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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 게임회사는 왜 NFT에 열광하는가

NFT가 주목받는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다양한 산업에 적용될 이 기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기획 : 박희원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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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 대해 은근히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거.jpg
하와이는 미국의 50번째 주이자 마지막 주로 이름 그대로 하와이 제도를 전부 차지하고 있는 곳임 카우아이 섬, 오아후 섬, 마우이 섬, 하와이 섬 4개의 주요 섬을 필두로 수백개의 섬이 있는데 하와이 섬이 가장 크고 유명한 탓에 사람들이 거의 다 하와이 섬에 호놀룰루가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사실 오아후 섬에 호놀룰루가 있고 대부분의 인구가 오아후 섬에 산다 오아후 섬은 대충 이런 분위기. 대도시인 호놀룰루를 중심으로 와이키키 해변 등 주요 관광지가 밀집해있음 인구도 제일 많고 주도가 있는 중심지여서 보통 "본 섬"이라 하면 오아후 섬을 뜻함 키워드는 도심과 자연의 조화 하와이 섬은 하와이 주와 혼동을 피하기 위해 빅아일랜드라고 부름. 두번째로 큰 도시인 힐로가 위치하고 있으나 오아후 섬에 비하면 인구도 적고 그냥 조용한 시골 동네 너낌이지만 섬에 위치한 킬라우에아 화산과 그 주변 지역은 그야말로 절경 하와이 거대한 대자연이 우리를 반기는 거시애오... 키워드는 거대한 자연 그리고 4개의 메인 섬들 중 가장 작은 카우아이 섬, 해변이 예쁘고 바다가 잔잔해서 트래킹 명소로 꼽힘. 섬 서부에는 니하우라는 작은 섬이 하나 더 있는데 거긴 로빈슨 가문이 소유하고 있는 섬으로 원주민들의 문화와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서 외부인 출입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포비든 아일랜드라는 별명이 있음 키워드는 예쁜 해변과 트래킹. 마우이 섬은 대충 이런거 생각하면 됨. 메인 섬들 중 가장 전통 문화가 잘 보존된 섬이라 관련 문화 시설도 많고 이를 컨셉트로 한 리조트도 많당. 오아후랑 가장 가까워서 보통 오아후랑 같이 찍고 옴 키워드는 전통 문화 마우이 섬 남서쪽에는 몰로키니 크레이터라고 불리는 초승달 모양의 섬이 있는데 원래는 제대로 된 섬이었지만 거의 다 침식되어 저 형태만 남았다고함. 요트타고 한번 둘러볼 수 있음 본 섬은 아니지만 오아후와 마우이 섬 사이에 인구가 적어 메인 섬 취급은 못받지만 크기가 제법 큰 두개의 섬이 존재하는데 오아후와 마우이 거의 정 중앙에 위치한 몰로카이 섬은 1000m가 넘는 절벽으로 유명함 거의 설악산이랑 비슷한 높이 그리고 마우이 섬 서쪽에 있는 라나이 섬은 잘 보존된 자연 경관으로 리조트가 위치하고 있음 근데 리조트 빼면 완전 깡촌 섬이라 리조트 말곤 할게 없어서 거의 휴양용 섬임 출처 : 해연갤
당신이 NFT 게임에 낚이지 않는 4가지 방법
2022년은 지난해부터 달아올랐던 NFT로 한층 더 뜨거울 전망이라는데, 사기(Scam)라는 말이 왕왕 들려옵니다. 기왕 NFT가 대세가 되었다면, 저희 일은 가능한 사기를 피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것이겠죠. 여러 건의 사기(로 의심되는) NFT 게임 프로젝트를 살펴본 결과, 참고할 만한 몇 가지 팁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는 내용이지만, 모르는 분들도 계실 테니 함께 보시죠. [1] 서류를 너무 믿지 마라 많은 NFT 게임 프로젝트들이 그럴싸한 백서(화이트페이퍼)로 투자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아직 출시 전인 <스타 아틀라스>라는 게임이 있는데 코인 먼저 팔았다. 백서를 잘 썼다고 호평을 얻었다.  (중략) 2주 전 게임을 론칭하기로 해서 무슨 게임인가 기대하고 봤더니 겨우 미니게임 하나 나왔더라." <스타 아틀라스> '데드 나이츠'라는 2D 액션 게임은 유니티 어셋 스토어에서 <스펌>이라는 플러그인을 도용해 자신들이 픽셀 캐릭터를 직접 만든 것처럼 소개했다가 빈축을 샀습니다. 이들 일당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메타버스', 'NFT', 'P2E' 등의 수식어가 동원된 백서가 자세하게 쓰여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게임을 만들고 있고, 어떻게 개발 중이며, 미래에는 어떻게 움직이겠다는 마일스톤까지 꽉 차있는 문서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정말로 그런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요? 예전부터 코인계에는 '떴다방'식 코인이 문제가 된 적 있습니다. 이런 '떴다방'들은 기존의 방식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판에 끌어들일 방법으로 '게임'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디스코드에서는 서로 다른 NFT 게임이 홍보되고 있습니다. <붐크립토>처럼 소프트론칭이 완료된 게임도 있지만, 열에 아홉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게임입니다. 개중에는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NFT 게임은 디스코드, 트위터 등 SNS를 통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 백서는 투자자들을 끌어모을 수 있도록 상당히 충실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에는 셀 수 없이 많은 NFT 게임 프로젝트가 홍보되고 있습니다. 핵심 관계자들은 링크드인을 만들어서 암호화폐 전문가, 게임 개발자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백서에서 트위터, 트위터에서 유튜브, 유튜브에서 링크드인 프로필로 투자자의 확증편향을 강화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자세한 '데드 나이츠'의 백서. 귀여운 그래픽을 특징으로 하고 있지만, 도용이다. 이런 사기를 전문 용어로 러그 풀(rug pull)이라고 부릅니다. 프로젝트 개발자가 프로젝트를 돌연 중단해 투자금을 가로채는 사기를 뜻합니다. 인터넷 세계에서 NFT 게임을 홍보하던 일당이 잠적한다면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마땅히 없습니다. 진도지코인과 오징어게임코인의 사례를 기억해보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마켓에서 (혹은 HTML 기반에서) 굴러가는 프로그램이 눈 앞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NFT 게임, 혹은 코인에 투자하는 것은 조심하셔야겠습니다. [2] 대뜸 공짜 코인을 퍼준다면 의심하라 적지 않은 NFT 게임 프로젝트가 게임을 내놓기 전에 코인부터 '에어드랍'합니다. 에어드랍이란 코인 판에서 즐겨 쓰이는 용어로 새로 발행되는 토큰, 또는 코인을 이용자의 지갑에 무료로 넣어주는 것을 뜻합니다. 이 '소매넣기'를 통해서 새로 발행하는 코인의 팔로어를 얻기 위한 전략이죠. 사람을 모으면 코인을 더 주는 등의 다단계 기법이 동원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에어드랍을 진행 중인 '메타워즈' 그런데 최근 들어 뜨기 시작한 NFT 게임 판에서는 공짜로 코인을 퍼주면서 기대감을 '펌핑'하다가, 실망스러운 결과물을 내놓으며 코인 가격이 자유낙하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소리 소문 없이 홈페이지 도메인이 사라지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주는 걸 왜 마다하겠냐는 입장이시라면, 나눠주는 이들이 누구인지 꼼꼼하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앞서 봤듯이 서류는 온전한 판단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상장사인가', '이전에 다른 코인을 발행한 적이 있는가' 등 포트폴리오를 함께 보셔야 할 겁니다. 믿을 만한 발행 주체가 대가 없이 나눠주는 공짜 코인을 한사코 마다할 이유는 없겠지만, 그 프로젝트에 깊게 들어가지 말고 관망세를 유지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공짜로 '에어드랍'하는 NFT 코인을 들고 있다면, 시세가 급격하게 오르는 순간까지 관망하다가 털고 나가는 것도 좋겠습니다. 100,000달러 상당의 토큰을 '왜' 그냥 주는 걸까요? 비유하자면, 지하철 출입구에서 나눠주는 물티슈를 무작정 마다할 까닭은 없지만 당장 그 물티슈가 홍보하는 곳으로 찾아가 여러분의 귀한 시간을 바칠 의무는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기자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미루어봤을 때, 물티슈가 금덩이가 되는 기적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습니다. 물티슈는 물티슈의 효용만 가지고 있죠.  아직 출시되지 않은 NFT 게임이 코인부터 에어드랍할 때, '세상엔 공짜가 없다'는 금언을 떠올려봅시다. 참고로 조건 없이 코인을 살포하는 에어드랍은 '투자자'들에게 코인을 지급하는 ICO와는 구별됩니다. [3] 믿을 만한 플랫폼을 찾아라 쭉정이와 알맹이를 고르는 것이야말로 투자자의 안목이라고 볼 수 있겠죠? 적지 않은 NFT 게임들이 잘 쓴 백서와 에어드랍으로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공사 현장의 파라솔보다는 벽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걸려있는, 동네에서 제법 오래된 부동산을 찾아가는 것이 사기를 피하는 길에 가깝습니다. 여러분이 투자하려는 NFT가 오픈씨 같은 이름있는 거래소에서 거래되는지, 아니면 자신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거래소를 이용하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오픈씨는 저작권이나 이용자 권리에 대해서 비교적 잘 정리된 약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게임에서의 적용 사례는 아직 드물지만, 바른손랩스의 ‘엔플라넷'과 한글과컴퓨터의 ‘아로와나 NFT 마켓’처럼 토큰 등재 전에 사전 심사를 거치는 마켓들도 있습니다. 자신들이 게임도 만들어 운영하고 토큰도 발행하고 거래소도 지원한다면, 일단은 합리적인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NFT 게임 진출을 선언한 여러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이기도 한데, 한국 회사라면 특금법의 감시를 받겠지만, 외국 NFT 게임이 자신들이 다 하겠다고 써놨다면 일단은 지켜보시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아시겠지만 한국에서는 '양성적'으로 이런 게임을 즐기기 쉽지 않은데요. 게임이 적용되는 코인에 투자할 때 참고할 만한 이야기가 될 겁니다. 위메이드 자체 거래 플랫폼에서 거래 중인 <미르4> 캐릭터들 [4] 돈을 벌겠다면, NFT 게임을 하지 마라 디스이즈게임이 진행해온 취재를 종합하면, NFT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적게는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백만 원 넘는 초기 비용 투자가 필요합니다. 현질 없이 게임에 진입해서 돈을 버는 것도 가능합니다만, 게임을 꽤 끈기있게 붙잡고 있어야 수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가 설문조사를 해봤더니 NFT 게임은 게임보다는 노동에 가깝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한국에서 게임법 문제로 P2E 게임을 할 수가 없죠. 그러니 이런 게임을 문제 없이 즐기기 위해 VPN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할 텐데요. 그에 따른 비용이 추가로 소요될 겁니다. 이런 초기 비용을 극복하고 흑자 구간으로 돌입하기까지 적지 않은 '노동'이 투여되어야 합니다.  작년까지 '머지포인트'로 쏠쏠한 재미를 본 사람이 있듯이 NFT 게임을 해서 치킨 값을 번 사람도 꽤 있습니다. 치킨을 여러 번 시켜먹고도 남을 돈을 벌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저희가 P2E 게임을 해봤다는 79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4.8%의 사람들이 3만 원 미만의 수익을 거뒀습니다. 10만 원 이상을 벌었다는 사람은 전체 18.7%에 불과했습니다. 기왕 하실 거라면 우리 독자 여러분이 18.7% 쪽에 들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초기 비용과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생각하면 쉬운 길은 아닐 겁니다. 디스이즈게임 설문을 종합하면, 즉, 열 명 중 한 명꼴로 P2E 게임을 해보았고, 그중 44.8%가 3만 원 미만을 벌습니다. 번 돈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한 사람이 만족한 사람보다 20.4%p 정도 많습니다. '곰치좌' 이야기를 아십니까? 과거 1,500명이 참가한 모의 주식투자 대회에서 '곰치'라는 닉네임을 가진 참가자가 위에서 50등을 했는데, 그 비법을 알아봤더니 대회 기간 내내 아무런 종목도 사고 팔지 않았더라는 것입니다. 1,450명이 (모의로) 주식을 사고 팔았다가 수수료만 헌납하고 원금보다 낮은 잔고를 찍은 겁니다. 비슷한 이치를 적용해서 P2E 게임으로 돈을 벌려면, P2E 키워드가 전면에 붙어있는 게임은 하지 않는 게 현명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정말로 게임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시는 게 훨씬 나을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말해서 '쌀먹'이라면 아크라시아를 지켜도 할 수 있지 않나요?
Elevate your business with our top-notch NFT development services
As many people started to invest in NFTs, it has quite become a common & requisite thing for the entrepreneurs or business people to go for the NFT Marketplace Development Platform. Eventually, this will revolutionize the sector in a significant way. Are you the one who is intending to dwell in the NFT sector? Then, the choice of opting for the NFT marketplace solution would be ideal as it will bestow you to make your presence sooner with a competitive advantage. Features of An NFT Marketplace Development Platform The prominence & seamless experience of the platform is determined in accordance with the infusion of the features as this will define the capability. Below are a few of the most indispensable features of an NFT Marketplace Development platform. Multiple currency support - The investors do not need to worry about transactions as this platform would support different cryptocurrencies. Two-Factor Authentication - The extra level of authentication will avoid the chance of fraudulent transactions. So, the users have to provide the necessary information in order to log into the platform. Minting and creating listings - This feature will enable the platform users to mint their digital works as NFTs and list these in the platform for prospective buyers to buy. Buy option - The sellers have to set a fixed price when choosing the buy option while listing the NFTs. Contrarily, the buyers will search for the favorite assets from the listings, choose to buy, and make payments. Bidding Option - Another option is sellers could choose the auction option. In this, the one who has bid the highest when the auction ends will hold the NFT. Wallet - A medium in which the NFTs will be saved securely. Giving the users an option to integrate or link wallets of their choice or supported wallets to the NFT marketplace. Ready to Launch Your NFT Marketplace? Are you sure about launching a trading platform? Want to make your presence in the NFT sector sooner? Get started with choosing the NFT marketplace solution. It is well-equipped with salient features, indicating the typical capabilities of the trading platform in general. Everything you have to be concerned about is choosing a reliable and well-renowned agency or company that is excelled in delivering the solution suitable for the individual entrepreneur requirements. Concluding Notes As we advance with the NFT Marketplace Development platform, it would bring various benefits in every possible way. This is because there is a good scope in the forthcoming years as the NFTs trend would not decline. It is due to the fact that everyone is so enthusiastic about holding their NFTs and trading them. Why wait? Join hands with a trustable NFT marketplace development company and deploy your platform as soon as possible to make your place in the competitive NFT space.
Hello BTS community 👋
It has been a while since I was appointed BTS community president... but I wanted to go ahead and make an introduction card so you all could know a little bit about me :) *My name is Shaila, I'm 26 years old *I am the president of BTS, Korean Stars, Kpop, dprlive, and Straykids communities! *I am editor for the Got7 community *I have been on vingle... since 2014? maybe.... lol point is I've been on here for a while. If you need help with anything or have questions about things here let me know :) My team and I are here to provide you with a daily dose of BTS ♡ I hope you decide to join our tag list (leave a comment if you want to be added) and the BTS community! I will post the BTS community guidelines soon :) ❤BANGTAN ARMY TEAM❤: @DefSoul1994 @Yugykookie97 @Mochiroon @MelissaGarza ❤ARMY TAGLIST❤: @amandamuska  @blessowmwago @BoyGroupKpop @Bxbybri @CleafeMaeObina @coolwolf13 @dalenalw @echoxsoul  @gabstar143  @Gracebug @HannahC19 @herreraletecia  @HomegirlG  @ifitnessvn @Ilovephases @izzybell1202 @jennyfer1111r1 @JJiBin @jiminiebae @jkenshayla @jungkookieeeee @Just2BLoved @kaylawalker929  @kaylenne956 @krissynormam @kpopfan88 @Kyla05 @MelissaGarza @Mochiroon @Nyxxonn @PANDABTS @QueenPandaBunny @rebeccariley52 @rodrickagardne @Rose2demhaters @samcorsam @simpsonsamantha @Shelbeigh19 @shellyfuentes70 @soobak @Starbell808 @szewwy @Taekookimonster  @Tiffiedannie @wolfyplayzyv @YourHentaiWaifu @yukigintokie    *let me know if you want to be apart of the ARMY taglist*
NFT는 255번째 디지털 봉이 김선달인가?
NFT(Non Funible Token, 대체 불가 토큰)이 시장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디지털에서 대상의 가치(유일성 내지는 희귀성)를 인정하는 토큰을 발급한다는 NFT는 게임의 새로운 미래가 될 것인지 의견이 분분하다. 또 NFT는 요즘 뜨는 '메타버스'의 핵심 엔진으로 떠오르고 있다. 메타버스를 언급하는 회사들은 모두 NFT를 직접적으로 준비 중이거나, 연관이 있다. 한 달 사이에 주요 게임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NFT를 말했다. 실적발표 질의응답 시간에 NFT를 언급하면 그 기대감은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  이틀 새(11월 10일 ~ 11일)펄어비스는 "자회사 CCP게임즈의 <이브 온라인>에 NFT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며 NFT 게임 개발이나 출시에 대해서는 향후에 일정을 공유하겠다"라고 밝혔고 엔씨소프트도 "NFT, 블록체인과 게임의 결합이 우리에게 엄청난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다고 믿고, 그렇게 준비하고 있다"라고 발언했다.  발표 직후 두 회사의 주가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유비소프트와 EA도 블록체인과 NFT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이만하면 글로벌 트렌드라고 부르기 모자람이 없는 듯하다. NFT는 게임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 NFT가 뭐길래 먼저 NFT가 무엇이길래 이러는 걸까? 현재 업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NFT 기술의 개략부터 살펴보자.  NFT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보장받는, 디지털 데이터의 '인증서'에 해당한다. 암호화폐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효력을 발생시키는 '코인'이라면, NFT는 '인증 토큰' 그 자체다. 화폐보다는 광범위한 대상을 보증하는데, 최근 여러 미술 작가들의 디지털 아트를 비롯 '김계란', 포토뉴스 같은 대상도 NFT로 만들어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토큰은 주로 경매의 대상이 된다. 트위터 CEO 잭 도시가 트위터를 만들며 남긴 최초의 트윗도 NFT로 만들어져 1,630ETH(이더리움, 낙찰 당시 시세로 약 32억 원)에 판매됐다. 여러모로 역사의 시작을 알린 트윗은 NFT로 만들어져 거래됐다 (출처: 트위터) 그림, '짤방', 디지털 아트 등등 원하는 대상을 니프티, 게이트웨이 등 경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에서 NFT로 민팅(Minting; 발행)하면 이더리움, 위믹스 등 호환되는 암호화폐를 불러 거래가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NFT 안에는 소유권과 거래 내역 등이 메타데이터로 저장되며, 이는 대체로 블록체인으로 변환되므로 복사와 교환이 불가능하다. '대체 불가능한'이라는 표현 때문에 NFT는 유일무이한 단 하나의 대상만을 발행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꼭 그렇지는 않다. 발행 주체의 필요에 따라서 디지털 공간에 복수의 NFT를 발행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서 간송문화재단은 100개의 훈민정음 해례본 NFT를 만들었다. '대체 불가능한'이라는 표현은 NFT를 암호화폐와 구분짓기 위해 동원된 수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 한 발 더 들어가면, NFT는 발행 주체마다 다른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는 문제가 있다. 이를테면 NFT는 블록체인으로 연결됐지만, 메타데이터가 HTTP URL로 저장되었을 경우 완벽한 탈중앙화로 분류하기 어렵다. 서버를 제공하던 업체가 문을 닫으면 NFT의 효력을 주장하기 어려워진다. 어떤 NFT가 얼마에 낙찰됐다는 홍보성 기사들은 설명하지 않는 이야기다. 독자에게 기술의 문제점보다는 거래 금액과 콜라보 소식만 알려지고 있다. # "무야호 짤방 같은 거 내 하드에도 있는데?" MBC가 <무한도전> 속 '무야호' 짤방의 NFT를 발급하고, 이것을 경매에 부친다.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만약에 기자가 1억 원을 불러서 이 NFT를 낙찰 받았다. 그러면 기자는 '무야호' 디지털 데이터에 대한 원본을 보증하는 키를 받는다. 무야호 원본을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니라, MBC가 발행 업체에게 발주해서 구성한 무야호의 디지털 데이터에 대한 '인증서'를 받게 되는 셈이다. 무야~ 호~ (출처: MBC) 하지만 무야호 짤방은 어디에서나 쉽게 찾을 수 있다. 기자가 위 '무야호' 사진을 구글에서 검색해 저장한 뒤 디스이즈게임 화면에 띄우는 데 유의미한 비용과 시간이 들지 않았다. 가정으로 돌아와서, NFT를 낙찰받은 기자는 인터넷에서 무야호 짤방을 쓰고 있는 사람들을 발견한다. 이 짤방을 통해 상업적 이미지를 만든 기업들도 있다. 그렇지만 기자는 무야호 사용자들로부터 자신의 원본 소유권을 행사할 수 없다. 현재 NFT는 현실 세계에서는 어떠한 권리도 주장할 수 없다. MBC가 보증하는 디지털 한정판을 가진 것뿐이다. 2021년 11월 10일 시점으로 대부분의 암호화폐로는 밖에 나가서 밥을 못 사먹고, 그것을 거래소에서 KRW(원화)로 단위를 바꾸어야 한다. NFT 역시 실세계에서는 효용이 입증되지 않은 디지털 세계의 인증서에 해당한다. 디지털 세계는 단일화된 공간이 아니므로 기자는 무수히 많은 플랫폼마다 돌아다니며 무야호 짤방의 권리를 주장하기도 어렵다. NFT는 디지털 인증서이므로, 현재 시점에서는 실제 가치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 훈민정음 NFT를 가진 100명은 국보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을 것이다. 훈민정음을 국가에 1,000억 원에 매각하겠다던 배모 씨는 상주본의 실물로 추정되는 불에 탄 고서적이라도 가지고 있지만, 훈민정음 NFT 소유자는 그보다도 실물에 대해서 할 말이 적은 셈이다. (NFT 낙찰자를 대상으로 NFT 외적인 특전을 제공할 수는 있다.) (출처: 픽사베이) 발행되는 NFT의 초상권 문제도 있다. 카메라 앞에서 시원하게 '무야호'를 외친 알래스카의 최규재 할아버지는 11년 전 앵커리지 한인회관에서 유재석을 만나 TV 프로그램을 촬영하고 그것이 방송으로 나오는 것에 동의한 것뿐이다. 보도 목적으로 촬영된 사진이 NFT화되어 경매가 이루어지고 암호화폐를 통해 거래되는 현상을 어떻게 볼지에 관한 문제도 존재한다. 아직까지 NFT 소유는 루나엠버시의 달 토지 등기부과 비슷하다. 미국의 루나엠버시는 1980년부터 지금까지 전세계 시민을 상대로 달과 화성의 부지를 1,200평 당 3만 원꼴에 판매하고 있다.  "어떤 정부나 기관도 우주 천체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라는 유엔의 우주천체조약(Outer Space Treaty)에 개인의 소유권에 대한 내용이 빠졌다는 허점을 노린 것인데, 미국인 데니스 호프는 기업을 차리고 개인들에게 40년 째 등기부를 끊어주고 있다. 미국 법상 오류가 없는 관계로 샌프란시스코 지방법원으로부터 소유권도 인정받았는다. 그렇게 지미 카터, 톰 크루즈, 스티븐 스필버그가 달나라 땅을 분양받았다고 한다. 루나엠버시는 실제로 등기부를 판매하고 있다. 한국에도 '루나엠버시코리아'가 활동 중이다. (출처: 루나엠버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증서를 3만 원에 가질 수 있는 흥미로운 이벤트 아이템 내지는 낭만적인 아이디어 상품 정도로 이해하고 있다. 루나엠버시는 로켓 한 대 가지고 있지 않고, 조약대로 달에는 국가 소유권이 성립할 수 없으므로 대사관 역시 세워질 수 없다. 우주 공간에 대한 개발이 본격화되는 추세이므로, 미래를 속단하기엔 이르지만 40년 동안 루나엠버시는 달에 대한 어떠한 실효권도 행사하지 못했다. 그러나 역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우주 발사 로켓 기술을 가진 기업이 루나엠버시를 인수하고 실제로 달에 로켓을 쏘아 올리면서 유엔의 조약 속 허점을 물고 늘어지면 어떻게 될까? 지금은 디지털을 통한 기호 수집 정도로 이해되는 NFT의 미래도 어디로 튈지 모른다. 무야호 NFT 소유자가 인터넷에서 광범위하게 그 권리를 행사하는 날이 올까? # "NFT, 암호화폐 시장 뛰어넘을 것"... 게임에서는? 초대형 블록체인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는 투자자와의 대화에서 NFT 시장이 암호화폐 시장보다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분석 업체 코인텔레그래프는 8일 암호화폐 시장에 등록된 암호화폐의 총액이 3조 달러를 돌파했다고 보고했는데,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이것보다 더 큰 시장으로 NFT를 지목한 것이다. 게임 업계는 일찍이 '블록체인 게임'이라는 이름으로 해당 기술과 접점을 가져왔다. 2017년 11월,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게임 <크립토키티>가 출시됐다. 온라인에서 고양이를 구입하고 교배를 통해 번식한 뒤, 시장에 올려 판매하는 게임으로 재화는 이더리움이 사용된다. 유전 등급이 높은 고양이일수록 높은 가격을 받고, 고양이는 각각 블록체인으로 기록된다. 2021년까지도 <크립토키티>의 고양이들은 평균적으로 25만 원에서 30만 원 사이의 금액에 거래되고 있다. <크립토키티> 일찍이 블록체인 게임 사업에 나선 비트매트릭스의 김효진 대표는 2018년 인터뷰에서 "일반인들 역시 재미만을 위한 게임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자산 운용이나 투자 개념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초기부터 '플레이 투 언'(P2E)을 염두에 둔 게임 디자인을 기획했던 것이다. 지난 상반기 게임물관리위원회를 상대로 가처분을 신청한 <파이브스타즈>의 스카이피플은 "유저들이 일방적으로 돈을 쓰는 게임의 시대는 끝났다"라며 "게임사와 유저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엑시 인피니티>는 <크립토키티>의 발전 버전이다. <크립토키티>처럼 교배를 통해 새로운 캐릭터를 판매하는 기능이 들어있는데, 퀘스트를 달성해 다른 재화를 수급해 차익거래를 하는 기능이 들어있다.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에서는 온 가족이 <엑시 인피니티>에 몰려들어 생계를 해결한다는 소문이 있다. 한국에도 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돈을 버는 이들의 커뮤니티가 있다. 필리핀에서는 <엑시 인피니티> 열풍이다. 판데믹 상황 속 주요 수입원으로 등장했다고. (출처: PLAY-TO-EARN 유튜브 채널) 한국 게임사들도 일찍이 블록체인 기술과 연을 맺었다. 넥슨 지주회사 NXC는 코빗을 인수했고, 게임빌은 코인원의 2대 주주가 될 예정이다. 인수 내지는 투자의 측면에서 이루어졌던 블록체인 관련 사업은 2021년 들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또한 국내 게임사 100여 곳을 아울러 블록체인게임 프로젝트 아이템버스를 출범시켰다. 국내 NFT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은 위메이드로 꼽힌다. MMORPG <미르4>의 글로벌 버전에서는 블록체인을 적용해 '흑철'을 모아 '드레이코'로 교환한 뒤, 이를 자사가 발행한 '위믹스'로 교환할 수 있다. 위메이드는 위믹스를 NFT 게임의 기축통화를 만들고 100여 개의 게임에 위믹스를 연동시키겠노라 선언했다.  이제 내로라하는 국내 게임 개발사들도 NFT, 내지는 블록체인과 관계를 맺고 있다. NFT는 더이상 게임 시장 내 언더독의 무기가 아니다.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거의 모든 한국 게임사들이 NFT를 논하고 있다. 서두에서 살펴봤듯 NC도, 펄어비스도 NFT 카드를 꺼내 들었다. '리니지'류 게임에 NFT가 도입된다면 이용자들은 어떻게 될까? # 이 유행을 냉정하게 보기 위해, 버즈워드 하나를 덜어내자 이 NFT는 메타버스의 키워드로 등장하며 더 그 몸값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정확한 논의를 위해서 NFT와 메타버스를 한 묶음이 아닌 상태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여러 지적대로 메타버스는 AR, VR, 인터넷, 가상 세계, NFT 등등 모든 개념들이 융합된 용광로와 같다. 메타버스가 "가상의 광기"나 "헛소리"에 불과하다 할지라도 블록체인 기술은 게임 산업에서 요긴하게 쓰일지도 모른다. 메타버스와 NFT가 꼭 함께 가는 것도 아니다. '메타버스 대장'이라는 <로블록스>에는 블록체인이 쓰이지 않는다. 프로그래밍 언어 루아는 플랫폼 내 화폐 로벅스에 NFT를 적용하지 않았다. 로벅스는 넥슨 캐시와 비슷하게 중앙화된 사이버 머니로 특정 금액 이상 모이면 데브엑스(DevEx)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계좌이체, 페이팔 등으로 지급받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2006년 출시된 로블록스는 중앙화된 로벅스 생태계 속에서 창작자들이 로벅스를 벌어서 자사 플랫폼에서 환전하는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기업의 미래에 NFT라는 키워드가 기필코 포함되어야만 하는 과장 경향이 없지 않지만,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구축되는 NFT를 절대악으로 볼 분명한 근거도 없다. 중앙 서버가 아닌 네트워크가 플레이어의 데이터를 보증한다는 기술은 좋게 쓰일 여지가 있다. 이를테면 게임에 존재하는 각종 확률을 공정하게 관리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이 사용되어 아이템의 공정성을 NFT로 담보하는 방식을 검토해볼 수 있다. '오징어게임 코인' 사례처럼 발행자가 마음먹고 사기를 칠 작정이 아니라면, 먹튀 게임이나 일방적인 게임 서비스 종료에 대한 완충재로 블록체인 기술을 검토할 수 있다.  그럼에도 오늘날 게임사들은 투자자들 앞에서 NFT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처럼 소개하고 있다. 요컨대 요즘 게임사 컨퍼런스 콜에서는 존 카맥과 오웬 마호니가 지적했던 것처럼, 구체적인 실행 계획도, 사용자 경험에 대한 고려도 찾아보기 어렵다. "검토하고 있다" 내지는 "계획이 있다" 수준의 발언으로 주가는 요동친다.  리포트를 정리 중인 기자는개인적으로 기업들이 만족스럽지 않은 실적을 가리기 위해서 모두가 말하는 그 트렌드를 가리키고 있지만, 화살표 끝을 따라가보면 대상이 보이지 않는 느낌을 받는다. 다시 말하지만, 미래를 확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그러나 제출되는 로드맵을 보고 있노라면 NFT가 장밋빛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긍정할 수 없다. 세상을 바꿀 신기술에 지레 겁을 먹은 걸까?  얼마전 페이스북 → 메타처럼, 역사와 전통의 게임사 게임빌은 그 이름을 컴투스홀딩스로 바꾸고 적극적 NFT 진출을 선언했다. 형제 회사 컴투스는 "일터이자 생활과 놀이를 아우르는 올-인-원 메타버스 계획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기자는 39억을 들여 "서울을 메타버스로 만들겠다"는 임기 1년 짜리 시장의 선언이 오버랩됐다. 물론 컴투스가 서울시보다 훨씬 더 그럴듯한 메타버스를 구현할 재능과 실력이 있다고 믿는 편이다. 컴투스가 3분기 IR 자료에서 공개한 메타버스 로드맵 최근 오세훈 시장이 직접 발표한 서울시의 메타버스 로드맵 (출처: 서울시) # 반발도 만만치 않은 NFT... 아미가 불매운동 나선 사연은? 유저 모두가 P2E으로 부수입을 벌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복잡하고 아리송한 개념의 도입 없이 자신들이 영위하던 서비스를 안정감 있게 즐기기 바라는 계층도 분명 있다. 게임 생태계 밖에서 한 가지, 안에서 한 가지 사례를 들 수 있다. 지난 4일, 하이브(구 빅히트)의 방시혁 의장과 박지원 CEO는 쇼케이스에 직접 출연해 NFT 사업 진출을 공식화하며 "포토카드 같은 것들이 디지털상에서 고유성을 인정받아 영구적으로 소장 가능할 뿐만 아니라, 위버스와 같은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에서 수집, 교환, 전시가 가능하게 되는 등 보다 다양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소장하는 방법이 생겨난다면 어떨지 두나무와 같이 구체화해보겠다"라고 발언했다. 두나무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업체다. 하이브 소속 연예인의 음반, 사진, 굿즈 등을 NFT로 판매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BTS를 응원하는 아미 중 일부는 현재 하이브의 불매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미 자체가 조직화된 팬덤 조직이 아니다 보니 이 운동은 다소 산발적이지만, 요지를 읽어보면 응원하는 아티스트와 음악과 무대를 통해 소통하는 것이 마땅한 행보이며, NFT는 탄소 발자국을 남기기 때문에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다. BTS는 기후 위기 문제에서 여러 차례 메시지를 남긴 바 있는데, 일각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전기 에너지를 사용한 채굴을 하기 때문에 환경적이지 못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하이브의 NFT 발행은 모순적인 행보라는 것이다. BTS는 9월 UN총회에 초청되어 지속 가능 발전 목표를 주제로 연설했다. 사진은 이후 이들이 총회장에서 찍은 <Permission to Dance> 무대 (출처: UN) 게임 플레이에 요긴하게 쓰이며, 커뮤니티로도 활용되고 있는 디스코드. 지난 9일까지 NFT 사용과 가상화폐 결제 도입에 관한 설문을 받았다가 이용자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혔다.  마찬가지로 채굴이 가져오는 환경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가 나왔으며, 스팸 게시글과 보안 문제에 집중해야 하는 시점에 과장되게 유행되고 있는 블록체인 관련 사업 진출은 섣부르다는 비판이 줄을 이었다. 몇몇 이용자들은 유료 구독 시스템인 니트로를 해지한 스크린샷을 인증하기도 했다. 이용자들의 반발이 극심하자 제이슨 시트론 디스코드 CEO는 "현재로서는 암호화폐를 지원할 계획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시장 조사 단계에서 유저들의 반발을 마주해 한 발 뒤로 물러선 것이다. # NFT 밸브 잠근 스팀, 라프 코스터 "디지털 소유권? 그런 거 없다" 지난 달 밸브는 스팀 가이드라인에 "암호화폐 및 NFT를 발행하거나, 그 거래를 허용하는 형태의 블록체인 기술 기반 게임은 출시할 수 없다"고 못을 박았다. 스팀은 플레이어의 구매와 창작자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지만, 가이드라인 상 블록체인 게임을 "위법이거나 명백한 악의적 장난(trolling)으로 판단되는 콘텐츠"로 분류하고 있다. 제지를 당한 <에이지 오브 러스트> 개발사는 "밸브는 현실에서 금전적 가치를 지니는 아이템을 자기 플랫폼에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스팀에서 NFT 서비스를 제공하던 위메이드도 "스팀 정책에 맞춰 대응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국가 및 플랫폼 정책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아이템의 거래에 대해 밸브는 '커뮤니티 장터'라는 중앙화된 방식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구글과 애플 역시 블록체인 게임에 보수적인 태도다. 그래서 최근까지 적지 않은 블록체인 모바일게임이 '.apk'로 유통됐다. 통계를 종합해보면, 50~70%의 게임이 스팀에서 다운로드되고 있고, 지금까지 누적 10억 개가 넘는 계정이 스팀에 등록됐다. 명실상부 최대 PC게임 플랫폼인 스팀에서 블록체인 게임은 금지 대상이다. 도전자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블록체인 게임을 받아들이겠다고 선언했지만, 사장 팀 스위니는 과거 "에픽게임즈는 NFT에 손대지 않겠다. NFT는 흥미로운 탈중앙화와 사기(scams)가 뒤섞인 다루기 힘든 혼합체"라고 비판했다. 스토어에서는 받아주겠지만, 회사는 그 기술에 접근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스토어에서 허용하겠지만,에픽은 NFT에 관심이 없다는 팀 스위니 (출처: 팀 스위니 트위터) 현재 게임과 NFT가 관계를 맺은 핵심 연결고리는 재화의 외적, 통합적 활용이다. 플레이 데이터가 블록체인에 존재하기 때문에, 같은 블록체인 안에 구현된 다른 게임들끼리 재화를 넘겨받는 등 같은 NFT를 함께 활용할 수 있으며, 이것이 새로운 재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위메이드의 '위믹스 기축통화론'과도 일정 부분 연결된다. NFT 아이템을 서로 다른 게임에서 사용 가능하게 하려면 결국 각 게임의 개발자가 여기에 용이한 형태로 게임을 만들어야 하는 한계가 있다. <재미이론>을 저술한 라프 코스터는 자신의 블로그에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에서 요리한 파이가 <헤일로>에서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추산하기 어렵다"라며 프로그램 간 개체 이식이 쉬운 일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두 개의 다른 개체에서 데이터를 이식할 때,) 하나의 스크립트에 버그가 발생하면 그 안에 접속하던 모든 사람들이 작동을 멈추기 떄문에 복사본을 만들고, 버전 기록을 유지하고, 포크(forks)를 걱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결국 중앙화가 이루어진다는 모순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 강연에서 NFT에 관해 "무엇이 됐든 디지털 소유권이란 환상(illusory)이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국제 게임 개발자 협회(IGDA)는 개발자들이 단일 생태계에서 NFT 사용을 중단하고 교차 생태계(cross-ecosystem)에서만 NFT를 시도할 것이며, 이 경우 PoS(지분 증명)을 사용할 것을 촉구했다. 게임 산업은 첨단 기술을 추진해야 하지만, 에너지 비효율적인 솔루션을 취급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또 IGDA는 사용자 동의 없이 백그라운드 마이닝을 하지 말라 권고했다. 2014년 GDC에서 촬영된 라프 코스터 # 255번째 봉이 김선달 vs 디지털 콘텐츠의 미래 모두가 한 방향을 향해 달려간다고 그것이 항상 정답이 되는 것은 아니다. 1600년대 튤립은 한 달 동안 OO코인에 준하는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튤립의 시세는 머지않아 몰락했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버즈워드'들이 우레와 같이 몰려왔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NFT와 메타버스가 게임에 혁신을 가져다줄지 모르는 일이지만, 그 반론과 의심 또한 만만치 않다. 콘텐츠 산업은 언제나 흥행 산업이라는 점을 생각해봤을 때, NFT가 널리 쓰인다고 해도 이는 소수 기업의 독점적 지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공산이 크다. 과거 닷컴버블을 버텨낸 기업들이 오늘날의 빅테크가 되었듯이 말이다. 오늘날 빅테크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용자 접근성을 확보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NFT 도전자들은 "투기 아니냐"라는 우려, 이미 중앙화된 플랫폼들과 맞서야 한다. '이제 돈 쓰는 게임의 시대는 끝났고, 돈 버는 게임의 시대가 됐다'라는 표현이 뜨고 있다. 게이머들은 이미 게임으로 돈 버는 계층의 존재를 알고 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질문을 도출할 수 있다. '쌀먹'이야말로 게임의 오래된 미래인가?(계속) (출처: 픽사베이)
노량진수산경매시장
방송에서 킹크랩을 먹는  방송을 보다  급 먹고 싶어 찾아 봤지만  일반 식당엔 너무너무 비싸고 노량진 수산시장 경매장에서 경매가 끝나면 바로 저렴 하게 살수 있다는 정보를 듣고 새벽2시 정도에 출발 했어요 새벽3시 경매장에 도착 한참 경매가 이루어 지고 있었고 입찰 속도가 빨르고  사람들고 많고 뭐가 뭔지  그냥 멍하게  구경했어요 갑각류 경매는 새벽4시부터 시작 랍스터, 킹크랩, 대게 순서로  경매 진행 되었요 우리가 필요한건 킹크랩  랍스터도 튼실해서 탐나서 구입했어요 경매가 끝나면  바로 구입할 수 있어요 전에 속초에서 1마리에 킹크랩  30만원 주고 먹은 기억이 있어요 근데 요번엔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그날 그날 낙찰가에 따라서 가격이 다르다고 하는데 우린 운이 좋았는지 랍스터는 키로당 2만원 4마리 킹크랩은 키로당 3만원 2마리 총 25만원 주고 구입했어요 라스타, 킹크랩 엄청 켜요  양이 많아서 찜통 2개로 사용했어요 킹크랩은 너무커서 1마리리씩  2번 했어요  15분 찌고 5분 뜸드리고 식당에서 사먹으면 편하긴 하지만 가격이 후덜덜 내가 조금 고생하고 우리가족 배터지게 먹었어요 [누구나 알고있는 생활백서] 공차 https://senseoflife.tistory.com/166 맛집 광장시장  https://senseoflife.tistory.com/164 동탄 일본가정식 이나카야  https://senseoflife.tistory.com/158 동작 구름노을카페 https://senseoflife.tistory.com/156 출처:https://senseoflife.tistory.com/196 [누구나 알고있는 생활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