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종사자 200인이 뽑은 OTT 기대작
1위 넷플릭스 "지옥" (86표) -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2위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23표) - 공유 배두나 이준 3위 쿠팡플레이 "어느 날" (17표) - 김수현 차승원 이 외에도 티빙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여고추리반' 시즌2가 10표를 얻어 4위, 설문조사 당시 공개를 앞두고 있던 티빙 '술꾼도시여자들', 넷플릭스 '마이네임'이 각 6표를 받아 5위에 머물렀다. 이밖에 '먹보와 털보', '트레이서', 'D.P 시즌2', '소년심판', '탱키박스'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