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issue
4 years ago10,000+ Views
야생 코끼리 옆에서 있는 벌거벗은 아이의 모습이 담긴 첫 번째 사진만 봤을 때 '이거 아동 학대 아냐?' 라며 놀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 이미지를 넘겨보세요. 놀라운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사진 속 소녀의 이름은 티피 디그레. 그녀는 1990년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야생 동물을 전문으로 찍는 프랑스 사진 작가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티피가 태어났을 때 의사는 티피가 오래 못 살 수 도 있다고 건강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보통의 신생아보다 작고 여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의사의 우려와 달리 티피는 아프리카 초원에서 잔병치레 하나 없이 밝고 건강하게 자랍니다. 코끼리와 치타, 사자 등 야생 동물과 함께 자란 그녀는 부족민과 함께 사냥을 하고 술래잡기를 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요. 첨부한 사진은 그녀의 어린 시절을 담은 것이며, 마지막 사진은 어느새 청소년이 된 그녀의 모습을 담은 것입니다. ※ 지난 2001년 그녀의 모습을 담긴 책(사진 120장)이 국내에 출간된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정글북의 모글리와 같이 동물과 어울리며 지내는 모습에 큰 화제를 모았었습니다. 최근 이 책이 재출간되면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 나온 책은 절판 되었는데요. 이 절판된 책이 다시 나온 것 같습니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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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 입니다~
현대판 타잔
책 나온지 한참되었어요. 석약을 바라보며 아기사자와 앉아있는 사진이 표지입니다.
책 제목 아시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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