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flair
6 years ago1,000+ Views
양궁 경기 보신 분들이라면 깜짝 놀라셨을 듯 한 '바가지머리'! 우리 선수들이 아닌 우크라이나, 덴마크 등 다른 국가 선수들이 착용한 가슴보호대에 한글로 '바가지머리'라고 쓰여져있는 것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알고 보니 이 보호대는 국내 한 업체에서 지난 2009년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 때 지급되었던 것이라고 합니다. 이 업체는 2009년부터 양궁을 지원하면서 티셔츠와 함께 이 가슴보호대를 함께 제작해서 우리 양궁협회에 보냈다고 합니다. 이 때 제작된 가슴보호대는 외국 선수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있었고, 그 중 몇몇은 보호대를 함께 챙겨서 본국으로 돌아갔다네요. 양궁은 국제 대회에서 어김없이 메달을 따내는 효자종목이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곳이 있다니 감동이네요ㅠㅜ한국 양궁이 더욱 더 흥하기를 바랍니다>_<)//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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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아 이제 알았네요 ㅋㅋㅋㅋ 한국 양궁 개인전 화이팅!
앗 마치 이것은 '외국인'이라고 써있는 모자 느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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