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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연재] 상반기 최고의 발견 - 에디 킴(Eddy Kim), [너 사용법] 리뷰

지난 4월, 익숙하지만 누군지 모를 신인 한 명의 EP 앨범이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며 앨범 차트 상위권을 석권했다. 그 주인공은 에디 킴! 분명 신인인데, 왠지 낯설지 않은 외모와 창법이다. 심지어 첫 트랙 '2 Years Apart'는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노래다. 아니, 데뷔와 동시에 표절시비란 말인가! 사실, 모두 알다시피 그는 이미 방송 경험이 있다. ‘2 Years Apart'로 말이다. 어디서? 바로 ’슈퍼스타 K 4' 자세한 내용 (서울상회 블로그) http://www.seoulsanghoe.co.kr/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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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쳐다보면서 듣기 좋은 재즈! 재즈계의 제임스딘 쳇 베이커
어제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뛰쳐나가고 싶을 정도로 좋네요. 날씨도 선선하고 좋아서 걸어다닐 때 이어폰 끼고 하늘 쳐다보면서 노래를 듣는 순간이 너무 좋아요. 대하와 전어 철이지만~ 또 발라드랑 재즈의 계절! 그래서 재즈 몇곡 추천하러 왔슴다. 그 중에서도 악마의 재능, 외모를 가졌던 쳇베이커... 1. 챗 베이커 (Chet Baker) 전설의 재즈 아티스트 쳇 베이커... 백인 트럼펫 연주가이자 재즈 신의 제임스딘, 슈퍼스타로 한 평생을 살았던 쳇 베이커.(훤칠한 외모가 보이시죠..? 영화배우 뺨을 후려치는 외모) 하지만 진짜 인생을 개막장으로 살았습니다... 인생을 내어주고 음악을 얻었다고 해야하나? 나중에는 음악도 못얻었지만... 트럼펫 연주자로 시작해서 자신의 노래까지 부르기 시작했는데. 그 때 동부의 재즈는 흑인들의 음악이라는 시선이 강했고 그래서 쳇 베이커를 달갑게 여기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무대 위에서 터질 것 같은 스트레스와 중압감을.... 마약으로 풀기 시작합니다. 뭐 꼭 그렇지 않더라도 어렸을 때부터 약간 악동기질이 있었음... 정말 HOT한 슈퍼스타였지만 나중에 인기가 시들해지자 미국에서 유럽으로 넘어가게 되고, 유럽에서는 거의 완벽하게 망가진 삶을 살게 됩니다. 그냥 돈을 주기만 하면 음악을 하고 (어중이 떠중이 아마추어 든 누구든 함께 음악작업을 함. 당연히 퀄리티도 안좋음.) 그리고 그 돈을 모두 마약에 바치는 삶의 반복. 그 과정에서 자신의 동료가 마약 중독으로 사망하게 되지만 정신을 못차림. 그렇게 감옥에도 몇 번 갔다오고 나와서는 어김없이 마약. 그것도 마약 중 끝판왕이라는 헤로인을 하고... 한달에 300-400만원을 오로지 마약에 퍼부음. 그 돈이 있던 것도 신기하고 60세까지 산 게 용할 정도의... 삶이었습니다. 호텔에서의 추락사. 그게 끝이었고요. 그런데 외모와 막장이었던 삶만 말하기엔 그의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쓸쓸하고.. 자신을 채우는 법을 몰랐던 건지. 그냥 텅 비어있는 느낌. 저는 영화 <본투비블루>를 통해 알게됐습니다. 영화도 노래도 눈물도 안나옴... 눈물나는 것보다 더 힘들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영화 <본투비블루>를 보시길.. 본투비블루 장면 중 하나. 마약을 끊길 바라는 연인과 결국 약을 끊지 못하고 무대를 하는 쳇 베이커. 이 장면은 봐도봐도 욕이 절로 나와.. https://youtu.be/_rLuZWz6qh8 쳇베이커가 부른 원곡들 My funny Valentine https://youtu.be/jvXywhJpOKs 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https://youtu.be/lyVDPo3pMsc 2. 에디 히긴스 트리오 (Eddie Higgins Trio) 또 정말~! 좋아하는 재즈 아티스트 에디 히긴스 트리오입니다. 비교적 대중적이고 젠틀한 재즈를 하는 그룹이에요. 깔끔하고 좋은. 또 세계를 여행다니신건지 세계 각국을 테마로 잡고 내놓은 앨범이 있는데, 그 앨범 안에 Seoul music도 있어요! Seoul music https://youtu.be/R56oJ3ESCvc 이건 쿠바가 테마가 된 노래 La Cubana Caliente https://youtu.be/MJNy9DfJ4RQ
사이비 신천지 근황 of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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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이쁘고 잘생긴 삼남매들 엔딩 셀프캠 몰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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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캠페인, 아이스버킷챌린지를 기억하시나요? 찬 얼음물이 피부에 닿을 때 느껴지는 찰나의 고통, 그 것이 마치 루게릭병의 고통과 비슷하기에 잠시나마 그들의 아픔을 느껴보자는 취지로 시작한 아이스버킷챌린지는 여러 셀럽들의 참여로 SNS를 통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그 전까지만 해도 생소했던 루게릭병에 대해 알 수 있었죠. 그 때 그 뜨거웠던 열기는 사그라졌지만 루게릭병 환우들의 아픔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매 순간 끔찍한 고통과 맞서고 있는 그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아직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이 병에는 여러분의 관심이 큰 희망으로 다가올거예요. 14년 째, 루게릭병과 투병하고 있는 박승일 선수를 아시나요? 한 평 남짓한 공간에서 투병 중인 박승일 선수는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환우들이 더 안정된 환경에서 간호를 받을 수 있도록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간절히 꿈꿔왔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루게릭 진단을 받고 무서운 속도로 진행되는 몸의 변화를 받아들여야 하는 루게릭 환우들. 그들은 24시간동안 눈을 깜빡이는 것 외에는 전혀 움직일 수 없지만 의식, 감각, 인지능력은 너무나 뚜렷하기에 편안하고 안정적인 공간이 필요합니다. 박승일 선수의 오랜 희망인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4월 23일, 아홉번째 루게릭 희망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자신의 꿈이 이루어져 가는 광경을 직접 보기 위해 이번에도 어김없이 구급차에 몸을 싣고 관객의 한 사람으로 콘서트에 참여할 박승일 선수와 함께 루게릭 희망 콘서트를 즐겨보세요! 따뜻한 봄바람이 일랑일 4월 23일 토요일 오후 6시,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릴 루게릭 희망 콘서트에서 박경림 씨의 사회와 윤도현, 박정현, 노을, 에디킴, 현진영, 정선아 씨의 공연을 즐겨보세요! 전 출연진의 재능 기부로 이루어지는 콘서트 수익금 전액은 박승일 씨의 희망이자 승일희망재단의 목표인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쉘위러브 콘서트 티켓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멋진 공연도 보고 한 사람의 간절한 꿈을 이루어지는 멋진 일에 동참할 수 있는 희망 콘서트에 여러분도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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