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b
6 years ago10,000+ Views
미국에서 교환학생 할때, TAPAS bar에 갔다가 처음으로 먹어봤던 케익이에요! :) 이름은 '트레스 레체스' 인데, 스페인어로 '세 가지 우유'라는 뜻이라네요. 카스테라 혹은 시폰케익같은 맛의 베이스에, 이름처럼 세 가지 다른 종류의 우유를 활용해 케익의 맛을 냈어요. 진한 연유와 일반 우유로 촉촉하게 케익 시트를 적셔주었고, 상단에는 맛있는 우유크림이 들어갔답니다. 이외에 추가적으로 딸기 등의 토핑이 들어갈 수도 있구요. :) 히스패닉 문화권에서는 매우 전통적이고 유명한 디저트 종류인듯 한데, 저 개인적으로는 그쪽을 여행해보았다던가 하는 경험이 전무하다 보니- 저는 이 케익을 이날 처음 봤었거든요. 근데 이날 이후로 멕시칸 레스토랑을 찾았을때나, 멕시칸 친구의 집에 초대받았을 때 요 트레스 라체스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어요. 역시 대중적인 디저트이긴 하구나 싶으면서, 케익덕후를 자처하는 내가 지금까지 요 맛있는걸 왜 모르고 살았을까 싶기도ㅋㅋㅋㅋ 아무튼, 스페인/멕시코 등 히스패닉 계열 레스토랑에 가게 되신다면- 디저트는 트레스 레체스 케익으로 선택해보세요! 부드러운 스페인 전통 디저트가 분명 여러분을 만족시켜 드릴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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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oungseoooo 우와 정말요? 저도 레서피 찾아봐야겠어요! 성공하시면 빙글에도 카드 올려주세용 *_* 꺄꺄
한국에서 본적은없는데 어떤네이버 홈베이킹블로거분이 저 케익만드는 레시피를 올려주셨어요!ㅎㅎ 아직만들어보진않았는데 만들어봐야겠네용
오 케익 동글동긍한게 디게 이쁘넼
헐헐헐!!!!!!!!완전 먹고 싶어요!!!!!!!!!한국에서 이거 파는 곳 어디 있을까요??
저도 한국에서는 아직 못찾았어요ㅠㅠ 멕시칸/스페인 레스토랑들을 돌아다녀봐야할듯... 찾아내면 또 곧장 카드 올릴게요! :)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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