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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열린 '밥상 뒤집기 세계 대회'

매년 6월 일본 이와테 현에서 열리는 밥상 뒤집기 대회의 영상입니다. <밥상 뒤집기 규정> 1. 가로 40cm, 세로 30cm, 높이 22cm 의 밥상을 사용한다. 2. 사람이 다칠 수 있으므로 밥상 자체를 던지면 안 된다. 3. 다다미 3장의 공간(가로 270cm, 세로 540cm)의 공간에서 벗어나서 밥상을 뒤집으면 실격 4. 옆에 있는 여자가 "OO씨 그만둬요" 라고 말하면 한 마디를 외치고 밥상을 던진다. 5. 밥상을 뒤집었을 때 밥상 위의 장난감 식기들이 날아갈 수 있도록 던진다. 6. 당일 접수만 받고 있으며, 먼 곳에서 온 순서대로 참여를 한다. 7. 여성차별적 발언은 금지한다. <평가 방법> 1. 장난감 식기가 얼마나 멀리 날아갔는지 2. 밥상을 뒤집기 직전에 외치는 대사가 얼마나 재미있고, 의미가 있는지 3. 밥상이 얼마나 아름답게(?) 날아가는지 <상품> 1 등 : 금으로 된 밥상과 금색 대회 티셔츠, 이와테현의 쌀 5kg 2, 3등 : 이와테현 특산물 ※ 원래 '밥상 뒤집기 대회'는 지역에서만 열리는 작은 대회였으나, 방송 등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서 '밥상 뒤집기 세계 대회'가 되었다고 합니다. ※ 일본은 제한시간 안에 분 안에 종을 몇 번 치느냐로 평가하는 종치기 대회, 아기를 울리는 아기 울리기 대회, 비치 샌들 머릴 던지기 대회 등 이색 대회가 참 많네요.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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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사능 밥상따위!!!!!라고 말하며 던지고싶다
저라면 독도는대한민국땅!!! 하고 밥상뒤집을듯
일봉 재미있게논다ㅜ 우리나라도 저런건아니여도 재미있는발상의 게임이많았으면조캐따
별 희한한 게임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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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냉혹한 나무늘보의 세계
나무늘보로 말할 것 같으면 아마 모든 동물 중에서 제일 이미지가 엉망인 동물이다. 이 새끼들이 언급될 때 꼭 따라오는 말이 '왜 나무늘보 새끼들은 멸종 안 함?'이라는 것만 봐도 이미지를 알 만 하다. 솔까 이미지가 엉망일만도 한게 존나 느리고 못 생긴 건 사실이다. 얘들은 인터넷 발명되고나서 이미지가 난리난게 아니라 1526년에 발견된 직후부터 까였다. 이 새끼들을 발견한 스페인 사람 오비에도 발데스부터가 보고서 첫마디를 이렇게 시작했음. '이 새끼들은 왜 멸종안함?' 똑같이 느리고 게으른 판다들이나 코알라들은 외모라도 잘나서 호메떼 받으면서 살아가는데 나무늘보들은 더러워서 아무도 호메떼해줄 생각이 없다. 근데 좀 이상하지 않냐? 니들 나무늘보가 멸종위기라 보호해야 한다느니 인공번식해야 한다느니 이런 뉴스 들어본 적 있음? 븅신 같은 판다들이나 코알라들은 항상 호들갑 떨면서 뉴스 쏟아내는데 말임. 나무늘보가 워낙 이미지가 똥이라 동물보호집단이 관심 없는게 아닐까 싶겠지만 아니다. 아무도 나무늘보를 보호하자는 소리가 없는 이유는 나무늘보 새끼들은 인간의 도움 따위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잘 번성하고 있기 때문임. 나무늘보 6종 가운데 2종만이 멸종위기종이고 나머지는 존나게 잘 나가고 있다. 얼마나 잘 번성하냐면, 1970년대에 조사한 결과로는 야생 포유류 4마리 중의 1마리가 나무늘보임. 포유류 전체 인구의 25%가 나무늘보들이라고. 절대 멸종 위기 종이 아님. 오히려 지배종족에 가깝다. 느려서 자체 멸종에 도달하고 있다는 헛소리가 많은데 절대 아니다. 갓무늘보는 코알라랑 판다랑은 비교할 라인이 아니라 사실 힘숨찐이다. 갓무늘보는 그 역사부터가 찬란하기 그지 없다. 이 새끼들은 공룡새끼들이 나가리된 6400만년 전부터 멸종 안 하고 번성하고 있는데, 이 때는 덩치가 존나게 컸고 땅에서 살았다. 이 새끼들 동기는 간지나는 털코뿔소나 검치호랑이였는데 이 븅신들이 다 뒈지는 동안 나무늘보는 나무 위로 올라가 훌륭하게 살아남았다. 6400만년이 얼마나 까마득한 시간이냐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우호우호를 외치기 시작한게 겨우 600만년 전이다. 갓무늘보 짬밥이 인간 따위보다 10배는 높다. 6400만년 내내 나무늘보는 시속 300m로 기어다니면서 느릿느릿하게 살아왔다. 근육 자체가 효율이 개똥이라 애초에 빨리 움직이는 것 자체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고양이 새끼랑 비교해보면 근육의 효율성이 15분의 1 정도임. 근데 이 새끼들이 병신같은 진화테크를 타서 이렇게 진화한게 아니다. 병신같은 테크 탔으면 위에서 말한 것처럼 포유류 힘숨찐으로 번성 못한다. 그렇다고 얘네가 토끼나 개복치처럼 번식력에 몰빵한 종족도 당연히 아님. 얘네들한테 슬로우 라이프는 진화의 실패가 아니라 성공의 결과물임. 코알라처럼 천적이 없어서 그냥 이지 난이도로 인생 진행한게 아니냐는 생각도 들 텐데 그것도 당연히 아님. 나무늘보들이 사는 정글에는 지구에서 제일 치명적인 비행포식자가 산다. 2m가 넘는 부채머리수리가 그거임. 그 전투력 쩌는 맹금류 중에서도 가장 덩치가 크고 성질머리 더럽고 빠른 개사기 포식자다. 발톱은 불곰 발톱보다도 거대하고 힘도 지랄맞게 강해서 대형 원숭이 척추도 한 방에 분질러 버리는 놈들이다. 당연히 주식은 나무늘보임. 당연히 이 새새끼만 있는게 아니라 고양잇과 최상위 포식자인 퓨마나 재규어나 오셀롯도 존나 많이 산다. 사방이 적인데 그 새끼들이 만만한 놈들도 아니고 지구 최상위권 암살자들임. 사바나에 풀어놓은 너네들도 나무늘보보단 유리할 것이다. 이 정도면 지구에서도 제일 하드코어한 난이도에서 살고 있는 놈들이다. 나는 한시간에 300m 기어가는게 전부인 땅개인데 적은 날개 한 번 퍼덕이면 300m를 날아가는 공군임. 재미있는게 오히려 이런 하드코어한 난이도 때문에 나무늘보들이 느릿느릿하게 진화한거임. 왜 나무늘보가 느리냐면 빠른 나무늘보는 전부 뒈졌기 때문이다. 치타만큼 빠르게 진화해봤자 어차피 부채머리수리한테선 도망 못 치잖아. 그럼 숨어야지. 괜히 빠르게 움직여봤자 하늘에서 대기 타고 있는 부채머리수리만 땡큐할 뿐이다. 나무늘보가 먹기도 귀찮아한단 말이 있는데 개소리다. 식탐 많은 나무늘보는 쓸데없이 움직이다 다 부채머리수리한테 잡아먹혔다.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적은 음식으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진화한 거다. 나무늘보가 18시간동안 잔다는 소리도 개소리다. 사실 하루에 10시간도 안 자는데 이건 다른 포유동물에 비해 오히려 훨씬 적게 자는 거다. 왜냐면 잠 많은 나무늘보는 다 부채머리수리한테 잡아먹혔으니까. 나무늘보가 가만히 있긴 하지만 이건 자는게 아니라 언제 날아올지 모르는 부채머리 새새끼를 향해 대공경계를 하고 있는 거다. 나무늘보가 움직이는걸 귀찮아해서 몸에 이끼가 자란다는 것도 선동에 가깝다. 나무늘보한테 이끼는 길리슈트 같은 거라 생존수단이나 다름없다. 몸에 이끼 안 자란 놈들은 부채머리수리한테 다 잡아먹혔다. 애초에 나무늘보는 게을러서 몸에 이끼가 자라는게 아니라 몸이 이끼를 기를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진화한 새끼다. 털 속에 특별한 흠이 나있기 때문에 빗물을 몸 안에 모을 수 있고 이게 이끼들을 키울 수 있는 생태농장이 된다. 나무늘보가 조성한 이끼호텔에서는 나방 9종, 진드기 6종, 응애 7종, 딱정벌레 4종이 자라는 아파트가 된다. 이끼가 나무늘보를 초록색으로 물들여서 스텔스를 부여해주고 곤충들은 나무늘보의 냄새를 감춰준다. 게을러서 이렇게 된 게 아니다. 살려고 이렇게 효율적으로 진화한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평생 편한 환경에서만 살면서 그따구로 진화한 코알라들과는 비교를 불허한다. 코알라들이 날백수들이라면 나무늘보들은 괴수 새끼들이 사는 숲에서 살아남은 은신의 달인이다. 장담하는데 좆간 새끼들도 정글에 던져놓고 머리 위에 얀가루루가가 날아다니는 환경 조성해두면 훈타를 키우는게 아니라 나무늘보로 진화할거다. 은신에 몰빵하느라 민첩성이 병신이 된 건 사실이지만 사실 해부학적으로 꽤 대단한 구석도 있는데, 일단 모든 포유동물 중에서 가장 정교한 목을 가지고 있음. 이 새끼들의 목뼈가 얼마나 정교한지 270도까지 돌아가고 길이도 쭉쭉 늘어난다. 게다가 느릿느릿하면 뻣뻣할 거라는 인식과는 달리 몸도 엄청나게 유연하다. 뒷다리 발톱만 이용해서 나무에 매달린 상태에서 상체를 90도까지 꺾을 수 있을 정돈데 인간 리듬체조선수는 이거 흉내도 못 낸다. 땅에서 존나 느려터져서 그렇지 사실 나무 위에서 사는 동물 중에서 얘들만큼 효율적으로 진화한 동물 별로 없다. 사실 나무늘보를 땅에다 내려놓고 느리다고 비웃는건 인간을 심해에 처박아놓고 숨도 못쉬고 터져 죽는다고 비웃는 거랑 똑같다. 게다가 잘 알려지지 않은 쩌는 능력이 있는데, 포유류 중에서 최상위권의 생명력이 바로 그거임 1828년의 찰스 워터턴이라는 영길리가 나무늘보를 해부하면서 이 새끼들은 존나 게을러 터진 주제에 생에 대한 집착이 엄청나다면서 경악했을 정도인데, 이 새끼가 나무늘보 가지고 어떤 실험을 했냐면 30m 높이에서 떨어뜨리기(살아남음) 40분동안 물 속에 처넣기(살아남음) 냉장고에 24시간동안 처넣기(살아남음) 뚜껑 따고 뇌를 제거하기(30시간 동안 살아남음) 대충 이런 거임. 영길리 혐성 보소...이거야 1800년대에 행해진 실험이니 다소 과장이 섞일 수는 있겠지만 오늘날에도 전선에 걸려서 바베큐가 됐는데도 멀쩡히 회복하거나 차에 치여서 온몸의 뼈가 박살났는데도 회복하는 울버린 나무늘보들이 무수히 목격됐음. 신체의 신진대사가 낮다보니 치명적인 부상에도 저항력이 존나 높은 것이다. 이런지라 인간도 피할 수 없는 암에도 안 걸림. 사실 너네보다 훨씬 대단한 생명체인데 일단 번식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조금 슬픈게 교미는 나무늘보가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행동이다. 똥싸는 데도 하루종일 걸리는데(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만 싼다) 교미는 눈 감았다 뜨면 끝난다. 이것만큼은 너네들이 조금은 나을 지도 모르겠다. 교미를 할 수 있다면 말이지만 (출처) 나무늘보... 귀여운데... 진짜 귀여운데... 그나저나 생명력이 엄청나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나무늘보 대단해... 귀엽기까지 하고!
같이 해요) 코로나 시국 환경에 대한 고민
나가서 사람을 만나기 보다는 집에서 혼자 여가를 보내는 날이 대부분이다보니 생각보다 내가 쓰레기를 생산해내는데 굉장한 재능을 지닌 인간이구나 싶더라고요. 내가 쓰레기계 마이다스의 손이었다니! 재활용 쓰레기라고 마음을 놓기에는 재활용 쓰레기 분류 작업이 더 품이 많이 들어서 결국 대부분은 버려진다는 '재활용'이라 불리는 그냥 쓰레기들... 요즘 지구가 엉망이라는, 정확히는 인간이 살기 점점 어려워지는 지구가 돼가는듯한 현상들도 보이고(feat.그치지 않는 대형 산불과 녹아가는 극지방의 빙하...) 1. 2. 미안해.. 인간이 미안해.. 그러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1. 배달 음식을 웬만하면 덜 시킨다 2. 소장중인 저장 용기를 식당에 들고가 담아 온다 ㅋㅋ 3. 택배로 장을 보지 말고 직접 마트에 가서 장을 본다 4. 장볼때 장바구니를 챙겨간다 5. 텀블러를 챙겨 다닌다 (커피숍에서 내 텀블러에 음료를 받는다) 6. 택배박스는 테이프까지 다 제거해서 접어서 내놓는다 7. 배달 용기는 깨끗이 씻어서 내놓는다 8. 술병 등 빈병 보증금 대상 유리병은 소매점에 제출한다 9. 페트병에 붙은 라벨지와 뚜껑은 다 분리해서 배출한다 10. 고기 섭취를 줄인다 (제일 어려움...) 이정도 생각나는데 또 뭐가 있을까요? 9년째 사용중인 텀블러 우선 제일 쉬운 건 텀블러에 음료 담아 다니는 거! 이거는 까먹지 않으면 항상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택배 박스 테이프 제거나 페트병 라벨지 제거도 매번 하고 있는데 같이 실천하고 고민하고 서로 북돋아주는 사람들이 많으면 더 힘이 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톡방을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같이 실천하고 인증하고 고민할 사람들, 혼자서는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사람들 여기 모여서 같이 해보는 거 어때요? 작은 거라도 실천했으면 인증샷도 올리고 칭찬도 받고 칭찬도 해주고 ㅋㅋ 빙글 둘러보다보니까 환경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이 보이던데... 같이 하면 좋지 않을까요! 같이 해봐요!! 오세요!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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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청난 장비들 들고 다니면서 1년 내내 새만 쫒아다니고 야생동물관련 자원봉사만 하는 것 같아서 직업이 뭐냐 금수저 아니냐 별별 얘기 다 있었는데 비하인드가 있었음 어릴때부터 새관찰하고 조사한 내용 블로그에 쭉 정리해 올려서 원래 조류쪽에서 유명했다고 함 출판사 사장의 제의로 학생 때 이미 책도 냈었다고 계속 새덕질하다가 대학을 갔는데 거기서 가르치는게 생각한거랑 달라서 <- 연대 언론홍보영상학부 학교 휴학하고 등록금이랑 모아둔 돈 다 모아 딱 1년 유튜브 할만한 자금 만들어서 유튜브 시작 1년이 됐는데 생각보다 구독자도 안모이고 준비한 돈도 다 떨어져가 마지막 영상 올리고 그만둘려던 찰나 오랜 구독자라고 밝힌 사람이 활동 지원해주겠다고 메일을 보내옴 이미 그만둘 생각이었어서 거절하려고 했는데 같이 메일 본 아버지가 밑져야 본전이다 만나봐라 해서 만나봤더니 기업운영하는 대표님이었음 그 사람이 자기가 모든 자금 다 지원해줄테니 유튜브 그만두지 말라고 함 그래서 다큐급 영상제작이 가능해짐 이제까지 채널에 광고 안건 이유도 그래서 (7월부터 광고 넣는다고 함) 이 유튜버가 미국에 있을 때 버드피딩을 경험하고 공부해서 그걸 알리는 영상도 만들었었는데 후원하시는 분이 버드피딩하고 싶다고 아예 회사 부지 내주셔서 거기에 오고가는 새들이 물마시고 쉬고갈 수 있게 마련해놓음 나중에 라이브스트리밍도 가능하게 카메라도 설치 해놨는데 지금 당장은 아니고 여기에 들릴 철새들 많아지는 시기에 공개하겠다고 새만 있는거 아니고 위 캡쳐에는 없지만 수달같은 귀한 동물들도 정말 정성스럽게 영상에 담아내심 심지어 보기힘든 반딧불이, 바닷속 돌고래를 촬영한 수중촬영 영상까지있는데 모든 촬영이 자연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찐덕후 감성이라는게 힐링포인트 이분영상 출처
사무실 고양이 놈이 너무 괘씸합니다.jpg
고양이놈이 아침부터 사무실 뒤편에 진을 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렇게 편하게 놀고 있다가 사람 나타나면 갑자기 불쌍한 표정을 합니다. 다소곳이 발도리도 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불쌍해 보이려는 녀석의 전략이죠. 매일 아침마다 저러고 있습니다. 시커먼 속이 다 보이는 녀석이죠. 정말 파렴치한 놈입니다. 밥을 안주면 슬슬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눈빛에서 살기가 돌기 시작하죠. 발도리도 슬슬 풀기 시작합니다. 밥 안주면 예의고 뭐고 없다는 뜻입니다. 친절한 노팀장님이 식사는 하셨어요? 물으면 저리 원망이 가득한 눈빛으로 사람을 쳐다봅니다. 밥 얻어먹는 길고양이 주제에 밥 시간 좀 늦으면 저렇게 째려보죠. 친절한 노팀장에게 오늘은 밥 주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저 놈은 쫄쫄 굶어봐야 정신을 차린다고 절대 주지 말자고 했습니다. 그럼 고양이놈은 서서히 사무실 내부 동태를 살피기 시작합니다. 몰래 잠입해서 저를 공격하려고 하는거겠죠. 매일 패턴이 똑같기 때문에 이젠 더 이상 당하지 않습니다. 배신자 노팀장님이 결국 고양이놈에게 밥을 줬습니다. 저놈은 더 굶어야하는데 아쉽네요. 저는 츄루를 이용해 녀석을 유인해 봅니다. 일단 맛있는걸 먹이고 이 후 다시는 안 줘서 녀석을 괴롭게 하는 방법입니다. 탐욕스럽게 츄르를 핥아 먹네요. 극악무도하게 사료에 츄루까지 강탈해 갔으니 이젠 슬슬 졸리겠죠. 다음 호구를 찾기 위해 몸 단장 중입니다 한 쪽 귀도 어디서 얻어맞고 와서 조금 잘렸네요... 코에 상처도 있었는데... 많이 좋아졌네요. 뀨 전 이만 퇴근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출처 길냥이 집사들 특징 : 거친 말투와 그렇지 못한 태도 이분야 츤데레 갑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