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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 여사친 구별법

해당 안되면 다 의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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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레전드 민희진 작업 총정리
前 SM 엔터테인먼트 비주얼 & 아트디렉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소녀시대의 그룹명이 정해지자마자 이수만 회장에게 직접 이미지맵을 만들어서 '어떤 소녀'여야 하는지 프레젠테이션 했고 이후 차차 영역을 넓혀가고 비쥬얼 디렉터라는 직함을 받게 된다. 거듭 승진하여 SM의 아트디렉트 총괄이사까지 올라갔다. SM이 추가로 등기이사에 이름을 올린 4명 중 1명.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소녀시대 Gee 무대 의상을 비롯한 전반적 콘셉트에 관여하기 시작 흰 티셔츠와 청바지 매칭, 컬러 스키니 세트 등을 스타일리스트에게 제안했다고 함 소원을 말해봐 제복 의상 제안 Run Devil Run The Boys 앨범 디자인으로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수상 Mr.TAXI I got a boy 멤버별 한글 엠블럼이 예뻤던 기억.. 샤이니 누난 너무 예뻐 "샤이니의 데뷔곡 ‘누난 너무 예뻐’ 무대를 할 당시 멤버 태민의 의상 중 후드에 스팽글이 포인트인 의상이 있었는데, 의상을 보고 문득 무대에서 춤추는 중간에 그걸 쓰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태민이와 함께 사전에 계획했죠. 무대에서 포인트가 되는 시점에 후드를 써주는 연출을 하기로. 사소한 연출이었지만 당시 태민이가 후드 쓰는 타이밍만 기다리는 팬도 있었어요."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다고 함.. 의상 하상백이랑 같이 한 걸로 유명 Romeo 소위 민희진 감성의 시작.... 앨범 제목도 제안했다고 함 "아무래도 샤이니의 ‘로미오’ 앨범이 가장 기억에 남죠. 제가 의도한 바를 온전히 실현한 앨범이에요. 샤이니를 통해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싶었던 어떤 명확한 이미지가 있었어요. 그래서 '로미오'라는 앨범명도 제안했고, 의도했던 이미지 구현을 위해 포토그래퍼 섭외에 예민했어요. 처음엔 제가 직접 찍을까 고민했을 정도였죠. 제 의도는 제가 제일 잘 아니까. 누군가에게 설명하기 힘든 미묘함을 포착하는게 관건이었거든요. 일부러 메이저 씬의 포토그래퍼 보다는 좀 더 생경한 작업을 하는 사람을 찾았어요." Sherlock Dream Girl Why So Serious? 드림걸과 연작 Everybody View 샤이니는 이때부터 뮤비까지 디렉팅하기 시작 Married to the Music 1 of 1 90년대 복고컨셉 티저 스케줄을 편성표처럼 낸 게 신박했음 The Story of Light "샤이니의 아트워크에 사용된 삼원색과 기본도형은 사실상 난해함과는 거리가 먼, 오히려 어린이들도 모두 아는 색과 조형에서의 기본 요소입니다. 샤이니의 경우 삼원색은 '완성색'의 개념으로 사용됐어요. 샤이니는 팀명때문에 빛으로 많이 상징되는데, 본래의 의미인 빛을 받는 사람의 뜻으로 해석되길 바라서 오히려 빛의 삼원색보다는 지속과 영속의 의미를 담아 실재하는 완성색으로 표현했습니다." 대 망 의 f(x) NU ABO 피노키오 Hot Summer Electric Shock "커버에 곰 그림을 넣었는데, 앨범에서 ‘전기충격’의 의미를 대변하면서 멤버들의 심리를 드러내는 중요한 상징이었다. 곰이 사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동물인데, 우습게도 조금만 표현을 바꾸면 아이들이 끌어안고 자는 곰인형이 되지 않나. 전기충격이라는 메시지를 단순히 사랑으로 표현하기보다 누군가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충격이 전혀 다른 누군가에게는 공포가 되기도 하는, 전혀 엉뚱생뚱하게도 보편적이어서 더 놀라울 수 있는 아이러니로 표현해 보고 싶었다." PINK TAPE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민희진 하면 핑테 핑테 하면 민희진 Red Light 사진 직접 찍었다고 함 에펙은 이때부터 뮤비도 관여 4 walls 엑소 기본형 로고부터 시작해서 앨범마다 변용하도록 디렉팅 XOXO (KISS & HUG) / 늑대와 미녀 XOXO (Kiss & Hug) / 으르렁 "정규 1집 앨범 콘셉트를 크게 학교로 풀어냈어요. 그래서 첫 번째 앨범에서는 노트와 졸업 사진으로 대변되는 학원물을 그렸고, 후속곡에선 스트릿으로 연장. 마치 청소년들의 학교와 방과 후의 일상을 하나의 앨범으로 이어주는 느낌으로. 이렇게 꿰어진 그림을 통해 엑소라는 그룹의 이미지를 친근하면서도 개성 있게 어필하고 싶었어요." 12월의 기적 중독 Call Me Baby 트위터에서 힌트를 주고 암호를 입력하면 이미지를 볼 수 있었음 프로모션 기획이랑 티저영상, 엑소는 이때부터 뮤비까지 관여 Love Me Right Sing for You EX'ACT / Monster, Lucky One Lotto The War / 코코밥 The Power of Music / Power 최근(?)작들 중에서 웬일로 뮤비에 관여 안함 Don't Mess Up My Tempo / TEMPO Love Shot 레드벨벳 드디어 데뷔때부터 스타일링~뮤비까지 다 관여하는 팀...! 행복 Ice Cream Cake 이때 사진들 직접 찍음 Automatic The Red / Dumb Dumb The Velvet / 7월 7일 Russian Roulette Rookie The Red Summer / 빨간 맛 멤버들마다 상징 과일이 생김 The Perfect Velvet / Peek-a-boo The Perfect Red Velvet / Bad Boy Summer Magic / Power Up RBB NCT 소방차 무한적아 CHERRY BOMB Chewing Gum 마지막 첫사랑 We Young 레드벨벳 일본앨범 SAPPY가 SM에서의 마지막 작품 알려진거처럼 현재는 빅히트로 이적함 2018년 하반기에 퇴사 후 많은 회사들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고심 끝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기를 결정했다고 한다. 이후 만든 걸그룹 뉴진스
[친절한 랭킹씨] "하와이보다 한국!" 일본인이 가고 싶은 여행지 1위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다시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 140여 개국이 코로나로 강화했던 입국 규제를 해제,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되돌렸습니다. 해외로 여행을 떠난 우리나라 사람은 10월에만 77만3480명이었습니다. 코로나 이전 수준은 아니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521.8%나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난 10월 국경을 개방한 일본으로 향한 한국인이 많았는데요.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 일본 사람들도 우리나라로 여행을 많이 올까요? 일본의 대형 여행사 HIS의 '연말연시 해외여행 인기 순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4위였던 서울은 11년 만에 다시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1위였던 하와이 호놀룰루는 서울에 밀려 2위로 내려갔고, 3위였던 방콕은 순위를 유지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순위에 들지 못했던 한국 제 2의 도시 부산이 4위로 급상승했는데요. 한국 드라마와 K팝의 세계적인 인기가 일본에서도 이어지면서 많은 일본 여성들이 한국을 찾고 있습니다. 실제 서울을 찾은 일본 여행객 중 70%가 여성이었으며, 이 중 40%가 20대 이하 젊은 여성이었지요. 이어 괌, 싱가포르, 타이베이, 마닐라, 파리, 호치민 등이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서울, 부산을 비롯해 세계 각지로 여행을 떠나는 일본인들. 여행 경비는 얼마나 될까요? 지난 여름휴가에 해외로 떠났던 일본인들의 평균 여행 경비는 21만3600엔, 한화로 약 203만원이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평균 여행 경비는 19만6700엔(한화 약 187만원)으로 소폭 줄었습니다. 이는 유럽이나 북남미 등 장거리 여행보다 가까운 아시아 지역을 선택한 이들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본인들의 해외 여행지 순위를 알아봤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번 겨울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여러분이 해외로 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나요?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짤줍_1000.jpg
모야모야 1000이라니 이거 참트루? 믿을수업쒀 천번째 짤줍이라니 이런 날이 오네영 내가 뭐 하나를 이렇게 끈질기게 하다니 대단쓰 어젠 천일 기념 짤 줍느라 못오구 ㅋㅋㅋㅋ 오늘 급히 후다닥 와쯥니당 다들 1000번의 짤줍 함께 해줘서 아주 고맙다구 ㄱㅅㄱㅅ 그럼 오늘도 어김없이 짤 기기 ㅇㅋ? 1 그리고 천일동안 나는 계속 나나연 ㅋㅋㅋㅋㅋㅋㅋ 2 금이 많으면 기쁠 수밖에 없져 정말 솔직한 한자다 ㅋㅋㅋㅋㅋ 3 헐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인데 글을 읽는 것만으로 소름 돋게 하다니 ㄷㄷ 4 오 아부지 멋져 5 커엽 ㅋㅋㅋㅋㅋㅋㅋ 넘모 신중해 6 나물 뱃속에서 불텐데 이미 부른 배 아야아야할텐데ㅠ퓨ㅠㅠㅠㅠ 7 커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힝 학생도 할무니도 훈훈 ㅠ ㅠ 9 몰랐네 내가 변욕심 있는 줄... 20 커엽 ㅋㅋㅋㅋㅋㅋㅋㅋ 30 바로 납득 50 오 멋있잖아 100 마음가짐 넘나 좋은데여 ㅋㅋㅋㅋ 맞네 중고는 가격이 떨어질 수밖에 ㅋㅋㅋㅋ 200 마쟈 사실 마스크 써서 좋아여 ㅋㅋㅋㅋㅋ 500 누가 봐도 월요일아침얼굴새 ㅠㅠ 1000 차 빼유~~~~~ ㅋ 천번째 짤줍이라 짤 천개 준비해봤는데 어때유 맘에 드셨어유? 재밌으니까 아주 순식간이쥬? 천개가 후딱 지나가부렸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999 티내긴 그렇구 비둘기짤 넣었는데 다들 알아채셔서 소오름 감동이양 그럼 남은 주말 다들 잘 보내시구 전 이만 짤 주우러 빠잇ㅇㅇ
세계 유명인들의 보기드문 사진들.jpg
나탈리 포트만과 스칼렛 요한슨 중딩 브래드 피트 차차차 추는 이소룡 찰리 채플린과 아인슈타인 일라이저 우드(반지의 제왕 호빗)와 디카프리오 해리포터팀의 식사시간 지미 핸드릭스와 믹 재거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라이언 고슬링 고등학생 맷 데이먼 대학생 마이클 조던 설거지 하는 마이클 잭슨과 폴 매카트니 엘리자베스 여왕의 군복무 시절 미스터 빈과 어린 크리스찬 베일 꼬마 엠마 왓슨 화장 연하게 한 레이디 가가 초딩 아놀드 슈왈제네거 간달프와 피터 잭슨 15살 더 락 어린 히스 레저 크리스찬 베일과 히스 레저의 마지막 식사 10대 버락 오바마 중딩 빌 클린턴 심슨을 만든 사람들 무면허로 과속하다 체포된 20대 빌 게이츠 찰리 채플린과 간디 대부 촬영 중 쉬고 있는 다이앤 키튼과 알 파치노 모피 신발을 신은 아인슈타인 조니 뎁과 오아시스 마릴린 먼로와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슬래시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꼬마 안젤리나 졸리 젊은 시절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처음으로 단체 사진을 찍는 비틀즈 비틀즈와 무하마드 알리 LA 레이커스에 입단한 코비 브라이언트 파블로 피카소와 배우 브릿지 바르도 로마 거리를 걷고 있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존 F. 케네디와 그의 딸 캐롤라인 케네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여권 사진 엘리자베스 2세와 에든버러 공작 헬리콥터에서 내리는 프랭크 시나트라 파이프 담배를 피우는 아인슈타인 폴 매카트니와 믹 재거 담배를 나누어 피는 데이비드 보위와 엘리자베스 테일러 엘비스 프레슬리 군복무 시절 오드리 햅번과 조지 페파드 전용기에서 피아노를 치는 엘튼 존 몬테레이 팝 페스티벌에서 지미 헨드릭스 탁구 치는 폴 뉴먼과 로버트 레드포드 대화를 나누고 있는 트뤼포와 히치콕 1958년 월드컵 우승 후 귀국한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이번에는 꼭.. 모쏠들 필독 꿀팁
살면서 연애도 괘 많이 하고 사람도 많이 만나보면서 느낀 매력 있는 남자, 매력 없는 남자 차이점 알려드릴게요. 편의상 음슴체 1.카톡 할 때 - 무매력남 1) 모해? < 꼭 이런 애들은 뭐해가 아니라 모해 이럼.. (뭐 밥 먹는다고 대답하면) 그래 맛있게 먹어~ (할 말 없음) 2) 오늘 더운데 더위 안 먹게 조심해~ (그래 너도라는 말밖엔 할 말이 없음) 3) 자니? (걍 자는 척 씹고 싶음) < 누가 봐도 딱히 중요한 얘기할 것도 아닌데 괜히 말 거는 듯한 느낌 4) 프사 바꼈네? 예쁘다 아니 이런 말 왜 하는 건지.. 하루종일 남 프사만 들려다 보는 사람마냥.. 대화 도중에 말하면 상관없는데 저 내용이 선톡이면 거부감 듦.. - 매력남 1) 너 주말에 친구 만난다더니 친구 만났어? 너 ~한다더니 잘 돼 가? < 지나가듯이 한 내 얘기들을 기억하고 관심 가져주는 느낌이라서 설렌다. 2) 날씨 진짜 덥다. 오늘 같은 날 팥빙수 먹으면 딱인데 그치? (그렇다고 대답함) 우리 팥빙수 먹으러 갈까? ~여기 맛있다던데 (여자들은 보통 다 디저트류 좋아해서 어디 맛있는 데 안다고 그러면 어디냐고 물어봄) 00역에 있는 데인데, ~이렇대 너 언제가 괜찮아? (간다는 소리도 안 했는데 능구렁이 담 넘어가듯 약속이 잡힘) 여기서 무매력남은 날짜부터 잡고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데 매력남은 무엇을 할지부터 서로 신나게 얘기하고 날짜를 잡음. 날짜부터 잡을 때는 바쁜척하거나 망설일 수가 있는데 뭐할지부터 신나게 얘기한 다음에는 그럴 수가 없음. 언제든 이미 하기로 한 거니까. 그리고 이미 설렘 뭐할지가 정해져 있으니까 걱정도 없고. 3) 자니? 이런 거 안 함 그냥 할 얘기 대뜸 보냄. 그럼 언제든 폰을 봤을 때 답장할 수가 있음. 4) 2학기 시간표 좀 짰어? (시즌과 트렌드를 고려한 적절한 질문) 2. 만났을 때 - 무매력남 남 : 뭐 먹을래? 여 : 음 아무거나 남 : 네가 먹고 싶은 거 먹자 난 괜찮아 여 : 나도 상관없는데… 남 : (생각이 안 난다.. 뭐 먹지..) - 매력남 근데 매력남은 이미 그 전에 톡으로 이 얘기 저 얘기 <나 밥 먹는 중이야 / 밥 뭐 먹어? / 냉면 / 냉면 좋아해? / 응 / 오! 나도 냉면 좋아해 우리 다음에 만나면 같이 냉면 먹자> 식으로 대충 결정이 되어있음 결정을 못 했을 경우 남 : 뭐 먹을래? 여 : 음 아무거나 남 : 그럼 내가 좋아하는 화덕피자 먹으러 갈래? (여기서 여자는 절대 남자가 배려심 없다고 생각 안 함. 오히려 남자가 리드 해주는 느낌. 그리고 설령 별로 안땡긴다고 해도 남자가 좋아한다고 하니까 감.) 무매력남 - 마냥 잘 들어주고 본인 기준에서 최대로 잘 챙겨주고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지만 (여자가 갑이고 자기가 을인 것처럼 행동 / 모두가 여자 의견 위주) 여자 입장 : 고백하기 전까지는 만날 때마다 계속 이러겠지..왕부담.. 이런 지나친 호의 며칠간 계속 받아놓고 나중에 고백 안 받아주면 나쁜 년 될 것 같다.. 빨리 선 그어야지… 매력남 - 잘 대화하고 여자가 원하는 것을 잘 캐치하고 마냥 머슴처럼 잘해주는 게 아니라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줌. 부담스럽거나 빚지는 기분 안 들고 동등하게 둘 다에게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느낌을 느끼게 해줌. 여자 입장 : 별로 부담이 없음. 안 사귀더라도 그냥 친구처럼 쭉 만나도 괜찮을 것 같음. 여러 가지 상황 중에 대표적인 상황 두 개가 이렇게 나뉨. 더 많지만 이 정도로 쓰겠음. 여자는 못생긴 남자를 싫어하는 게 아님. 자존감 낮고 소심한 남자를 싫어하는데 보통 못생긴 남자들이 자존감 낮고 소심할 뿐. 마지막으로 모익모 커익커 처럼 여자친구 사귀는 애들은 잘만 계속 사귀는데 모쏠은 계속 모쏠인 이유가 모쏠을 만나면 모쏠 특유의 아 이번에는 진짜 연애 한 번 해보자! 하는 결연한 의지와 다짐이 너무 느껴져서임.. 소개팅하거나 여자를 만날 때 이 여자는 내 여자친구가 되거나, 아니거나 나랑 사귀거나, 말거나 이렇게 극단적으로 두 방향만 생각하고 행동하면 여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스럽고 차피 안 사귈 거면 한시라도 빨리 연락을 끊고 싶음. 그냥 뭐 만나서 같이 밥 먹고 얘기하는 거지~ 소개팅이라고 해서 다 사귀는 것도 아니고~ 안 사귀면 친구로 지내지 뭐~ 굳이 연애 안 해도 되는데 만나보지 뭐 하는 태도가 오히려 여자가 보기에는 매력 있고, 저런 여유 있는 자신감이 어디서 나올까에 대한 호기심과 이끌림이 생김. 글이 길어졌네요. 나랑 친한 공대남 000 000 000 들아 너희 보라고 쓴 거야 졸업 전에는 꼭 연애 성공해라! 맨날 추리닝 입고 피시방 당구장 몰려다니면서 입으로만 여자친구 여자친구 하면 여자친구가 뿅 하고 나타나니? ㅊㅊ 페북 한양대 대나무숲 근데 ㄹㅇ 카톡 무매력남처럼 톡하는 애들 존나 많고 거의 다 솔로임 ㅇㅈ? 근데 연애를 글로만 배우네.. 비가 내렸으면 좋겠다.. 빗물로 내 눈물을 가리게.. (오열)
일상에서 사용되는 (너무 흔해서 충격적인) 일본어 1탄+2탄.jpg
1탄, 2탄 한방에 모아옴 참고~~ 1탄 1. 핀트 평소에 '핀트가 나갔다', '핀트에 어긋난 것 같다'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데 정확한 뜻을 찾아보려다가 일본말인 걸 알게 됨... 충격ㅋㅋㅋ 이 말은 네덜란드어 '브란드퓐트'에서 온 말.. 지들 멋대로 앞에 떼어버리고 핀토핀토 거리던 게 우리나라에서까지 사용된 거. *참고로 '촛점'은 비표준어. '초점'이 표준어. 2. 고데기(고데) 고데(인두)기. 3. 크레파스 크레용 파스텔(crayon pastel)→ 크레파스. 일본인들이 멋대로 빼버리고 붙여버림. 4. 잉꼬, 잉꼬 부부 잉꼬=일본어. 잉꼬가 대부분의 앵무새를 가리킴. 일본말일 뿐더러 원앙≠앵무새. 원앙은 오릿과 물새, 앵무새(앵무과)는 조류 앵무목의 한 과.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원앙', '원앙 부부'로 사용하자!! 5. 무데뽀 '無鐵砲/無手法'의 むてっぽう[무뎃뽀]를 발음 그대로 사용하는 말이 무데뽀. 6. 뗑뗑이 심지어 내가 아는 '땡땡이'도 아닌 '뗑뗑이'임. 한자어 점점을 일본말로 읽은 '뗑뗑' 정말 완벽한 일본어. 7. 찌찌 찌통, 닭찌찌살 등등 엄청 사용하는 '찌찌' 또한 완전한 일본어야. 2탄 1. 기스 차에 기스났다, 폰에 기스 생겼다 자주 표현하잖아? 추측컨대, 일본어 '키즈=상처, 흠'이란 단어에서 온 표현. 일본어임. 2. 꼬붕(꼬봉) 꼬봉으로도 사용하는데 꼬붕=일본어. 3. 밧데리 battery 발음이 안 돼서 밧데리... 3. 다시 발음 같은 다른 단어. 국물 다시는 '맛국물'로, 문장부호 다시는 '줄표'로 대체하자. 참고로 문장부호 다시는 영어 단어였는데, 일본인들이 대시 발음이 안 돼서 다시라고 한 거ㅋㅋㅋㅋ *전화번호를 소리내어 읽을 때, 123-4567을 '일이삼 다시 사오육칠'로 읽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숫자 사이를 구분해주는 기호가 영어 대쉬(dash)의 일본어 표현인 '다시'. 짧은 문장부호를 하이픈(hyphen), 긴 문장부호로 부제의 앞뒤에 쓰는 것을 대쉬(dash)라 하는데 전화번호를 구분하는 데 쓰는 것은 하이픈이 맞는 것 같음. 일본에서 그 부호를 대쉬라고 인식하여 자신들에게 편한대로-발음이 안 돼서 발음하기 쉬운대로- 일본어화(化)한 것. 4. 미싱 쏘잉 머신을 미싱으로 만들어버린 일본..^^ 왜 미싱인지는 일본만 알듯. 5. 몸뻬 바지 좀 충격이었던 게 몸빼가 아니고 몸뻬 바지였다는 것과 몸뻬(もんぺ)가 일본어였다는 거.. 몸뻬의 원형은 모모히키라는 바지인데 이것도 다른 나라거 베낀 거..^^포르투갈의 칼사오가 원조래. 우리나라로 들어와서도 변형이 좀 있었던 거 같은데 다른 이름 생기면 좋을듯. 6. 빵꾸 이 방구야, 빵꾸똥꾸야 할 때 말고! 구멍난 것을 말할 때 그 빵꾸. 펑크 발음을 못해서 빵꾸라고 하던 게 우리나라 말에 남은 것. 7. 빤쓰 팬티 발음이 안 돼서ㅠㅠ빤쓰ㅠㅠㅠ 이 정도면 문제 있다ㅠㅠ많다. 발음되는 게 뭐냐? 8. 사바사바, 사바사바하다 뜻은 전혀 다른데, 일본에서 건너온 건 맞아. 그래서 찾아봤는데 사바=고등어. 관련 숙어 중에 '사바오요무(수량을 속여서 이득을 탐함)'이란 게 있는데 여기서 파생된 말이 아닌가 추측됨. 9. 짬뽕 나는 중국 음식이니까 중국말에서 온줄 알았는데 중국에서 부르는 짬뽕은 발음이 전혀 다르더라. 일본에서 중국 음식을 변형시킨 거라 그런가봄. 10. 조끼 조끼란 단어는 우리나라랑 일본만 쓰는데, 어원은 포르투갈어 Jaque로 추정됨. 우리나라 저고리에서 왔다는 말도 있는데 확실하진 않아. 일제 강점 이전에는 배자, 동의란 말을 썼음. 11. 엑기스 또또, 발음 못한다! extract 발음 못해서 엑기스.. 12. 다스 출처 일본어 대신 예쁘고 고운 우리말만 쓰는 날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