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rucewy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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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세계 25대 대학 순위에 이름 올려

서울대학교가 24위로 순위에 얼굴을 올렸네요. 중국 명문인 칭화대, 북경대와 인도 명문인 델리공과대학 등을 제쳤습니다. 하지만 Quality of Education과 Quality of Faculty 순위는 아주 처지는게 합정입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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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a1991 저 같은 범인은 잘 모르겠지만 1인당 교수이나 학생들 논문 평가 같은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지 않을까요?ㅎ
교육의 질은 평가기준이 무엇인가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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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주의)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강같은 글
대한민국 취준에 지쳐서 해외취업으로 눈돌리는 사람두 많잖아요 요즘. 진지하게 해외취업 알아보는 사람도 많고, 소올직히 도피성으로 해외로 가고싶은 사람도 있을거에요. 그런 사람들! 고민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괜찮은 글을 하나 퍼왔습니다. 좋은면만, 혹은 나쁜면만 부각하는 글이 아니라 더 진정성 있네요. 진지하게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에 기자로 일하는 친구가 해외에서 일하고 있는 젊은애들 인터뷰가 필요하다고 해서 인터뷰를 해준 적이 있습니다. 기사가 내용은 인터뷰를 한대로 괜찮게 나갔는데, 하필 광복절에, "대한민국이 싫어서" 나라 떠나는 청년들이라고 자극적인 제목이 나오는 바람에 희망찬 꿈나라를 찾아떠나는 앨리스의 원더랜드 이야기는 제목만 읽고 판단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 그만 나라를 등진 의리없는 이야기가 되어버렸었지요. 뭐, 광복 70년에 나라를 등지는 이야기를 했으니 논란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서도 사람들의 댓글, 여론에서 저는 흥미로운 부분을 많이 캐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외국에서 살고 싶어하는 사회 초년생들이 좀 더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진실과 거짓을 써볼까합니다. 거짓 1.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예시) - 한국에서도 적응을 하지 못하는 부적응자가 외국에서 잘하겠니? 안봐도 뻔하다. - 나가면 더 힘들다. 다들 적응못하고 기어들어오더라. - 외국에서 잘하는게 한국에서 잘하는것보다 더 어렵다. - 한국에서 잘하고 외국으로 나가는 것이 옳은 수순이다. 해외 취업을 얘기할 때 *겸손하느라고* 초반에 고생했던(사실 그닥 고생하지도 않았습니다) 시절을 주로 얘기하고, 그 이후의 내 삶이 삼년간 얼마나 퐌타스틱했는지 잘 묘사하지 않아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많은 사람들은 기사에 답변으로 외국으로 나간 사람들이 곧 글로벌 루저가 될것인양 미래를 점쳤습니다. 왜 정작 스스로가 그런 삶을 살아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누군가의 이야기를 빌려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 부정적으로 왈가왈부할까요? 제가 한국을 떠날때도 꼭 그랬습니다. 외국에서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이 나서서 외국삶의 고단함에 대해서 겁을 주며 만류를 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에 있었다면 할 수 없었을 많은 경험들을 제가 외국으로 왔기 때문에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국에 있었다면 현실적으로 제가 만나기 힘든 다양한 리더들을 만나서 배울 기회가 있었을까요? 일년에 15번 넘게 비행기를 타고 다양한 나라들을 돌아다니며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알 수 있었을까요? UN 회의에 각국 정상들과 같이 초대될 수 있었을까요? 저는 확신컨데, 최소한 저에게는 지난 3년간 외국에서 잘하는게 한국에서 잘하는것보다 더 쉬웠습니다. 남들이 그립다던 그 학창시절.. 제가 하루 다섯끼를 먹고 우량해져서 10KG이 넘게 찌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공부하고 하루종일 공부하다가 잠들었던 그 고등학교 시절.. 그와중에 머리 길이까지 단속받아가며 살았던 그시절.. 정말(존나) 열심히 했지만, 그때 얻은 게 거의 없어요. 제 머리가 가장 팽팽하게 돌아가던 6년을 저는 기술과 가정 교과서에 나와있는 닭강정을 만드는 조리법을 외우느라 낭비했죠. 그것도 치열하게 낭비했어요. 그렇게 열심히 해서 대학을 가려니까 '유학생 전형'은 따로 있대요? 그리고 취업을 하려니까 '해외 우수 인재 전형'은 또 따로 있대요? 반면 외국에서 제가 즐기면서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제 성격대로 하니까 불만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삶이... 음... 사실 불만은 있어요. 무척 불만인 것들이 있지만, 그 불만을 타개할 수 있는 역량과 용기도 얻었으니 괜찮습니다. 저는 이걸 Battle field를 고른다는 표현을 씁니다. 한국은 저에게 제가 이길 수 있는 싸움을 할 수 있는 싸움터가 아니었어요. 거기서 열심히 싸워봐야 저는 계속 질것이 보였기 때문에 저에게 맞는 싸움터를 고른것이 외국으로 나온 것입니다. 이런 결심을 안에서 새는 바가지를 밖에서도 샌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의도를 살펴보거나, 아니면 내 바가지에 대해 신경꺼라라고 말해줘야 합니다. 2. 내가 다 살아봤는데, 한국이 최고드라. 대한민국 만세. 이건 연애에도 해당된는 말이에요. 한국사람이 최고라고 특히 나이든 분들이 그럽니다. 한국 사람은 한국사람을 만나야 행복하다고요. 꼭 외국애랑 사겨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이건 유치한 자기중심적생각인거죠. 세상에 유구한 문명을 지니고 훌륭하게 잘 발달해온 나라가 한국을 포함해서 무수히 많이 있는데, 거기에 다 각 5년씩 살아본 사람이 말하는 것도 아니고.. 덮어놓고 한국사람에겐 한국사람이라니.. 결국 이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겁니다. 본인에게는 이랬지만, 본인과 전혀 다른 성격과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살아온 어떤이에게는 전혀 다를 수 있는 것이죠. 나와 너는 다르니까요. 너에게는 한국이 최고일수도있지만 나에게는 아닐수도 있다. 너의 가치와 생각을 나에게 강요하는건 빨갱이보다 더 나쁜거다는 겁니다. 3. 어디가도 사람사는 건 다 똑같다. 부처님인가? 이렇게 나오면 우리는 다 절로 들어가야해요. 삶에서 발전의 여지가 없다는 거니까요. 한국 내에서도 사람이 사는게 천차만별인데, 국가가 달라지고 문화가 달라지면 당연 사람 사는건 크게 달라지죠. 4. 금수저가 아니라서, 돈이 없어서 못간다. 선조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아마 내 다음 세대도 금수저는 못될겁니다. 아이슈타인은 정신나간 것, 미친것(Insanity)에 대한 정의를 이렇게 했대요. "Insanity: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and expecting different results." 계속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결과가 다를거라고 기대하는 것. 외국을 나가려는 사회초년생들 중에, 편안하고 안락한 천국을 기대하고 나가려는 사람은 현실적으로 없다고 생각해요(없기를 바라요). 진실 1. 비자 이건 여행 비자처럼 그 나라를 가기전에 미리 발급받아 가는게 아니구요, 외국에서 고용주(회사, 기관)등이 나를 고용하기로 결정을 하면 나를 위해서 정부에 신청을 해줘야 하는겁니다. 그러니까 채용이 확정되지 않고 취업을 위해 다른나라로 무작정 갈때는, 어느 나라든 들어갈 때는 여행자 비자로 갈 수 밖에 없어요(적어도 싱가폴은 그래요). 그런다음에 고용이 확정되면 고용주가 나를 고용하기 위해 정부에 워킹 비자를 신청하는 거죠. 정부에서는 얘가 우리 나라에 꼭 필요한 스킬들을 가진 앤지를 학위, 일한 경력등을 통해 살펴봅니다. 싱가폴, 홍콩같은 경우는 미국, 영국등의 나라에 비해서 기술자가 아닌 한국분들이 워킹비자를 받기 '상대적으로' 용이합니다. + Expat package or Local package? Expat package는 주재원들 월급처럼 고용하는 회사가 집, 자동차, 자녀 교육비, 어떤 경우에는 심지어 세금까지 제공해주는 패키지를 말합니다. 예전에는 싱가폴에 Expat package를 받고 오는 외국인이 많았지만, 워낙 선호되는 국가이다 보니 이제는 Expat package를 받고 오는 외국인이 드물어졌습니다. Local package는 말그대로 현지에 있는 사람들을 고용하는 것과 같은 컨디션으로 연봉과 기타 의무적으로 꼭 내야만 하는 국민연금같은 것을 커버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2. 한국에서 일하다가 오는 것이 유리하다. 제가 한국 대기업에 3개월 동안 일한 것이 싱가폴에서 첫 직업을 잡고 업무를 잘 해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줄 누가 알았을까요? 제가 일한 회사는 에너지 회사였고, 조선, 해운을 아우르는 계열사를 가진 회사였습니다. 제가 그 회사에 다녔다는 경력과 그때 알게 된 동기들, 회사 선배님들께서 저를 도와준 덕택에 저는 오일&가스 전문 헤드헌터로 첫취업을 할 수가 있었죠. 많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저에게 도움을 청해와요. 제가 꼰대처럼 구는게 아니고 정말 짧더라도, 하다못해 취업 관문을 한국에서라도 뚫어보는게, 외국에서 취업 관문을 뚫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단 '학생 마인드'와 '직장인 마인드'는 엄청나게 다른데, 학생때를 좀 벗어야 요령이 생길테니까요. 3. 많이 배운다. 단기간 속성 코스로 성숙합니다. 헤드헌팅을 하면서(지금은 안한지 오래되었어요. 저에게 직업 물어보셔도 아무 도움 못드립니다.) 많이 배운것이 커뮤니케이션 스킬, 사람을 대하는 방법등이었어요. 중동의 석유국영기업의 CEO에게 인사를 하며 대화를 해도 쫄지 않고 웃으며 능숙하게 대할 수 있게 되었지요. 저를 만나는 클라이언트들이 제 나이를 6살정도 높게 예측할 때 저는 기분이 좋았어요. 많은 여자분들은 나이가 많게 보이는걸 좋아하지 않잖아요? 저는 제 나이를 높게 예측해주는 걸, 제가 그동안 많이 배우고 성숙했구나에 대한 사인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항상 기분 좋게 받아들입니다. (30대 후반 넘어가면 얘기가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4. 괜찮은 직업을 구하기 어렵다. 여러분이 엔지니어, 디자이너가 아니라면 즉, Skill based의 직업을 하는 것이 아니고 문과생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직업들을 생각하고 있다면 외국에서 괜찮은 직업을 구하기 어렵습니다. HR? 안돼요. 현지 노동법도 제대로 모르는데 외국인 HR은 절대 고용안하죠. 마케팅? 한국 지역 마케팅 담당이라면 승산이 있지만, 그런 포지션이라면 벌써 한국에서 마케팅을 많이 해봤던 경력직분들이 내부추천등을 통해서 오겠죠? 현실적으로 가능한 역할들은 한국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세일즈, 한국 고객을 담당하는 Customer service, 각종 한국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센터 정도입니다. 그래서 사회 초년생으로 외국을 오면, 업무를 배워야할 중요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전략적인 일을 할 기회도 거의 없구요. 제가 위에 많이 배웠다고 적었는데, 저는 회사에서 배운것보다는 삶을 통해서 성숙한 케이스 입니다. 아, 만약 파이낸스를 특기로 가지신 분들인데 일본어에 능통하다면 엄청 선호되는 인력이에요. 일본을 대상으로 하는 업무를 글로벌 회사들이 봐야하는데 영어가 능통한 일본인이 드물어서 영어, 일본어가 능통한 한국인이 대안으로 떠올랐거든요. 그렇지만 이왕 뱅킹쪽에서 근무를 시작하셨다면 조금 시간을 두고 근무를 하면서 Internal transfer를 한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5. 그렇지만 꿈꾸던 직업이 아니더라도 열심히 하면 다음 길이 보인다. Connecting dots 이라고 하죠. 저는 싱가폴에 와서 제가 헤드헌팅을 하게 될 줄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헤드헌터는 멋진 직업이긴 하지만, 적어도 외국에서는 entry barrier가 낮은 직업이거든요. 성과를 못내면 바로 쫓겨나는 것이 부동산 에이전트, 보험 판매와 닮았지만, 성과를 잘내면 또 돈을 많이 버는 것들이 이들 직업의 특성이지요. 2년을 이 나라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클라이언트에게 약속한 결과물을 전달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일했어요. 그리고 제가 헤드헌팅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 대부분 배웠고 다른 배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을 무렵, 제 경험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직무가 링크드인에 열렸고, 지원을 해서 이직을 했던 것이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직무와 회사를 찾기 전까지는 저는 언제든 도전할 생각입니다. 6. 쉽게 가는 '길', '방법'은 없습니다. 저한테 방법을 묻지 말아주세요. '열심히 이대로만 하면 된다'는 법칙은 없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런 방법 몰라요. 7. 외국계에서 일하는 것이 국내 대기업에서 일하는 것보다 미래에 해외 근무를 하게 될 기회가 많다. 주재원으로 가는 것 제외하면요. 아시아에서 일하는 유럽, 미국권애들은 제가 한국을 떠나 싱가폴에서 일하게 된 것에 대해 '용감하긴 하지만,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일하기로 결심한게 어려웠어? 그게 대수야? 내 친구들 중에서도 그렇게 하는 애들 꽤 많은데..' 라고 하는 경우가 다수 있습니다. 저도 계속 그 얘기를 듣다보니, '그러게? 별 대수인 일이 아니었네..'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이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며 이게 왜 대수였는지 다시 상기가 되었었습니다. 가깝든 멀든 주변 사람들이 보여주는 이러한 격한 오지랖과 걱정과 만류를 뿌리치고 뭔가를 한다는거 자체가 한국 문화권에서 자란 사람에게는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요. 저는 앞으로 대한민국 20 - 30대는 '소신있게 사는 것'을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실행을 열심히 하는 것에는 도통해졌으나, 무엇을 실행할지에 대한 고민은 생략해버린 불행한 대한민국의 교육을 받고 자라난 우리 세대들이 '내가 이것을 원해도 되는가?'에 대해서 혹은 '내가 무엇을 원해야하나요?'에 대해서 본인 스스로의 답이 아니라 자꾸 남의 대답과 인정을 갈구하거든요. 자꾸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지지받으려고 물어보니까, 남들이 이래라 저래라 간섭을 하고 우리를 좌절시키는 겁니다. 뭐 해야될지 말아야될지에 대해서 남들한테 물어보는 습관을 줄이고,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자기 자신안에서 답을 찾는 과정을 거치는 훈련을 해야해요. 왜냐면 선택이 결국 '나'를 만들거든요. 남들의 조언으로 만들어진 삶은 '나의 삶'이 아닙니다. 그리고 나의 소신이 존중받고 싶은 만큼 다른 사람들의 소신도 존중해줘야하구요. PS. 그리고 저는 한국이 싫어서 나온게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한국에서 에너지 회사를 들어갔을 때 제가 그 회사를 간 이유가 신재생 에너지가 앞으로 10년 뒤 한국을 먹여살릴 산업이 될만큼 중요하기 때문이었거든요. 그렇지만 한국에서 일을 계속하면 제가 한국을 먹여살리기는 커녕 저 스스로도 먹고 살기 힘들겠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나온것입니다. 나라를 떠난다고, 애국자가 아닌것은 아니죠. 상해임시정부가 나라밖에 있다고 하여 '서울의 독립운동이 어려워 나라를 등진 청년들'이 아닌것처럼요. 출처 : 링크드인 Alice Jeon
[펌][역사툰]백정의 사위가 된 이장곤 이야기.jpg
조선 시대에는 천인은 아니었지만 천인 취급을 받았던 이들이 있었다.  조례(皂隷)⋅나장(羅將)⋅일수(日守)⋅조졸(漕卒)⋅봉수군⋅역졸(驛卒) 등 이른바 ‘신량역천(身良役賤)’층이 그들이다. 이들은 신분상으로는 양인이었지만 하는 일이 천하다고 하여 천인 취급을 받았다.  하지만 이들보다 더 천하게 여겨진 부류도 있었는데 그 대표적인 이들이 바로 백정(白丁)이다. 백정은 본래 고려 시대의 여진족 출신 재인(才人)과 화척(禾尺)을 세종(世宗, 재위 1418~1450) 대에 하나로 합쳐서 부른 이름이다. 고려 시대의 재인과 화척은 유목 생활을 하던 여진족의 후예로 천인 취급을 받았다.  세종대왕께서는 이들을 사회 구성원으로 통합하기 위해 천하게 불리던 재인이나 화척 대신에 고려 시대의 일반 백성을 뜻하는 백정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아울러 백정들에게 호적을 만들어 주고 평민과 섞여 살게 하는 등의 조치도 취하였다. 이렇게 하여 백정은 호적을 갖게 되었고 신분상으로는 양인이었다. 하지만 정부의 조치와 상관없이 사람들은 그들을 ‘신백정(新白丁)’이라 부르며 계속 천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양반이나 관료들은 노비처럼 멋대로 부리기까지 하였다. 한편 화척의 후예인 백정들은 재인들과는 달리 마을에 거주하며 도살이나 유기(柳器) 제조 등에 종사하였다. 유기를 만드는 사람들은 유기의 우리말인 ‘고리’를 붙여 ‘고리백정(古里白丁)’이라고도 불렀다.  이들 백정은 다른 마을 사람들로부터 심한 멸시를 받았다.  1809년(순조 9) 개성부의 한 백정이 혼인을 하면서 관복(冠服)을 입고 일산(日傘)을 받쳤다고 하여 마을 사람들이 관복을 빌려 준 사람을 난타하고 백정의 집을 부순 후 개성부에 호소한 사건은 백정들의 처지가 어떠하였는지 잘 보여 준다.  마을 사람들은 심지어 관청에서 그 죄를 엄히 다스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개성부 건물에 돌을 던지며 소란을 피우기까지 하였다. 성대중의 아들 성해응(成海應, 1760~1839)에 따르면 백정 가운데 고리백정이 소를 잡는 백정보다 더 천시받았고 그 때문에 주현에서 사형시킬 죄수가 있으면 그들에게 형 집행을 맡기기도 하였다고 한다.(『연경재집』 권59, 「楊禾尺」) 자료에 나오는 백정이 고리백정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부당한 처사에 맞섰던 데서 백정들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백정들의 그러한 모습은 다음 자료에서도 확인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천한 자는 백정이다. 그렇지만 가장 두려워할 만한 자도 백정이니, 그들이 가장 천하기 때문이다. 문경의 공고(工庫)에 소속된 종이 백정을 구타하였는데, 백정이 죽자 재판을 하여 그를 사형시키려 하였다. 그러나 관아에서 종의 편을 들까 염려한 나머지 온 군내의 백정들이 소매를 걷어붙이고 칼날을 세우고 몰려와서는 마치 자신들의 원수를 갚듯이 하여, 기어이 직접 그의 사지를 갈가리 찢어 버리겠다고 관문에서 시끄럽게 굴었다. 이에 관아에서 간곡히 타이르니 그제야 돌아갔다." 성대중(成大中, 1732~1809), 『청성잡기(靑城雜記)』 지방 관아에 소속된 종이 백정이 구타를 당해 죽이는 일이 발생하자 백정들이 억울하게 죽은 동료를 위해 집단행동까지 불사했던 것이다. 관노비에게 맞아 죽을 만큼 백정의 처지는 열악했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의사를 분명하게 표출하고 있었다.  백정들의 의식이 변화했다고 해서 당장 신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있었기에 결국 1894년(고종 31) 갑오경장 때 자유의 신분이 될 수 있었다. 물론 사회적 차별은 여전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다시 사회적 차별에 저항하는 운동을 벌여 나가야 했다. 조선 시대에 백정은 가장 긴 고난의 길을 걸었던 부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전체 출처] 디시인사이드 카툰-연재 갤러리 [역사툰] 백정의 사위가 된 이장곤 이야기.jpg
스압주의) 자취생 집중! 음식 꿀팁 정리
개인적으로 자취생들에게 음식 관련해서 도움이 될법한 팁들을 정리해보았다. 물론 돈이 엄청나게 많거나 여유가 있거나 혹은 자취방에 전속 요리사가 있거나  자취를 안하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필요하지 않은 내용이다. 반드시 이렇게 하라는게 아니라 참고만 하면 좋을 것 같다. 1. 해찬들 그대로 된장찌개 쇠고기맛, 청양초맛, 바지락맛이 있는데 자취생들에겐 정말 안성맞춤이다. 가끔 찌개가 먹고 싶어도 하기 귀찮을 때 썰기 정말 쉬운 두부, 애호박에 해찬들 그대로 된장 1~2스푼만 넣어주면 완성된다. 소금간, 다시다간 하나도 안해도 된다. 그냥 된장 1~2 스푼만 넣어도 정말 맛있다. 취향에 따라 감자, 양파, 고추장, 바지락, 고춧가루 등을 넣어도 된다. 물을 붓고 된장을 집어넣기만 해도 된다. 2. 찌개 = 단단한 두부 찌개에 넣을 두부는 찌개용 두부가 아니라 단단한 부침용 두부를 권장한다. 찌개용으로 나온 부드러운 두부는  1번 끓일 때는 괜찮은데, 2~3번 재탕하기 시작하면  형체가 부드럽게 풀어져버린다. 그에 반해 단단한 부침용 두부는 재탕을 해도 풀어지지 않고 형체가 유지되며 식감도 살아있다. 보통 찌개는 혼자 먹을거도 2인분씩 하라고 하는게 끓이면 끓일수록 진국이 되기 때문인데 거기에 가장 잘 맞는 두부는 부침용 단단한 두부다. 3. 오뚜기 3일 숙성 카레 카레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한해서 적용되는 것이다. 카레가 먹고 싶을 때 고형으로 된 오뚜기 3일 숙성 카레가 상당히 간편했다. 물론 일반적인 오뚜기 3분 카레도 괜찮지만 개인적으로 갈색 계열의 3일 숙성카레가 가격은 좀 비싸도 더 맛있게 느껴졌다. 흡사 일본식 카레같은 느낌이다. 좀 더 고급진 느낌?.. 당근, 양파, 감자, 돼지고기가 들어가면 훨씬 맛있어진다. 고형카레는 100g 기준 4조각으로 나뉘어 있는데 라면 1개분량 정도의 물이면 1조각 양이라고 보면 된다. 약간 매운맛과 순한맛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약간 매운맛이 좋았다. 돼지고기는 카레용 돼지고기를 사와서 얼려놨다가  전날에 냉장실로 내려놔서 해동하고 넣으면 된다. 참고로 좀 더 맛있게 먹으려면 당근, 양파, 감자를 제각기 먹기 좋게 썰어서 후라이팬에 식용유 살짝 붓고 볶은 다음에 냄비에 물과 함께 부어서 끓이다가 카레를 넣으면 더 맛있다. 물론 돼지고기도 마찬가지다. 미리 한번 후라이팬에 볶아서 넣으면 금방 익으면서 맛도 더 좋다. 썰어놓은 대파가 있으면 완성된 카레에 생으로 흩뿌려서 함께 먹어도 맛있다. 오히려 익히지 않은 대파를 넣어야 더 식감이 좋다. 마늘후레이크도 함께 넣어 먹는 편인데 건강에도 좋고 특유의 식감도 좋고 약간 매콤한 맛도 나고 좋다. 카레에는 반드시 밥만 넣을 필요는 없다. 매장에서 파는 1인분 우동사리들을 투입해서 카레우동을 해서 먹어도 좋고  그대로 밥을 함께 넣어서 죽이나 볶음밥으로 해도 맛있다. 4. 계란 후라이 할 때 괜찮은 팁 계란후라이가 질릴 때가 있는데 그럴 때 가끔 썰어놓은 대파를 넣으면 맛있다.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계란을 깐 다음 썰어놓은 대파를 흩뿌린다. 그리고 소금간 살짝 하고 스크럼블식으로 볶거나 그대로 후라이를 하면 계란말이 같이 된다. 대파는 썰어놓은 채로 매장에서 파는 곳도 많다. 보통 썰어놓은 대파를 지퍼백에 담아서 얼렸다가 한번씩 뿌려 먹으면 맛있다. 계란 후라이를 할 때 보통 익히다가 물을 살짝 후라이팬에 뿌리고 뚜겅을 닫는 것도 괜찮다. 그러면 굳이 뒤집지 않아도 전면이 다 고루 익는다. 5. 진간장 금F3 개인적으로 간장은 샘표 진간장 금F3이 가장 맛있었다. 가격은 조금 비싼데 만두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간장계란밥에 써도 맛있고 양념장을 만들어도 맛있었다. 탕수육을 시켰을 때 소스가 너무 달거나 맛이 없어서 고민될 수 있다. 그럴 때는 간장에 고춧가루 살짝 풀어서 양념장 만들고 거기에 찍어 먹어도 맛있다. 물론 군만두도 마찬가지다. 6. 찌개가 너무 짜게 되었을 때 찌개 간이 잘못 맞춰져서 너무 짠 것 같으면 식초를 1~2방울 넣어주면 좋다. 물을 넣는 것도 방법이긴 하지만  너무 연해보일 수도 있기에 식초가 더 간편하다. 7. 라면에 다진마늘 일반 라면이건, 짜장 라면이건, 볶음 라면이건 다진마늘을 넣으면 훨씬 맛있어진다. 다른 부가적인걸 넣는 사람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라면에는 다진마늘이 최고라고 본다. 다만 매장에서 다진마늘 채로 파는 것은 사지 않는걸 추천한다. 국내산이라고 적혀있다고는 해도 b급 마늘을 같이 섞어서 다진다는 말이 있다고 한다. (도매업 하시는 분이 덧글로 남겨주셔서 썩은 마늘 부분은 삭제했습니다.) 할머니댁에서 직접 캔 마늘을 다진 것과 시중에서 파는 다진 마늘을 비교해서 먹어봤는데 맛이 좀 달랐다. 금방 한게 가장 맛있는 것 같다. 직접 국내산 통마늘을 사서 다지는 것도 좋고 아니면 집에 부탁해서 다진 마늘을 얻어 오는 것도 좋다. 게다가 얼려도 사용이 가능하기에 보관도 편하다. 8. 웬만한건 얼리면 된다. 진짜 웬만한 음식들은 다 얼리면 유통기한을  거의 무기한으로 늘릴 수 있다. 물론 너무 오래되면 맛이 떨어지니까 금방 먹어야 한다. 심지어 두부도 얼릴 수 있다.  썬 감자를 얼릴 때는 감자를 한번 살짝 데치고 나서 얼리는 것이 좋다. 그러지 않으면 흐물흐물 해진다. 당근, 양파, 대파 같은 야채들은 그냥 얼리면 되는데 썰어놓기 전에 물기를 키친타올로 제거하고 썰어서 냉동실에 넣으면 좋다. 물기가 많이 묻어 있으면 서로 늘러붙어서 나중에 잘 안떨어진다. 만들어둔 찌개나 음식들도 웬만한건 통에 담아서  얼리면 무기한 먹을 수 있다. 그래도 한번 얼리면 맛이 좀 떨어질 수 있기에 가급적 자취생이면 만든 음식은 그때그때 해결하는게 좋다. 마트에서 세일한다고 해서 당장 먹지도 못할 양의 반찬이나 음식, 야채를 구입하는 것은 독이 된다. 되려 먹지도 못하고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게 되기도 한다. 뭐든지 얼리면 괜찮지만 냉동실 크기도 생각해야 하기에 가급적 먹을 양만 사고 다음에 사오는게 좋다. 9. 마트에서 장을 볼 때 팁 위에서 언급했듯이 마트에서 장을 볼 때 "오늘이 세일 마지막이다" 라는 흔해빠진 상술에 넘어가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 보통 몇시까지 세일한다거나 몇일까지만 한정 특가세일을 한다거나 이렇게 말장난을 하는 동네 마트들이 많다. 근데 그건 거의 상술이고 매주마다 계속 상품만 살짝 바꿔가면서 세일을 계속 하는게 동네 마트다. 내가 먹을 양만 사야 하는데 정말 저렴하게 팔고 있는게 있어서 그것까지 추가 구입을 했다가 낭패를 보는 자취생들이 많다. 어짜피 언제 가더라도 마트는 365일 세일중이다. 그러므로 걱정 말고 필요한 물건만 사가는게 현명하다. 보통 수첩이나 휴대폰에 살 것을 미리 적어놓고 가는게 과소비를 막고 생활비를 아낄 수 있다. 여기에서 돈을 좀 더 아끼고 싶다면 주위 서너개의 마트의 매주 전단지를 수집해서 가격 비교를 한 뒤 가장 저렴한 것을 구입하면 된다. 근데 식재료는 가급적 "무조건 저렴한 것"만 찾으려 하는건 좋지 않다. 식재료는 바로 건강에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비싸더라도 신선하고 유통기한이 적절하고 상태가 양호한 것을 고르는게 낫다. 뭘로 만든지도 모를 법한 싸구려 식재료는 자취생들의 건강을 해치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된다. 10. 자취생이 식단 조절을 할 때 팁 보통 자취생들이 초반에 아주 잠깐 요리를 하다가 설거지나 준비가 귀찮아져서 포기하고 대부분 배달음식이나 포장음식, 외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그런데 그렇게 먹다보면 살도 찌고 건강도 나빠져서 고비가 올 수 있다. (점점 바닥으로 치닫는 생활비는 덤) 다이어트를 하건 건강유지를 위해서건 식단조절을 해야 한다는 타이밍이 오는데  요리 하는게 정 귀찮으면 주위 반찬가게를 찾아서 반찬을 구입해서 먹는게 좋다. 다이어트에 가장 좋은건 역시 식기를 바꾸는 것이다. 식기가 크면 한번에 하는 요리의 양이나 담는 양도 많아지고, 과식으로 이어진다. 후라이팬도 계란 1개가 딱 들어갈 수준의 작은 후라이팬이 있다. 작은 후라이팬을 사면 계란후라이를 할 때도 3개 이상 넣기 힘들다. 자동으로 양 조절이 가능해진다. 냄비 역시 마찬가지로 적당히 작은 크기를 쓰면 아무리 많이 해봤자 2~3인분 정도만 하게 된다. 식사량을 많이 줄이고 싶다면 식판을 사는게 좋다. 다이소에서 파는데 식판을 사고 거기에 맞게 반찬과 밥을 덜어서 먹으면 식사량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중에는 닭가슴살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냥 일반 마트에서 파는 닭가슴살은 정말 퍽퍽하고 맛이 없다. 그래서 금방 포기하는 경우들도 생긴다. 굳이 못먹겠다면 굽네나 아임닭 같은 브랜드에서 파는 닭가슴살 소세지나 슬라이스, 큐브 등을 구입해서 먹어보면 좋다. 양도 보통 90~110g에 하나당 칼로리도 100~200 칼로리 정도로 나눠놨다. 고기도 퍽퍽하지 않고 맛도 괜찮다. 인터넷에서 싸게 구입해서 냉동보관하면 도움이 된다. 사실 다이어트는 탄수화물을 줄여야 한다. 그래서 밥 양을 줄이는게 사실상 핵심이다. 물론 영양 균형도 중요해서 야채, 과일도 먹어줘야 한다. 11. 냉동실을 너무 가득 채우면 안된다. 냉동실이 너무 가득 차면 성에가 낀다. 보통 냉동실 벽면에 붙어있는 것을 말하는데 냉동실이 틈새가 없을 정도로 꽉차면 고장나기도 쉽고 단점이 많다. 냉동보관이 사실상 자취생들에게 생명이지만 과도하게 재료나 음식을 구입했다가 냉동실에 다 들어가질 않아서 억지로 낑겨 넣는 경우들이 있다.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하게 구입하는게 좋다. 12. 냉동 만두를 찔 때 팁 자취생들이 찜 전용 냄비까지 가지고 있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다. 만약 있다면 그걸 쓰면 된다. 다만 스텐으로 된 찜기는 반드시 만두를 올리기 전에 종이호일이나 면보를 깔고 만두를 올리는게 좋다. 안그러면 만두가 스텐에 다 늘러 붙어서 세척하기 힘들어진다. 실리콘 찜기도 있는데 세척이 편리하고 잘 늘러붙지도 않아서 굳이 종이호일이나 면보가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단점은 먼지가 잘 붙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 물로 세척을 해줘야 한다는 점과 실리콘이 녹을 수 있다는 점이다. 실리콘 찜기 바닥에 4개의 받침 기둥이 있는데 이게 실제로 냄비 바닥을 찍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물도 충분하게 넣어서 타지 않도록 주의하는게 필요하다. 나무로 만든 찜기도 있다.  이것도 종이호일이나 면보를 깔아줄 필요가 있고 장점은 정말 중국 만두처럼 멋드러지게 먹기 좋지만 단점은 가격도 꽤 나가고 보관도 조심해야 한다. 냉동만두를 쪘을 때 바로 먹는게 가장 맛있지만 입천장이 데이는게 싫거나 뜨거운걸 잘 못먹는 사람들은 밖에 덜어내서 살짝 식힌 후에 먹는 것도 좋다. 보통 냉동만두는 서로 들러 붙어있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걸 조금씩 떼서 찌면 덜 들러붙게 된다. 13. 식품 구입은 인터넷이 가장 저렴하고 좋다. 닭가슴살이건, 만두건, 핫도그 같은 것이건 요즘에는 인터넷에서 안파는 식품이 거의 없다. 그리고 주문하면 금방 오고, 최저가로 검색해서 구입하면 오프라인 매장보다 훨씬 저렴하다. 다만 언제나 냉동실 상태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냉동실은 이미 가득차 있는데 또 시키면 답이 없다. 그리고 냉동식품을 구입하면 보통 스티로폼 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동봉되서 오는데 가끔씩 관리가 허술해서 녹은 채로 오기도 한다. 이런 리스크는 감수해야 한다. 일반적인 할인가가 아니라 특가 세일에 대한 정보는 뽐뿌의 쇼핑게시판에서 확인하는걸 추천한다. 정보가 실시간으로 올라오는데 거기서 자기가 구입할 상품이 있으면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된다. 자취생들에게 있어서 인터넷 구입이 제일 편하고 좋을 것이다. 물론 야채나 기본 식재료들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보고 사야한다. 인터넷으로는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14. 유통기한 및 보관법과 관련된 팁 유통기한에 너무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 유통기한은 실제 그 제품의 먹을 수 있는 기간이 아니라 매장에서 유통이 가능한 기한을 의미한다. 실제 먹을 수 있는 기간은 좀 더 길다. 그렇다고 굳이 유통기한을 어겨가면서 먹을 필요는 전혀 없다. 유통기한 전에 먹는게 가장 신선하고 좋다. 야채를 통으로 보관할 때는 물로 잘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하고 크린랲으로 감싸서 보관하면 된다. 이러면 보통 1달정도까지는 냉장고에서 버틸 수 있다. 랩을 씌우지 않으면 금방 흐물흐물해진다. 바나나는 보통 냉장보관을 하지 않는걸 추천한다. 맛도 떨어지고 여러모로 답이 없어진다. 상온에 보관하거나 아이스크림으로 먹고 싶으면 하나씩  껍질을 까서 봉투에 감싼 뒤 냉동보관을 해도 좋다. 바나나 껍질은 반드시 모아서 금방 금방 버려줘야 한다. 여름에는 벌레가 금방 꼬이기 때문이다. 그 외 싱크대의 음식물 쓰레기나 밖에서 포장, 배달해온 음식물과 용기들도 반드시 바로바로 버려줘야 한다. 여름에는 벌레와의 전쟁이다. 15. 밥을 해먹을 때 팁 보통 밥을 밥솥으로 직접 해먹는게 가장 좋다. 쌀도 10kg 짜리를 구입하면 그렇게 부족하지도 않고  꽤 오랫동안 먹을 수 있으며 그마저도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본인은 생거진천쌀을 먹는데 진천쌀이 확실히 찰지고 맛있다. 이천쌀, 김해쌀보다도 맛있어서 계속 구입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구입하면 10kg 기준 약 28,000원 내외다. 밥을 해먹을 때 밥솥을 닦는 것도 중요하지만 밥솥 뚜껑 안쪽에 붙은 누런색의 이물질과  밥솥이 빠진 상태의 내부를 청소하는 것도 중요하다. 밥맛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이다. 보통 쌀을 한포대 사놓고 먹다보면 포대가 종이로 되어있다보니 개봉한 뒤에는 상시 열려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쌀이 점점 마르게 된다. 요즘 쌀은 대부분 당일도정해서 배달을 하지만 그래도 1주일이 지나면 많이 마른다. 마른 쌀에 똑같은 양의 물을 넣고 하게 되면  밥이 된밥이 되는 경우들이 많다. 그러므로 기준보다 살짝 물을 더 많이 넣어서 밥을 하면 좋다. 그 외에 포대에 쌀벌레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주의해야 한다. 보통 밥솥에서 밥이 완료가 되었을 때 밥솥에서 미세한 소리 같은게 계속 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면 그 소리가 뚝 끊어지는데 개인적으로 이 소리가 나지 않을 때 밥솥을 열고 밥을 헤집어놓는게 가장 맛있었다. 뜸과 비슷한 논리인 것 같다. 밥이 완료되면 반드시 밥을 골고루 섞어줘야 한다. 안그러면 떡이 되는 경우들이 많다. 밥은 가급적 혼자 사는 기준으로 2인분 이상은 하지 않는게 좋다. 밥솥에 오래 있는 밥은 점점 맛이 떨어진다. 2인분이 가장 적절했던 것 같다. 밥솥 보온시간이 12시간 이상 지난 경우 코드를 뽑고 찬밥으로 놔뒀다가 찌개나 라면에 말아먹는 것도 좋다. 혹은 찬밥을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좋다. 밥에서 냄새가 나거나 이상한 느낌이 들면 즉각 폐기해야 한다. 가급적 밥은 그때 그때 빠르게 먹는게 가장 맛있다. 16. 왠만한 간맞추기는 다시다가 정답이다. 사실 소금으로 간을 맞추는건 적정량을 넘어가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워진다. 보통 간을 맞추다가 잘 안되면 다시다를 넣는게 좋다. 물론 다시다도 많이 넣는건 안좋지만 적정량 넣어주면서 간을 맞추기에는 딱이다. 다시다는 주부들에게도 필수 조미료 중 하나다. 흡사 라면스프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간장이나 굴소스로 간맞추는 것도 괜찮다. 라면스프를 넣는것도 좋긴 한데 라면스프도 오래 보관하면 안된다. 스프가 떡져 있는 경우에는 가급적 폐기처분을 해야 한다고 보면 된다. 17. 인터넷에서 구입할 때 팁 보통 11번가, 옥션, 지마켓 등 인터넷에서 구입할 때는 포인트, 쿠폰, 카드할인가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게 필요하다. 매달마다 택배비 쿠폰이나 상품 할인 쿠폰이 있고 자주 구입할 경우 VIP 등급이 되서 더 좋은 쿠폰이 가능할 때도 있으며 가끔씩 특정 제품에는 특가세일 쿠폰이 붙을 때도 있다. 포인트 역시 쌓여서 활용하면 좋다. 카드는 보통 신용카드만 해당되는데 카드 할인가도 10~15% 가까이 되서 무시할 수가 없다. 인터넷에서 구입할 때 적용할 쿠폰이 있을지 심사숙고해서 적용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네이버 쇼핑에서 상품을 검색하면 해당 상품의 각 가격 비교 항목이 있는데 항목에 표기되어 있는 최저가와 실제 쇼핑 홈페이지에 들어갔을 때의 가격이 다른 경우들이 종종 있다. 그건 카드할인가나 쿠폰까지 적용해야 네이버 쇼핑에서 뜨는 최저가인 경우들도 있기에 찾아보고 구입 결정을 하는게 좋다. 그 외에 간단한 구매확정, 한줄평 등을 적는 것만으로도 포인트가 쌓이는 곳도 있으니 좀 더 금전 절약을  하고 싶은 자취생들은 확인해서 참고하는게 좋다. 18. 감자튀김이 남았을 때 팁 감자튀김이 혹시라도 남은 경우에는 식어서 맛이 없어지곤 한다. 그럴 때는 그릇에 담고 치즈 한장을 올린 뒤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면 감튀 그라탕처럼 먹을 수 있다. 치즈 좋아하는 사람들은 치즈를 사두는거도 좋긴 한데 아무래도 유제품이다보니 많이 사두기보다는 조금씩 사두는게 중요하다. (출처: 인벤) ------------------------------------------------------------------------ 오 대박꿀팁.. 디테일한 부분까지 알려주네! 새학기 시작하면서 자취생이 된 대학생들, 사회 초년생 자취러 직장인들 모두 클립해놓고 보기 개 좋은 팁들인듯?
청춘은 늘 불안하다 그래서 청춘이다.
1. 청춘은 늘 불안하다. 그래서 청춘이다. 예전 멘토에게 나는 “요즘 항상 불안합니다. 무엇을 해도 불안해서 잠을 못 자요. 제대로 못 먹고요.” 라고 고민을 털어둔 적 있다. 멘토는 “근심 걱정이라도 생겼니?”라고 물었고 나는 그 말에 “너무 많아요. 과제도 그렇고요! 성적도, 돈도 그렇고 취업은 어쩌죠? 어휴… 제가 남들보다 너무 뒤떨어지는 것도 그래요.” 마구 내 상황을 말했는데, 멘토는 웃으면서 “그 문제라면 한 마디로 다 해줄 수 있겠네. 과제가 문제라고? 과제를 하면 되잖아. 그렇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성적이 나올 거야. 그럼 돈 문제는 자연스럽게 풀리겠지? 거기서 앞으로 그렇게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취업도 할 거고. 그러다 보면 남들보다 더 뒤떨어지진 않겠지? 너의 문제가 해결되었어 어때?” “그 최선 열심히 다 하나는 건 도대체 어떻게 하면 다 되는 건데요? 지금 제가 열심히 하는 건가요? 최선을 다하는 걸까요? 도통 모르겠어요. 방법을 모르겠어요. 근데 주위에선 최선 열심히 하래요.” 나는 이렇게 맞받아쳤는데, 그때 멘토가 웃으면서 말한 것이 아직도 기억난다. “그렇지? 사실 방법은 없어.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지, 하지만 네가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한다는 것, 그건 그 누구도 알 수 없고 알려주지도 않아. 그건 너 자신만이 알고 있지. 하지만 본인들은 몰라. 왜냐면 남들의 시선에서 바라보기 때문이지, 하지만 그건 그렇게 어렵지 않아. 사실 넌 열심히 하고 있고 최선을 다하고 있지. 남들보다 조금 늦으면 어때? 나는 대학을 8년이나 나녔어. 군대도 다녀오고 휴학도 하고 다른 과로 전과도 했지. 물론 그 사이에 나도 많이 불안하고 고민도 많이했지. 그래도 행복하고 지금도 만족스럽단다. 왜냐면 내가 하고싶은 길을 늦게라도 찾고 하고 있으니깐. 돈문제 성적 등 모두 너와 같았어. 그건 누구나 그래. 단지 들어내지 않을 뿐이지. 너무 걱정마라. 그리고 기억해라. 절대 남의 눈으로 너를 바라보지말거라. 그리고, 그 불안함을 간직하고 가지고 있어라. 그 불안함이 혹시라도 불편하거나 답답하다고 조금이라도 느낀다면 그건 나쁜 것이 아니다. 너를 발전시키기 위한 일종의 열정이거든. 하지만 그 열정이 너무나도 크기때문에 불안과 불편함 답답함으로 오는거야. 넌 그걸로 꽉 차있어 그럼 움직여야겠지? 그러다보면 너의 길이 보이고 너의 시선으로 너를 바라보게 될거다. 아마 그 순간에는 불안함이 사라지고 진짜 네가 좋아하는 것을 즐기고 있을 것이다.” 2. 나는 지금이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이 좋다. 하지만,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있고 고치고 싶다. 알지만 안돼. 근데 뭐 나쁘진 않아. 내 일상에 문제도없고.. 약간 답답할 뿐이지. 어느 정도 우울함도 있고 말이야. 그래도 괜찮은데? 나는 가끔 이런 식으로 내 문제를 넘기거나 간직하고 있었다. 어쩔 수 없지 뭐, 안되면 그냥 있어야지. 사실 이게 나쁜 것은 아니다. 좋은 것도 아니지만, 어떻게 보면 그 사람에게는 그 상태로 있겠다는 것을 지금은 선택했으니깐 말이다. 한동안 10년 가까이 아는 저런 상태로 살았다. 최근에 와서는 그게 누르다 누르다 펑 터졌는지 너무 답답한 나 자신이 보기가 싫어서 하나씩 바꾸기 시작했다. 그렇게 발버둥 치는 사이에 너무 힘들었지만 포기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계속 하나하나 바꾸면서 느낀 것은 누구나 때가 있다는 것이었다. 그 시기가 찾아오면 저절로 자신을 알게 되며 자기에게 맞게 색을 갖추려고 노력하는 자신이 보인다는 것을. 억지로 하지 않으면 하기 싫은 건 누구나 같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고 하더라도 먹는 사람이 거부한다면 그건 좋은 약이 아니다. 그러니, 지금이 괜찮다면 그 순간을 즐기고 때가 오는 순간에는 확실하게 잡아라. 그리고 고쳐라. 3. 사실 먹고사는 건 무엇을 하더라도 먹고 살 수 있어. 그렇지만 그러기엔 아깝지 않니? 솔직히 어떻게 보면 기분 나쁜 말이긴 하나, 나 혼자 사는 시간 안에서는 내가 나를 먹여 살리는 건 문제가 없다. 하지만 우린 아무거나 막하면서 살려고 불안한 청춘을 안고 있는 건 아니다. 나 자신도 모르는 꿈 혹은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기 때문에 직업에 고통을 느끼고 취업에 고통을 느끼고 청춘을 불안해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건 좋은 것이다. 정말이다. 위에서 말했지만, 그 불안함은 나 자신이 목표로 가기 위한 티켓같은 것이니깐. 그 티켓은 가지고 있으면 괴롭고 힘들지만 나 자신의 꿈과 목표로 인도해 주는 것을 도와 줄 것이다. 그러니 때론, 믿어라. 그 청춘과 불안함을. 4. 끝 없는 것이 청춘이다. 하지만 거기에도 분류가 있다. 청춘은 끝이 없다. 꿈도 끝이 없다. 단 환상같은 청춘과 현실같은 청춘이 있을 뿐이다. 무슨말인가 하면, 현실적인 청춘시절 (흔히 말하는 30살까지)에는 무슨 꿈을 꾸고 계획을 잡더라도 괜찮다. 이해할 수 있으며, 아름다워 보인다. 하지만 그 이상 넘어가고 가족이 생기거나 더이상 내가 나로 살 수 없는 나이가 온다면 그때는 환상같은 청춘에서 벗어나야 된다. 환상같은 청춘. 즉 내가 진정 노력해 이룰 수 있는 청춘을 가져야 한단 것이다. 물론, 정말 환상적인 것이라도 내가 노력한다면 그건 현실적인 청춘이 된다. 하지만, 청춘이라는 이름아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룬 것도 없으면서 손벌려 낭만만 즐긴다면 그건 최악일 것이다. 5. 지금 가지고 있는 청춘. 당신것입니까? 때로 우리는 지금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온전히 자신의 것이라고 믿는데 잘 들여다보자 그게 자신의 것인지 말이다. 누군가의 힘에 밀려 또는 어쩔 수 없이 혹은 상황에 따라가고 청춘을 보내고 있는지 말이다. 사실 가장 생각해봐야 할 문제중 하나이다. 하지만 우린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고 그저 느껴오는 감정과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으로 판단한다. 그렇지만 알아야 한다. 어느 것이 내 청춘이며 어느 것이 타인에 의하여 주어진 청춘인지 말이다. (출처 : 여성시대 / 다음블로그)
안쓰는 물건들 해결하는 꿀팁!
요즘은 미니멀 라이프가 대세라는데.. 그 누구보다 맥시멈 라이프를 살고 있는 빙글러들 손 좀 들어볼까요..? (조용히 손을 든다.) ‘언젠간 입지 않을까?’, ‘놔두면 분명 쓸일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며 쌓아둔 옷과 물건들이 집을 가득 채우고 있지 않나요? 무작정 버리기에는 아까운 마음이 들어 이걸 어쩌지…하고 고민하고 있다면 이 카드를 정독해주세요! 나에겐 더 이상 설레지도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들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할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6가지 기부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버릴까 말까 고민했던 물품 기부로 좋은 일도 하고, 더불어 소득공제 혜택까지! 아주 간단하게 나눔을 실천해봅시다! 1. 안입는 옷들 터질것 같은 옷장, 반은 ‘입지 않는 옷들’이 차지하고 있지 않나요? 아 상태는 괜찮은데 작아졌거나 혹은 너무 크고, 스타일이 변해서 입지 않게 된 옷들… 아름다운 재단, 옷캔 등의 단체에 기부해보세요! 좋은 일도 하고 기부금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 *단, 심하게 훼손되거나 오염도니 옷, 신발 등은 기부가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 확인은 필수입니다! 양심상, 입을 수 있는 옷들을 기부합시다 :) 아름다운 가게 www.beautifulstore.org 옷캔 http://otcan.org/ 2. 수건과 이불 사용하지 않는 수건과 이불, 이걸 어떻게 처리하지? 생각하시는 분들은 ‘전국 유기견 보호센터’에 기부해주세요! 추운 날씨를 차가운 바닥에서 보내고 있는 작고 소중한 동물 친구들이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단, 러그나 카펫은 기부를 받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종합유기견보호센터 http://www.zooseyo.or.kr *각 유기견 보호센터 별로 기부금 단체 등록이 되어 있을 경우 소득공제가 가능해요! 3. 안 읽는 책들 어릴적 읽던 전집이나 동화책, 이미 다 읽어서 더이상 읽지 않고 책장에 공간만 차지하고 있는 책들 있으시죠? 다양한 모험과 이야기로 가득 찬 책들로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세요! 전국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책을 전달해주는 ‘아름다운재단’과 같은 단체에 기부하시고 소득공제 혜책도 받아가세요 :) 아름다운 가게 www.beautifulstore.org 4. 안쓰는 책가방 학교를 졸업하고 더이상 쓰지 않는 책가방은 ‘반갑다 친구야x베이비트리’가 공동 진행하는 ‘지구촌 친구들에게 책가방을!’ 캠페인에 기부해보세요! 가방이 없어 무거운 책을 손에 안은채 등교를 하는 지구촌 어린이들의 두 손을 가볍게 만들어줄 수 있어요 :) 가방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새 학용품을 기부해도 좋겠죠? 베이비 트리 http://babytree.hani.co.kr/campaign_board/134033 5. 오래된 정장 입을 일이 없어서, 작아져서, 너무 커져서… 다양한 이유로 옷장 한켠에 쌓아둔 오래된 정장이 있으신가요? ‘열린 옷장’에 기부해보세요! 생각보다 부담스러운 가격에 정장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된다고 해요! 열린 옷장 http://theopencloset.net/ 6. 부피가 큰 가전제품 냉장고나 티비, 세탁기 등 부피가 커서 고민되는 가전 제품들. ‘폐가전제품 무상수거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수거신청을 하시면 방문기사님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셔서 ‘무료로’ 가전제품을 수거해가십니다 :) 폐가전제품 무상수거 서비스 전화 1599-0903 http://www.15990903.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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