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mol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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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없이 소주잔으로 해먹는 칵테일 추천.txt


사실 전에 올린 적 있는 글인데
진이랑 데킬라로 해도 생각보다 간단한걸 몇개 찾아서 해먹어봤음.
그리고 나서 추가해서 글 씀

주의
진짜 칵테일을 만드는 바텐더들은 당연히 더 좋은 기법과 더 좋은 술을 사용한다. 이건 염가 버젼이다
진짜의 맛을 따라해서 비슷하게 마시는거지 진짜랑 비교하면 곤란하다


위스키 베이스


1, 하이볼
이자카야에서 자주 나오는 그거 맞음

재료
위스키 (산토리 추천)
사이다 / 소다수 중 하나
레몬 주스

제조법
잔에 얼음 가득
위스키 소주잔 1컵
위스키의 3배~4배 비율로 사이다 / 소다수 넣기
레몬 주스 소주잔 반컵
그리고 수저로 2번만 살짝 휘젓기

주의점 : 사이다를 넣으면 엄청 달다.
소다수를 넣으면 신맛이랑 술맛이 더 느껴진다. 두개 섞어서 써도 된다. 레몬 안넣어도 되지만 맛이 심심해짐

맛 : 만들기에 따라 다름



2, 존 콜린스
재료
위스키
사이다 / 소다수
레몬 주스
설탕

제조법
잔에 얼음 가득
위스키 소주잔 1컵
레몬 주스 소주잔 반컵
잔에 채워질만큼 소다수 넣기
설탕 1 숫갈 넣기
수저로 잘 섞어주기

주의점 : 사이다를 쓸거면 설탕은 생략해야함. 지나치게 달다

맛 : 새콤 달콤함. 하이볼 비율이 어렵다면 이게 나음



보드카 베이스


1, 스크루 드라이버
대표적인 레이디 킬러
홀짝홀짝 마시다가 어느순간 골로 감

재료
보드카 (앱솔이 무난)
오렌지 주스

제조법
잔에 얼음 가득
보드카 소주잔 1컵
오렌지 주스 소주잔 2컵
수저로 잘 섞어주기

특이사항 : 더 많이 마시고 싶으면 비율 맞춰서 더 넣으셈

맛 : 오렌지 향이 올라오는 술. 상큼함. 사실상 술냄새가 안남.



2, 크랜베리 보드카
재료
보드카
크랜베리 주스
레몬 주스

제조법
잔에 얼음 가득
보드카 소주잔 1컵
크랜베리 주스 소주잔 2컵
레몬 주스 소주잔 반컵
수저로 잘 섞기

특이사항 : 더 많이 마시고 싶으면 비율 맞춰서 더 넣으셈
특이사항 2 : 다른 이름으론 케이프 코드라고 부름. 왜인지는 나도 몰름...
여기에 자몽 주스 반컵을 넣어주면 씨브리즈라는 다른 칵테일이 되기도 한다고 함

맛 : 오렌지 향 대신 크랜베리 향이 올라옴. 맛이 더 달고 시큼함. 스크루 드라이버에 비해 쌘 맛



3, 블러디 메리
장담컨데 호불호 갈린다. 토마토 싫어하는 사람은 못먹을수도 있음

재료
보드카
레몬 주스
토마토 주스
소금, 후추
우스터 소스 (없으면 말고)

제조법
보드카 소주잔 1컵
레몬 주스 소주잔 반컵
소금 후추 한꼬집
우스터 소스 반큰술 -> 없으면 넣지 마
잔에 가득 채워질때까지 토마토 주스 채우기

맛 : 시작이 해장술이었던 놈 만큼 토마토 수프 맛이 난다. 하지만 또 단짠단짠한 매력이 있음. 호불호 엄청 갈림



럼 베이스


1, 말리부 오렌지
럼을 구했다면 제일 쉬운 레시피

재료
화이트 럼 (말리부라는 코코넛 럼이 원래 재료)
오렌지 주스

제조법
잔에 얼음 반 이상 채우기
럼 소주잔 1컵
오렌지 주스 소주잔 2컵
그리고 수저로 휘젓기

특이사항 : 더 많이 마시고 싶으면 비율 맞춰서 더 넣으셈
특이사항 2 : 나는 말리부 럼을 구하기 부담스러워서 화이트럼으로 만들었었음. 맛이 크게 다르진 않아서 이쪽을 추천하고 싶음
하지만 오리지널을 원하면 말리부 구해봐. 술 마트 같은데 가면 있음 

맛 : 스크루 드라이버보다 부드러운 맛이 난다. 달달한 오렌지 맛 칵테일



2, 쿠바 리브레
재료
화이트 럼
콜라
레몬 주스

제조법
잔에 얼음 가득 채우기
럼 소주잔 1컵
레몬 주스 소주잔 반컵
잔에 콜라 가득
그리고 수저로 휘젓기

특이사항 : 레몬 주스 생략 가능. 그렇게 되면 럼 콕이라는 다른 칵테일이 된다.

맛 : 콜라 베이스라고 해야할 정도이기에 아주 달다. 기름진 거랑 같이먹기 좋음.



3, 모히또 (어려움)
유명한 이름이지만 좀 어렵다. 민트 잎이 없다면 깻잎도 된다. 놀랍게도 됨

재료
화이트 럼
민트잎 (없으면 깻잎)
레몬 주스
설탕

제조법
설탕 1스푼
민트잎 -> 없으면 깻잎 채썰어서 1장
다음에 수저로 깻잎을 으깨준다. 설탕 맛이 배게한다는 느낌으로.
그리고 나서 잔에 얼음을 채운다.
레몬주스 소주잔 2컵
다음에 럼 소주잔 1컵
넣고 잘 섞어준다

특이사항 : 더 많이 마시고 싶으면 비율 맞춰서 더 넣으셈

맛 : 모히또 맛이 모히또 맛이라고 해야할만큼 특이한 맛이 남
맛이 겁나 쌔다고 느끼면 소다수 추가해서 마시면 됨

안믿어지겠지만 깻잎이랑 민트잎이랑 비슷한 느낌은 난다.
더 시원한 느낌을 원하면 박하사탕을 구해서 빻은다음 설탕 대용으로 쓰면 된다.
그런데 그렇게까지 안해도 충분함.



와인 베이스


샹그리아
재료
레드 와인 (싸구려 쌉가능)
과일 (신맛나는걸로. 무른 과일 안됨. 물복숭아나 키위 이런거)
오렌지 주스
설탕

제조법
와인을 여유 있는 통이나 1리터 들이 컵에 500ml 붓는다. 어려우면 종이컵 2컵 반
설탕 2숫갈 넣고 섞는다
오렌지 주스 소주잔 2컵
레몬이나 사과 같은 신맛 과일을 잔이 안넘칠만큼 넣는다.
입구 봉한다음 냉장고에 넣고 2~4시간 묵힌다

마실땐 과일 조각을 걸러서 마시든, 넣고 마시든 자유

맛 : 향미를 추가한 와인. 레드와인의 떫은 맛을 어느정도 제거해주고 상큼한 맛을 추가해주는데다
도수를 오히려 낮춰줘서 은은해진다. 로제와인 비싸면 이거 해먹으면 좋다


진 베이스


1, 진 라임
재료
드라이 진
라임 주스

제조법
드라이 진 소주잔 1컵
라임 주스 소주잔 1/3컵
잔에 얼음 넣고 살짝 휘젓기

특이사항 : 더 많이 마시고 싶으면 비율 맞춰서 더 넣으셈

맛 : 진은 안그래도 시원한 맛이 난다. 여기에 라임을 추가했으니 엄청 상큼하고 시원하다.
입 안이 얼얼하게 느껴질 정도



2, 오렌지 블로섬
재료
드라이 진
오렌지 주스
설탕

제조법
드라이 진 소주잔 1컵
오렌지 주스 소주잔 1컵
설탕 1 찻숫가락
넣고 설탕이 녹도록 잘 섞은 다음 얼음 넣기

특이사항 : 더 많이 마시고 싶으면 비율 맞춰서 더 넣으셈

맛 : 진의 맛이 부담스러운 사람이 마시면 좋을 듯한 달콤한 맛. 여자들에게 추천



데킬라 베이스


1, 맥시 콜라
맥시칸 콜라라는 뜻이다

재료
데킬라
콜라
레몬 주스

제조법
데킬라 소주잔 1컵
레몬 주스 소주잔 1/3컵
콜라 소주잔 2컵 반
넣고 잘 섞은 다음 얼음 넣기

특이사항 : 더 많이 마시고 싶으면 비율 맞춰서 더 넣으셈

맛 : 데킬라의 맛은 독하기로도 유명한데, 이렇게 하면 여자도 쉽게 마실수 있을 정도로 술술 넘어감
단, 데킬라의 원래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맛이 희석된다는걸 알아두면 좋겠다



2, 메타도어
데킬라 본연의 맛에 포인트를 주는 식의 칵테일

재료
데킬라
파인애플 주스
레몬 주스

제조법
잔에 얼음 2~3개 넣기
데킬라 소주잔 2/3컵
파인애플 주스 소주잔 1컵
레몬주스 소주잔 1/3컵

특이사항 : 더 많이 마시고 싶으면 비율 맞춰서 더 넣으셈

맛 : 맥시 콜라보다 데킬라 맛이 강하지만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이 더해져서 부담을 줄이는 칵테일.
데킬라 베이스 칵테일은 주로 베이스 맛의 부담을 줄이는데 특화된 느낌


직접 해먹어볼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읽으면서 재밌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직접 해먹는것도 강력추천함

칵테일이란게 그냥 아무렇게나 섞은 술 같아도 마시다보면 술알못이어도 맛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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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도 없으면서 겁나 치밀하고 똑똑한 기생충놈들이 살아남는 방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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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주조 나루생막걸리 6% / 11.5% 서울 성수동에서 재배한 경복궁 쌀로 만든 서울 1호 특산주 <경기> 배상면주가 느린마을 막걸리 6% 무 아스타팜, 단맛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 김포 금쌀 탁주 김포선호 생 막걸리 6% 70년 전통과 역사가 있는 명문가 막걸리, 김포에서 자란 금쌀로 제조 천연감미료 사용 포천 일동 담은막걸리 화이트 6.5% 하얀 구름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90년 전통 막걸리 청계산의 맑은 물 사용,합성감미료 X <충청남도> 사곡양조 공주 알밤 밤막걸리 6% 막걸리 제조에 사용하는 밤은 품질이 좋은 최상급 밤을 사용 진한 밤맛이 특징 한산모시 생막걸리 5% 한산에서 난 모시잎을 사용해 만든 막걸리 모시잎을 사용해 은은하게 퍼지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 이상헌 탁주 14% 충남 아산에서 난 쌀로 만든 탁주 엄선한 누룩을 사용해 백여 일 간 발효해 만들어 프리미엄 막걸리라 부른다 모든 공정 수작업이라 한정된 수량만 제조 <충청북도> 장희도가 세종대왕 어주 13% 유기농 쌀(현미 찹쌀)로 만든 막걸리 ,초정 약수 사용 무 첨가물 용두산 강냉이 막걸리 6% 제천 100년 전통 양조장에서 제조한 막걸리 옥수수가 들어가 옥수수 향과 걸쭉한 느낌이 드는 막걸리 명세주가 가덕 순쌀막걸리 6%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한 친환경 충북 청원쌀을 사용 100% 우리 쌀로 만들어 깔끔한 맛이 특징 <전라남도> 담양죽향도 대대포 생막걸리 6% 미네랄,비타민이 풍부한 지리산 벌꿀과 댓잎을 첨가해 감칠맛이 있는 막걸리 인공 감미료 X 편백 숲 산소 막걸리 딸기 스파클링 6.8% 전남 장성군 특산물인 딸기를 사용해 제조 딸기향이 느껴지며 스파클링이라 청량한 맛이 특징 남도 탁주 정고집 나주 쌀 생 막걸리 5% 다른 막걸리와 다르게 백설기와 찐쌀을 사용해 제조 <전라북도> 국순당 자연담은 복분자 막걸리 6% 국순당 고창명주에서 제조 고창에서 재배한 쌀과 특산물인 복분자로 만든 막걸리 복분자 우유를 마시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함 전주 애모주 1.5% 생강,계피,대추,배 등을 넣어 제조 계피와 대추향이 강한 막걸리 내변산 쌀 바나나막걸리 4% 바나나 맛이 아닌 바나나 향에 가까운 막걸리 바나나 탄산맛을 느낄 수 있고 얼음 넣어 마시면 좋다고 한다 <경상남도> 금정산성 토산주 막걸리 8% 대한민국 1호 민속주 이화백주 순탁주 6% 우리 쌀에 옛날 누룩을 100% 사용하며 서로 마실수록 이롭다는 뜻을 담고 있음 햅쌀을 사용해 제조하고 막페인(막걸리+샴페인)이라고 부름 복순도가 손막걸리 6.5% 100% 우리쌀로 빚어 호불호가 적은 막걸리 <경상북도> 두술도가 희양산 막걸리 9 / 15% 희양산 주변에서 재배한 쌀과 우리밀 누룩을 사용 요구르트처럼 담백한 맛을 내는 게 특징 문경주조 오미자 생막걸리 6.5% 우리 쌀과 문경 동로산에서 자란 오미자로 빚은 막걸리 분홍분홍한 색감이 이쁘다 문경주조 문희 13% 재료를 세번에 담는 전통 삼양주 기법으로 빚은 막걸리 90~100일간 황토방에서 숙성해 진짜배기 막걸리만 추출함 <강원도> 호모루덴스 12% 유희의 인간이라는 뜻을 지닌 막걸리 강원도 홍천 한의사가 만든 막걸리로 유명하다 삼양주 기법으로 지어 맛이 풍부 전통주조예술 만강에 비친 달 10% 홍천 특산물인 단호박을 사용해 제조 백자주 막걸리 10% 백자란 잣나무 열매 잣을 가리키는 말로 홍천 명물 잣을 사용해 제조 <제주> 낙화곡주 우도 땅콩 생막걸리 6% 우도 명물 땅콩을 사용해 제조 땅콩을 사용해 땅콩 특유의 고소한 맛이 특징 출처 대대포 막걸리!! 꼭 드셔보세요 우리술품평회 1위한 막걸리인데 추천해준 사람 100프로 호 였어요 (심지어 막걸리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ㅎㅎ)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상징색'을 써먹는 방법.jpg
* 존 에멧 세리단뿐만 아니라 레이엔데커(J.C. Leyendecker)를 비롯한 다른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도 있음 (일러스트는 대부분 20세기 초의 모습들) 아이비리그 8 대학은 모두 각자의 상징색을 가지고 있음. 하버드 존 에멧 쉐리단과 레이엔데커의 일러스트에서는 하버드의 상징색인 크림슨 레드가 인상적으로 묘사되었음. 다만, 레이엔데커가 그린 하버드생이 조정 노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지는데, 이건 하버드가 전통적으로 조정으로 유명했기 때문임. 그래서 조정 경기를 다룬 이런 일러스트가 그려지기도 했음 하버드의 상징색은 일러스트에서도 보다시피 빨간색인 크림슨 레드와 실버, 검은색임. 우리나라에서는 '고려대학교'의 상징색이 크림슨 레드이기도 함. 정말 예쁜 빨간색이라고 생각.. 학교 상징색이 너무 이쁜 빨간색이기 때문에  학교 굿즈도 이렇게 크림슨 레드와 실버를 강조해서 뽑는 경우가 많은듯. 브라운 대학교 브라운 대학교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린 20세기 초 일러스트를 찾을 수가 없어서 사진으로 대체하겠음 (하야시다 데루요시가 쓴 Take Ivy라는 책에서 발췌) 갈색의 글씨 또는 갈색 바탕의 스웻셔츠를 입은 1960년대 브라운 대학교 학생들의 모습. 상의가 어두운 색깔이 들어갔지만 하의는 청바지와 산뜻한 색깔로 매치해서 답답해보이지 않음. 브라운 대학교의 상징색은 윗 사진에서 보다시피 브라운. 브라운 계열의 두 색상과 빨간색, 검은색이 상징색임. 졸업할 때 착용하는 학교 상징 띠도 갈색임 브라운대학교를 졸업한 엠마 왓슨이 졸업할 때에도 갈색의 띠를 착용했음. 코넬 레이엔데커가 그린 1913년 코넬대학교의 미식축구선수 일러스트인데 (유펜하고 경기했는데, 코넬이 21점 유펜이 0점 먹었나봄..) 빨간색과 연한 갈색의 조화가 인상적임. 일러스트에서도 볼 수 있듯 코넬 대학교의 상징색은 빨간색과 갈색계열의 두 색, 그리고 검은색. 빨간색 너무 하버드랑 비슷해서 구분하기 어렵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옷 입은 거 보니까 색깔이 확연히 달랐음 이게 코넬레드 CMYK: (0, 100, 79, 20) 이게 하버드 레드.. CMYK: (08,100,65,24) 하늘 아래.. 같은 색조는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아무튼 구분은 할 수 있을거임.. 프린스턴 어쩐지 모두 강인함을 강조하는 이미지로 묘사되는 프린스턴. 프린스턴은 상징색이 두 가지임. 주황색과 검은색. 심플&강렬. 다른 아이비리그 대학이랑 색 안 겹쳐서 그냥 주황색만 입어도 '아 프린스턴'이라고 알아차릴 수 있음. '프린스턴' 글자 없어도 누가봐도 프린스턴 학생.. 누가봐도 프린스턴 대학교 감독님.. 1921년도에 있었던 예일 대학교와의 풋볼 경기 포스터인데 예일대학교 상징색이 뭔지 몰라도 강렬한 주황색이 프린스턴인걸 알기 때문에, 누가 어느 학교인지 구분 할 수 있음ㅋㅋ 콜롬비아 존 에멧 쉐리단이 1900년대 초에 그린 콜롬비아 학생의 모습. 위에서 봤던 일러스트에서 프린스턴이 야성적(?) 쾌남 느낌이라면 콜롬비아는 좀 더 댄디한 느낌. 일러스트의 댄디한 느낌을 닮은듯한 영화 '킬유어달링' 속 등장인물들 (두 사람 모두 콜롬비아 대학교 다니는 설정) 일러스트에서 볼 수 있듯 콜롬비아의 상징색은 남색, 하늘색, 흰색인데,  남색은 유펜이랑 예일이랑 겹쳐서 그런지 학교 상징색으로는 하늘색을 더 많이 사용하는듯. 바로 이렇게.. 다트머스 레이엔데커의 일러스트를 활용한 1982년의 풋폴 포스터. 콜롬비아와 다트머스의 경기이기 때문에 배경은 하늘색이고, 다트머스 학생은 학교 상징색인 진초록 운동복을 입었음. 프린스턴이랑 마찬가지로 아이비리그 대학 중 상징색 정체성 뚜렷하다고 생각하는 다트머스. 아이비리그 대학 중 유일무이하게 초록색을 상징색으로 가지고 있는 대학임. 1960년대에도 확실한 진초록색 정체성.. 흑백이지만 분명 진초록색일 것만 같은 다트머스 야구잠바.. 운동복 당연히 진초록색.. 다트머스 대학교 개교 250주년 기념해서 쏜 불빛도 당연히 초록색.. 펜실베니아 대학 (유펜) 개인적으로 딱 미국이 생각나는 상징색을 가지고 있는 유펜. 상징색은 빨간색과 파란색인데, 흰색 바탕과 어우러지면서 성조기를 연상케 함.. 개인적으로 빨강과 파랑의 색조합은 참 조화로운듯. 온-냉의 조화.. 색조합 때문인지 학교 기념품샵에 있는 옷들도 학교 굿즈라기 보다는 그냥 브랜드 옷 같은 세련된 느낌.. 예일 유펜의 상징색이 빨강과 파랑의 조화였다면 예일의 상징색은 네이비 외길을 걷고 있음. 예일의 상징색은 남색과 흰색임. (일러스트에서는 하늘색처럼 묘사되었지만 상징색은 남색임..) 하버드가 레드+H라면 예일은 네이비+Y 하버드와 예일은 예전부터 조정 라이벌로 유명했다는데, 레이엔데커가 그린 하버드와 예일의 조정 경기 포스터에서 예일대학교 학생들은 이렇게 상의 탈의한 모습으로 묘사되었음. 상의탈의는 했지만, 바지의 남색 줄무늬로 저 학생들이 예일 대학교 학생들임을 짐작할 수 있음.. 앞에 있는 남색 옷 입은 학생 예일.. 뒤에서 달려오는 빨간색 옷 입은 학생 하버드.. 흑백이지만 옷색깔 네이비일거라고 예상되는 사진.. (1960년대) 학교 고깔(?)도 네이비... 모자도.. 붉은 색도 많지만 아이비리그 대학 상징색은 파란색 계열이 조금 더 많았는데, 우리나라 대학 상징색들에도 파란색이 많은걸보면.. 출처
알프스에서 가끔 볼 수 있다는 아기 양 운반하는 당나귀
아기 양들은 너무 어리고 쪼꾸미한 애들이라 알프스의 높은 지대에서 낮은 평원까지 스스로 이동할 수 없기 때문에, 당나귀들이 유모처럼 주머니에 담아서 이동시킨다고 함 편안하게 주머니에 탑승했지만 세상이 궁금한 아기 양들 (확대사진. 쿨쿨-) 편안한지 잠도 잘 잠 이렇게 당나귀의 도움을 받아 알프스의 높은 산으로부터 낮은 평원에 내려온 아기 양들은 평원에 도착해선 엄마 젖도 먹고 뛰어 놀고 행복하게 지낸대ㅋㅋ 당나귀도 귀엽고 양도 귀여워,, 그리고 가끔은..  출처 : 여성시대 일하기싫은 여시 https://theqoo.net/2148174203 아기 양들은 너무 어리고 쪼꾸미한 애들이라 알프스의 높은 지대에서 낮은 평원까지 스스로 이동할 수 없기 때문에, 당나귀들이 유모처럼 주머니에 담아서 이동시킨다고 함 편안하게 주머니에 탑승했지만 세상이 궁금한 아기 양들 (확대사진. 쿨쿨-) 편안한지 잠도 잘 잠 이렇게 당나귀의 도움을 받아 알프스의 높은 산으로부터 낮은 평원에 내려온 아기 양들은 평원에 도착해선 엄마 젖도 먹고 뛰어 놀고 행복하게 지낸대ㅋㅋ 당나귀도 귀엽고 양도 귀여워,, 그리고 가끔은.. 다 커보이는 친구들도 당나귀 유모의 도움을 받나봐 ㅋㅋㅋ 아무튼 당나귀랑 양은 사이좋은 칭구칭구 출처 헐 모야모야 넘 귀엽자나...애기들은 다귀여워 소즁..
선선해도 마시기 좋은 술 모아 봤다!
바람이 찰 땐 더 시원한 술 한 잔! 출처: allets.com 출처: allets.com 40도 정돈 가볍게 넘어서는 불멸의 독주들. 혀가 얼얼했다가 목구멍이 따갑다가, '훅'하고 다시 넘어오는 향긋함에 빠져볼 시간! 1 장인을 위한 위스키 전통 방식으로 곡물을 발효시키려면 자루가 달린 넓은 판으로 바닥에 깔아둔 곡물을 일일이 뒤집어야 하죠. 증류소에 청춘을 바쳐온 늙은 장인들을 어깨가 굽기 마련인데, 이를 몽키숄더라 부르는데요, 이 술은 바로 그들을 위한 것입니다. 몽키숄더, 700ml, 40%, 6만 8천원. 2 여자라면 딱, 달콤한 위스키 앉은 자리에서 한 병을 모두 마셔버릴 수도 있는 전설의 테네시 위스키. 달콤하고 향긋한 맛에 홀려 한 잔 두 잔 하다 보면 어느새 빈 병. 천연 벌꿀이 들어서인지 숙취가 적다는 크나큰 장점이 있습니다. 잭 다니엘스 테네시 허니, 375ml, 35%, 3만원 대. 3 아이슬란드의 투명한 보드카 북극해의 화산섬, 아이슬란드의 보드카. 다른 보드카와 달리 숯이 아닌 아이슬란드의 화산암으로 정제한다는 것이 특이합니다. 투명한 보틀, 투명한 내용물, 투명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주스와 섞어 마시기에도 좋죠. 레이캬, 700ml, 40%, 6만원 대. 출처: allets.com 대동강 맥주보다 맛이 없는 국산 맥주’는 이제 옛말. 주조법이 바뀌면서 국내에서도 다양한 수제 맥주를 대량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1 여름밤 냄새가 나는 맥주 국내 최초로 시즈널 에디션 맥주를 내고 있는 코리아 크래프트에서 나온 맥주. 상큼한 열대 과일향, 풍성하고 진한 시트러스, 가볍고 신선한 질감이 지나간 여름밤을 더욱 그립게 만드네요. 아크 비어 코스믹 댄서, 330ml, 5.5%, 7000원 대. 2 대형 수제맥주의 변주 강남역에 있던 그 세븐브로이 맞습니다. 대형 맥주 회사 두 곳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맥주 공장을 만든 브루어리죠. 독일산 맥아를 사용하고 있으며 높은 도수, 진한 풍미로 IPA의 진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세븐브로이 임페리얼 IPA, 330ml, 7%, 7000원 대. 3 수제 맥주의 기본 맥주의 정석. 투명한 황금빛의 이 맥주는 가장 기본이 되는 맥주이기에 되려 과르네리의 풍부한 맛을 인정하게 만들죠. 맥주 제조 공정 중 가장 중요한 것을 ‘발효’라 생각한 이들은 고추장, 된장의 고장 ‘순창’에 브루어리를 만들습니다. 과르네리 필스너 체코, 330ml, 4.8%, 7000원 대. 출처: allets.com 일반적으로 와인은 너무 차갑게 식히지 않습니다. 와인에 따라 잔의 모양새도, 적정 온도도 모두 다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원하게 마시면 더 맛있다는 와인을 모았습니다. 1 신선한 데일리 와인 빨간 스웨터를 입은 돼지가 당신을 유혹합니다. 생산 국가의 고유 동물에 스웨터를 입히는 이 와인은 현재 영국에서 인기가 매우 높은 편. 특히 이 와인은 남프랑스 리무의 프리미엄 데일리 화이트 와인으로 샤도네이 품종 100%. 투썩 점퍼 와인즈 샤도네이, 750ml, 13%, 3만8천 원. 2 와인 칵테일에 제격 일반적인 레드 와인과 달리 차게 마셔야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가벼운 탄닌과 신선한 맛으로 쉽고 편하게 와인을 시작할 수 있을 터. 클럽에서 인기가 많은 편이며 콜라와 1:1로 섞어 마시면 이름도 귀여운 ‘삐콕’이 탄생하죠. 삐끼모리, 750ml, 12%, 3만8천 원. 3 샴페인보다 이 와인 <신의 물방울> 15권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를 블렌딩해서 만든 가격 대비 대만족 데일리 스푸만테라고!” 이 와인에 대한 설명은 위의 한 줄이면 끝. 샴페인 대신 선택해도 좋을 만큼 풍부한 버블이 특징입니다. 산테로 피노 샤르도네 스푸만테, 750ml, 11.5%, 2만원 대. 출처: allets.com 출처: alle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