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장모 재판의 판사가 나경원 남편인 김재호라면 나경원이 윤석열 캠프의 선대위로 가는건 명백한 이해충돌 방지법에 위배되는 예비 범법행위다. 하는 짓거리 마다 더티한 음모와 꼼수가 숨어있는 윤석열은 대선후보 자격 1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