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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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보이는건

달이 가까이 보인다는건 마음속에 무언가가 멀어졌다는것 달이 유난히 커보인다는건 무언가의 마음속에 내가 작아짐을 느낀다는것.. 달에 비친 눈동자에 서린 네가 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것임을 알았다면 난 오늘 밤 눈을 들지 않았을텐데.. by 조영훈의 감성industry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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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ky06 전 저만 그런줄.. 감정이입 심하게 되는 밤이네요~
@rucky06. 그러게요! 다음엔 밝은 곳에서 공감해요ㅜㅜㅋㅋ 화이팅!
@gamgam ㅎㅎ이런거에서 공감을 하네요ㅠ 다음엔 좋은일로 공감해요 우리!
그래서 어제 달이 커보였나... 그래서 달이 가까워 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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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사극에서 의외로 지켜지지 않는 고증.jpg
바로 조선의 왕실 호칭 흔히 잘 알고 있는 폐하-전하-저하-합하-각하-...는 중국식 황실 예법에서 나온 것. 조선에서는 이 중국식 체계와 조선에서만 쓰는 예법이 혼용되었음. 여기서 얘기하려고 하는 것은 조선에서만 쓰던 왕실 호칭 1. 마마 : 왕, 왕비, 상왕, 대비, 세자를 부르던 호칭 오직 이런 분들에게만 마마라는 호칭이 허용됨 원 간섭기에 들어와 한반도에 자리잡은 말임 따라서 원 간섭기 이전 시대 왕실에서 마마라는 호칭을 사용하거나 세자가 아닌 왕자, 왕녀, 후궁에게 마마라고 부르면 안 됨. 2. 마노라 : 처음에는 마마와 같은 의미로 쓰이다 조선 후기에는 세자빈을 일컫는 말이 됨. 1600년 계축일기에 처음 등장 조선 중기에는 "대비 마노라" "대전 마노라"처럼 마마와 동급으로 쓰이다 조선 후기에는 세자빈 전용 호칭이 되고, 20세기에 이르러 아내나 중년 여성에 대한 속칭으로 격하됨(마누라) 마노라의 어원은 불분명해서 몽골발설, 마루 밑을 뜻하는 말루하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경우 섬돌 밑을 뜻하는 폐하, 궐 밑을 뜻하는 전하 등과 맥락을 같이 함), 고유어설 등 다양한 설이 병립함. 3. 자가 : 왕녀나 정 1품 이상의 빈을 이르는 호칭 왕녀(공주, 옹주) 그리고 정 1품 이상의 빈들은 뒤에 자가가 붙음. 세자가 낳은 군주•현주도 포함 정1품까지 승격한 후궁, 간택되어 처음부터 무품빈이었던 후궁 등이 해당함. ※세자빈이었다가 세자가 죽어서 봉호를 받은 빈들도 존재하는데 이들에 대한 호칭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음 4. 마마님 : 정1품 미만 후궁 및 상궁을 이르는 호칭. 한 글자 차이지만 많이 다름. 5. 대감 : 왕의 적자인 대군(무품), 왕의 서자나 손자, 방계왕족인 군을 이르는 호칭 조선이 망해갈 무렵 이런 호칭체계가 무너졌다고는 하지만, 그 이전을 다루는 사극을 볼 때 어딘가 불편하게 느껴지기는 함. 끊임없이 대군마마를 찾는 신채경 인터넷 기사에서도 마찬가지 이런 조선의 궁중 호칭을 잘 살린 드라마로는 해품달이 있음 출처
순록의 태풍
크리스마스 선물이 가득 담긴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를 끌며 멋진 뿔을 자랑하는 순록은 주로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의 북극지방에 서식합니다. ​ 그런데 이 녀석들은 간혹 이해할 수 없는 특이한 행동을 합니다. ​ 외부에 위험을 감지하면 바로 수백 마리의 순록 떼가 한데 모여 원을 그리며 뱅뱅 도는 것인데 그 모습이 태풍과 비슷하여 ‘순록의 태풍’으로도 불립니다. ​ 순록이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천적으로부터 자기 몸과 무리를 방어하기 위한 행동인데 이때 순록의 최고 속도는 시속 80km에 달하기 때문에 아무리 강한 포식자라도 쉽게 뛰어들 수 없는 것입니다. ​ 여기서 아주 흥미로운 점이 있는데 태풍의 눈이 되는 중심에는 생후 1년 미만의 새끼들이나 암컷이 있고 이들을 중심으로 나머지 수컷들이 바깥쪽을 회전하며 암컷과 새끼들을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 자신의 무리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순록들의 생존 본능을 넘어 부성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과 어미를 지키기 위해 가쁜 숨을 몰아쉬며 달리는 모습을 본 순록은 어른이 된 후 다른 새끼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도 달리기 시작합니다. ​ 이처럼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부모들도 때론 두렵고 힘들 때가 있지만 자녀들이 올바르게 살기 위해 노력하며 길잡이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 그렇게 된다면 그 올바름을 보고 자란 아이들도 더 좋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참된 어른이 될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사랑이란 자기희생이다. 이것은 우연에 의존하지 않는 유일한 행복이다. – 톨스토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자기희생 #희생 #사랑 #가족 #인생
경비원 대신 경비서는 아파트 주민들
서울에 위치한 한 아파트. 화면보고있는 MC분들도 놀라는 표정 경비아저씨 그냥 지나치는 분들이 없음 이 분은 현재 근무중이신 신선근 경비원분 경비원 한 분은 아프시다고 함 자발적 모금을 시작한 주민분들 이렇게 동참해서 모인 금액이 50세대, 5백만원. 이사가신 분조차도 연락이와서 모금하고 싶다고 따로 챙겨주심 ㅠㅠㅠ ㅜㅜㅜㅜㅠㅠㅠㅠ 이렇게 해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한대수 경비원분의 빈자리를 메워준 것. ???  이 분은 오늘 경비근무하시는 주민분. 오전 근무하시곤 터치!  오전 오후 나눠서 교대근무까지 하심 주민분들이 경비원분에게 보낸 카톡. 한대수 경비원분의 가족분들도 감사한 마음에 아파트마다 손소독제를 놓으셨다고. 계절 바뀔 때마다 아파트 대청소  주민분들이 하고 계심 나가서는 직급있는 분들일지라도 여기서는 그냥 주민일뿐 여기서 청소하고 계신 한 분 노희경작가님 찍지말라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희경 작가님도 이 아파트가 너무 좋아서 정착하셨다고. 대청소 = 경비원분 쉬시는 날 괜찮다고 일 안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배치된 택배기사님들 위한 냉장고까지. 목축이세요~ 퇴원하자마자 아파트 와보신 경비원분과 한달음에 나오셔서 반기시는 주민분들 같이 온 아내분께는 호박나눠주시는 주민분도 계심. + 호칭은 언니ㅎㅎ 왜 눈물이 나는지 ㅠㅠㅠㅠ 출처 :https://theqoo.net/1894613012 아직까지 따뜻한 정이 남아있는 이상적인 공동체군요 주책맞게 눈물도 찔끔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고덕 @@아파트 주민들.. 보고 좀 본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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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마감인 시 원고를 하나 넘겼다. 사실 계속 욕심이 생겨서 고치고 또 고치면서 오래 붙들고 있었다. 그러다 어제는 아예 다른 시가 떠올라 내친김에 한 편을 더 써냈다. 사실 나는 잡지에 발표하는 시에는 크게 미련이 없다. 문학상은 대개 잡지에 발표된 시나 출간된 시집, 혹은 투고 원고 중 하나를 선정해 수여하는 방식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나는 아마도 잡지에 발표된 시에 상을 주는 방식의 문학상은 절대 탈 수 없을 거다. 적어도 당분간은. 어차피 잡지는 내 개인 작품집이 아니라서, 일단 발표하고 계속 퇴고를 거듭해 시집에 실으면 된다, 라는 생각을 한다. 그렇다고 일부러 대충 써낸다는 것은 아니고, 가능하면 나도 좋은 시를 발표하고 싶지만 내 시작 방법이 워낙 고치고 고치는 게 익숙하다 보니, 마감에 쫓기게 돼서 그렇다. 잡지를 구독하는 독자들을 우롱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런데 이번에 시를 새로 쓰다 보니, 이제는 최대한 발표 시에도 공을 들여볼까 생각한다. 왜냐면 이전까지는 조금 자신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예전보다는 조금 해볼 만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하다못해 소설도 시절을 바투 따라가는 판에, 시를 쓰는 사람이 자꾸 시대와 작품의 시차를 너무 벌리는 것은 게으름 탓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시의성을 생각하고 시를 쓰지는 않지만, 또 그것을 크게 지향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그 안에 알게 모르게 당시의 시절이 스며든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조금 용기를 내고, 또 생각을 바꿔 조금 더 책임감을 가지고 시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분, 토박이말날 잔치 구경 오세요]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날 #잔치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네 돌 토박이말날 잔치 알림] 오는 무지개달 열사흘(4월 13일)은 사단법인 토박이말바라기(으뜸빛 강병환)에서 만든 ‘토박이말날’이 네 돌을 맞는 날입니다. ‘토박이말날’은 우리 겨레의 삶과 얼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토박이말이 갈수록 설자리를 잃어가는 것을 안타까워서 토박이말을 살려 일으키는 일에 힘과 슬기를 모으자는 뜻으로 만들었습니다. 4월 13일을 토박이말날로 삼은 것은 주시경 스승님의 ‘말의 소리’라는 책을 펴낸 날과 이어집니다. ‘말의 소리’는 우리말의 소리를 짜임새 있게 밝힌 책이면서 덧붙임(부록)을 빼고는 모두 토박이말로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한글로 되어 있어서 ‘토박이말을 한글로 적기’를 바람직한 말글살이라고 여기는 토박이말바라기의 뜻과 같기 때문입니다. 네 해 앞 토박이말날을 만들어 널리 알렸을 때는 대통령 뽑기(선거)를 앞두고 있었는데 나라의 일꾼인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그 무엇보다 먼저 우리 겨레의 삶과 얼이 깃든 토박이말을 챙기겠다는 다짐(공약)을 해 달라는 밝힘글(성명서)도 함께 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다짐을 해 준 분은 한 사람도 없었고 그때 새롭게 대통령이 된 문재인 대통령님이 일하실 날이 한 해 남짓 남았습니다. 다음 대통령이 되고자 하시는 분들은 토박이말에도 마음을 써 주는 분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단법인 토박이말바라기에서 그 동안 나름대로 여러 가지 수로 토박이말날을 알려 왔지만 아직 토박이말날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이 참일(사실)입니다. 올해 네 돌 토박이말날을 맞아 몇 가지 잔치를 마련했으니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잔치 1> 토박이말 알림장 나눔 아이들이 날마다 쓰는 알림장에 여러 가지 토박이말과 토박이말 달자취(달력)을 넣어 만든 알림장 이름이 ‘토박이말 알림장’입니다. 이 알림장을 경상남도 교육청에서 뽑은 토박이말 이끎학교와 토박이말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학교의 1-2학년 학생들에 나누어 줍니다. 토박이말날인 4월 13일에 나누어 준다는 데 뜻을 두며 토박이말 알림장을 쓰면서 아이들과 토박이말이 좀 더 가까워지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잔치 2> 토박이말 노래 잔치 지난해 다섯 돌 토박이말 어울림 한마당 잔치 때 뽑힌 ‘토박이말 노랫말’에 가락을 붙인 노래를 아이들이 불러 들려 주는 잔치입니다. 아이들이 지은 노랫말을 사단법인 토박이말바라기에서 토박이말을 살려서 바꾸고 거기에 사단법인 아름나라(이사장 고승하)에서 가락을 붙였습니다. 노래는 4월 30일부터 토박이말바라기 누리집에 가면 누구나 들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숨김없는 나날살이와 토박이말이 잘 어우러진 신나는 노래를 많은 분들이 듣고 즐기기 바랍니다. <잔치 3>토박이말 풀꾀 모음 잔치(앱아이디어 공모전) 토박이말 사랑을 담은 토박이말 풀꾀 모음 잔치(앱 아이디어 공모전)도 열립니. 토박이말을 살려 일으켜 북돋우고 토박이말을 우리 삶 속으로 가져와 부려 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우면서도 남다른 풀꾀(앱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내 주는 사람 가운데 여섯 사람을 뽑아 보람과 보람돈(상장과 상금)을 드립니다. 오는 4월 28일까지 토박이말바라기 누리집 올리는 곳에 올리시;면 되고 많은 분들이 함께해서 토박이말 사랑 풀꾀(앱 아이디어)가 멋진 풀그림(프로그램)이 되어 나오기를 바랍니다. <잔치 4> 토박이말날 풀거리(문제) 풀기 잔치 토박이말날과 아랑곳한 풀거리(문제)를 맞히는 잔치가 있습니다. 아래 걸어둔 곳으로 가면 토박이말날과 아랑곳한 풀거리(문제)가 있는데 그것을 풀면 됩니다. 4월 29일까지 해서 모두 맞힌 사람 가운데 사는 곳과 기별 곳(주소와 연락처)을 남겨 주신 100사람을 4월 30일에 뽑아 알려드립니다. 뽑힌 사람들에게는 토박이말 달자취(달력)와 여러 가지 토박이말이 들어 있는 예쁜 꼼꼼적바림종이(수첩·메모장)을 보내드립니다. 토박이말날 풀거리(문제) 풀러 바로 가기 https://url.kr/cruqox 토박이말과 토박이말날을 널리 알리는 데 뜻이 있는 잔치니까 이 기별을 본 사람들은 둘레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4354해 무지개달 열이틀 한날(2021년 4월 12일) 바람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