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jslee
50,000+ Views

해리포터, 현실이 되다...말았다

버터맥주를 마시며 마법 지팡이를 휘두르고 싶다면 꼭 가야할 곳이 생겼습니다. 일본 오사카의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USJ)은 '더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포터' 어트랙션을 15일 개장했습니다. 전날인 14일 전야제에는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을 쓴 원작자 J.K. 롤링과 말포이 역의 톰 펠튼, 루나 역의 이반나 린치, SMAP 등 정상급 인기 연예인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고, USJ의 새 광고에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USJ가 450억 엔을 투자해 만든 이 어트랙션의 개장일부터 한 달간은 주변 호텔이 만실이 됐다고 합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첫 날부터 입장 대기시간은 75분까지 늘어났습니다. 어트랙션 내부에는 과자가게인 허니 듀크 등 해리포터의 세계관을 충실히 재현했다는 평입니다. 팬들의 큰 기대감을 업고 문을 연 USJ의 해리포터 어트랙션은 첫 날부터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하늘을 나는 듯한 체험형 놀이기구인 '해리포터 앤드 포비든 저니'의 안전 센서에 이상이 생겨 타고 있던 승객들을 내리게 하고 약 2시간 동안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한창 신났을텐데... USJ는 테마파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무척 신이 났던 장소입니다.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놀이기구는 '백 투더 퓨쳐'였습니다. 올 여름에도 기회가 되면 가 볼 생각입니다만, 땡볕 아래 반나절쯤 줄을 설 각오가 쉽게 들지 않네요.
Comment
Suggested
Recent
ㅎㅎ 잼나는 뉴스네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나의 영원한 스네이프이자 위대한 배우 알란 릭맨을 보내며
http://www.theguardian.com/film/2016/jan/14/alan-rickman-giant-of-british-film-and-theatre-dies-at-69 #RIPAlanRickman '매년 7주동안, 나는 검은 콘텍트렌즈를 쓸겁니다. 나의 옛친구와 내 자신의 일부분을 다시 찾기 위해서.' 7주가 지나지 않은 오늘, 그의 사망소식을 들었습니다. 투병중이기에 렌즈를 낀 그는 볼 수 없지만, 그는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저에겐 소중한 사람이었습니다. 영원한 나의 교수님, 알란 릭맨님이 사망소식. 아직도 충격이 가시질 않습니다. 그는 완벽한 스네이프였고, 그래서 위대한 배우였고, 소중한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의 배역을 누구보다 아꼈고, 이해했고, 해리포터 팬들이 가장 좋아한 인물로 꼽힌 순간 그의 표정이 너무도 환하여서 나는 그를 아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의 위대한 연기와, 그의 삶과, 그가 보여준 것과, 그가 남긴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그의 찬란한 생애와, 그를 매우 사랑하며 알란 릭맨을 추모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 미친 이렇게 각잡고 뭔말해 진짜 애걸할게요 진심 열심히 빌어보고 있으니까 그놈의 빌어먹을 기적좀 보내주면 안돼요? 시발 누가 거짓말이라고 해줘 존나 루머라고 진짜 아 진짜 진짜 와 알란오빠가 왜이렇게 가 진짜 너무하다 진짜 너무하다 진짜 .................진짜 사랑해요 진짜 많이 사랑해요 완전 팬이에요 꼭 말해주고싶으니까 천국가서 또다른 여행을 보내세요. 안녕 I love you, Always. Alan Sdeny Patrick Rickman. Farewell, Alan.
자막없이 영어듣기 프로젝트! 엠마 왓슨 <해리포터 그 이후>
자막없이 TV를 볼 수 있는 그날까지 쭉 ~ !! 오늘 소개해드릴 영상은 엠마 왓슨Emma Watson의 인터뷰입니다. 인터뷰 주제는 'Life after Harry Potter' 즉 '해리포터 이후의 삶'입니다. 엠마 왓슨에게 해리포터 영화의 마지막 편을 찍고 난 뒤에 무엇을 할지 물어보고 있네요. 쉬운 단어, 짧은 문장이 등장하는 광고와 달리 아무래도 인터뷰 영상은 조금 어려울 수 있답니다. 대본을 그대로 읽는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문법적으로도 조금 맞지 않는 부분이 등장하곤 하지요. 그래도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상입니다. 엠마 왓슨의 우아한 영국 발음을 음미해 보세요 ^^ 그럼 한번 <Life after Harry Potter>를 들어볼까요? 난이도는 중간입니다. -------------------------- 1. 처음에는 편하게 들어보세요. 그리고 조금 더 집중해서 다시 들어봅니다. 2. 이해가 잘 가지 않나요? 모르는 단어가 있었을 수도 있어요. identify 동일시하다, 알아차리다 shred 조각 (동) 갈가리 찢다, 자르다 self-respect 자존심 convince 납득시키다 naive 순진해 빠진 rubbish! 헛소리! 말도 안 되는 소리! give or take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odd 이상한, 홀수의 saying 말 manage to ~ 을 해내다 juggle 저글링하다, 두 가지 이상의 일을 잘 해내다 alongside 나란히 carried away 멀리 나간 3. 그리고 들어보세요. 계속 들을 때마다 조금씩 더 잘 들리게 될 거예요. 4. '다 이해했어' 혹은 '아무리 들어도 모르겠어' 라는 생각이 든다면, 대본을 봅니다. I think it's gonna be hard. I think audiences will identify me with that character for a long, long time. Harry : "Have you ever heard of this spell? Sectumsempra?" Hermione : "No, I haven't. And if you had a shred of self-respect, you'd hand that book in." I just gotta go try and convince directors that I can play other roles, be interesting. Does it worry you slightly? It would be very naive of me not to be aware that it might be an issue, but it's not impossible. My job is to convince them otherwise. Hermione : "There's been a lot of talk recently that Dumbledore's got a bit old." Harry : "Rubbish! He's only... what is he?" Ron : "150? Give or take a few years." So you are going to be continuing to act because of colossus of the reports that you giving it up and going off to study... No.. I think there's some confusion. I think the media don't really understand my decision to go to a university. I think they think that's a bit odd. So, they are sort of saying that it means I'm giving up acting, which doesn't at all. It means, I'm just taking a bit of a break for a couple of years and, you know, I've managed to juggle my film career alongside my school up until this point. So, I just sort of expect that to continue and... No, I think they got a bit carried away. 5. 해석을 보며 비교해 보세요. (의역보다 직역하였습니다.) I think it's gonna be hard. 제 생각에는 힘들어 질 것 같아요. I think audiences will identify me with that character for a long, long time. 제 생각에는 관객들이 저를 그 캐릭터(헤르미온느)와 오랫동안 동일시할 것 같아요. Harry : "Have you ever heard of this spell? Sectumsempra?" 해리 : 이 주문에 대해 들어본 적 있니? 섹튬셈프라? Hermione : "No, I haven't. And if you had a shred of self-respect, you'd hand that book in." 헤르미온느 : 아니, 없어. 그리고 네가 일말의 자긍심을 갖고 있다면, 너는 그 책을 반납할거야. I just gotta go try and convince directors 나는 그저 노력해야 하고 감독들을 납득시켜야 해요 that I can play other roles, be interesting. 내가 다른 역할들을 연기할 수 있다는 것을요,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요. Does it worry you slightly? 그게 당신을 조금 걱정시키나요? It would be very naive of me not to be aware that it might be an issue, 그게 문제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한다면 내가 무척 순진한 것이겠죠. but it's not impossible. 하지만 그건 불가능하지 않아요. My job is to convince them otherwise. 내 일이 그들을 다르게 생각하도록 납득시키는 거예요. Hermione : "There's been a lot of talk recently that Dumbledore's got a bit old." 해리 : 최근에 덤블도어가 꽤 늙었다는 말들이 많아. Harry : "Rubbish! He's only... what is he?" 해리 :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는 그저.... 그는 뭐지? Ron : "150? Give or take a few years." 150살 정도? 몇 년 정도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So you are going to be continuing to act 그래서 당신은 연기를 계속 하려는 거군요. because of colossus of the reports that you giving it up and going off to study.. 연기를 그만두고 공부하러 간다는 보도들.. No.. I think there's some confusion. 아뇨.. 제 생각엔 약간의 혼란이 있는 것 같아요. I think the media don't really understand my decision to go to a university. 제 생각에 미디어는 대학에 가려는 제 결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요. I think they think that's a bit odd. 제 생각에 그들은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So, they are sort of saying that 그래서 그런 말들이 있는 거죠 it means I'm giving up acting, 그것이(대학에 가는 것이) 내가 연기를 그만둔다는 것을 의미한다구요, which doesn't at all. 그건 사실이 전혀 아니에요. It means, I'm just taking a bit of a break for a couple of years and, 그게 의미하는 건, 제가 그저 몇 년 동안 휴식을 취한다는 거예요 you know, I've managed to juggle my film career alongside my school up until this point. 그리고 알다시피, 저는 영화경력과 학업을 잘 병행해 왔어요, 지금까지. So, I just sort of expect that to continue and... 그러니까 저는 그게 지속되기를 기대하는 것이고, No, I think they got a bit carried away. 아니, 제 생각에 그들(미디어)이 좀 많이 나간 것 같아요. 6. 오늘의 포인트! 1) identify : 머리 속에 있는 것a과 지금 보고 있는 것a'이 같은지 다른지 비교해보면서 우리는 어떤 사물을 알아차리고 확인하지요. 이런 이유로 원래 '동일시하다'는 뜻의 identify는 '알아차리다, 알아보다'recognize라는 뜻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 shred :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알아두면 무척 유용한 단어입니다. 어떤 서류를 세단기에 쫙 갈았을 때 나오는 그 종이 조각! 그 이미지를 떠올리면 shred를 완벽히 이해한 셈입니다. 동사로는 '잘게 찢다'라는 뜻이 있지요. [쉬레드] 정도로 발음된다는 것도 꼭 기억해 두세요. 3) give or take : give and take는 '주고 받기'이지만 give or take는 '대략, 얼마간의 차이는 있지만' 이라는 뜻입니다. 약간 더하거나(+) 빼거나(-) 라는 의미에서 온 표현입니다. 유용하게 꼭 한번 써먹어 보세요! => give or take a day 하루 정도 차이가 날지 모르겠지만 4) got a bit carried away : get 뒤에 'carried away'라는 형용사가 왔습니다. get + 형용사는 '~한 상태가 되다'라는 뜻이었지요. '좀 많이 나간'이라는 뜻의 carried away가 와서 '좀 많이 나간 상태가 되었다'라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 --------------------------- 혹시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 저는 언제나 영어를 배우고 싶은 모든 분들과 함께 합니다. 매일 정보를 받아보시려면, 태그요청해주세요~ ^^ @WOOTAKKIM @SungheyKim @6974 @cjwking82 @zzang3380 @age25859 @cjwking82 @lhnjls @wwjfla @ding1994ding @eirurt @kimsk903 @jaeho7q0 @mabellviva @HanYoonje @minho2979 @bemargot @parkjewel @jsryu72 @bmkkmb @heojy @camera0112 @lovenai @xkxhxj @c2kgenie @runkhs @younghokwon420 @wjsghksdh @kyoon88 @dkmi0624 @polsamagra @mongbari @cndgh90 @xorbs7973 @kis502 @cscok @EunChuYi @jjackoace @hyeonholee33 @qatariboss @sutank6402 @2yeeun @Jihyun1111 @hyun9780 @jamgon27 @lrene01004 @SimongYoon @jhbin94 @chs0417 @koragi @godshk528 @GgoolGgool @hykim0321 @tyhgp123 @SunyoungKim90 @SeungYeopYeom @JungJuEune @una4eva @semifinger @ByungheeKim @timejae @SangKeunWoo @KangSunPark @dn8415 @xoflaos @uriakim @ChankiHong @bart1992 @hyj1397 @hamacong0413 @dullabam @kimchae1 @Seokho83 @bintong29na @sunnydayz @djyang32 @SoSeongHaam @BoraAhn @vache @christinalee37 @qscxazz @eanam23 @Jeno2015 @xoehdangel @omyann74 @YunjooChoi @man601 @scarot @vlvl0611 @wltn2071 @tjfgml2353 @yegunmom @grace0822 @123456qazplmwsx @JeffJung @hjbia37 @JungHoonLim @sweet31kr @wonyy @youngdream @yegunmom @knu37109 @brbrbr3 @alsltjdrhd @hyeok2989 @cyx0531 @ilovekara @294boy @reins1991 @yys5068 @JoonsuLee @ku123k @pkch @hanselin @sjmk92
배달음식 먹다 암살 당할 뻔함 (후기 있음)
+ 후기) 안녕 개붕군들? 슬슬 잊혀질만할때도 됐지만.. 난 배달음식에 유리조각 먹고 피똥 싼 개붕이야 ㅎㅎ 근근히 후기 올려 달라고 댓글들 달아주는 덕분에  몇가지 대처 팁과 한달 반간의 이야기 마무리를 지으려해. 일단 일이터졌다? 그럼 제일 중요한게 증거확보. 명백히 업소측의 잘못임을 입증할 사진이나 녹취가 필요함. 배달음식 언팩 하기전에 동영상찍자 ㅋㅋㅋㅋㅋ 그리고 변호사 통해 상담 받아보니 전화는 녹취해도 아무 문제 없다고 하네?  둘째로 업소가 발 빼지 못하게 인정하게 해야하고 보험사 접수를 통해서 진료 받을 때까지 합의를 하면 안됨. 이물질을 발견하든 먹게되었든 괜히 재수없네 하고 그냥 넘기지 말어. 무조건 배상 받을 수 있으니 어버버 타지말고 배상 해달라고 정확히 얘기해야해. 물론 업소입장에서 빠른 인정과 사과, 사후처리 및 보상을 적절하게 했다면 좋게 넘어갈 수도 있어.  난 이런 케이스가 아니어서 법대로 가길 원했던거고. 암튼 이번에 응급의학과 소화기내과 정신의학과 세군데를 순회했어. 병원비만 약 70만원 넘게 나왔고 정신의학과에서 불안장애와 적응장애 진단 받고 상담과 신경안정제 처방받으며 한달간 진료를 받았어. 다행히 경증이라 치료가 오래 걸리진 않을거래  이젠 진료도 마무리 되어가서 ㅎㅎ 보상 마무리를 위해  상대 보험사에 제출할 의료 제증명은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으니  이런게 있나보다 하면 될거같네. 초진기록지, 상세의료기록지, 영수증, 진단서, 처방전, 약국영수증 등 이정도를 준비해서 제출해야해. 서류를 준비하면 배상담당자에게 연락해서 서류를 제출하고 사고경위서 및 정보제공동의서 등을 작성하고 보상범위가 나올때까지 기다리자. 마지막으로  중요한건 여기서 합의서 내면 안됨. 며칠 기다리면 담당자한테 액수가 정해져서 연락이 올거야 치료비, 기타비용, 위로금 세가지 항목을 더한게 보상금이야 치료비는 실제 병원비 총합이고 기타비용은 진단서및  제증명 발급비용 위로금은 보험사에서 이거먹고 떨어져라 하는비용인데 위로금이 제일 중요해. 일단 대부분의 배상책임보험에 한계가 있는데 1인당 300만원이 최대야. 1건당 1천만원 한도고 즉 내가 받을 보상금 총합을 300까지 요청 할 수 있다는거. 3명이 먹고 탈이났다? 그럼 900까지 보상가능. 나도 1차로 통보받은 금액이 너무 적고  아직 치료중인데 그 금액은 책정이 안된거 같다고  더 올려 달라 했고 승인 받았어 ㅎㅎ  위로금 50받을거 70받게 된거지. 암튼 보상금액조정이 완료가 됐다면 이제 합의서를 써주자 아마 보상담당자가 이래저래 쓰세요 안내 해줄거임. 그럼 작성해서 팩스나 메일로 보내주면 끝! 다음날이면 아래와 같이 통장에 꽂힌 보상금을 확일 하실 수 있습니다. 아 참 한가지더. 업주는 30만원이 초과하는 보상금에 대해 할증이 붙음. 100만원 보상이 결정되면 업주는 30만원만 내고 보험사에서 70만원을 지불함. 그리고 아직 업주로 부터 30만원 안들어왔음 ㅡㅡ;; 끝까지 읽어준 개붕이들 너무 고맙고 2020년 마무리 잘하길 바라! 나름 사이다 결말이라 생각하는데 개붕이들 771억 하는 소리 들렸음 좋겠다 2021년 행복가득하길 기도할게♡ 안녕!! 처음에 변기에 피 튄 거 보고 진짜 놀랐을텐데 놀란 대비 보상은 너무 적네요 진짜 큰일날 뻔 했는데... 그래도 살아서 다행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