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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보다 빡셌던 레전드 티켓팅

2007년에 열린 영국의 락밴드 레드 제플린의 재결성 콘서트

먼저 레드 제플린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음반 판매량이 약 3억 장 이상으로
락밴드 중에서는 비틀즈 다음으로 가장 많은 음반을 팔았고(한국에서 유명한 퀸보다도 약 1억 장 정도 더 많이 팔음) 대중음악 전체에선 6번째로 많은 음반을 판매한 아티스트임

레드 제플린은 1980년에 드러머 ‘존 본햄’의 사망으로 활동을 하기가 어려워져서 해체했고 멤버 간의 불화 때문에 라이브 에이드 같은 행사에서만 한두번 재결성해서 공연한 게 다임
이 상황에서 2007년 살아 있는 나머지 세 멤버끼리 재결성 공연을 한다 하니까 전 세계적으로 아주 난리가 났었음

런던의 O2 아레나라는 공연장에서 공연 계획이 잡혔는데 약 1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임
근데 이 공연을 보려고 약 2000만 명 이상이나 되는 사람들이 티켓팅을 시도함

대충 경쟁률을 계산하면 10000:1은 훌쩍 넘고 예매 성공률은 약 0.09%였음
위부터 순서대로 올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경쟁률임

하여튼 일개 콘서트 하나에서 한국 인구의 거의 절반이 예매를 시도해던 이 공연은 기네스북에 단일 콘서트 최대 예매량으로 기록됐음



번외로 이 공연 암표는 1억 5천에 거래되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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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게임중독은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하는데 특히 청소년 게임중독은 치료하기 하기 어렵기때문에 말로만 해서는 고칠 수 없다는 믿음에서 시작된 중국만의 독특한 치료방식이 효과를 보고 있음  2018년  중국후난성의 웨이양 샨이학교  4m담벼락에 둘러쌓인 이학교에는  60여명의 청소년들이 지내고 있음  이 청소년들은 게임중독 때문에  부모에게  보내진 10~19세 아이들인데  여기들어오면 전자기기 사용은 불가능하고  나이,성별 상관없이 군대식 삶을 살게됨  아침6시  평소같으면 게임을 하고 있을 시간이지만  기상하여  침구류를 정리하고 있음  빠른 침구류 정리후  밖에 나와 아침 점호를 시작함  그리고 시작되는 아침 구보 방에 틀어박혀 게임만 하던 청소년들에게  아주 강도높은 군대식 훈련을 통해 바뀔수 있다고 교관은 말함  사회와 단절된 삶을 살다보니 게임 보다  가족의 소중함도 느끼고.. 자기자신도 뿌듯해 함 그러나 부작용 문제도 있는데 바로 청소년 인권문제  가끔 탈출하는 청년들떄문에 사방을 철조망으로 막아두고  무허가 시설에서는 전기치료,약물치료,구타치료등으로 인한  사망자가 나오는 등의 부작용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음  이런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비싼 가격의 (한국돈으로 한달에 100~200만원정도)  군대식 합숙 치료가 성업중인건 80%가 완치돼 나갈정도로  효과가 좋기 때문  (나가면 게임 안한다고 함)  중국은 세계 보건기구가 게임을 질병으로 분류하기 훨씬전부터  게임중독은 정신질환이라고 규정해왔으며  상담이나 설득등 말로만은 고칠수 없다고 굳게 믿고 있다고 함  (이러한 군대식 치료가 성행한지 십수년 이넘었다고 함)  중국 게임중독자가 3천만명이상이라는데  실제 사회적 문제가 쫌 있긴한가봄 ㅇ ㅊㅊ 루리웹 모야 사망자가 나온다고? ㄷㄷ 이건 중독 치료가 아니라 PTSD 때문에 게임 못하게 만드는 거 아님? 또 게임 했다간 저 끔찍한 곳으로 돌아갈까봐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