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a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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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쓸 때 한회당 100번씩 고친다는 김은희 작가


1회 쓰는데 100번 퇴고라니,,
진짜 멋져여
저정도는 되어야 김은희 작가님 정도의 작품이 나오나봐여
거의 눈 앞에 영화가 그려지는 듯한 대본이네여
체고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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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시작한거 모르고 재방으로 봤는데 cg가 어색하다고 기사많이나와서 재미없나하고 보게되었는데 1,2화 스토리는 재밌던데.. 김은희작가 작품이라 끝까지 시청하려구요^^
@ssandol7 재미없다 그래서 저두 기대 않고 봤는데 전 너무 재밌던데요… ^^
👍
근데 이번 지리산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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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5분 안에 재워준다는 시럽의 비밀.jpg
윈슬로 부인의 진정시럽  19세기 말 미국 부유한 가정에서도,가난한 가정에서도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반드시 구비해 둔 한 가지가 있었다. 바로 마법의 약, 윈슬로 부인의 진정 시럽이었다.  19세기 중반부터 미국, 유럽에서 큰 인기를 누렸고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을 해결해주는 약이었다.  19세기 초 남편을 여읜 윈슬로 부인은 20살 때부터 30년간 소아 병동 간호사로 근무했다.  젖니 때문에 아파하는 손자를 위해 치료제 연구를 시작했고 오랜 기간 연구 끝에 진정 시럽을 만들었다. 첫 출시된 1849년 이후 뉴욕타임즈 등 매체에서 시럽을 극찬하는 기사들이 쏟아졌다.  어떠한 통증도 말끔하게 없애주는 만병통치약으로 늦은 밤 아이들을 재우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이 약의 효과에 대한 소문이 빠르게 확산되며 19세기 말에 이르러서는 미국을 넘어 전유럽으로 판매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어려운 형편의 근로자들에게 이 마법의 시럽은 단연 인기였는데  당시 부부들은 공장과 농장에서 맞벌이로 일하며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었고  일하러 가는 그들을 대신하여 아이를 맡아줄 보모를 구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들은 아이들에게 진정 시럽을 먹이고 일터로 나갔다. 심지어는 가난때문에 식량조차 구하기 힘들었던 부부들은  굶주린 아이들을 달래기 위한 방법으로도 진정 시럽을 사용하였고  그렇게 아기가 있는 가난한 근로자들에게는 이 마법의 약은 식량만큼 중요한 물품으로 인식돼 있었다. 이 약은 가정뿐 아니라 고아원과 보육원 등 많은 아이들을 한꺼번에 돌봐야하는 공공시설 등에서도  아이들을 잠 재우고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었고  남북전쟁 시기에는 부상을 입고 돌아온 병사들의 진통제 대용으로 시럽을 사용했다. 이를 개발한 윈슬로 부인은 '어머니의 친구', '고통의 해방자'로 추앙받기에 이르렀고  1897년 영국의 작곡가 에드워드 엘가는 그녀를 위한 관악5중주 '윈슬로 부인의 진정시럽' 이란 곡을 써서 헌정하기도 했다. 그러나 1911년 미국 정부에 의해 '윈슬로 부인의 진정시럽'  판매 금지가 선포됐다.  이 마법의 약은 살인 시럽으로  알코올과 대마초, 클로로포름, 그리고 모르핀으로 만들어졌다. 모르핀은 마취나 진통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마약성 약물로 중독성이 강하고 과다 투여하면 심장이 멈춰 목숨을 잃게 될 수도 있다. 19세기 당시 아편과 모르핀은 미국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었고  마약 성분 약물들은 막 개발되기 시작해서 위험성이 알려지지 않았다.  실제 시럽을 먹고 잠든 아기들이 그대로 사망하는 경우가 생겨났다. 윈슬로 부인의 진정시럽은 잠든 아이들의 심장박동수를 떨어뜨려 수면을 유도하는 역할을 했는데  그렇게 시럽을 먹고 하루 종일 혼수상태에 있었던 아이들은 모르핀 중독으로 사망해가고 있었다는 것을 누구도 몰랐던 것이다. 하지만 19세기는 갖은 질병과 가난으로 유아사망률이 높았고  부모들은 영양실조나 질병사로만 생각했을 뿐 진정시럽을 의심하지 않았다. 1911년 미국 의학협회가 진정시럽을 위험 약물로 규정한 뒤에야 모든 사실이 밝혀졌고  당시 큰 인기를 끌고 있던 마약성 약물 10가지가 금지 약물로 규정됐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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