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ert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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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재킷은 몸에 잘 맞아야 하는것이 기본이다. 입었을때 가슴 부분에 굴곡이 생기거나 브이존 형태가 휘지 않아야 잘 맞는 것이다. 재킷을 입고 앞단추를 채웠을때 채우지 않은 마지막 단추가 반쯤 엿보이면서 재킷 앞섶이 여며지는 정도라면 가장 좋은 상태다. 소매는 손목주름이 있는 곳 까지 내려와야 한다. 손들을 덮어서는 안 되니 주의할것! 셔츠가 바깥으로 조금 (1.5센티미터 정도) 보이는 정도가 적당하다. 요즘 슬림핫 핏의 수트들도 많이 나오는데 과해서는 안된다. 몸매가 아무리 좋아도 재킷이 신체 실루엣을 그대로 드러내는 형태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렇다면 재킷을 길이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 두 가지를 기억하면 된다. 엉덩이를 덮이 않으면 너무 짧은 것이고, 팔을 뻗었을 때 손가락으로 재킷 밑단을 잡을 수 없다면 너무 긴 것이라는것. 단추는 몇개가 되든 하나만 채울 것! 투 버튼수트는 윗 단추를, 쓰리버튼 수트는 가운데 단추를 채우면 된다. 바지 벨트를 매고 똑바로 서서 앞단이 가엽게 구두 등에 닿고 뒷단이 굽을 반쯤 덮는 길이가 적당하다. 폭은 옆에서 보았을 때 구두의 4분의 3정도를 가리는 정도가 좋다. 바지는 자주 구겨지고 빨리 낡게 되므로 데일리로 수트를 착용한다면 구입시 하나를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밑단은 한 번 접어 수선하는 턴업(일명:카브라)일 경우 아래가 무거워 실루엣이 자연스럽게 떨어진다는 장점이 있으나 나이가 들어보이고 다리가 짧아보여 한국인의 체형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것은 바지 앞뒤의 주름은 항상 칼같이 세워져 있어야 한다는 것. 셔츠 한 벌을 산다면 흰색을, 두벌을 산다면 흰색과 또 흰색을 구입하길. 세벌을 산다면 네이비블루나 스트라이프도 고려해볼 만하다. 단, 모두 긴팔이어야 한다. 셔츠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꼭 러닝셔츠를 입어야겟다면 반드시 흰색을 입을 것! 카라의형태는 알아서 고르되 버튼 다운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얼굴이 갸름한 사람이라면. 타이 수트를 입고 타이를 하지않는것도 일종의 유행이긴 하나 이런건 아무나, 아무 때나, 할수 있는 게 아니다. 어디까지나 수트에 타이는 기본! 스트라이프 무늬의 수트를 입었다면 타이 역시 수트 무늬와 같은 계열의 컬러를 선택하라. 여의치 않다면 셔츠 컬러를 고려하는 것도 좋다. 다만 패턴에서 굵기, 크기의 차이를 두어야 효과적이다. 수트가 점잖다면 타이는 포인트를 강조하는 컬러라면 좋다. 요란한 프린트는 좋지 못하고 타이 끝 길이는 섰을때 벨트보다 아래로 처지면 안된다. 구두 수트와 가장 어울리는 신발은 윤이 반짝 반짝 나는 청결한 가죽 구두 뿐이다. 깨끗한 구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아무리 비싼 수트를 입었다고 해도, 구두가 허술하면 모든 것을 망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또 하나 , 반드시 업 슈즈여야 한다. '캐주얼 겸용' 은 최악의 선택이다. (구두에 대한 내용은 추후 리뷰에서 자세히 다뤄 보도록 하겠다.) 벨트 구두 못지않게 벨트도 중요하다는 것. 바지 색깔에 어울리는(대체로 검은색이면 무난하다) 가죽벨트면 된다. 다만 번쩍 거리는 요란한 버클은 피할 것. 수트를 구매할 때 망설여 진다면 ..? 수트나 코트 등 가격이 비싼 것일수록 좀 더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디자인과 색을 선택하고 소재는 고급스러운 소재를 추천한다. 소재에 따라서 가격적인 부담이 되더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당신에게 이득이 될 것이다.
albert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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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가 본래는 속옷 개념이였으니까 안에 아무것도 안입는것이 맞죵 ㅎ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에는 본래 자켓에 홍아개(리얼버튼)이 있음으로해서 자켓과 셔츠 소매를 풀어서 걷어 올려서 작업을 했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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