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jj
1,000+ Views

반찬가게

고등어구이 4000
고등어는 뼈를 거의 발라내고 없어서 맘에듬
고등어는 다먹고

진미채 3500 맛있음 살게 없어서 집은건데
괜찮았음.
진미채는 며칠 더 먹을수 있는~

두부부침 3500은 내가 하는게 더 나은..
2개 먹고 3개 남은

기대없이 샀는데 괜찮은 맛있게 먹은~

오늘..한끼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간장족발, 가르마의 레시피 #족발
유튜버의 레시피를. 간단하게 보여드림. 족발을 파와 마늘을 넣고 삶는다. . 간장양념을 만들어 넣고 잘 조린다. 추가. 해주냉면 주르릅
李家자연면 해물수제비
추워서 그런지 따뜻한 국물 생각이 자주 납니다. 마트간김에 데려왔습니다 ㅎ 우와 사진빨 죽인다… 좀 희멀건해 보이죠? 하지만 맛있습니다. 완전 쫀득쫀득한 수제비와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 어쩌다보니 국물이 좀 많아졌는데 걸쭉하게 물조절하면 좀더 맛있을것 같아요. 추운 날씨에 - 그래봤자 12도 - 따끈한 수제비 한그릇하고 출근하는데 대학 다닐때 자주들었던 황규영의 '나는 문제없어' 가 흘러나와서 흥얼흥얼 따라불러봅니다.
뒷풀이…
당일치기로 대구찍고 경주찍고 은행잎 실컷보고 돌아왔습니다. 저녁겸 뒷풀이는 교리김밥 봉황대점에서 사온 교리김밥과 함께… 단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ㅎ 초2는 휴게소 분위기 낸다고 우동에 김밥을 먹겠답니다 ㅋ 저는 와인과 함께… 사진을 확대해보면 초2가 제앞에서 만화책을 보며 우동과 김밥을 먹고 있습니다 ㅎ 저흰 분식집 분위기를 내기위해 라면을 끓였습니다. 와입은 테라를 곁들이네요. 나중엔 저도 데슈츠로 환승… 지난번에 포항가서 아구포를 국산, 수입산을 같이 사와 봤는데 역시 국산이 더 맛있네요. 저 아구뼈도 같이 구워 먹는답니다. 보들보들 하답니다. https://vin.gl/p/4099295?isrc=copylink 올해 단풍구경은 이번이 마지막일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ㅎ
한성 바지락 칼국수
엄마랑 통화하는데 서울엔 눈이 왔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겨울이 왔나봐요 윗지방엔… 뜨거운 국물이 땡기는 요즘입니다. 레시피 잘 확인해야죠. 맛은 어떨까… 계란 하나 넣어줬어요. 어, 면발도 괜찮고 맛있네요. 국물도 맛있어요^^ 마트에서 천원에 팔길래 큰 기대없이 데려왔는데 가성비 좋은데요. 한성기업 본사가 영도에 있고 크래미를 만드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것도 유통하는군요.
문배동 육칼, 육개장맛집 남영역x삼각지역
육칼, 프랜차이즈가 많지만 원조집 남영역을 권한다. 유튜버 하이갱스도 육칼이 첨이다. 와. 찐이다. 싶을 거다. 대중적이거든. 주르릅.
반건조오징어
해피니스 보기전 입이 궁금해서..냉장고 뒤져 오징어 냉동실에 얼렸다가 팔팔 끓는물에 익혀서 오뚜기 비빔장에 콕~~찍어서 소주나 술들을 집에 사놓지 않기에!! 술은 밖에서만!!! 맨입에도 맛있는^^ 오징어 쫄깃쫄깃 부드럽고 맛있는 토요일~ *설겆이 하나라도 줄이고자 나무젓가락!!! 씹는소리가 들어갔군!!
들깨떡국
떡국은 애정하는 아이템이긴한데 들깨떡국이라… https://vin.gl/p/3718434?isrc=copylink 예전에 같은 회사에서 나온 들깨수제비는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전자렌지에 들어갔다 나왔는데도 표가 잘 안나요 ㅋ 들깨가루를 넣고 스윽 저어줍니다. 음, 보시다시피 떡국 떡이 끓는물을 붓고 전자렌지에 들어갔다 나왔는데도 갓만든 떡처럼 살아있는데요 ㅡ..ㅡ 보통 이 정도면 떡들이 야들야들, 쫀득쫀득해져야 되는데 그렇지가 않네요. 제가 떡국을 좋아하긴 하지만 떡과 들깨의 조합은 살짝 별로였어요.
내가 먹을것(반찬가게표)
고추장멸치볶음=어제 만든것/살짝딱딱 꽈리고추멸치볶음=아침 바로 만든것/너무매워 장조림=어제 만든것 한번 끓여야할듯~ 청포묵이 늦게 나온다고해서 구매 못한.. 주말도 내가 먹고 싶은것으로 나를 위해 어제 사놓은 잡채도 한자리
최고의 다이어트 샐러드 드레싱 만드는 법
'토렴'하는 순대국밥, 약수순대국
요즘 토렴 해 주는 집. 보기 힘들어 졌어요. 약수순대국.
나를 위해 내가 먹고싶은것~
반찬가게 멸치볶음3500원,진미채3500원.청포묵3000원 재래시장 부침개 2000 오이소박이 5000 청포묵 내가 좋아하는것 다 먹어버림 내일 또 사러가야지~~먹을 수 있을때 어느것하나 맛없는게 없어 다~맛있어 흠잡을때 없이 남이 해준 내돈 내고 산 반찬들~~~
여수꼬막불고기 반상(8900원)
오늘은 꼬막도시락으로~ 말이 필요없는 내가 좋아하는것으로 내가 먹고 싶은것으로^^*
김치곱창전골 by 창배
잔치국수, 먹두리
어머니가 맛있게 잔치국수를 삶아 타래를 지어놓으심. 다시마로 맛을 낸 시원한 밑국물 먹두리. 삼형제. 그리고 잔치국수.
삼겹살수육, 무생채, 파김치, 배추겉절이 X 가르마 feats. 비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