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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콜레스테롤 높은 당신을 달래줄 최고의 음식들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절하게 유지하려면 꾸준한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평소 적절한 식생활로 건강을 잘 관리합시다.

기획 : 박희원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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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면서 마음이 안정된 사람 특징
자기가 돈을 벌면서 경제적인 숨통이 트임 정말 어릴때 돈때매 너무 고생하다가 나이먹고 일하면서 경제적으로 숨통이 좀 트이면 확실히 사람이 마음에 여유가 생김 내가 번 돈으로 가끔 좋은 카페나 식당도 가고 꼭 사고싶었던 좋은 물건을 사도 죄책감 안 느낌 생존 이외의 것들을 누리며 오는 만족감이 굉장히 큼 이때 독립을 하기도 하는데 나의 공간이 생기는데서 오는 안락함과 편안함이 또 큼 인간은 생각보다 남한테 무심하다는걸 알게됨 보통 어릴때는 다들 자의식 과잉상태라 남들이 나에게 관심이 많다고 생각해서 그걸 의식하는 행동을 하는데 나이먹으면 좀 덤덤해짐 나도 내가족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말고는 별생각 없음ㅋㅋ 그냥 정말 별난거 아니면 아무 생각이 안 들음... 외모 강박에서 벗어남 자기 자신을 좀 알게됨 어릴땐 사실 자기가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것도 모호하고 자기자신의 성격이나 성향도 잘 모르기 쉬운데 나이 먹고 경험이 쌓이면서 자기가 누군지 조금 알게됨 자기가 잘하는거랑 못하는게 어느정도 파악이 됨 스스로를 예측 가능하게 되면서 어릴때 느꼈던 이유없는 불안감이 좀 감소됨 불편한 상황을 감지해서 피하는게 조금 가능해지고 자기의 취향도 점점 명확해짐 지나치게 관계에 집착하지 않음 진학 취업 이직 결혼 출산크리를 거치며 인간관계의 대격동을 겪고 나서 오히려 관계로부터 자유로워지기도 함 관계는 생각보다 유약하지만 또 질기고 친하고 안친하고가 고정되어있는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된다는걸 어렴풋이 알게됨 완벽한 관계에 대한 환상이 좀 깨지면서 되려 더 편해짐 사실 일하느라 바빠서 전처럼 관계에 쏟을 에너지가 많지도 않음ㅋㅋ 생각보다 삶의 형태가 다양하다는걸 알게됨 어릴땐 시야가 좁고 알려주는 사람도 적어서 수능망하면 망한다... 뭐하면 망한다...사회애서 도태된다... 이런 극단적인 사고에 갇히기 쉬운데 나이먹으며 이인간 저인간 만나고 보니 이래도 살아지고~ 저래도 살아진다~는게 느껴짐ㅋㅋ 꼭 대단한 무엇인가가 되지않아도 좋다는 생각이 듦 히루하루 평범하고 별일없이 사는것도 어렵다는걸 알게됨 걍 성실히 남한테 해 안끼치는 선에서 살자고 생각함 어릴때 감정적으로나 재정적으로 고생하다가 나이먹으면서 조금 여유 생긴 사람들은 몇살때로 돌아가고싶다~이런것도 별로 없음 그 고생을 또 하라고....? 이런생각 들어서 ㅋㅋ 출처: 더쿠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맨손 코어 운동 방법.gif
코어는 몸의 중심이자, 모든 움직임의 시작점 이다. 코어 운동은 나쁜 자세 때문에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꼭 필요 하다.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맨손 코어 운동을 소개한다. 사이드 플랭크 1. 옆을 보고 눕는다. 2. 왼쪽 팔꿈치는 바닥에, 오른쪽 손은 허리를 짚는다. 3. 몸 전체가 일자가 되도록 골반을 들어 올린다. 4. 완성된 자세를 약 30초 동안 유지한다. 주의할 점. 귀를 어깨에 붙이지 않는다. 주요 운동 부위. 복부, 허리. 버드독 1. 두 손과 두 무릎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다. 2. 양쪽 무릎은 골반 너비로 벌린다. 3. 오른팔과 왼발이 일자가 되도록 동시에 들어올린다. 4. 완성된 자세를 약 10초 동안 유지한다. 주의할 점. 다리는 골반보다 더 높이 들지 않는다. 주요 운동 부위. 복부, 엉덩이. 슈퍼맨 1. 엎드린 자세에서 두 팔과 두 발을 쭉 편다. 2. 팔과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린다. 3. 시선은 45도 바닥을 향한다. 4. 완성된 자세를 약 5초 동안 유지한다. 주의할 점. 팔과 다리에 힘을 뺀다. 주요 운동 부위. 허리, 엉덩이, 허벅지. 브릿지 1. 무릎은 A형태로 세운 채 하늘을 바라보고 눕는다. 2. 두 팔은 쭉 펴서 바닥을 지탱한다. 3. 허벅지와 상체가 일자가 되도록 골반을 들어 올린다. 4. 완성된 자세를 약 5초 동안 유지한다. 주의할 점. 발가락이 아닌 뒤꿈치에 힘을 싣는다. 주요 운동 부위. 허리, 엉덩이. + 코어 운동을 할 때는 팔다리 대신 복부, 허리, 엉덩이 등 몸의 중심 부분을 이용한다. 단, 동작을 너무 크고 빠르게 하면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각 운동은 왼쪽과 오른쪽 모두 5회 이상 반복한다. 완성된 자세에서 버틸 때는 정해둔 시간에 연연하지 않고 가능한 만큼 실시한다.
[진주 맛집]이름은 횟집인데 매운탕이 죽여줌
빙글에 글 쓰는 건 오랜만이다. 사실 딱히 쓸 생각도 없었고, 약간 맛집은 그런 거 있잖은가. 여긴 나만 알고 싶은데... 그런 집. 나만 알고, 나만 가서 먹고 싶은 그런 집이 다들 하나쯤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경우 그런 집이 많지 않다. 뭐 애시당초 뭐든 잘 먹고, 그래서 굳이 '나만의 맛집'을 놓고 살지를 않아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집은 그냥 나만의 맛집으로 남겨 두고 싶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생각을 바꿨느냐. 오늘 내 친구가 입대를 했다. 솔직히 이제까지는 크게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당장 오늘 그 친구 어머니한테서 입대 잘 했다고 연락이 오자 슬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 나는 오는 3월에 입대하는 기술행정병에 지원한 상태고, 일단 1차 합격을 했다. 기행병의 경우 1차합격이면 거의 합격이나 마찬가지라고 들었는데, 그러면 내 군입대도 그다지 남지 않은 셈이다. 뭐 불합격이면 불합격인대로 7월 입대다. 고작 반년이면 어차피 똑같은 셈이다. 가는 김에 놔둬봤자 뭐 하겠나. 그리고 어차피 이 글 보는 사람들 중에서 실제로 찾아갈 사람 얼마나 있겠나. 다만, 원래가 친구들에게 자랑하려고 찍은 사진이지 이쁘고 맛깔나게 찍은 사진이 아니라서 사진으로는 거부감이 생길 수 있음을 미리 고지한다. 거기다 이거 먹다 말고 찍은 사진이니 주의. 거두절미하고, 일단 이 집 이름부터 밝히도록 하자. 네이버 플레이스로 보면 △이렇게 나온다. 저렇게 보니까 되게 멀끔하고 고급진 식당같은데, 사실 실제로 가 보면 이렇게 농촌 옆에다가 세워진 작은 횟집이다. 거기다 바닷가도 아니고 산 사이에 있으니 회는 그다지 맛이 뛰어나지는 않다. 횟집이면 으레 물고기가 신선함을 보여주기 위해 회를 식당 앞에다가 두기 마련일 것이다. 딱히 그렇지도 않다. 고로 회는 일단 패스. 분명히 이야기하는데 회가 맛이 나쁘지는 않다. 다만 굳이 찾아가서 먹을 만한 맛은 아니다. 그러면 여기서 뭐가 맛있느냐. 일단 추어탕도 크게 나쁘지는 않지만 내가 추어탕을 별로 안 먹어봐서 맛있냐면 잘 모르겠다. 사실상 추어탕과 장어국도 잘 구별 못할 정도로 많이 안 먹어봤다. 메기찜은 뭔지도 모른다. 저걸 시켜먹어 본 적도 시켜먹는 손님을 본 적도 없다. 그렇다면 내가 추천하는 이 집의 메인 픽이 뭐냐. 매운탕이다. 반찬 세팅이 상당히 정갈하다. 시골 식당이 으레 그렇듯 김치를 사서 쓰지는 않는 모양이다. 경상도 김치는 의외로 양념 맛이 강하기보다는 배추의 시원함이 더 부각된다고 생각한다. 평생 경상도 김치만 먹고 살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 외의 반찬들은 주인의 요리 실력과 관계없다. 멸치볶음, 오이무침, 시금치무침, 샐러드, 하나 남은 건 사진을 잘 못 찍어서 판별이 힘든데 아마 톳무침일 것이다. 기본적인 맛은 있지만 중요한 건 저게 아니다. 가운데에 매운탕이 보이는가? 이미 한참을 먹은 상태라서 고기가 많이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가서 먹어 보면 고기 양이 상당히 푸짐하다. 미리 오랫동안 고아 놓았는지 메가기 원래 그렇는지는 몰라도 고기가 엄청나게 부드럽다. 하지만 진짜배기는 저 국물이다. 먹다 남은 거라 죄송하다. 특히 그릇 옆에 툭 튀어나온 뼈다귀는 할 말이 없다. 그래도 고기의 자태와, 국물은 제대로 보이니 다행이다. 이 국물은 신기한 것이 조미료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데도 깊고 진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나는 것이다. 생선이든 뭐든 오래 고으면 진한 맛이 나는 것이야 이상하지 않다. 그런데 이 국물은 맨 처음에 들어갈 때는 걸쭉하면서도 맵싹하게 들어가더니, 입 속에서는 마치 터지는 것처럼 퍼지고, 부드럽게 입 전체를 쓸어낸 뒤 목으로 시원하게 넘어간다. 마술 같은 일이다. 딱 보기에도 그렇고 실제로도 기름지고 걸쭉한 저 국물이 입속에만 넣으면 맑은탕 못지않게 시원-하게 목을 축여 주는 것이다. 거기에 밥 한 숫가락이면 말 다했지. 나름 이상한 버릇이라면 버릇인데. 나는 밥을 국물에 바로 말기보다는 국물을 한 숫가락 떠넣고 밥을 바로 넣는 방법을 선호한다. 물론 그렇다고 그렇게만 먹는 건 아니다. 밥 한 술 떠서 국물에다 넣어 먹기도 하고, 아예 부어서 말아먹기도 하지 당연히. 하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제일 선호하는 게 이 방법이라는 얘기다. 맛이라는 건 참 신기하단 말이지. 밥+국물인 건 다 똑같은데 이렇게 먹는 방법 조금 비튼 것마다 맛이 다 달라진다. 먹다 보면 요리사란 신묘한 직업이라는 생각도 든다. 먹는 방법을 결정하는 고작 1~2초의 시간에도 맛이 이렇게 달라지는데, 조리란 또 얼마나 정교한 작업이겠는가. 그런데 국물이 화룡점정이냐? 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백 퍼센트 "No." 이 집의 특색이자 걸쭉한 국물의 주범이 나오시는데, 수제비다. 사진을 다시 보면 오른쪽 끝에 허여멀건한 뭔가가 국물에 떡칠이 돼서 그릇 벽에 붙어 있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놈이 수제비다. 다른 지역에서는 이런 집이 많은가는 모르겠는데 내가 창원에서 먹어 본 메기매운탕 집에서 수제비 들어있는 건 본 적이 없다. 뭐 이제 스물하나가 많이 먹어 봤자겠지만. 이 수제비는 항상 가족들끼리 쟁탈전이 일어난다. 어느 정도냐면 고기를 양보하고 수제비를 가져가는 고도의 전략까지 등장하는 수준. 메기도 맛있지만 저 쫄깃~한 수제비를 입에서 씹으면 그 식감은... 이영자씨 표현을 빌리자. "크으으으~" 아까도 추측한 거지만 탕을 꽤 오래 끓이는 것 같은데, 신기하게도 수제비는 항상 저 점성을 유지하면서 나온다. 나는 사람들이 표현하는 '쫄깃~한' 맛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 쫄깃함이라는 게 나한테는 질기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 수제비는 씹을 때까지는 그 탱글탱글함이 남아 있는데 비해 잘리는 건 또 쉽게 잘린다. 이러니 질리거나 싫어할 수 있겠냐고. 계속해서 수제비만 찾게 되는 셈이다. 학교 급식으로 수제비가 나왔을 때는 친구들이랑 같이 욕하면서 편의점 갔는데, 여기 와서 편의점 생각이 난다면 그 그릇 속 메기 뼈로 내 손바닥을 찔러라. 많은 가족들처럼 우리 가족도 외가보다는 친가에 자주 간다. 우리 가족이야 어머니께서 장녀인 관계로 외갓집에도 많이 가지만, 당연히 친가의 비중이 그보다는 클 수밖에 없다. 그런데 나는 이 매운탕도 그 횟수에 꽤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할머니댁에 가는 것이 할머니를 뵈는 이유 하나랑 매운탕 먹으러 가는 이유 하나가 같이 있으니까. 애초에 어머니 입장에서는 시어머니를 뵙고 싶다는 마음보다 매운탕 먹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클 것 같기도 하다. 원래부터 메기매운탕을 좋아하시는 데다, 할머니는 요새 귀가 거의 안 들리시니 몸이 편찮으신 우리 어머니께서 소통하는 데 힘겨움을 느끼시니까. 그러거나 말거나. 매운탕 한 그릇으로 우리 일가는 다시금 하나가 된다. +추신. 실컷 다 쓰고 생각한 건데 우거지에 대해서 아무 이야기를 안 했다. 우거지는 아마 시래기? 비슷한 거에다가 콩나물, 파로 이뤄지는 걸로 기억하는데, 나는 감자탕도 그렇고 우거지를 상당히 좋아하므로 일단 맛있다. 그리고 말했듯 국물이 예술인데, 우거지는 그 국물 맛과 함께 식감을 내는 용도이므로, 우거지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국일 것이다. 먹고 나서 한 번쯤은 그 맛에 감탄해서 이 집을 알려준 내게 아멘을 외쳐도 예수님께서 한 번쯤은 봐 주실 것이다.
매일 귀를 당기면 나타나는 기적적인 변화 11가지
♣매일 귀를 당기면 나타나는 기적적인 변화 11가지♣ 매일 귀를 잡아 당기시나요? 귀는 작은 우리 몸이라고 하지요. 하루 한번 귀 잡아당기면 나타나는 기적적인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 비결 가운데 하나가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게 지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삼국지 유비도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하며, 한방에서도 이 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침을 놓아 치료를 합니다. 귀의 중앙에 세로로 꼬리 모양으로 크게 부풀어져 있는 부분을 대이륜이라 해 척추에 해당, 귀의 위쪽 부분은 엉덩이와 다리에 해당하고, 귓불은 머리 부분이 되며, 귓구멍의 입구 부분은 내장과 관련이 있는 반 사구가 밀집되어 있다. 귀를 잡아당기는 방향은 귀 윗부분은 위쪽으로, 가운데 부분은 양옆으로 잡아당기며 밑 부분은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 기본이다. 잡아당기는 강도는 가볍게 통증이 느껴지면서 기분이 좋을 정도가 적당하며 한 번에 약 1분 정도, 30~50회가량 시행하세요. 그러나 귀에 상처가 있거나 귓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 고혈압에 좋은 귀 잡아 당기기 귓바퀴 뒤 움푹 팬 곳을 누른다. 무리했거나 일시적 흥분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아지면, 귀 잡아당기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귓바퀴의 위쪽 뒷면을 만져보면 움푹 팬 곳이 있는데 이곳을 '강압구'라고하며 강압구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귀 표면을 검지로 눌러준다. 이렇게 누른 채 귓불의 밑 부분까지 쓸어내리며 잡아당겨 준다. 2 혈액순환에 좋은 양쪽 귀를 7~8회 반복한다 또 귓불을 당겨주면 뒷목 부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고혈압 환자 특유의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부드럽게 하니 혈압이 높은 사람이라면 습관적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귀 잡아당기기를 해주면 하루 종일 맑은 정신으로 지낼 수 있다. 3 두통에 좋은 귀 잡아당기기 귓불을 잡아당긴다. 간단한 습관성 두통이나 스트레스로 ... 두통은 혈관이 확장되거나... 고혈압으로 뒷목이 ... 마찬가지로 귓불을 조금 세게 ... 만성 두통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사람들은 .... 4 눈이 침침할 때 귀를 잡아 당기세요. 귓볼을 늘려 아래로 잡아당긴다. 눈이 침침해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 노화현상에 의한 것과 피로에 의한 것이다. 노화에 의한 눈의 피로는 심하면 백내장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귀 잡아당기기를 습관화하면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내장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장시간의 시험공부나 TV 시청, 컴퓨터 작업등으로 피로해진 눈을 회복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눈의 반사지점은 귓불의 한가운데 있다. 귓불 가운데를 엄지와 검지로 누른 후 밑으로 잡아당긴다. 처음에는 약간 강한 듯 하게 누르면서 약 50회 정도 계속해서 반복한다. 5 정력 감퇴에 좋은 귀 잡아 당기기 귓볼 위 돌기를 얼굴 쪽으로 잡아당긴다. 정력은 나이 들면서 감퇴되어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피곤함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감소되는 경우도 있다. 정력과 관계가 깊은 것은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남성의 경우에는 그곳을 자극함으로써 정력이 증강되고 스태미나가 생기게 된다. 귓불의 위쪽에는 작은 돌기가 있는데 이 돌기의 안쪽이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이곳에 검지손가락을 깊숙이 넣어 돌기밑으로 손가락을 거는 듯 한 느낌으로 얼굴 쪽을 향하여 잡아당긴다. 돌기 부분의 가장 아래쪽으로는 내분비와 난소의 반사지점이 있다. 이 지점을 자극하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져 정력증강에 한층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를 윤택하게 가꾸어 주기도 한다. 6 소화불량에 좋은 귀잡아 당기기 이륜각 위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을 자극한다. 귀의 색이 누렇고 귓구멍이 작으며 귀가 얇으면 만성 위장병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이런 상태가 아니라도 식욕이 없거나 트림을 하고 배에 가스가 잔뜩 차 더부룩하다면 장이 안 좋은 것이다. 대장, 소장, 십이지장의 반사구는 귓구멍 위 꼬리처럼 생긴 이륜각 바로 위의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이다. 이 지점을 돌아가면서 자극한다. 귀 전체를 돌아가면서 자극해주는 것도 장을 튼튼하게 하는 한 방법. 7 어깨 결림·요통에 좋은 귀 잡아 당기기 귀 중앙 대이륜 주변을 자극한다. 어깨 결림이나 요통은 건강 상태를 깨뜨리는 원인. 이럴 때 귀를 통해 통증을 해소할 수 있다. 어깨, 허리의 반사구는 귀 중앙에 크게 불룩 튀어나온 대이륜 주변. 이곳을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면서 목을 위로 쭉 늘려본다든지 전, 후 좌우로 돌리면 더 큰 효과를 분수 있다. 8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귀 마찰하기 양 손가락을 이용해서 귀가 뜨거워지게 마찰해주는 방법이며, 열이 오르면서 몸에 활기가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무기력하거나 짜증이 날때 스트레스 완화에 좋다. 귀를 손가락 사이에 넣고 빠르게 비벼준다. (30회) 9 생식기에 좋은 귀 걸어 당기기 생식기와 관련한 반사구에 손가락을 넣어 잡아 당긴다. 체내 대사활동을 원할하게 하며 특히 부부사이에 하면 매우 좋은 귀맛사지다. 10 배가 더부룩 할 때 귀 꼭꼭 누르기 손가락으로 귀 전체를 꼭꼭 눌러준다. 30회 정도 귀맛사지를 해주면 트림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식후 더부룩한 기분이 느껴질때 맛사지 해주면 좋다. 11 알레르기, 편도선에 좋은 귀 잡아펴기 귀의 가장자리를 잡고 바깥으로 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알레르기나 편도선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귀 마사지를 매일 실천하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마냥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당신이 중요한 사람입니다.. 마냥! 좋은글..... 엔돌핀 충전소^^ 하루에 크게 웃고 싶을 때 하루 한가지 최신 유머 스트레스 확 날리는 짧은 웃긴 영상 세상의 모든 유머 https://bit.ly/3gAaxhA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잉꼬 부부의 성 100배 즐기는 방법 8가지 https://bit.ly/3hPt5LR 복부 지방과 치열하게 싸워주는 9가지 음식 https://bit.ly/3hPt5LR '암(癌)'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적 소식! https://bit.ly/3hPt5LR 매일 마늘 한쪽씩 먹으면 일어나는 기적같은 변화 6가지 https://bit.ly/3hPt5LR 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성욕을 높여주는 11가지 기운찬 정력 음식들 https://bit.ly/3hPt5LR 100세까지 왕성하게 성관계 지속하는 방법 https://bit.ly/3hPt5LR 다시 데워 먹으면 절대 안 되는 음식 7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노인의 성관계 최적의 횟수, 일주일에 몇 번? https://bit.ly/3hPt5LR 눈이 건강해지는 의외의 습관 10가지 https://bit.ly/3hPt5LR 쉽게 간과하면 큰 코 다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s://bit.ly/3hPt5LR 이것 즐겨 먹으면 장수하는 7가지 이유 https://bit.ly/3hPt5LR 뇌건강을 강화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건강정보 #건강상식 #건강관리 #건강음식 #건강식품 #건강유의 #건강식사 #건강비법 #백세건강비결 #100세건강비결 #백세건강비밀 #100세건강비밀 #장수하는방법 #장수비결 #장수비밀 #건강하게장수하는방법 #건강하게사는법 #잘사는법 #행복해지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