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이 볼 때마다 울었다는 영화
kim: Watching 5 Feet Apart for the third time with @KendallJenner I cry every time -켄달과 <파이브 피트> 3차 관람을 했는데 볼 때마다 울었어 kendall: emotionally not ok -아직도 감정적으로 괜찮지않아 2019년 개봉한 <파이브 피트> 낭포성 섬유증을 앓는 소녀, 스텔라. 그리고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소년, 윌. 서로를 좋아하지만, 이들에겐 거대한 장애물이 있다. 서로의 박테리아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항상 6피트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것. 그들은 병 때문에 지켜야 했던 6피트에서 1피트 더 가까워지는 걸 선택하고 처음으로 용기를 내 병원 밖 데이트를 결심한다. 그러나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하는 스텔라. 윌은 그녀를 살리기 위해 안전거리를 어기게 되는데... 출처ㅣ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