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적으로 4살짜리 아들을 보호한 만삭의 엄마
2021년 1월 29일 발생한 사건 브라질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무장강도가 총기 난사하며 들어오니 만삭의 산모가 본능적으로 아들을 보호함 다행히 애기와 태아, 산모 모두 무사함 뭐 많이들 알겠지만 중남미, 남미쪽은 치안 불안으로 악명높은 지역으로 중남미의 경우 전세계 살인의 40%가 발생함 아무튼 이 정도로 치안 불안이 심각한데 브라질은 그나마 치안확보가 되는(?) 국가라는 점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베네수엘라 이쪽은 건장한 근육질 성인 남성(?)도 낮에도 맘놓고 못다닌단 말이 나올 정도.. 출처 : 개그집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