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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남자들 특징? 반전과 해명, 수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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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래서 청소할때 저기 안닦았자나 다시 해 그럼 울먹거렸던 거구나..ㅋㅋㅋㅋㅋ
남자라고는 아빠밖에 모르는 오징어인가봄
너무 정확해서 반박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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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 메멘토 모리!
죽음은 삶의 중요한 테마입니다.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 어떻게 기억될지 또 죽음 이후엔 무엇이 있을지 등 동서고금 막론하고 인류가 끊임없이 고민해온 질문입니다. 삶과 죽음에 관련해서 고대 로마인들에게 격언으로 널리 알려진 두 개의 명언이 있습니다. Carpe Diem (카르페디엠), Memento Mori (메멘토 모리) 현재에 충실하라 그리고 죽음을 기억하라. 먼저 우리말로 ‘현재를 잡아라’라고 번역되는 카르페디엠은 현재 인생을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그리고 메멘토 모리는 ‘당신이 죽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라’라고 번역됩니다. 이는 왔으면 가야 하듯이 태어났으면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죽음은 가깝지도 멀지도 않고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또 평범한 사람이라도 예고 없이 찾아오는 죽음을 피해 가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죽음이 있어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하루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오늘 마지막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허송세월 하지 않고 하루를 의미 있게 채워가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 톨스토이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죽음#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정말 위스키 재태크하면 큰 돈 버나요?
오늘은 오랜만에 위스키 이야기를 해볼텐데요. 위스키 바나 위스키 샵에 있다보면 종종 잘 보관한 10만원짜리 위스키를 5년뒤에 100만원으로 판매했다는 얘기를 들을 수가 있는데요. 이 말 듣고 집에가서 술장 확인하는 분들 100% 술덕후...ㅎㅎ 이 때문에 위스키 덕후들 사이에서는 종종 '위스키 재태크'라고 말할 정도로 한번 쯤은 '술로 돈버는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정말로 위스키 재태크로 돈을 벌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항상 있었는데요. ???: 오...술을 잘 보관하면 내가 지금까지 마셨던 술 값을 청산하는 거 아니야? (친구): 근데, 그게 진짜 가능함?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대한민국에서 모든 주류 제품으로 재태크할 수가 없습니다.(일단 리셀자체가 불법입니다...ㅡㅅㅡ) 주류 면허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세무서장의 면허를 받은 사람만 주류를 판매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 뉴스를 보다 보면 위스키를 리셀해서 큰 돈을 받았다는 기사를 볼 수가 있는데요. 왜냐하면 리셀을 허용하는 나라 역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대부분은 이런 법률 자체가 존재하지 않더라고요.) ???: 내 술장에 있는 것만 팔아도 이게 얼만데 !! 안됩니다...불법입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90714001630862 매년 레어 위스키 시장 데이터를 발표하고 있는 'Rare Whisky 101'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레어 위스키 가격은 대체적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요. 2021년 상반기 영국 리셀 시장에서 약 85,000 병 싱글 몰트 위스키가 거래되었는데, 총가치는 3,600만 파운드를 넘어섰습니다. 해당 수치에서 알 수 있듯이, 위스키 리셀 시장은 분명 존재하며 외국 뿐만 아니라, 이는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주종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2021년 거래량은 전년대비 19.88% 증가한 172,500병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Rare Whisky 101 공동 창립자인 앤디 심슨(Andy Simpson)은 코로나19와 영국 브렉시트가 세계 위스키 시장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언급했습니다. 인터뷰에 참여한 앤디 심슨은 위스키 리셀 시장이 커진다는 것은 글로벌 위스키 주목도가 올라간다는 뜻이기에 긍정적이지만, 반대로 '위스키가 위스키를 잡어먹는' 현상에는 부정적 견해를 밝혔는데요. "리셀시장이 존재한다는 것은 원래 구경도 못할 술을 접할 수가 있고, 주목받지 못한 양조장이 재평가 받는 현상은 분명 환영받을 만한 부분이다. 하지만, 위스키는 술로 남아줘야 하며, 위스키가 위스키를 잡아먹으면 결국 주식과 다르지 않는 존재로 변할 것이다." -Andy Simpson 위스키에 대한 가치는 단순히 투자 가치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닌, 각각의 위스키가 가지고 있는 스토리와 디스털리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런 리셀 시장을 통해서 수많은 디스털리들이 재평가받고 주목을 받는다면 분명 긍정적 영향도 존재합니다. 다시 주제로 돌아오면, 위스키 재테크는 어디까지나 한국에서는 불법이며, 이는 한국이 외국과는 다른 문화 배경과 사회 규범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먼 미래에는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마냥 쟁겨두기 보다는 맛 좋은 위스키를 슬기롭게 즐기는 것이 진정한 '인생 승자'이지 아닐까요? :)  오늘 술장에 고이 모셔놨던 술로 한잔하시는 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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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잘 자는구나~♡ 엄마집사 오늘도 책보냥?? 잠이 잘 올것 같구나양~ 안자는거 알아~ 좀 비겨줄래??? 간만에 못생긴 행운이 ㅎㅎㅎㅎㅎ 첫째 집사가 책볼때도 꼭 옆에서 널부러지고요 ㅎㅎㅎ 마음에 드는 페이지는 이렇게 솜방망이로 꾹~~ 북 마크도 해줍니닷 ㅎㅎ 옆에 있는거 넘넘넘 좋은데 왜 굳이 요래 책을 베고 자냐고~~~~ +ㅅ+ 뭐... 잠이 1도 안오는것 같은데 책에 누워버리기도 합니닷 ㅎㅎㅎ 이정도면 완전 의도적 인거 같습니닷 ㅡㅅㅡ;; 장소가 어디든 상관 1도 없이 한결같은 행운쓰 ♥︎ 볼록 나온 볼따구 ♡ 영상>>> 책넘길때 마다 일어나다 짜증났나봐여;;; 실리콘 문진에 화풀이 해댑니닷! 새로 산 건데!!! >ㅅ<;; 그니까 책 베지말라고~~~~ㅎㅎㅎㅎㅎ 책볼때 주로 행운이가 오는데 왠일로 탱구가 치근덕 댑니닷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욘석은 아주그냥 널부러지는것도 아니고 온몸으로 대놓고 방해를 해댑니닷 !! 북마크도 강하게!!! ㅇㅅㅇ 영상>>> 도저히 안되겠어서 내려가게 했더니 제 다리를 안고 자리 잡았어요 ㅎㅎㅎㅎㅎ 지난달에 읽은책 인데 너무 아름다운 책이라 간단하게 소개해요! (책소개는 처음인지라 어색하네요ㅎ) 왜 이제야 이책을 만났는지! 영화로도 곧 개봉 한다는데 소설속에 나온 습지와 새들과 이안류를 영상으로 어찌 표현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물론 영화는 책에서 느낀 글의 섬세함보다는 덜 하겠지만 그래도 기대됩니다.^^ 예전에 읽었던 섬에 있는 서점.바람이 숨결이될때.H마트에서 울다.. 이 세권의책도 눈물이 났고 감동적 이었지만 이 책은 더 눈물이 났고 더 감동적 이었고 아름다운 책입니다! 책 곳곳에 나오는 새들도 검색 해봤는데 작가의 섬세함에 정말이지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책에 추천글이 많아요~ 저는 일부러 안보고 읽었는데 추천글이 다 공감되더라는요!^^ 그리고 주인공 카야가 모았을듯한 넘 예쁜깃털 어쩜 좋아~~~~ 넘 예쁘죠??? ♡♡♡♡♡ 책갈피&메모지로도 사용할수 있어요^^ 책토론 하는 멤버들에게 선물 했더니 다들 꺄~~~~~ㅎㅎㅎㅎㅎㅎㅎㅎ 책 강추합니다! 이 책은 많은 소재가 가득해요! (인종차별.성장소설.여성의 독립.가정폭력.자연의 경이로움.법정스릴러. 불안.외로움.고립....) 오늘은 좀 길었네요! 애블바디 즐 주말 보내세요~~^^)/♥︎ ⬇️행운이 탱구 이야기 ⬇️
7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친윤계와 갈등을 빚고 있는 이준석 대표가 몸을 바짝 낮추는 동시에 윤심을 향한 구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대표의 “윤 대통령 지지율을 20% 끌어 올릴 수 있다”는 발언도 윤 대통령의 지원을 이끌어내려는 포석으로 보입니다. 세 개의 비단 주머니 타령하더니 이번엔 신내림이라도 받았나? 2.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사법연수원 동기인 송옥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공정거래위원장에 지명한 것을 두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은 지인으로 국가를 운영할 생각이냐"고 지적했습니다. 율사 출신이 아니면 사람 취급을 안 하는 모양이야… 꼴값이지~ 3.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른다는 여론조사에 대해 “지지율은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에서도 윤 대통령이 ‘성공의 역설’에 빠졌다는 쓴소리가 나왔습니다. 국민만 바라보고 간다며 지지율은 의미가 없다? 막 하자는 거지~ 4. 송옥렬 신임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서울대 로스쿨 교수 시절 제자에게 성희롱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 후보자는 학생 100여 명과의 회식 자리에서 만취한 채 “넌 외모가 중상, 넌 중하, 넌 상”이라고 외모 품평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사람을 사심 없이 공정하게 평가했다”라고 변명할까 무섭다… 5. 대통령실이 용산 집무실 2층 공사가 끝났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기존 5층 집무실과 2층 집무실을 함께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누가 어느 층을 사용하는지는 경호상 문제로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건희와 공동정부’라는 비판은 하지 마세요… 천공이 빠졌답니다~ 6. 대통령실이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담 후일담 사진의 ‘백지 자료와 텅 빈 모니터’ 장면에 ‘쇼를 제대로 하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대통령실은 결재 순간의 장면이라고 해명했다가 보안상의 문제라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아무래도 윤석열 수행원이 엑스맨이 아닐까 싶어… 지인 아들이 아닌가봐~ 7. 박순애 신임 교육부 장관이 조교,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증언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대학원 학생들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본인에 대한 한 줄 평 검열을 종용하는 등 부적절한 지시가 있었다는 추가 증언이 나왔습니다. 전 정부와 비교할 바가 아니라고 했다며? 이런 인물 찾기 쉽지 않았겠지~ 8. 임태희 경기교육감의 1호 공문은 '9시 등교제 자율 결정'이었습니다. 9시 등교는 이재정 전 경기교육감의 정책으로, 지난 8년간 시행돼왔지만, 이번 ‘자율 결정’에 대해 교원단체 등은 사실상 '폐지' 공문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보수 정권이 들어선 순간 세상이 30년은 후퇴한 느낌? 9. 검찰은 4차례 인사를 통해 ‘윤석열 사단’을 전진 배치하며 새로운 수사팀 진용이 완성됐습니다. 수사 지휘부는 물론 실무진까지 물갈이되면서 ‘검찰 수사권 분리’ 법안 시행 2개월을 앞두고 본격적인 사정 정국에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검찰 공화국은 없었다’ 어쩜, 그 이상을 경험하게 될지도… 10. 해경은 서해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한 월북 판단을 뒤집는 과정에 윤석열 대통령실이 개입했단 의혹을 부인해 왔습니다. 그런데 수사 결과를 번복한 발표에 앞서 해경 고위 관계자가 대통령실을 다녀갔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박근혜처럼 ‘해경 해체한다’는 소리 나올까봐 쫄아서 그랬니? 그런 건희? 11. 개인회생 변제금 총액에 주식·코인 투자 손실금을 반영하지 않기로 한 서울회생법원 결정을 두고 불공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성실한 상환자들이 ‘묻지마 투자자’들의 손해를 떠안아야 하느냐는 반발 의견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투자와 투기는 구분해야 겠지만, 살려주려면 확실히 살려 주는 것도… 12.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성인 10명 중 4명이 부작용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접종 차수별로는 2차 때가 1차때 보다 많았으며 가장 많이 겪은 부작용은 팔 통증이었고 가장 심각하게 느낀 것은 오한·발열이었습니다. 어릴 적 매년 맞았던 장티푸스, 콜레라 주사도 저 정도는 아프지 않았나?… 13. 한낮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가고 자외선 지수도 높아지고 있는 요즘, 과도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노화와 탈모, 눈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비 오는 날, 흐린 날, 겨울철 등에도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줘야 합니다. 자기 나이에 곱하기 0.7이라는데 젊게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싸게 싸게~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TBS 설립·운영 폐지 조례안 제출. 경찰 "김건희 여사 조사 여부, 서면질의서 받은 후 판단". 대통령실, 송옥렬 후보자 성희롱 발언 “일단락된 사안". 41년 근무 퇴직 교장, 28년 전 음주운전 전력 포상 탈락. 의원 수 78대 78, 경기도의회 여야 기 싸움 현실화. 다시 생각하면,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 J. 드라이든 - 세 번 참으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한 번만 더 생각하면, 잠깐만 쉬어 가면, 사건 사고는 줄고 어쩌면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순간 번뜩이는 기가 막힌 아이디어도 알고 보면 숱하게 많은 생각들이 모아진 결과 아닐까요? 오늘도 많은 고민과 좋은 생각을 부탁합니다. 류효상 올림.
시간이 지나서야 알게 되는 것
어린 시절 저는 병 우유를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아버지는 출근할 때마다 막둥이인 저에게 병 우유를 하나씩 사 주셨습니다. 어려운 살림 탓에 먹을거리가 늘 부족했지만 아버지는 저에게 우유를 주는 일을 하루도 빠뜨리지 않으셨습니다. 어느덧 세월이 지나 아버지는 치매로 인해 가족들도 잘 알아보시지 못하고 계시지만, 아버지 생신을 맞아 오랜만에 식구들이 함께 모여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누님이 어린 시절 병 우유에 대한 사연을 말해 주었습니다. 아침마다 아버지가 사 주시던 그 우유는 사실 아버지의 출근 교통비와 맞바꾼 것이었습니다. 버스를 탈 수 없기에 서둘러 일찍 일어나 회사까지 걸어가셨던 것입니다. “막내 우유 사 주는 게 아버지에게 어떤 것보다 큰 행복이고 즐거움이었어. 좋아하는 막내의 모습이 하루를 견딜 수 있는 힘이라며 말하곤 하셨는데…” 저는 아버지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외투 한 벌조차 없던 가난한 살림이었습니다. 겨울이면 아버지의 출근길이 얼마나 추웠을지 잠시 생각하니 그저 뜨거운 눈물이 흐를 뿐이었습니다. 시간이 한참 지나서야 알게 되는 사실들이 있습니다. 그 시절엔 모르고 지나간 작은 일상의 기쁨이 사실 누군가의 사랑이자 헌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그런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 오늘의 명언 사랑이란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바라는 것이 아니며 둘을 주고 하나를 바라는 것도 아니다. 아홉을 주고도 미처 주지 못한 하나를 안타까워하는 것이다. – 브라운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사랑#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7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0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내에 중진 의원들이 주도하는 의원 공부모임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김기현 의원이 '여당 1호 공부모임'을 발족한 데 이어 장제원 의원도 포럼을 재가동하고, 안철수 의원도 이달 '당·정 연계 토론 모임' 출범을 예고했습니다. 국민을 위한 공부는 아닐 테고 이준석 재끼고 당권 장악하려는 공부 아닐까? 2.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도가 높지 않은 것에 책임이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20일이면 해결할 자신이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반면에 친윤계 인사는 “징계하지 않으면 지지율이 더 하락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준석의 권모술수와 얍삽함이면 가능할 수도… 근데 딱 20일이면 효력 정지~ 3. 권성동 원내대표는 홍장표 한국개발연구원장과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등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기관장과 상임이사, 감사 등의 자진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문 전 대통령을 ‘비상식의 최종 책임자’로 규정했습니다. 검사 출신 ‘굥정’의 대통령 윤석열은 권성동을 블랙리스트 혐의로 수사하라~ 4. 이재명 의원의 당 대표 출마가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97그룹’과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도전장을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오늘 중으로 ‘전당대회 룰’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누가 그럽디다. ‘민주당이 곧 정의당 될 것’이라고… 무슨 뜻인 줄 알아? 5.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한국갤럽의 정례조사에서 또다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직무수행 부정 평가 이유로는 ‘인사'가 1순위였으며 ‘경제·민생’ '독단적·일방적’과 ‘경험·자질·무능함’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술 좋아하는 사람치고 뒤끝은 없다던데 그것도 아닌 거 같고… 처음이라 그래? 6. 한덕수 국무총리가 김앤장에서 고문으로 일한 내용을 국무조정실 과장급 직원에게 단 '두 줄'로 보고한 것은 부적절하다며 국민권익위가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권익위가 "부실한 자료 제출"로 규정하며 개선책을 요구한 것입니다. 수십억 연봉 받으며 한 일이 고작 두 줄? 사회초년생 이력서도 안 그러겠다~ 7.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수사선상에 오른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놓고 연일 논란이 거셉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를 놓고 고민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어떤 선택을 하든 파장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김승희 입장에서 다른 의원들과 견주면 억울하다는 입장일 테고… ‘박순애’는요? 8. ‘민간 주도 성장'을 표방한 윤석열 정부가 세금 감면 등의 기업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이끌고 그 과실이 사회 전반으로 퍼지도록 하겠다는 목적이지만, 낙수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부자감세'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경제 전문가라고 모여서 고작 하는 얘기가 그놈의 낙수효과? 낙수효과는 개뿔~ 9. 민주노총은 “임대료는 두 세배 뛰고, 가맹수수료는 재벌의 최대 이익을 보장하는데 460원 오른 최저임금이 고통의 원인이냐”며 비판했습니다. 또 “부자에게 세금을, 서민에게 공공성을, 노동자에게 노동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집권하면 친재벌 정책이 우선할 거라는 걸 모르진 않았을 터… 10.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최근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민주당에 역전된 것에 대해 “하는 꼬라지를 보면 그것도 많이 나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상임고문은 “맨날 자기들끼리 싸우는 거 말고 뭐 하는 게 있나”라고 했습니다. ‘이명박 사면에 2030 양심’ 운운한 당신 덕도 많이 본 거 같은데… 11. 고물가 상황에서 여야가 근로자의 비과세 식대를 현행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하는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여야 합의가 순조로운 상황에서 이달 임시 국회를 통한 관련 법안 처리가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식대 비과세 확대보다 물가 안정에 힘쓰면 전 국민이 좋아라 할 텐데~ 12. 유류세 인하 폭을 30%에서 37%로 늘린 첫 날 휘발유·경유 가격을 인상하거나 1원도 내리지 않은 주유소가 66%로 확인됐습니다. 휘발유 유류세를 7% 추가 인하하면 57원 이상 인하돼야 하지만, 전국 평균 16.02원이 하락했습니다. 국민은 체감 하지 못 하는데 생색은 정부가 내고 돈은 엄한 놈이 벌고… 13. 2020년 기준 음주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5155명으로 같은 해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950명보다 많았습니다. 코로나19로 영업시간이 제한되고 술집 문이 닫혔지만, 알코올 섭취로 인한 사망자 수는 10년 전보다도 늘었습니다. 담배 규제처럼 음주 규제가 없는 건 미국이 총기 규제를 못 하는 이유와 비슷할 것~ 14. 대부분의 사람은 이미 살 빼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살찌는 음식을 덜 먹고 운동하면 살이 빠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온갖 방식의 다이어트를 시도해도 성공하지 못했다면 장내세균 환경이 좋지 못한 것일 수 있다고 합니다. 유산균 챙겨 먹으면 살 빠진다는 얘길 듣긴 했다만, 그래도 덜 먹고 운동이지~ 박지현 "민주당 당대표 출마 결심 이재명 되면 민생 실종". 우상호 "박지현 당대표 출마 자격 없어 비대위에서 논의”. 김승희의 '발뺌 전략' “난 몰랐다" 실무진에 책임 돌려. 나윤경 교수, 교내 노동자 고소한 학생들 “회의감 든다". 일선 경찰들 "경찰국 철회해달라" 릴레이 삭발·단식 농성. 중국, 한국의 미국 주도 훈련 대규모 참가에 "위험한 행보". 윤 대통령 지지율 또 데드크로스 50대·중도층·PK 이탈. 역전당한 국민의힘 지지율에 홍문종 "패거리 정치 탓". 용산청사 리모델링 마무리, 오늘부터 2층 집무실 입주. "출근 공식을 깨다" 네이버·카카오 재택근무 전면 돌입. 겨울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봄이 순서를 건너뛰는 법도 없다. - 할 볼란드 - 시련은 있어도 영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냥 유야무야 사라지지도 않는다는 말로 해석해 봅니다. 단단하게 굳건하게 잘 이겨내고 준비해야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관찰을 통한 발견
19세기 중반 프랑스의 한 염색공장에서 모두가 바쁘게 정신없이 일하는 도중 한 여직원이 등유가 든 램프를 옮기다가 염색 테이블 위에 떨어뜨리는 실수를 했습니다. 램프가 깨지고 램프 안의 등유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당연히 테이블에 올려둔 작업물들은 단숨에 엉망이 되었고 바쁜 와중에 작업이 중단된 공장 직원들은 투덜거리며 화를 냈습니다. 그런데 당시 공장의 대표였던 ‘장 밥티스트 졸리’는 조금 달랐습니다. 화를 내기 전에 먼저 그 상황을 ‘관찰’한 것입니다. 염색 공장의 작업대를 덮고 있는 테이블보는 계속되는 작업으로 여러 가지 염색약에 얼룩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직원이 등유를 쏟아버린 부분만 얼룩이 지워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여직원의 실수로 끝날 상황이었지만, 한 남자의 세심한 관찰과 생각을 통해서 세탁 산업의 한 축이 되어버린 ‘드라이클리닝’이 발명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어는 분야에서든 성공에 이르는 방법 중에서 어설프게 여러 가지를 아는 것보다도 하나를 제대로 아는 것이 때로는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에 지독히 파고든다는 건 어쩌면 그 분야에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관찰이 전부다.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에서 시작해라. 그리고 눈으로 발견할 수 있는 것에서 배워라.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관찰#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로마제국 말기 철학자이자 사상가인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말했습니다. “인간은 높은 산과 바다의 거대한 파도와 굽이치는 강물과 광활한 태양과 무수히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경탄하면서 정작 가장 경탄해야 할 자기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경탄하지 않는다.” 이 말은 산, 바다, 태양, 별들 세상 그 어느 것보다도 바로 우리가 가장 귀한 걸작품이라는 말입니다. ‘당신의 외모를 바꿀 수 있다면 바꾸겠는가?’ 어느 여론조사 기관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상당수의 남성과 여성들이 바꿀 수 있다면 자신의 외모를 바꾸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외모를 포함하여 자신의 존재나 인생에 만족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당신과 똑같은 얼굴, 똑같은 생각, 똑같은 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당신뿐입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 바로 하나밖에 없는 보물입니다. 당당한 자신감으로, 가장 귀한 걸작품답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의 명언 당신이 당신 스스로에게 감사할 수 있다면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이다. 그리고, 당신이 당신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다면 당신은 훨씬 더 아름다운 사람이다. – 조 크라비츠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외모#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