‘선거개입’ ‘위촉장 남발’ ‘지지자 폭행사고’ 등 윤석열 캠프 관련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윤 캠프와 도당 당직자 사이엔 선거개입 정황이 포착돼 논란입니다. 정치 초년생이라 미숙하다더니 정치꾼이 하는 짓은 다 하고 자빠진 듯… 2. 윤석열 후보 지지자들이 토론회마다 주술적인 의미의 장단을 활용해 응원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서 윤 후보는 경선 토론회에서 손바닥에 왕자를 새긴 채 출연했던 만큼 또다시 주술논란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다른 경쟁자들 인형 만들어서 매일 바늘로 찌르고 있는 지도 몰라~ 3. 훙준표 후보는 최근 윤석열 후보를 향해 ‘398’ 후보라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윤 후보가 얼마 전 한 여론조사에서 20·30·40대 지지율이 각각 3%, 9%, 8%로 나오는 등 모두 한자릿수에 머물자 이를 조롱한 것입니다. 나는 또 30대에 8전 9기로 사법 고시 패스한 걸 얘기하는 줄~ 4. 유승민 후보 측은 윤석열 후보 지지자들이 유승민 지지자들을 ‘넘어뜨리고 팔을 깨물었다’며 폭력행위를 규탄했습니다. 양 후보 측 간의 물리적 충돌을 보다 못한 국민의힘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깨물었다?’ 개 싸움이라는 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개처럼 깨물 줄이야~ 5.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오늘 세 번째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이에 따라 내년 3월 9일 대선의 초반 레이스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국민의당 후보 간의 4자 구도로 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누구 ‘아바타’냐고 따져 물을지 사뭇 궁금합니다만… 6. 최강욱 대표가 로마 산티냐시오 성당에서 열린 '철조망, 평화가 되다' 전시회에 문재인 대통령이 독도를 포함한 한반도 형상의 작품과 찍은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최 대표는 SNS에 ‘일본아 보고 있니?'라며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설마 ‘다케시마의 날’이라는 뻘 짓도 하는 주제에 발끈하진 않겠지? 7. 박주선·김동철 전 의원이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윤석열 캠프에 합류한 지역 의원 출신은 4명으로 늘었습니다. 윤 후보의 '전두환 옹호' '개사과'로 호남 민심이 악화된 시점에서 이들의 합류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어떤 결과는 어떤 결과~ 개사과로 개망신이나 안 당하면 다행이지~ 8. 바이든 대통령이 “교황이 문재인 대통령의 북한 방문 제안에 응한 것은 반가운 소식"이라고 했습니다. 또 "문 대통령이 한반도 문제 해결에 진전을 이루고 계시다"며 “문 대통령이 왔으니 G20 회의도 다 잘 될 것"이라는 말했습니다. 국힘은 남의 나라 대통령을 치켜세우고 칭찬하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비난? 9. 노재봉 전 총리가 12·12 쿠데타를 정당화하는 추도사를 고 노태우 씨 영경식에서 낭독해 논란입니다. 노 전 총리는 “당시 한국 정치는 국방의식이 전혀 없는 난장판으로 그들이 통치 기능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래서 예우니, 뭐니 해주면 이런다니까. 지 버릇 개 주냐고~ 10. 오늘부터 4주간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가 시행됩니다. 수도권은 10명까지, 비수도권은 12명까지 모일 수 있고 식당·카페 등 대부분 시설의 영업 제한이 풀리지만, 예방접종을 마치지 않은 사람은 4명까지만 모일 수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라고 일부러 코로나 확진자가 되고 싶지는 않겠지? 그럼 안돼~ 11. 피부에 붙이는 패치형 코로나 백신이 기존 주사형 백신보다 효과가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누구나 직접 사용할 수 있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방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래도 주사가 직방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암튼 기대해 봅니다~ 12.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가 개막합니다. 지난해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몰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방역 규제 완화와 맞물려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같은 오프라인 매장도 적극 팔을 걷어붙이고 있습니다. 뭘 하긴 하는 것 같은데 들여다보면 말짱 도루묵 같은… 묵도 팝니까? 홍준표 "박근혜 출당 사과, 이승만·박정희·YS 잇겠다". 유승민 "내가 더 대통령 자격 있다" 홍준표와 단일화 일축. 윤석열 "식용 개는 따로 키우지 않나" 사회적 합의 필요. 안철수, '대권 도전' 결심 굳히자 국힘 대선주자들 '구애'. 심상정 '이재명 전 국민 재난지원금' "세금, 꿀단지 아냐". 이언주, 윤석열 맹폭 “아직도 검찰총장인 줄 착각 하나". 박사모 "윤석열 후보 지지, 홍준표·유승민 사퇴해야". 정광용 박사모 회장 "윤석열 지지선언 짝퉁 박사모 고발”. “윤석열 제발 오지 말라" 광주 시민들 반발 ‘슬픈 경험칙’. CIA, 서울에 사무실 두고 한국 정보 수집 작년 폐쇄. 'BTS·오징어게임'에 반한 외국 유학생들 “한국에 살래요".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티브이 토론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아무래도 저 사람들한테서 ‘사랑받기는 글렀다’입니다. 11월의 시작입니다. 오늘부터 달라지는 것이 제법 많습니다. 그래도 하나 변치 않는 것은 철저한 방역과 건강입니다. 지켜야 코로나19를 데리고 살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11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전두환의 미납 추징금 956억여 원을 환수할 입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전두환 씨가 죽음으로도 역사와 정의의 심판을 벗어날 수 없다”며 “그가 남긴 것에 대한 분명한 청산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29만 원밖에 없다는데 이번에 들어온 조의금까지 잘 챙겨 받아야겠어요~ 2. 송영길 대표는 국민의힘을 겨냥해 "저쪽은 김한길, 김병준 모시고 김종인 위원장 합류는 논란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 대표는 “우리는 보다 더 젊게 여성과 청년 중심으로 계속 전진 배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닌 것처럼 젊다고 다 청년도 아니라는 거~ 3. 이재명 후보 측은 김종인 전 위원장과의 회동설에 대해 "김 전 위원장을 만나 나눌 이야기가 없다"며 일축했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민주당 일각에서 김 전 위원장을 접촉하고 있다며 이 후보 선대위 합류 가능성을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똥개도 아니고서야 남이 먹다 버린 x을 주워 먹을 이유가 있나~ 4. 국민의힘 선대위 인선을 두고 김종인 전 위원장과 윤석열 후보 간 의견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당 대변인들이 윤 후보 측 움직임에 대해 공개 비판에 나섰습니다. 신인규 상근부대변인은 “배가 산으로 간다”고 전했습니다. 그나마 산으로나 가면 다행일 텐데 말이지… 기억 안 나? “한 방에 훅 간다” 5. 김종인 전 위원장의 '몽니'에 윤석열 후보의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만약 김 전 위원장의 합류를 극적으로 이끌어낸다 해도 '상왕 논란'이 재현될 수 있어 윤 후보가 ‘딜레마'에 빠졌다는 분석입니다. 같은 노인들끼리도 레벨이 다른 모양입니다. 좀 더 쳐주지 그랬어~ 6. 윤석열 후보는 김종인 전 위원장이 선대위에 합류하지 않더라도 '밖에서 돕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부인한 데 대해 "그래요? 허허"라고 반응했습니다. 또 "나는 우리 김종인 박사와 관련된 얘기는 이제 안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손바닥에 왕자는 새겨도 김종인을 상왕으로 모시진 않겠답니다~ 7. 황교안 전 대표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위해서라도 예우를 갖춰서 우리 고 전두환 대통령님을 정중히 보내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전 대표는 “모든 지도자의 공과는 역사적으로 평가가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살인마 전두환이 “정치는 잘했다”는 윤석열의 평가는 있더라고… 8. 전두환 빈소에는 전두환 정권의 최고 실세로 꼽혔던 허화평, 정권 2인자였던 장세동, '하나회 막내' 강창희 등의 '5공 인사'들이 전두환의 성과를 강조하는 발언을 내놨습니다. 이들은 전두환을 “위대한 전 대통령”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전두환 매장할 때 모조리 ‘순장’을 해도 시원찮을 인간말종들… 개새… 9. 2회 이상 음주운전의 경우 가중처벌하도록 정한 도로교통법 조항이 위헌이라는 결정이 나왔습니다. 헌재는 “과거 위반행위를 근거로 재범 음주운전 행위자에게 책임보다 과도한 형벌을 규정한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래 형벌이란 게 재범의 경우 가중 처벌토록 하는 게 맞지 않나? 아니었어~ 10. 코로나19 재확산이 심각한 가운데 일본에서만 신규 확진자가 급감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덕희 경북의대 교수는 "일본은 자연감염을 막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현재 ‘K-방역'의 치명적 오류를 보여준다고 주장했습니다. 섬나라 일본을 제외한 세상 모두가 오류라고 해야 맞지 않나? 왜 우리만? 김종인 "나한테 최후통첩했다고 주접떨어놨던데” 비난. "김종인 이름 빠졌다" 윤석열, 선대위 주요 인선 단행. 손혜원, ‘목포 투기’ 의혹 항소심 무죄, 명의신탁 벌금형. 수산업자 렌터카 제공 의혹 김무성, 경찰 소환 조사. 아무리 똑똑해도 형편 어려우면 70%는 의대·SKY 못 가. 화살 하나는 쉽게 부러져도 화살 한 묶음은 절대 부러지지 않는다. ​- 칭기즈칸 - 익히 들어 아는 말이지만, 칭기즈칸이 한 얘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누가 했던 이 얘기의 뜻은 익히 들어 아는 얘기처럼 그 뜻 또한 익히 아는 내용일 것입니다. ‘투표가 밥 먹여 준다’는 얘기는 5세훈 때문에 생긴 얘기인지 아닌지 좀 헷갈리긴 하지만, 그 투표가 밥이 되기 위해선 잘 보고 잘 찍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 주변에 그 밥을 나눌 친구 하나쯤 챙겨두면 맛있는 밥이 되지 않을까요? 이번 주말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11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올해분 종부세 과세와 관련해 야당과 일부 언론의 비판을 적극 반박하며 '종부세 폭탄론' 프레임 깨부수기에 나섰습니다. 실제 종부세 고지세를 받아들 국민은 극소수이며 세금도 중형 자동차세보다 낮다는 논리입니다. ‘종부세 폭탄’ 유탄에 피 흘릴 것을 걱정하는 세입자의 마음도 헤아려야… 2. 이재명 후보가 '조국의 강을 어떻게 건널 것이냐'는 질문에 "똑같은 행위에 대한 책임도 권한이 있을 땐 더 크게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장관에 대해 "작은 티끌이라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작은 티끌’이 조국에게만 해당하여선 안 되고 윤석열 ‘본부장’에게도 물어야… 3.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가 최근 출범을 추진 중인 ‘국민의힘 배우자포럼’(가칭)에 대해 정치권에서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식 기구로 이른바 ‘내조 정치’로 여성의 성 역할을 고정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배우자포럼’이라고 하기에 무식해서 뭐 배우는 포럼인 줄 알았다니까~ 4. 윤석열 후보가 지난 22일 생방송으로 중계된 행사에서 프롬프터가 작동되지 않아 1분 넘게 침묵한 것을 두고 연일 온라인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윤 후보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자 윤 후보 측은 “안타깝다”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무뇌, 무뢰, 무례, 무능’ 4무에 이번에 ‘무음’ 하나 추가요~ 5. 윤석열 후보와 김종인 전 위원장이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놓고 갈등을 빚으면서 선대위 출범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윤 후보와 김 전 위원장이 어젯밤 긴급 회동을 가졌지만, “시간이 아직 더 필요하다”는 말만 남겼습니다.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는 사람과 무슨 말을 들었는지 잊은 자의 만남… 6. 이재명 후보의 '조폭 연루설'을 주장한 국제마피아 출신 박철민과 관련해 김진태 전 의원과 김어준 씨가 축의금 5000만 원을 가지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김 전 의원은 논쟁 이후 결국 "잘못 생각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사실이 아니라고 증명하기 전까지는 일단 내지르고 보는 징그러운 인간들… 7. 사망한 전두환 씨가 끝내 내지 않은 추징금은 모두 95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 씨에게 확정된 추징금은 2천205억 원으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1천249억 원은 환수했지만, 956억 원은 아직 환수하지 못했습니다.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환수하는 우리 검찰의 능력을 보여 줄까? 말까? 8. 5·18 당시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하반신이 마비돼 후유증에 시달리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서에는 “계속 아팠는데 요즘 통증이 더 심해지고 있다. 5·18에 대한 원한, 서운함을 모두 잊고 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역사의 죄인은 사과 한마디 없이 갔는데… 그 고통 이제 잊고 편히 쉬세요~ 9.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된 전광훈 목사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전 목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집행유예가 확정돼 선거권이 없는데도 다섯 차례 확성 장치를 이용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이 사이비종교의 천국인 이유가 다 있다니까… 할렐루야~ 10. 윤석열 후보의 처가 회사가 경기도 양평에 아파트를 개발해 거액을 벌었는데 개발부담금이 0원인 것이 밝혀져 논란이었습니다. 그런데, 양평군이 4년 반이 지난 지난주 개발 부담금을 뒤늦게 부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호재도 없고 이런 호의도 없고 이런 천운은 왕자 새겨 그런가요? 11. ‘단계적 일상회복’ 4주 차인 2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0명을 넘어서면서 일상 회복이 중대 고비를 맞았습니다. 정부는 12월 13일 단계적 일상회복 2단계 전환 계획이었으나, 단계 전환이 불투명해진 상황입니다. ‘위드코로나’라는 말부터 심상치 않더라고… 코로나랑 왜 함께하냐고~ 12. 한국 드라마 ‘지옥’에 대한 외신 반응이 뜨겁습니다. 미국 CNN은 “올해 한국 드라마들이 끝내준다”며 “지옥은 새로운 ‘오징어게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현재 넷플릭스 공식 집계 순위에서 ‘지옥’은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가 끝내주는 통에 넷플릭스만 배 불리는 모양새… 배 아포~ 13. 택시비 대신 담배 4개비를 건넨 50대 승객이 이에 반발하는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으로 벌금 1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1200만 원이면 택시 100번 정도 타는 비용으로 비싸지는 않지 뭐야… 14. 양반다리 자세가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고 합니다. 좌식 생활이 익숙한 사람은 의자나 바닥에 앉을 때 습관적으로 양반다리를 하지만, 이 양반다리 자세는 관절에 부담을 주고, 암·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유발합니다. 양반다리가 암에 걸리게 한다고? 양반다리보다 조중동이 더 위험하진 않을까? 문 대통령 "전두환, 진정성 있는 사과 없었던 점 유감”. 청와대 "청와대 차원의 전두환 조화와 조문 계획 없다". 이재명 큰 절 사죄 "장애물 있어도 책임 다 못하면 문책”. 윤석열 "김종인, 시간 필요" 김 없이 선대위 출범할 듯. 국힘 대변인 '윤석열 선대위' 공개저격 “감동·신선함 없어". 김부겸 “팬덤 정치는 민주주의 아냐 부끄러운 줄 알아야”. 연합뉴스 포털 제휴 중단 당일 조회 수 4분의 1 감소. 부산저축은행 브로커, 대장동 업체에서 수억 추가 수수. 유머 감각이 없는 사람은 스프링이 없는 마차와 같다. 길 위의 모든 조약돌에 부딪힐 때마다 삐걱거린다. – 헨리 워드 비처 – 사는 재미가 어떠냐고 물으면 다들 죽지 못해 산다고들 합니다. 진짜 그런 것은 아닐지라도 사는 재미가 없으면 그나마 웃자고 하는 얘기 아닐까요? 유머 감각은 조금 부족하더라도 자주 웃고 크게 웃으세요. 그나마 세상도 살만해 보입니다. 기다려주신 덕분에 제주도 잘 다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11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추진하는 양도소득세 개편 법안에 대한 국회 논의가 본격화합니다. 여야 모두 양도세가 비과세되는 고가주택 기준을 상향하는 데는 대체로 공감대를 이루고 있지만, 각론에서는 이견이 있어 개편 수준이 달라질 전망입니다. 선거가 가까워지긴 한 모양입니다. 여야가 이렇게 한목소리를 내는 거 보면… 2. 이재명 후보가 당내 경선 이후 한 달가량 지속된 정체기에서 벗어나 다시 상승세를 노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선대위가 출범을 앞두고 진통을 겪으면서 국민의힘 측 컨벤션 효과도 곧 주춤해지지 않겠느냐는 판단에서입니다. 남의 집안 사정만 따지고 상승세를 노리다가는 노리기만 하다 끝나는 수도… 3. 윤석열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밖으로 따돌리고 있습니다. 정권교체 여론도 정권재창출 여론을 훌쩍 상회함에 따라, 윤 후보가 2007년 이명박 후보처럼 '대세론'으로 승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런 대통령 만들어 놓고 땅을 치고 후회하는 꼴을 또 볼지 귀추가 주목된단다~ 4. 윤석열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에 ‘실세’로 꼽히는 총괄선대본부장 자리가 사라질 전망입니다. 이는 “허수아비 노릇 하지 않겠다"는 김종인 전 위원장의 영입을 위해 총괄선대위원장에 힘을 실어주는 조직 구성으로 풀이됩니다. 줄들 잘 서라고~ 줄 잘못 서면 뭐라도 한 자리 ‘줄리’ 없잖니~ 5. 윤석열 후보가 한일관계 악화 책임을 오롯이 우리 정부에만 물었습니다. 강제징용이나 '위안부' 문제 등 과거사에 대한 일본 정부의 태도는 지적하지 않은 채 우리 정부가 외교 문제를 국내 정치에 활용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종전선언도 시기상조라는 일본이랑 어찌 그리 생각이 같은지… 6. 안철수 후보는 김종인 전 위원장의 역할론에 대해 "윤석열 후보가 휘둘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야 국민들로부터 대통령감으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대통령 선거는 후보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선거"라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입장에서야 김종인이 선대위원장 하면 찬밥 대우 밖에 더 받겠어? 7. 검찰이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권오수 회장의 구속 여부에 따라 주가조작에 돈을 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소환 조사가 달려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본인 + 부인 + 장모 = 본부장)이라는 말이 안 나오면 그게 더 이상한 거지~ 8. 김동연 후보 측은 윤석열 후보를 향해 "정치 검사 출신은 DJ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통합의 정치를 거론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전두환 옹호와 개 사과 이후 진정성 없이 ‘통합'을 립싱크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본부장’ 셋이 청와대를 들락거릴 것을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진짜~ 9. 앞으로 연합뉴스의 기사를 포털 뉴스란, 랭킹, 모바일 구독 등 뉴스 서비스 전반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되고 검색 결과에만 뜨게 됩니다. 광고성 기사를 10년간 2000건 올린 사실이 적발돼 포털에서 퇴출 결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광고성 기사라고 하면 조중동도 만만치 않을 텐데… 형평성이 없네~ 10. 개그맨 강성범이 "대선에서 여당이 지면 이 나라는 박살 날 것"이라고 하자 진중권 씨는 "그 나라 이미 박살 났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나라 꼴이 안 보이는가"라며 “하여튼 개그맨으로서 처음으로 웃겼다. 인정”이라고 비꼬았습니다. 그러는 진중권은 개그맨도 아니면서 왜 이렇게 웃기고 그런 거지? 인정~ 11. 최근 2∼3년간 아파트 공급 물량이 쏟아지면서 대구시 전역에 신축 공사가 한창입니다. 재개발 사업 활성화로 어디를 가든 하늘을 보면 철제 펜스 안에 우뚝 선 크레인이 눈에 띈다고 할 만큼 도시 곳곳이 공사판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역시 미분양 속출로 아파트값 잡으려는 대구시장님 현명하십니다~ 12. 경기과학고가 의학계열 대학에 지원한 졸업생에게 재학 중 지급한 장학금 전액을 회수했습니다. ‘과학기술 인재 양성'의 학교 설립 취지에 맞지 않다며 올해 2월 졸업생 중 23명(장학금 1억2천600여만 원)이 첫 회수 대상이 됐습니다. 장학금으로 공부해 졸업했으면 졸업장도 회수해야 하는 건 아닌지… 13. 불법체류 외국인 여성 마사지사에게 성매매를 하라며 감금한 업주 2명이 무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있었고 수사기관에서 피고인들이 감금을 부인했다는 점 등을 종합해 판단했다고 전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성매매는 불법이고, 불법을 종용했는데도 아닌 건 아니구나… 14. 세계적으로 커피가 흉작인 데다가 물류대란까지 겹치면서 국내 원두 재고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가공하기 전 생두 가격이 1년 전 두 배로 뛰면서 6개월 후면 아메리카노 가격이 30% 이상 뛸 거라는 업계 전망까지 나옵니다. 얼어 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노 ‘얼죽아’ 포기하고 숭늉이나 마셔야 할 듯~ 윤석열 “피선거권 연령 낮춰야 대통령 되면 개헌 논의”. 윤석열, 외신기자들 만나 일본 극우 대리인 자처해 논란. 상속세 공제 늘리되 세율 안 바꾼다 홍남기 "대물림 방지". 이재명 "아내 폭행? 어처구니없어" 김혜경 "남편 울더라”. 진성준 "대장동 의혹, 돈 얘기는 국민의힘서도 안 나와". 심상정 “이재명 윤석열 중 찍을 사람 없다는 말 많이해”. 김기현 “민주당, 결국 '이재명 교체' 할 수밖에 없을 것". 실패란, 보다 현명하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다. - 헨리 포드 - 실패를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실패를 새로운 도전의 기회로 삼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분명 다른 삶을 살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11월도 중순입니다. 아직도 성공보다 실패가 많았다면 오늘 그 실패를 성공의 기회로 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11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적극 수용’ 입장으로 돌아서며 탄력이 붙는 듯했던 대장동 특검이 ‘특검 도입 방식'과 '수사 범위'라는 걸림돌을 만났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부산저축은행 특검에 대해서는 “되지도 않는 것”이라며 거듭 반대했습니다.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며 하자니까 왜 물러서니? 범인이구나? 2. 이준석 대표가 'MZ세대, 한반도의 미래를 묻다' 토론회에서 ‘전시작전권은 필요 없다’고 한 발언이 논란입니다. 이 대표는 "한미연합전력에 있어 공군 전력을 우리 군인들이 다 핸들링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는 말도 했습니다. 제1 야당 대표의 자주국방에 대한 철학이었습니다. 멋지지 않아요~ 3. 윤석열 후보는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에 김종인 전 위원장, 상임선대위원장은 김병준 전 위원장과 이준석 당 대표가 맡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별도 조직인 '새시대준비위원회'는 김한길 전 대표가 맡는다고 발표했습니다. 환상의 콤비 맞습니다. 이래야 ‘노인의힘’ 다운 모습을 보이지 않겠어요? 4. 안철수 후보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특검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안 후보는 이와 같은 '쌍특검법안' 논의를 촉구하며 “특검 제안을 거부하는 정당이 범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 철수형이 고민고민해서 생각해낸 쌍특검이랍니다. 안 받으면 범인이래요~ 5. 국민의힘 원내·외 당협위원장 배우자들이 주축이 돼 이달 말 ‘국민의힘 배우자 포럼’을 발족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윤석열 후보 아내 김건희 씨가 곧 공개 활동에 나서는 것을 염두에 둔 것 같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번엔 이력서 잘 썼나 봐봐~ 단순 오기로 남편 이름이 다를지 알아? 6.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 관련 의혹에 대한 여당의 공세에 무대응으로 응하고 있는 배경을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 후보 측은 “기본적인 이력 오기를 포함한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반박자료를 준비해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기본적인 이력 오기가 반복적이고 상습적인 것을 우리는 보통 사기라고 하지요~ 7. 홍준표 의원이 만든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꿈'이 3일만에 1000만 페이지뷰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선대위' 합류를 거부한 홍 의원은 향후 이 '청년의꿈'을 중심으로 정치 활동을 펼칠 뜻을 보였습니다. 청년이 미래세대의 주인공은 맞는데 지금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라고~ 8. 검찰이 재기수사명령을 통해 재개했던 윤석열 후보 장모의 모해위증 사건을 다시 불기소 처분한 가운데 검찰의 불기소결정서 27개 혐의 가운데 사문서위조와 관련된 핵심 혐의는 빼고 곁가지 4개 혐의만 수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족을 건드리는 건 조직에 대한 배신’ 이게 아마 검찰의 신조 아닐까? 9. 한동훈 검사가 손혜원 전 의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손 전 의원 주장과 달리 노무현재단과 유시민 이사장에 대한 계좌추적을 한 사실이 없다는 주장에 대해 손 전 의원은 “얼마든지 상대해 드리겠다”고 응수했습니다. 당당한 검사님 핸폰에는 뭐가 있길래 그렇게 꽁꽁 싸매고 계실까? 궁금해라~ 10. 청와대는 음주측정 불응과 경찰관 폭행 혐의로 구속된 아들의 계속된 범죄행위를 막기 위해 장제원 의원의 의원직 박탈 국민청원에 대해 청와대는 답변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입법부의 고유권한”이라고 밝혔습니다. 보통 이 정도면 ‘애비로서 얼굴을 들지 못하겠다’고 할 텐데… 보통은 아니야~ 11. 데이트폭력으로 신변보호를 받던 30대 여성이 살해당한 사건에 대해 윤석열 캠프는 "대통령은 김창룡 경찰청장을 경질하고 국민들께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캠프는 “슬픔과 분노가 성난 파도처럼 밀려온다"고 성토했습니다.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책임은 따라야겠지만, 왜~ 탄핵을 주장하지 그랬어~ 12. 주택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올해 종부세 과세 대상이 80만 명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서울에서 다주택을 보유한 사람은 보유세(재산세+종부세)가 1억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80만 명이면 인구대비 몇 %인지는 아니? 나도 폭탄 맞고 싶다고~ 13. 곰팡이가 핀 감귤은 통째로 버려야 합니다. 곰팡이가 일부는 물론 과피에만 폈어도 이미 과육 속에 침투해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감귤에 자주 피는 곰팡이는 사람에게 두드러기, 발진 등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도 그래… 그래서 사람은 거두는 게 아니라고 윤 씨가 보여주잖아~ 14. 중국 먹방 스트리머가 너무 많이 먹는다는 이유로 뷔페 블랙리스트에 올라 출입이 금지됐습니다. 영국 B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인 강 씨는 보통 돼지족발 1.5kg을 먹어 치우거나 새우 4kg을 먹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게 양껏 먹으라고 뷔페가 있는 거 아닌가? 너무 야박한 거 아냐~ 오늘부터 종부세 고지서 발송, 국민 98%는 해당 없음. 김병준 "내가 언급 시작하면 복잡해져, 곧 말할 때 있을 것". 홍준표, 3김 선대위에 "잡탕밥 찾는 사람도 있다" 일침. 이재명 "대장동 개발 의혹, 사과 먼저였어야" 고개 숙였다. 송영길 "새롭게 출발, 이재명 당선이 불행 막는 길" 민주당 “윤석열 폭탄주 만찬 거짓 해명 선거법 위반”. 민주당, 이재명에 ‘선대위 쇄신 전권’ 의원 만장일치 결의. 이준석-장혜영, '데이트 폭력' 사건에 페미니즘 공방.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자 "혐의 대체로 인정". 문 대통령 “남은 임기 6개월 짧지 않아 초심 잃지 않겠다”. 인간을 위대하게 하는 것은 노동이다. 문화란 노동의 산물이다. - 스마일즈 - 세상의 모든 문화는 바로 사람 사는 삶의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신성한 노동의 가치로 대한민국의 문화를 빛내주시리라 믿습니다. 제주에서 시작하는 ‘제주해비치 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송구하지만, 22~23일(화, 수) 이틀간 ‘신통알’은 쉽니다. 제주에 계시거나 해비치에 오시는 분은 그곳에서 만나요~ 류효상 올림.
11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면제를 주장한 윤석열 후보를 향해 "본인을 위한 전형적인 부자감세 정책을 철회하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윤 후보의 30억 원대 서초구 아파트의 종부세가 110만 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30억 대 아파트의 종부세 110만 원이 폭탄이라면 그 폭탄 나에게 던져라~ 2.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의혹 특검론과 관련해 "특검을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또 "이재명이든 윤석열이든 가릴 것 없이 엄정하게 있는 그대로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도 검찰도 공수처도 못 믿으니 대한민국 수사기관은 다 뭔가 싶어~ 3.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재명 후보에 대해 "역대급 함량 미달을 대선 후보로 뽑은 게 아닌가 싶다"며 "하루빨리 후보를 교체하는 것이 순리"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현명한 국민은 더는 속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윤석열 옆에 앉혀 놓고 ‘함량미달 후보’ 운운하는 건 예의가 아니지~ 4. 윤석열 후보 측의 당 사무총장 교체 움직임을 놓고 이준석 대표 등 당 지도부와 윤 후보 사이에 날선 신경전이 벌어지는 모양새입니다. 특히 이 대표 측은 윤 후보 측을 겨냥해 '비선정치' 표현을 동원해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대선 기간 수백억 원을 주무르는 사무총장만 한 비단 주머니가 또 있겠어? 5. 김종인 전 위원장이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의 러브콜에 대해 윤 후보의 결단을 강조했습니다. 윤 후보는 ‘만화로 읽는 비상대책위원장-김종인' 출판기념회 축사를 통해 "김 전 위원장이 역할을 할 때가 다가왔다”고 밝혔습니다. 출판기념회에 모인 인간들 보니 우리 동네 인천 서구 매립지가 생각났음~ 6. 허경영 후보에게 전화를 받았다는 후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2-780-9010으로 전화를 받으면 "안녕하십니까 허경영 대통령 후보입니다"라는 인사와 투표를 독려하는 허 후보의 육성 녹음이 흘러나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바닥에 ‘왕’자를 그린 양반이나 허본좌나 도낀개낀 아닌가 싶어~ 7. 추미애 전 장관은 윤석열 후보와 김종인 전 위원장을 겨냥해 "무식하다"고 비난했습니다. 추 전 장관은 윤 후보와 김 전 위원장 두 사람을 향해 "참모도, 지도자도 무식하면 어떻게 나라가 굴러가겠나"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런 무식한 사람을 이만큼 키워 놓은 민주당도 자유롭지는 않지 뭡니까~ 8.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 씨와 관련한 루머에 대해 “국민은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여러 가지 소문이 있던데 이 후보라면 ‘그럴 수 있겠다’ 싶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너님 얼굴만 보면 낮술먹고 전봇대에 실례하는 모습이 상상되는데… 9.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 씨가 윤석열 후보의 외교 정책에 대해 "무식하기 이를 데 없다"며 "딱 1년 뒤에 극우단체 수장이 되어있을 수준"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전직 대통령들을 거론하며 “한탄하실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왠지 윤석열을 보면 황교안의 그림자가 넘실거린다는… 나만 그래? 10. 조국 전 장관 가족의 의혹 전반을 수사했던 수사팀이 법무부 감찰담당관실의 관련 수사 기록 대출 요청이 부당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법무부 자체 감찰 규정에도 어긋나며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침해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딴 건 몰라도 ‘정치적 중립성 침해’라고 주장하는 건 니들이 생각해도 웃기지~ 11. 서울시가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예산 절반가량을 삭감, 편성하자 혁신교육지구에서 교육활동 수혜를 직접 받던 청소년들이 비상공동행동에 함께 나섰습니다. 청소년들은 "전엔 밥그릇, 이번엔 배움을 빼앗나"라며 분노했습니다. 투표가 밥그릇이고 교육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체감시켜주는 5세훈~ 12. 포털 검색 제휴로 강등된 ‘연합뉴스’가 “국민 알 권리 제약”이라고 반발한 것에 대해 “염치가 없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연합뉴스의 법적 대응 예고에 한겨레는 "300억 지원금 받는 연합뉴스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지난 8월 사장이 고개 숙여 사과해 놓고 강등은 싫다? 염치가 없네~ 13. 일산대교 통행료를 징수하지 못하도록 한 경기도의 2차 공익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운영사 측의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부터 무료통행을 개시한 일산대교는 18일부터 다시 유료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줬다 뺏는 것만큼 짜증 나는 것도 없던데… 판사님들은 안 줘봐서 모르지? 공수처, '한명숙 사건 수사방해' 윤석열 서면진술 요청. 법원, 유동규 '대장동 뇌물' 11억5000만 원 추징보전. 조국 수사팀 “임은정 권한남용, 이성윤도 감찰하라". 판문점·JSA 견학 ‘위드코로나’ 맞춰 4개월만에 재개될 듯. 20대 알바생 사망사고 음주뺑소니 운전자 무기징역 구형. 법원, 사랑제일교회 6차 명도집행도 교인들 반발로 철수. 이재명 "검찰, 윤석열·하나은행 수사하라. 못하면 특검". 우리의 선행을 재는 표준은 말과 행동이 아니라 인격이다. - 샤르트르 푸코 - 인격이란 ‘인간의 자격’을 줄임말입니다. 인간다운 삶, 인격을 갖춘 사람은 당연히 말과 행동의 품격이 남다르지 않을까요? 몇 번의 지적에도 행동을 고치지 못하는 쩍벌남은 그 자체가 인격에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하나를 보면 둘을 아니까요. 다른 사람의 눈에 나는 어떤 모습일까,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11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1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호중 원내대표는 윤석열 후보와 부인 김건희 씨를 향해 "야당 대선후보 부부가 나란히 조사를 받을 날이 머지않은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윤 후보와 김 씨 부부는 수사에 적극 협조해 의혹을 해소하는 게 도리"라고 말했습니다. 가끔은 윤석열이 진짜 아는 게 없을 수도 있겠다 싶어… 뭐에 홀리면 그렇거든… 2. 이재명 후보가 ‘전국민 재난지원금’ 시행은 추후 논의하고 ‘손실보상부터 즉시 지원’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후보는 “윤석열 후보도 50조 원 내년도 지원을 말한 바 있으니 국민의힘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의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받지 않는다’에 500원~ 3. 이재명 후보가 ‘주택청약도 잘 모르고 종부세 전면 재검토’를 주장한 윤석열 후보를 직격했습니다. 이 후보는 “모든 정책에는 철학이 담겨 있고, 정치인이 어떤 정책을 앞세우느냐가 그 정치인이 서 있는 위치를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집이 없어서 주택청약도 안 들은 분이 종부세는 왜 폭탄일까? 4. 국민의힘이 선대위 구성에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4선 권성동 의원이 신임 사무총장에 공식 임명된 가운데 나머지 인선을 두고 김종인 전 위원장의 갈등이 표면 위로 떠 올랐습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부리려고 하지 섬기려고 안 하니까 문제~ 5. 이준석 대표가 선대위 구성과 관련해 “김종인 전 위원장의 원톱 체제라는 것은 기정사실화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전 위원장이 비토한 것으로 전해진 김병준 전 위원장이 “사과하면 풀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나이들 먹고 윤석열 ‘시다바리’ 하고 싶냐 진짜? 6. 윤석열 후보가 '국민화합혁신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했습니다.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화합혁신위원장직을 수락했고, 윤 후보는 전권을 맡겨 국민 화합과 사회 혁신이라는 핵심 과제 달성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내에서 분열을 조장하던 양반 모셔다가 화합혁신위원장? 풉~ 7.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주가 조작과 논문 표절, 경력 위조 의혹에 대해 국민의힘이 방어진을 치고 있습니다. 권영세 의원은 선거운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만큼 수사를 선거 이후로 미룰 것을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대장동 의혹은? 대체 지들 얘기가 앞뒤가 맞는다고 생각은 하는 건지… 8. 대구의 한 식당 주인이 중학생들에게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나무랐다가 두 차례에 걸쳐 보복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학생이 “우린 사람 죽여도 교도소 안 간다”는 말까지 한 것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재활용이 안 되는 쓰레기는 소각이라도 하지… 이런 애들은 어쩌면 좋니~ 9. 원하는 것을 얻는 과정보다 쟁취한 것을 지키려고 할 때 훨씬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실을 KIST 연구진이 생쥐 실험을 통해 증명해냈습니다. 연구진은 이를 토대로 우울증이나 조현병 등 치료 연구에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쫓는 자보다 쫓기는 자가 스트레스가 더 심하다고하던데… 석열이형 그래? 10. 기름이 간당간당할 때까지 주유하지 않는 운전 습관은 연료탱크 밑에 남아 있는 수분이나 불순물이 딸려 올라오면서 고장을 유발할 수가 있어 차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반면에 기름을 가득 채우면 연비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세상만사 ‘적당히’가 가장 어렵다는~ 주유 등 들어오기 전 5만 원만 넣는 걸로~ 심상정 "반페미니즘 부추겨 표 구하는 정치, 매우 위험". 이준석, 홍준표 향해 "여론 안 좋아질 수도 ‘선' 찾아야". 이재명 "조건 없이 특검, 윤석열도 잘못 피할 이유 없어". 김한길, 윤석열 '화합혁신위원장' 수락 김종인 반대 변수. 김건희 의혹 국민대 현지감사 마친 교육부 “내용 정리 중”. 오세훈 "TBS 김어준 뉴스공장 열광 이유? 선정적이라". 우리는 공정한 행동을 함으로써 공정해지고, 온화한 행동을 함으로써 온화해지고 용감한 행동을 함으로써 용감해집니다. - 아리스토텔레스 - ‘벽에 대고 욕이라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말하고 행동하고 함께하지 않으면 결국 승리는 없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가진 자 보다는 미천하고 낮은 자에게 더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위드 코로나’라고 하지만 코로나와 함께하지 마시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