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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1] 지스타의 안 숨은 보석, BIC 부스 가봤더니 (3)

독창성과 다양성, 그리고 재미로 무장한 인디게임들
지스타의 부산인디커넥트(BIC) 쇼케이스 부스를 '숨은 보석'이라고 썼다가 지웠습니다.

첫째는 숨은 보석이라는 표현이 너무 진부했기 때문이고, 둘째는 이들이 직접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었기 때문이며, 셋째는 전시된 작품들이 하나같이 흥미로워서 도저히 숨었다고 표현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안 숨은 보석'이라고 부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틀에 걸쳐 BIC 쇼케이스 모습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관련 기사:
[지스타 2021] 지스타의 안 숨은 보석, BIC 부스 가봤더니 (3) (현재 기사)


북적이는 모습이 멀리서부터 보이는 BIC 부스
한 눈으로 보는 출품작 리스트, 정말 다양합니다
통로마다 분주합니다
방역 수칙이 잘 안내 되어 있습니다
소소한 참여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화사한 비주얼의 작품들이 관람객 발길을 붙잡습니다


# TIG가 만난 사람들
세 번째 BIC 탐방에서는 '경력자 팀'을 특히 많이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콰트로기어는 2000년부터 게임을 만들어 온 오랜 경력의 이석호 대표가 비슷한 경력의 업계 지인과 함께 꾸린 2인 개발사입니다. 콰트로기어의 <블랙 위치크래프트>는 약 8년 개발 기간을 거쳐 최근 스위치 검수를 통과하면서 드디어 출시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1 지스타에 출품한 몇 안 되는 콘솔 게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두 사람은 모두 게임 PD 및 디렉터 출신입니다. 엔씨소프트에서 <블레이드 앤 소울> 등을 작업했던 당시엔 팀을 생각해 효율을 최대한 중시하며 개발했지만 <블랙 위치크래프트>는 원하는 대로 만드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인기와 상업적 성공을 고려해 게임을 고치거나 출시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개발에 임했습니다. 성우 녹음 등 마감만 거치면 바로 세상에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많은 기대가 됩니다.
후추 게임 스튜디오의 <우산 금지>는 2080년의 미래를 배경으로 한 중고 상점 운영 게임입니다.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여러 감정 도구를 이용해 고객들이 가져온 중고 물품의 정체를 밝히고, 그 와중에 잃어버린 자아도 함께 찾아 나가는 내용입니다. 손님이 물건의 내력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가치는 얼마나 될지 최대한 정확히 알아내 흥정하는 메카닉이 흥미롭습니다.

히스토리 채널의 유명 프로그램 <전당포 사나이들>이 생각나는데, 제작 중에 실제로 많이 참고했다고 하네요. 멀티 엔딩이 마련된 본편은 총 30일간의 여정을 함께 하는 내용입니다. 현재 첫 3일을 체험할 수 있는 데모판이 배포되고 있습니다. 팬들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도전 모드'에서는 본편의 감정 콘텐츠를 더 많이 즐겨볼 수 있다고 합니다.
조프 소프트는 네오위즈에서 <블레스> PD로 일했던 김정호 대표이사가 당시 손발을 맞췄던 팀과 함께 3년 전 설립한 기업입니다. 6인으로 구성된 소규모 기업이지만,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소수 정예 인원들이 뭉쳤다는 설명입니다. <리프트 스위퍼>는 4인 코옵 TPS 서바이벌 게임으로, <렘넌츠 프롬 디 애쉬즈>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4개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고, 맵 모드(미션)는 내년 4월 얼리 억세스 시점 7~8개를 구상 중입니다.

"누군가 시켜서, 혹은 '저기에 시장이 있다'는 말에 맞춰 만든 게임은 유저들에게 그렇게 매력적으로 다가서지 않더라고요." 제작진이 스스로 좋아하는 게임을 만드는 팀이라고 김정호 대표이사는 이야기합니다. '한국에서 괜찮은 TPS가 나왔다'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잘 만들겠다고 덧붙여 다짐을 전했습니다. 
<당신의 안녕을 위하여>는 동명의 개발팀 당신의 안녕을 위하여가 제작한 '부검 게임'입니다. BIC 어워즈 루키 부문에 입상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부검 게임'이라는 소개 그대로, 등장 동물(인간 없이 동물들이 사회를 이루는 세계관입니다) 부검을 통해 그들의 사인을 밝혀내는 추리 장르입니다.

'돼지는 탐욕적'이라는 인식 등, 흔히 통용되는 각 동물들에 관한 스테레오타입을 적절히 스토리에 녹여내 다양한 재미를 확보했고, 각 동물의 신체기관 재현에서는 해부학적 정확도를 최대한 높였다고 합니다. 소재는 다소 무겁지만, 제목 그대로 희생자들이 '편히 쉴 수 있게' 하는 것이 게임의 목표인 만큼 묘한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페이티드 얼라이브>는 로드스타즈의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전략 RPG 베이스 모바일 게임입니다. 전략, 퍼즐, 덱빌딩, 로그라이크, 리듬게임 요소까지 여러 장르를 결합한 '복합장르'라는데요, 설명만 들어서는 너무 복잡할 것도 같지만 플레이 메카닉 자체는 필드에 펼쳐진 3장의 카드 중 최선의 한 장을 고르는 직관적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직접 만들었다는 매력적인 캐릭터 아트가 시선을 확 붙잡았습니다.

로드스타즈는 창립 1주년 정도 된 신생 개발사지만 경력 10년 이상의 개발자들이 다수 포진해있는 기업이라고 합니다. 오픈 스펙으로 60개 캐릭터, 1,800여 개 스테이지를 마련될 예정이라고 하니, 처음부터 즐길 거리가 많은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디스이즈게임의 이전 로고를 손으로 그려주셨습니다
블랙 앵커는 <카오스 온라인> 등 프로젝트를 함께했던 경력자들과 루키 개발자들로 구성된 팀입니다. 현재 제작 중인 <비포 더 던>은 '중세 좀비 아포칼립스' SRPG입니다. 어느 날부터 갑자기 해가 뜨지 않고 밤이 지속하며 좀비들이 창궐했다는 '서양판 <킹덤>'같은 기본 설정이 흥미롭습니다. 어둑어둑한 비주얼이 스산함을 더합니다.

수사, 수녀, 사냥꾼 같은 중세에 어울리는 인물들이 생존을 위해 '성지'로 향하는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캐릭터가 영구적으로 사망하는 퍼마데스 요소를 넣어 긴장감을 키웠다고 합니다.  내년 10월 시작될 얼리 억세스는 스팀으로 내놓고, 정식 출시 때는 스위치 출시까지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미 잘 알려진 타이틀도 선을 보였습니다.버프 스튜디오의 <세븐 데이즈 오리진>은 2018년 모바일로 먼저 출시했다가 이번에 PC 버전으로 지스타를 찾았습니다. 목숨을 잃은 주인공이 다른 인물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기 죽음의 원인을 밝히거나, 혹은 별도의 임무를 완수함으로서 결말에 도달하게 되는 텍스트 기반 스토리 어드벤처입니다.
더 브릭스의 <30일>은 TIG에서 이전에 데모 버전 핸즈온 기사를 작성한 적 있습니다.

또래 청년들의 자살 문제에 관해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만든 <30일>은, 고시원 총무인 주인공이 되어 30일 동안 입주민의 죽음을 막는 내용의 멀티엔딩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전문적 자문을 통해 섬세하게 만들어진 대화 텍스트에서 문제 해결을 바라는 진정성이 전해지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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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작 14종, 시연 타이틀 11개, 부스 규모 300석. 넥슨이 작년에 이어 최대 규모로 지스타에 참전했다. 시연 타이틀 중에서도 유저들이 이목을 사로잡은 게임은 다름 아닌 '넥슨 클래식 IP 모바일 게임 4종'이다. <바람의 나라: 연>,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테일즈위버M>, <마비노기 모바일>. 올해 지스타를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넥슨 클래식 모바일 4종에 대한 평가는 어떨까. 지스타 2018 현장에서 시연을 마친 유저들에게 게임에 대한 감상을 물었다. ※ 2018 지스타 넥슨 클래식 모바일 4종 체험기 바로보기 1) [지스타 2018] 모바일에서도 여전한 크아 감성! ‘크레이지 아케이즈 BnB M’ 2) [지스타 2018] 우리의 '바람'이 '바람의 나라: 연'에 있을까? 3) [지스타 2018] '테일즈위버' 즐겼던 기자가 '테일즈위버M'을 하며 미소지은 이유 4) [지스타 2018] 캠프파이어는 다시 켜질까? 돌아온 판타지 라이프 '마비노기 모바일' 크아M : "최적화된 조작과 속도감, 긴장감있는 전투, 새로운 스킬 새롭고 좋다" 넥슨 클래식 모바일 4종 중 가장 긍정적 평가가 많았던 작품은<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이하 크아M>)이다. <크아M>은 원작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풀 3D 그래픽, 8방향 이동, 슈퍼 스킬 등 그래픽 개편뿐 아니라 원작에 없던 요소를 다수 담아냈다. 호평을 내린 유저 대부분은 원작 구현을 충실히 한 점과 동시에 '모바일에 최적화된 편한 조작감'을 꼽았다. A 유저는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잘 이식된 것 같고, 특히 조작감이 굉장히 좋았다."라는 평가를 남겼다. 또 하나의 두드러지는 평가는 '속도감, 긴장감 있는 전투'다. 특히 원작에 없던 '슈퍼스킬'은 경기의 판도를 단번에 뒤집을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어 원작에 없던 '박진감'을 만들었다는 평이 많다. 실제로 "속도감이 빨라 모바일에서 가볍게 하기 좋다.", "원작 <크레이지 아케이드>에 없던 스킬이 많아 전투가 재밌고 새롭다." 테일즈위버M와 바람의나라: 연, "지루해 VS 추억 떠올라" 원작 구현에 대한 상반된 평가  <테일즈위버M>과 <바람의 나라: 연>은 과거 원작을 플레이했던 경험을 추억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을 내린 유저가 많았다. B 유저는 "PC버전 <테일즈위버> 특유의 도트 그래픽과 OST가 인상적이다. 일러스트도 똑같아 마치 옛날 PC 버전을 했던 시절이 생각난다."는 감상을 남겼다. <바람의 나라: 연>을 플레이한 C 유저는 "<바람의 나라>를 보는 것 같다. 모바일로 그대로 옮긴 수준이다. 어린 시절 <바람의 나라>를 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하지만 원작을 모바일 버전에서 그대로 구현한 점은 장점인 동시에 단점으로 평가되기도 했다. 아쉬운 평을 내린 유저들은 공통적으로 'PC 버전을 지나치게 그대로 옮긴 점', '루즈한 플레이'를 꼽았다. D 유저는 "<바람의 나라>는 상당히 오래된 게임인데 모바일로 그대로 옮길 필요가 있나 싶다."라는 평을 E 유저는 "<테일즈 위버> 원작 스토리는 상당히 길고 흐름이 루즈하다. 그런데 이걸 모바일로 그대로 옮기다 보니, 시연대에서 하기에는 조금 지루하다."고 말했다. 마비노기 모바일: 그래픽과 가벼운 게임성 호평! 다만 긴장감없는 전투는 아쉬워 <마비노기 모바일> 역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원작 <마비노기>를 해보지 않았던 유저들로부터 가장 좋은 평을 들은 부분은 '원작에 비해 가벼워진 게임성', 그리고 '아기자기한 그래픽'이다. 원작을 해보지 않은 유저 F는 "<마비노기>보다 그래픽이 귀엽고 깔끔한 것 같다. 원작은 게임이 조금 복잡해 접근하기 어려웠는데, <마비노기 모바일>은 전반적으로 게임이 가벼워 쉽게 할 수 있었다."는 평을 남겼다. 원작 <마비노기>를 즐겼던 유저들로부터는 그래픽과 원작 구현에 대한 긍정적 의견이 많았다. G 유저는 "모바일 플랫폼에 맞게 그래픽과 조작이 최적화된 것 같다. 티르코네일 전경이나 NPC, 음악 등이 예전 <마비노기>를 하던 때와 똑같아 예전 <마비노기>를 했던 때가 떠오른다."고 말했다.  세로 모드에 대한 유저 평가 역시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다. "세로로 모바일 게임을 해본 적이 없는데, 생각보다 조작이 편했다.", "캐릭터가 화면에 크게 비춰져 인상적이다." 등의 의견이 있었다. 다만 단순화된 전투에서는 원작을 즐기던 유저로부터 부정적 평가가 많았다. 지금도 <마비노기>를 즐기고 있는 H 유저는 "원작에서는 몬스터 스킬에 대응할 수 있는 스킬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모호한 것 같다. <마비노기> 특유의 치고받는 전투 긴장감이 덜 해서 전투 부분이 아쉽다."고 말했다.
매니아층 두터운 대표적인 서브장르 6가지
1. 포스트 아포칼립스(Post Apocalypse) 세계종말을 테마로 하는 장르. 인류 문명이 거의 멸망한 세계관, 또는 그런 세계를 배경으로 삼는 픽션물 현재는 거의 메인장르로 봐도 무관할정도 대표적인 작품 : 대부분의 좀비물, 매드맥스, 라오어, 메트로 2033시리즈 등 2. 디스토피아(Dystopia) 유토피아처럼 보이는 세계이지만 개개인이 사회에 억눌려 인간적인 삶을 누리지 못하는 세상 포스트 아포칼립스와의 차이점이라면 디스토피아는 '통제당하는 전체주의 시대'의 암울한 세계이고,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전쟁 또는 기타 이유로 인해 '문명이 붕괴한 이후'를 다룬다는 차이 대표적인 작품 : 이퀼리브리엄, 브이포벤데타,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울펜슈타인, 하프라이프2 등 3. 사이버펑크(Cyberpunk) 컴퓨터 기술에 의해 지배당하는 억압적인 사회의 무법적인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하는 SF 장르. 먼 미래가 아닌 가까운 미래의 어둡고 암울한 내용을 중심으로 배경을 삼는것이 특징 "사이버펑크에서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닙니다. 핵심은 느낌이죠. 어둡고, 불쾌하고, 비에 젖은 거리의 느낌과 락&롤, 방황, 절망과 위험이 느껴져야 합니다." - 마이크 폰드스미스 (Mike Pondsmith) 대표적인 작품 :사이버펑크 2077, 블레이드러너 2049, 공각기동대, 아일랜드 등 4. 스팀펑크(Steampunk) 주로 근대 유럽, 그 중에서도 산업혁명(1차 및 2차), 벨에포크 시대를 중심소재로 삼은 SF의 하위 장르 전기대신 증기기관이 극도로 발달한 평행지구를 다룸. 초자연적인 것들의 비중이 낮거나 아예 없이 순수 과학으로만 세계관을 구축한 경우에는 스팀펑크, 과학 외에도 마법이나 초능력 등 초자연적 요소들이 등장하는 경우 가스램프 판타지(Gaslamp Fantasy 혹은 Gaslight Fantasy)라고 세분하기도 한다. 뭔가 덕지덕지 달라붙은 비행선과 우주선의 중간쯤 되는 것처럼 생긴 기계덩어리가 하늘에 떠 있다면 스팀펑크물이거나, 최소한 어느 정도는 모티브를 차용했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작품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전작들은 디젤펑크), 프로스트펑크, 하울의 움직이는성, 천공의 성 라퓨타 등 5. 디젤펑크(Dieselpunk) 복고 테크놀러지인 디젤엔진을 중심으로 전간기인 1920년대부터 2차대전 종전 후인 1950년대까지를 무대로 삼는 하위 장르 스팀펑크와 디젤펑크의 차이점은, 전자의 경우는 증기기관 문명이 발달한 유럽 + 미국 등 서양 전체가 배경이 될 수 있는 반면, 후자는 디젤 엔진의 출범으로 화석연료가 발달한20세기 현대 산업을 배경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 스팀펑크가 인지도가 높다 보니 디젤펑크도 싸잡아 스팀펑크로 취급당하는 일도 자주 있다. 대표적인 작품 : 바이오쇼크, 강철의 연금술사(스팀펑크요소도 조금 있음), 울펜슈타인 등 6. 스페이스 오페라(Space Opera) 우주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전쟁을 주요 소재로 삼은 장르. 우주활극 매우 먼 미래를 배경으로 은하계를 넘나드는 스케일과 외계인과의 처절한 우주 전쟁을 다룬 오락적인 작풍 대표적인 작품 : 스타크래프트, 스타워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타트랙
컴투스의 야구 게임은 '다르다', 컴투스프로야구V22 쇼케이스
새로운 엔진, 세로 모드, 한층 쉬워진 선수 수급 컴투스가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작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2> 디지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컴투스 홍지웅 이사가 참여해 게임의 특징을 소개하는 한편, 유저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2004년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를 통해 모바일 야구 게임 시장에 발을 들인 컴투스는 지난해 <컴프야2021>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새로운 타이틀을 선보여온 '야구 게임 명가'로 꼽힌다. 과연 컴투스는 새로운 야구 게임 <컴프야V22>를 통해 무엇을 보여주고자 했을까. 30분가량 진행된 쇼케이스의 핵심 내용을 정리했다. /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출처: 컴투스) # 새로운 엔진, 세로 모드, 쉬워진 선수 수급... 컴프야V22 쇼케이스를 통해 가장 먼저 소개된 요소는 게임 엔진이다. <컴프야V22>는 2019년 3월부터 준비된 신규 프로젝트인 만큼, 게임 엔진 역시 기존 코드를 활용하지 않고 완전히 새롭게 제작됐다. 유저들은 <컴프야V22>를 통해 실제 물리법칙에 따라 방향이 휘거나 환경의 영향을 받는 볼 회전수 시뮬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으며, 능력치에 기반한 공수로직과 공 물리 엔진의 상호작용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요소는 시뮬레이션과 직접 플레이에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기존 게임의 실시간 PVP에 비해 매끄러운 플레이가 가능함은 물론, 보안 측면에서도 향상됐다는 게 컴투스 측의 설명이다. 또한, 게임은 세로모드를 지원한다. 홍지웅 이사는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스토리, 틱톡 등 소셜 매체에서도 세로가 대세다. 한 손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기도 쉽고, 다이나믹한 카메라와 선수 디테일까지 잡아낼 수 있기에 <컴프야V22>에도 세로 모드 도입을 결심했다"라며 "물론 상황에 따라 가로 모드 플레이도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컴프야V22 게임 엔진은 완전히 새롭게 설계됐다 (출처: 컴투스) 세로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도 포인트 (출처: 컴투스) <컴프야V22>는 최신 야구 게임인 만큼, 그래픽 구성에 있어서도 유니티 그래픽 파이프라인 URP(Universal Render Pipelin)이라는 기술이 도입됐다. 이에 따라 게임은 주·야간 경기 모두 실사에 가까운 퀄리티로 설계됐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게임 속 관중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구현됐다. 페넌트레이스와 플레이오프 등 상황에 따라 관중 밀도가 달라진다는 점도 포인트다. 선수 얼굴 역시 한층 사실적으로 표현된다. <컴프야V22>는 국내 게임사 중 최초로 프로야구선수협회에 정식 계약을 맺었으며 이를 통해 10개 구단 379명 선수들의 얼굴을 3D 스캐닝 장비로 스캔했다. 선수를 최대한 닮게 모델링하는 방식에서 벗어난 만큼, 한층 사실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할 전망이다. 10개 구단 379명의 얼굴이 3D 스캐닝 장비로 스캔됐다 (출처: 컴투스) 선수 카드는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  세트덱 스코어로 팀 전체 능력치를 올리는 '라이브 카드'는 시즌 중 V1, V2, V3 등 세 번에 걸쳐 출시되며 각각 전반기, 하반기, 시즌 통합형 스탯으로 구성된다. <컴프야> 시리즈 특유의 계승을 활용해 성장 단계를 전승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킬 잠재력을 효율적으로 세팅할 수 있는 '임팩트 카드'와 카드 자체 스탯 성장치가 높은 '시그니쳐 카드'는 과거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경로로 활용된다.  선수 획득 구조에도 변화가 생긴다. <컴프야V22>는 선수 획득은 쉬워진 대신, 성장 부분에서 다양한 옵션이 추가됐다. 스카우트 시스템 역시 일반과 고급 스카우트로 구분되며 기간 한정 스페셜 스카우트에서 '대상 선수의 스카웃 시도'가 특정 횟수에 도달하면 반드시 그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일종의 천장이 마련됐다. 이벤트 모드를 통한 확정적 선수 수급도 가능하다. 홍지웅 이사는 "기존 야구 게임은 과거 레전드급 활약을 펼친 선수들의 능력치가 높은 경향을 보였기에 현재 리그 라이브 선수는 활용하기 어려웠다"라며 "반면, <컴프야V22>는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구단 버프 세트덱 스코어로 자신의 팀을 꾸리고 라이브 선수를 모아 육성하는 게 유리할 때가 있게끔 설계됐다"라고 강조했다. 홍지웅 이사는 "컴투스는 <컴프야>와 <MLB 9이닝스>를 오랜 시간 라이브 서비스 중이다. 여기서 배운 노하우를 적극 살려서 서비스 로드맵을 길게 잡는 한편, 더 많은 유저가 <컴프야> IP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컴프야V22>는 오는 4월 5일 출시될 예정이다. 선수 수급은 쉬워지되 성장 방법에서 다양성이 부여됐다 (출처: 컴투스) 라이브 카드는 시즌 중 V1, V2, V3 등 세 번에 걸쳐 출시된다 (출처: 컴투스) # "컴프야V22, 실력 갈고 닦을 시스템 다수 존재... 일반 매니지먼트 게임과 다르다" 아래는 김세연 아나운서와 홍지웅 이사가 주고받은 질의응답 내용. Q. <컴프야V22>와 다른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 A. <컴프야V22>는 직접 플레이해야 하기에 유저마다 타격 타이밍, 볼배합 등 플레이 패턴이 달라지는데, 이를 기록해 유저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UI를 갖고 있다. 자신의 타격 타이밍을 확인하거나 플레이 패턴을 바꾸는 것도 가능한 셈이다. 유저들의 실력을 갈고닦을 시스템이 존재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Q. 개발 과정에서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기도 하는지 궁금한데. A. 빌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내에서 FGT(Focus Group Test)를 진행했다. 많은 분이 실제로 게임도 플레이하고 피드백을 주셨는데,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재는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Q. 게임을 플레이함에 있어 주목해야 할 포인트나 팁이 있다면? A. <컴프야V22>에는 '세트덱 스코어'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들어간다. 덕분에 라이브 선수 활용도가 상당히 높아진 만큼, 이들을 활용한 덱을 구성하는 게 중요하다. 스킬이나 잠재력 효율을 높인 임팩트 카드, 스탯 성장치가 뛰어난 시그니쳐 카드를 수집하는 것도 포인트다. 홍지웅 이사 (출처: 컴투스) Q. <컴프야V22>에 방치형 콘텐츠도 존재하는지 궁금하다. 이적 시장 유무를 물어보는 분도 계셨는데. A. 홍지웅 이사: 준비 중이다. 구단 레벨에 맞춰 선수를 각 지역에 파견하고, 후원금이나 선수 재료 카드를 획득하는 구조가 될 것이다. 구단 레벨에 따라 최대 열 명까지 파견 가능하다. 이적 시장의 경우 아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Q. 구단 응원가나 레전드 선수도 등장하나. A. 출시 때 계약한 구단에 따라 응원가가 포함되며,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장내 아나운서 음성도 등장하는 만큼 전작보다 풍성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을 거다. 레전드 선수들이 <컴프야V22>에 등장하는 건 당연히 필요한 일인 만큼, 천천히 등장시킬 예정이다. 나만의 선수 모드가 존재하냐는 질문도 있는데 지금은 구성하지 않고 있다. 선수를 획득하고 강화하는 과정이 디테일하기에 이 부분을 보완하지 않을까 싶다. 컴프야V22는 세로로 플레이 가능하다 (출처: 컴투스) Q. 게임 내 BM 모델은 어떻게 구성돼있나. A. 전작에 비해 쉽게 선수를 얻을 수 있는 '쉬운 천장'이 마련됐다. 선수는 스카우트 시스템으로 획득 가능하다. 일반, 특별 스카우트로 나뉘는 등 다양한 경로가 존재해 선수를 쉽게 얻을 수 있게 구성했다. 원하는 선수는 조금 더 쉽게 얻는 대신 강화할 때 고려해야 할 여러 포인트가 존재하는 만큼, 더욱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구조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Q. 악의적 버그가 유포될 경우 어떻게 대응할 예정인지 알려달라. A.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하고 잡아낼 예정이다. <컴프야> 전작을 서비스하면서 쌓아온 노하우가 있다. 최대한 발생하지 않게끔 신경 쓰겠다. (출처: 컴투스) 컴프야V22는 4월 5일 출시될 예정이다 (출처: 컴투스)
8~90년대생들이 게임에 미칠 수 밖에 없었던 이유...jpg
1996년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 서비스되고 있는 MMORPG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1998년 피씨방 문화의 시발점이자 이스포츠의 시대를 연 현재까지도 사랑 받고 있는 국민게임 스타크래프트의 등장 2000년 그 시절 우리를 잠 못들게 했던 스타크래프트로 잘 알려진 블리자드가 내놓은 액션 RPG 디아블로2와 2002년 2003년 스타와 양대 산맥을 이룬 워크래프트3는 정말 블리자드의 시대가 왔구나 라는걸 느낄 수 있었다 2001년 남녀노소 안가리고 즐겼던 또 다른 국민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출현 2003년 2005년 2005년 우리나라에서 '진짜' RPG붐을 불러온 전설의 게임 3대장 메이플스토리 & 던전앤파이터 & WOW 그 뿐만 아니라 RPG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게임으로 국내 게이머들을 만족시켰던 게임들도 여럿 있었는데 2005년 해외에 카스가 있다면 국내엔 서든이 있었다 그 당시 국민 FPS 게임 서든어택 2004년 해외에 마리오카트가 있다면 국내엔 카트라이더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레이싱 게임하면 딱 떠오르는 게임 카트라이더 2007년 게임보다 학교에서 공차는걸 더 좋아했던 친구들조차 피씨방으로 모여들게 한 전설의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2 2002 월드컵 4강 신화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박지성 선수의 활약으로 해외축구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축구게임 또한 인기가 급상승 하게 되었다 한편, 바람의 나라&메이플스토리&던전앤파이터&WOW 등 RPG게임의 붐으로 국내 게임사들도 RPG게임을 여럿 출시하게 이르는데 여기서 등장한 3대장이 바로 2008년 아이온 2011년 테라 2012년 블레이드 앤 소울 한때 PC방 점유율을 들었다 놨다 했던 국산 RPG 게임들 지금은 그 위상을 잃어버렸지만 그 당시 인기는 정말 대단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현재까지 PC방 1위를 달리고 있는 바로 그 게임 2011년 라이엇 게임즈라는 회사에서 내놓은 현재 이스포츠하면 떠오르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지금까지도 PC방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인기 게임인건 분명하나 시즌2~3때의 낭만은 점점 없어지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이다 여기까지 1990 후반 ~ 2010 초반의 게임들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다 이런 수많은 재밌는 게임들이 있었기에 우리의 학창시절은 게임으로 울고 웃을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출처: 중세게임 갤러리
말 타고, 대포 꼬나들고, 용에게 돌격! '드래곤하운드' 플레이
말을 타고 대포를 쏘며 용에게 맞서라! 데브캣이 개발 중인 PC 액션 RPG <드래곤하운드>가 지스타 2018에서 최초로 플레이어블 버전을 공개했다.  데브캣이 오랜만에 만든 PC 액션 RPG는 어떤 모습일까? 15일 공개된 지스타 버전의 플레이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드래곤하운드>는 과거 '프로젝트 DH'란 이름으로 공개돼, 말 타고 중화기를 쏘며 용에게 맞선다는 독특한 콘셉트 덕에 화제가 된 타이틀이다. 게임의 배경은 어느날 허공에 나타난 구멍을 통해 이계의 용이 나타나 문명이 황폐화된 세계다. 용을 막지 못한 인간들은 마치 기차나 탱크를 개조한 듯한 '이동 마을'에 거주하며 용을 피해 살아간다. 유저는 이동 마을 '웨이마오치'의 부대원 중 하나가 돼, 마을 인간에 출몰한 용을 사냥해야 한다. <드래곤하운드>의 특징은 말을 타고 사격전을 하는 독특한 전투 방식, 그리고 마치 <몬스터헌터> 시리즈처럼 몬스터의 약점을 노리며 싸우는 논타겟팅 전투다.  유저는 <드래곤하운드>에서 말을 탄 상태에서 총이나 활, 석궁 등의 개인화기, 기계팔의 힘을 빌려야만 들 수 있는 각종 중화기를 쏘며 용에 맞서야 한다. 말에 탄 상태에서 사격을 하기 때문에, 말은 남쪽으로 달리는 와중에 유저는 북쪽이나 서쪽을 조준할 수 있는 등 기존의 액션/슈팅 RPG와는 다른 독특한 조작법이 특징. 전통적인 액션 RPG보단 <월드오브탱크> 같은 게임에 더 가까운 조작이다.  유저가 말을 타고 다니는 만큼, 유저가 상대해야 할 몬스터도 빠르고 민첩하다. 지스타 버전에서 공개된 용들은 땅을 뛰고 하늘 난다 한다. 과거 NDC에서 공개된 몇몇 몬스터는 절벽을 타기도 한다. 여기에 더해 각 몬스터는 저마다 피해가 많이 들어가는 부위, 적게 들어가는 부위를 각각 가지고 있다. 유저는 빠르게 달리는 말 위에서 날뛰는 몬스터의 약점을 저격해야 한다.  지스타 버전에선 구현되지 않았지만, 몬스터의 패턴이나 신체 특성에 따라 적합한 무기로 바꿔 사용하는 시스템도 존재한다.  한편, 넥슨은 지스타에서 <드래곤하운드>의 5분 분량의 체험 버전을 공개했다. 기마 전투나 몬스터 약점 등 기본적인 시스템은 구현됐지만, 무기 교체 등은 지원하지 않는 미니 버전이다. 
"의도적으로 성능 속였다"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 GOS 논란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승리의 기쁨을 선사할 것입니다"라는 마케팅을 내세운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2 시리즈'가 때아닌 성능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의 핵심은 이번 갤럭시 S22 시리즈에 기본 탑재된 공식 앱 GOS(Game Optimizing Service)다. 게임을 포함한 애플리케이션의 해상도와 특성을 제어하는 앱이다. 명분상으로는 게임 등의 성능 최적화를 위한 앱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과도한 발열과 배터리 사용을 막기 위해 강제로 기기의 성능을 하향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GOS는 기존에도 있었으나 비활성화할 수 있는 우회 방법이 존재했었고 실제 적용이 되더라도 성능 하향의 체감은 미미했다. 하지만  'One UI 4.0' 업데이트 이후 해당 기능을 반드시 사용하도록 바뀌었고, 비활성 우회 방법도 막힌 상태에서 성능 하향의 체감이 너무할 정도로 느껴지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출처 : 갤럭시 스토어) 덕분에  'One UI 4.0' 업데이트 이후에 발매한 갤럭시 S22 시리즈를 포함해 해당 업데이트를 적용한 기존 갤럭시 시리즈에서 게임 퍼포먼스가 떨어졌다는 의견이 다수 등장하고 있다.  실제 성능을 측정하는 하드웨어 리뷰어들도 GOS 적용 이후 게임 퍼포먼스가 크게 하락했다는 지적을 했다. 심지어 한 이용자는 갤럭시 S22 시리즈의 게임 퍼포먼스가 GOS 덕분에 2년 전 모델보다도 뒤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으며, 게임뿐만이 아닌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 등 대부분의 앱에서 GOS가 작동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조치에 대해 삼성전자는 "소비자 안전"을 이유로 들었다. 기기 성능이 최대로 발휘되면 발열이 일어나는데, 이로 인해 배터리가 폭발하거나 사용자가 저온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갤럭시 S22 시리즈는 보급형이 아닌 플래그십 제품군이다.  성능을 위해 고가의 기기를 구매했는데도 안전을 이유로 성능을 제한하거나, 쿨링 능력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면 소비자 입장에선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갤럭시 S22 시리즈는 출시 전부터 "역대 가장 강력한 갤럭시" 문구를 마케팅 포인트로 삼아 왔다. 특히 소비자 안전이 명분이라면 하드웨어 설계에서 적용해야 할 부분을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방열판 등의 조치를 부족하게 설계하고,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성능을 제한하는 것은 소비자 기만에 가깝다는 주장이다. 만약 GOS의 적용을 해제할 경우 하드웨어 적으로 냉각 방법이 없기에 발열 문제가 직접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최악의 경우 리콜로 이어질 수도 있다. 특히 기기 성능을 파악할 수 있는 벤치마크에서도 의도적으로 고객을 기만하는 행위가 있었다는 의견도 등장했다. 기기 성능을 테스트하는 벤치마크 앱에서는 GOS가 동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GOS가 앱의 프로세스 사용량을 따져 성능을 제한하는 것이 아닌, 별도의 앱 리스트를 만들어 성능을 제한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일부 유튜버들이 벤치마크 앱의 이름을 <원신> 등으로 변경해 실행했을 경우 벤치 점수가 확연하게 내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사용자가 설치한 앱의 정보를 수집하는 백도어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GOS의 자세한 기능에 대해 별도로 안내하지 않았다. 결국 소비자를 기만한 행위로 여겨지고 있는 상태다. 이에 커뮤니티 등지에서 갤럭시 사용자들의 불만이 늘어나는 추세다. 네이버 카페 'GOS 집단 소송 방'의 한 유저는 "누구도 테슬라, 혹은 포르쉐를 타며 100km 속도 제한을 걸어둔 차량을 구매하려 하지 않는다. 성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할 게임에서 성능을 줄이고, 관련 공지조차 없었는데 가격은 백만 원을 넘어간다"라고 발언했다. (출처 : 갤럭시 GOS 집단 소송 준비 카페)
매니아들이 매우 많은 대표 서브장르 6가지
1. 포스트 아포칼립스(Post Apocalypse) 세계종말을 테마로 하는 장르. 인류 문명이 거의 멸망한 세계관, 또는 그런 세계를 배경으로 삼는 픽션물 현재는 거의 메인장르로 봐도 무관할정도 대표적인 작품 : 대부분의 좀비물, 매드맥스, 라오어, 메트로 2033시리즈 등 2. 디스토피아(Dystopia) 유토피아처럼 보이는 세계이지만 개개인이 사회에 억눌려 인간적인 삶을 누리지 못하는 세상 포스트 아포칼립스와의 차이점이라면 디스토피아는 '통제당하는 전체주의 시대'의 암울한 세계이고,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전쟁 또는 기타 이유로 인해 '문명이 붕괴한 이후'를 다룬다는 차이 대표적인 작품 : 이퀼리브리엄, 브이포벤데타,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울펜슈타인, 하프라이프2 등 3. 사이버펑크(Cyberpunk) 컴퓨터 기술에 의해 지배당하는 억압적인 사회의 무법적인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하는 SF 장르. 먼 미래가 아닌 가까운 미래의 어둡고 암울한 내용을 중심으로 배경을 삼는것이 특징 "사이버펑크에서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닙니다. 핵심은 느낌이죠. 어둡고, 불쾌하고, 비에 젖은 거리의 느낌과 락&롤, 방황, 절망과 위험이 느껴져야 합니다." - 마이크 폰드스미스 (Mike Pondsmith) 대표적인 작품 : 사이버펑크 2077, 블레이드러너 2049, 공각기동대, 아일랜드 등 4. 스팀펑크(Steampunk) 주로 근대 유럽, 그 중에서도 산업혁명(1차 및 2차), 벨에포크 시대를 중심소재로 삼은 SF의 하위 장르 전기대신 증기기관이 극도로 발달한 평행지구를 다룸. 초자연적인 것들의 비중이 낮거나 아예 없이 순수 과학으로만 세계관을 구축한 경우에는 스팀펑크, 과학 외에도 마법이나 초능력 등 초자연적 요소들이 등장하는 경우 가스램프 판타지(Gaslamp Fantasy 혹은 Gaslight Fantasy)라고 세분하기도 한다. 뭔가 덕지덕지 달라붙은 비행선과 우주선의 중간쯤 되는 것처럼 생긴 기계덩어리가 하늘에 떠 있다면 스팀펑크물이거나, 최소한 어느 정도는 모티브를 차용했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작품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전작들은 디젤펑크), 프로스트펑크, 하울의 움직이는성, 천공의 성 라퓨타 등 5. 디젤펑크(Dieselpunk) 복고 테크놀러지인 디젤엔진을 중심으로 전간기인 1920년대부터 2차대전 종전 후인 1950년대까지를 무대로 삼는 하위 장르 스팀펑크와 디젤펑크의 차이점은, 전자의 경우는 증기기관 문명이 발달한 유럽 + 미국 등 서양 전체가 배경이 될 수 있는 반면, 후자는 디젤 엔진의 출범으로 화석연료가 발달한20세기 현대 산업을 배경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 스팀펑크가 인지도가 높다 보니 디젤펑크도 싸잡아 스팀펑크로 취급당하는 일도 자주 있다. 대표적인 작품 : 바이오쇼크, 강철의 연금술사(스팀펑크요소도 조금 있음), 울펜슈타인 등 6. 스페이스 오페라(Space Opera) 우주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전쟁을 주요 소재로 삼은 장르. 우주활극 매우 먼 미래를 배경으로 은하계를 넘나드는 스케일과 외계인과의 처절한 우주 전쟁을 다룬 오락적인 작풍 대표적인 작품 : 스타크래프트, 스타워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타트랙 출처 : 엑스팔육
[직캠] 진모짱과 지스타, 이엠텍(emTek)아이앤씨 부스 프리랜서 모델 김초아(Kim Cho-A)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G-STAR) 2018이 11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됩니다. 현장에서는 넥슨, 넷마블, 펍지, 카카오게임즈 등 국내 주요 게임사부터, 구글과 에픽게임즈 같은 해외 기업들도 참가했습니다. 메인 스폰서인 에픽게임즈는 대표작 '포트나이트'로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특히 보겸, 악어, 대도서관 등 유명 크리에이터와 김희철, 설인아 등 유명 연예인 게스트가 참여하는 현장 이벤트가 큰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야외 부스에서는 개인 또는 팀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코스프레 어워즈가 개최돼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영상 속 프리랜서 모델 김초아(Kim Cho-A)는 지스타 2018 이엠텍(emTek)아이앤씨 부스에 참가, 현장 PC 부품 홍보 모델로 활약했습니다. G-STAR 2018, the largest game show in Korea, will be held in BEXCO, Busan, from November 15 (Thu) to 18 (Sun.). In the field, overseas companies such as Nexon, Net Marble, Puppy, and Cacao Games, as well as Google and Epic Games, participated. Epic Games, the main sponsor, welcomed visitors with his masterpiece 'Fort Knight'. Particularly, there was a great response from the well-known creators such as Beauchamp, Crocodile, Big Library, and other famous entertainers such as Kim Hee-cheol and Seolin Aho. In the outdoor booth, the Cosplay Awards were held to allow individuals or teams to freely participate. Kim Cho-A participated in G-Star 2018 emTek's I & C booth as a freelance model for promoting PC parts on the spot. #이엠텍 #모델 #김초아 YouTube - https://www.youtube.com/user/gohnnyong Naver TV - https://tv.naver.com/jinmozzang Kakao TV - https://tv.kakao.com/channel/3140944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jinmozzang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jinmojjang/ Blog - https://blog.naver.com/jinmo_zzang Post - https://m.post.naver.com/jinmo_zzang Twitter - https://twitter.com/jinmo_zzang Vingle - https://www.vingle.net/jinmozzang ▬▬▬▬▬▬▬▬▬▬▬▬▬▬▬▬▬▬▬▬ 좋아요! 댓글! 구독하기!
"대중과 게임 사이를 잇는 다리가 되고 싶어요" 걸그룹 + 게임단 '아쿠아'
'걸그룹 + 게임단'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화제가 된 '아쿠아'가 17일, 부산 지스타를 찾았습니다.  아쿠아는 '케이팝스타6' 준우승 김혜림을 비롯해 '프로듀스 101' 출신 유수아, '프로듀스 48'의 윤해솔 등 인지도 있는 멤버 구성은 물론, 걸그룹에 '게임단' 요소를 더했다는 독특한 콘셉트 덕에 공개 당시부터 화제가 된 친구들입니다. 특히 업계에서는 과연 걸그룹과 게임단이 어떤 식으로 양립될지 관심이 많았죠. 과연 걸그룹+게임단은 대체 어떤 단체일까요? 그리고 소속 구성원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지스타를 찾은 '아쿠아'를 만났습니다. 오른쪽부터 게임단 매니저 소라, 아쿠아 멤버 해솔·시현·수아·혜림·현주·승지, 서포터즈 형은 아무래도 걸그룹 + 게임단이라는 테마 자체를 생소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아쿠아'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수아: 질문해주신 것처럼 많이 생소할거에요. 간단히 말하면 게임 하는 걸그룹이랄까요? 노래나 공연 같은 걸그룹 활동은 물론, 다른 시간엔 게임도 하고 관련 방송도 하는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게임단이라고 해서 특정 게임에 몰두하며 대회 우승을 노리는 형태는 아니고요. 요즘 게임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졌잖아요? 저희들도 모두 게임을 좋아해요. 저희가 좋아하는 걸로 유저 분들께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 싶어서 이런 그룹이 됐습니다. 혜림: 이런 형태의 그룹이 드물다 보니 (게임 관련해서) 어떻게 하겠다고 방향을 고정하지 않았어요. 당장 게임 관련 행사라고 해도 예능 방송도 있고 발표회도 있고 여럿이잖아요? 유명한 분들은 게임과 컬래버 해 안에 나오기도 하고요. 저희도 게임 관련해서 제한 없이 다양한 것을 활동하고 싶어요.  이런 시도가 없다 보니, 처음 그룹 콘셉트를 듣고 많이 당황하셨겠어요. 현주: 아무래도 최초니까요. (웃음) 그래도 많이 신선했어요. 그리고 솔직히 걱정도 좀 됐고요. 저희 모두 게임을 좋아하긴 하는데, 게임 좋아한다고 게임을 잘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게임단을 만든다고 하니까…. 다행히(?) 저희가 생각하던 게임단은 아니었지만요. (웃음) 물론 준비가 쉽진 않았죠. 옛날에는 각자 좋아하는 게임만 하는 정도였는데, 이제는 되도록 다양한 게임을 알아야 하니까요. 그래도 하다 보니 욕심도 많이 생겼고, (평소 안 하던 다른 게임에) 흥미도 많이 생겼어요. 다들 어떤 게임을 주로 하세요? 승지: 저는 PC게임보단 모바일게임을 주로 해요. 그 중에서도 아케이드 성향 강한 게임을 좋아해요. 제가 컨트롤한 게 바로 점수, 클리어 등으로 나타나니까요. 혜림: 저는 반대로 PC게임을 많이 했어요. <테일즈런너>, <그랜드체이스>, <메이플스토리>, <크레이지아케이드> 등이 생각나네요. 물론 요즘은 모바일게임도 많이 하고 있지만요. 현주: 예전엔 모바일게임 많이 했는데, 요즘은 <배틀그라운드>에 빠졌어요. 그런데 아직도 치킨을 못 먹어 슬프네요. 2등은 몇 번 해봤는데. 수아: PC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드래곤네스트 fpr Kakao> 하고 있어요. 오락실 가면 <철권> 시리즈 정말 재미있게 하고요. 이것들 말고 공포게임 방송도 정말 좋아해요.  시현: 전 오프라인으로 하는 것을 좋아해요. 방탈출 카페나 VR 테마파크 같은 거요. PC 게임은 역시 <배틀그라운드>네요. 해솔: 저도 <배틀그라운드>요. 개인적으로 귀여운 그래픽보다 이런 사실적인 그래픽을 보여주는 게임이 정말 좋더라고요. 마치 제가 주인공이 된 것 같아서요. 그래서 요즘은 동생 꼬셔서 PC방도 많이 간답니다. 이전에 지스타 온 적 있으세요? 만약 처음이라면 첫 인상이 어떠세요? 현주: 이런 큰 게임 행사에 온 게 처음이에요. 게임 행사가 이렇게 크게 열린다는 것도 놀랐고, 연령대도 다양하다는 것에 한 번 더 놀랐어요. 가족 단위로 오신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동안 게임 유저는 막연히 젊은 사람들만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혹시 이번 지스타에서 특별히 기대되는 것이 있다면? 수아: 개인적으로 카카오게임즈 부스를 기대하고 있어요. 카카오프렌즈도 좋아하고 <배틀그라운드>도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배틀그라운드>와 <프렌즈레이싱>을 가지고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라이언도 볼 수 있고요! 혜림: 전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요. 광고를 정말 재미있게 잘 만들었더라고요. 한 번 하고 싶을 정도로. 또 부스 가면 로데오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한 번 타보고 싶어요. (웃음) 오늘 '로그인'이라는 곡을 정식으로 발표했더라고요. 곡 제목이 재밌는데 간단히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승지: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곡, 그리고 게임할 때 들으면 좋은 곡이랄까요? (웃음) 2가지 의미를 담았어요. 하나는 로그인이라는 뜻 자체를 살리고 싶었어요. 보통 로그인이라는 단어를 자기를 인증하고 어딘가에 접속할 때 쓰잖아요? 그런 것처럼 '너의 마음에 로그인하고 싶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요.  다른 하나는 게임이죠. 저희 모두 게임을 좋아하기도 하고, 또 게임 할 때 음악도 많이 듣거든요. 그래서 게임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도 가사에 많이 배치해 유저 분들이 재미있게 들을 수 있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멜로디도 발랄하고 에너지 넘쳐서, 게임할 때 들으면 왠지 힘이 날 거게요. 많이 들어주세요. 현주: 게임 하는 누군가의 BGM이 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불렀어요. 해솔: 게임 용어도 나오고, 음악 중간 중간 게임할 때 들었던 것 같은 효과음도 많아요. 아마 대중보다 유저 분들이 더 재미있게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희 곡을 듣고 게임을 떠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걸그룹+게임단이라는 생소한 길을 열고 있는데, 혹시 이와 관련해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수아: 사람들과 게임 사이를 잇는 다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게임이 예전에 비해 많이 대중적으로 됐지만, 여전히 게임을 어려워하는 분들이 계세요. 그런데 걸그룹의 가장 큰 장점은 '친근감'이잖아요? 저희가 열심히해서 이 분들과 게임을 이어줬으면 좋겠어요. 해솔: 반대로 게임을 통해 저희도 팬 분들과 가까워지고 싶어요.  혜림: 게임은 놀이이기도 하지만, 소통의 장이기도 하니까요. 같이 게임을 한다면, 다른 걸그룹에 비해 더 팬 분들과 가깝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팬, 유저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혜림: 독특한 콘셉트의 그룹이라 이상하게 보시는 분들도 많을거에요. 노래도, 게임도 열심히 하는 아쿠아가 도겠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시고 예쁘게 봐주세요! 해솔: 오늘 저희 데뷔곡 '로그인'이 음원으로 나왔답니다. 에너지 넘치는 곡이니, 저희 곡 들으면서 꼭 '치킨' 먹으셨으면 좋겠어요.
라이언과 배그를! 카카오게임즈 부스 풍경기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해(2017년)에는 아쉽게도 지스타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그 아쉬움이라도 달랠 생각이었을까요? 카카오게임즈는 올해는 무려 100부스의 거대한 규모로 참가. 당당히 지스타 2018의 주인공 중 하나로 게이머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실내 부스 말고 야외에까지 부스를 차렸을 정도로 많은 공을 들였는데요.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지스타에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그리고 <프렌즈레이싱> 2개의 타이틀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시장(BTC관)에는 <카카오 배틀그라운드>를. 그리고 야외 부스에는 <프렌즈레이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과연 이들 부스는 어떤 모습을 하고 관람객들과 만나고 있을까요? 우선 그 중에서도 <카카오 배틀그라운드>를 중점적으로 선보이고 있었던 카카오게임즈의 BTC관 부스를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행사장 개막 직전. 한창 마지막 조율중인 카카오게임즈 부스의 모습입니다. 카카오게임즈 부스는 비행장을 형상화한 모습으로, 총 80여대의 시연대가 비행기 좌/우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 매치가 펼쳐졌습니다. 게임의 훈련장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코너입니다. 누가 카카오 부스가 아니랄까봐 <배틀그라운드>의 아이템을 입은 라이언의 모형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배틀그라운드>를 소재로 한 코스플레이를 시도한 사람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부스 구석에는 각종 <배틀그라운드> 관련 상품을 살 수 있는 굿즈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위에 보급상자를 뒤지는 라이언의 모형이 더 눈 에 띄내요, 궁디 팡팡~하고 싶어집니다.  맞은 편에는 포토존이 있습니다.  녹색 크로마키 위에서 사진을 찍어 각종 배경과 합성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관람객들이 들어온 후의 모습입니다. 역시 인기 게임답게 순식간에 많은 유저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이런 식으로 대형 화면으로 게임의 중계를 감상하니 게임의 보다 많은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 굉장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는데요. 부스에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를 즐기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굿즈샵에서는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관련 각종 굿즈를 판매중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보시죠. <배틀그라운드> 게임 하나 뿐만 아니라,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들과의 콜라보 굿즈라서 그런지 정말 매력적인 것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