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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특이한 이름 문화
태국의 성은 여타 국가들과는 다르게 중복되는 성씨가 거의 없다. 가족이나 친척이 아닌 이상 중복이 없을만큼 셀 수 없을 정도의 성씨가 존재한다, 1913년까지 성씨를 쓰는게 의무화 되기전까지 성씨를 쓰지 않기도 했고 태국법상 혈통과 친척관계가 아니라면 같은 성씨를 쓰면 안되기 떄문이다 하지만 더 특이한 제도가 있는데 태국 사람들은 두 가지의 이름을 쓴다는 것이다 하나는 본명 ((남싸꾼 : 성), (츠찡 : 이름))  그리고 다른 하나는 '츠렌'이라고 부르는 별명같은 것인데 보통 본명은 공식적인 문서나 엄중한 자리에서 쓰고 일반적인 상황에선 '츠렌'을 쓴다 처음엔 부모님이 지어주지만 이후 자신의 아이덴티티에 따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태국인들의 츠렌과 본명은 어떻게 될까??? 리사 = 쁘란쁘리야 마노반 현재는 츠렌이었던 리사로 아예 개명 군대 빠져서 기분 좋은 짤로 유명한 뱀뱀 = 깐피묵 푸와꾼 민니 = 니차 욘따라락 손 = 촌나손 사짜꾼 텐 = 치타폰 리차이야폰쿤 닉쿤 = 닛차쿤 호라웻차꾼 실로 기합찬 이름들이다 친지, 가족들과 쓰는 츠렌과 사회에서 쓰는 츠렌도 다르다고 하는데 어찌보면 조선시대 양반들의 호나 영미권의 미들네임과 비슷한 면이 있지만 그것보단 캐쥬얼 해서 꽤 재밌는 문화인 것 같다 출처 저건 몰랐네 ㅋ.. 신기하다 ㅋㅋ
2pm 속 팀킬.jpg
왼쪽부터 닉쿤 / 택연 / 우영 / 준호 / 준케이 / 찬성 2pm 단신 라인 우영과 준호 그룹 안에서 둘을 보면 키 170cm 초반 정도 아닐까 싶어지는데 실제 두 사람은 178cm 한국남성 치고 결코 작은 키가 아님 But.. 닉쿤 - 180cm 택연 - 185.4cm 준케이 - 180cm 찬성 - 184cm 2pm 평균신장은 180.9cm 나머지 멤버들이 워낙 기럭지와 피지컬이 훌륭해서 상대적 팀킬 당하는 두 사람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안정감 느껴지는 단체사진 자리배치....... 양 사이드로 가장 큰 멤버 둘이 서고 가운데에 쪼꼬미 멤버들이 있는..... 다시 말해두는데 우영이와 준호는 어디까지나 2pm 내에서 상대적 팀킬을 당하는거라 2pm을 벗어나면 갑자기 솟아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솟아난 우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낯설어보이는 솟아난 우영 또 귀염상 얼굴과 대조적으로 짐승돌 출신답게 피지컬도 그뉵그뉵함 ☆짐☆승☆돌☆ 이런 우영이지만 2pm 최장신 핫바디 찬성이와 택연이 옆에만 서면 귀여워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호도 이 두 사람 옆에 서 있으니 마냥 귀여운 쪼꼬미 같지만 2pm 벗어나니까 얘도 갑자기 솟아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호도 자기 출신지 우렁차게 외치는 피지컬을 갖고 있음 ☆짐☆승☆돌☆ 하지만 택연과 찬성이가 출동한다면? 쪼꼬미로 회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로 떼놓고보면 훤칠하고 건장한 두 사람 바둑알즈..♥ 마무리는 자기 키가 평균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 바둑알즈와 팀킬 밈 다 알고있는 택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