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유럽이면 꿈을 꾸지도 못하는, 2차 세계 대전 패전국 중 하나인 일제의 만행을 옹호하는 시위가 대낮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유는 과거사 청산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적페세력, 특히 친일세력에겐 무관용의 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된다고 본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